예전에도 그랬지만..임신해서부터 애들 뛰고 노는것 보면.. 혼자서 저도모르게 더잘 웃음이 나오는 나..![]()
1----공원에 앉아있는데..남자꼬마애랑 여자꼬마애랑 소꿈장난 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을 때..ㅎㅎㅎㅎ..
2----금방 걸음을 띤 애기가..기저귀차고 앙기장앙기장 엎어질라 말라 막~뛰여다니는 것을 보고 있을때..ㅎㅎㅎㅎ..
3----스시집에서 두세살 돼는 애기가 열씸히 손으로 다마고스시 쪽~쪽 하면서 먹는걸... 신랑이 목을 빼들고..
슬며시 웃으면서 자꾸만 쳐다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때...ㅎㅎㅎㅎ..
4----울집앞에 유치원이 있는데...꼬마 어린애들이 섹~씨한 수영복을 입고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고 있을때..ㅎㅎㅎㅎ..
5----금방 말이 터진 친구네 애기가..고뿌에 물 쏟아놓고 일본말로 <あらあら~びちょびちょじゃん>하고 미안해하는..
표정짓고 있는것을 보고 있을때..ㅎㅎㅎㅎ..
6----친구네 애기가 노랑색종이를 가져와서 노랑색이라구 알려주는데..내가 이불러 이건 파랑색이라구 우기니깐..
한~참동안 머리 갸우뚱해서 생각하더니만..정색해서 <이모 違うよ。これは黄色ですよ。> 하고 알려줄때..ㅎㅎㅎㅎ..
7----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네 애기..엄청 털파리였는데 이젠 조금 컷다고 여자애라구 수줍어하는 모습을 하고있는걸..
보고 있을때..ㅎㅎㅎㅎ..
8----이제 백날 조금지난 애기가 자고 일어나서..배고프다구 정신나게 울더니만 우유 배불리 먹고...
오줌 한바가지 싸고..기분좋은지 금방 헤시시 웃어주는 모습을 보고 있을때..ㅎㅎㅎㅎ...
아직도 많은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ㅎㅎㅎ..
아무튼 요즘은 이런저러한 정경을 바라보면서..혼자서 슬며시 웃음이 나는 일들이 많은거 같아요..ㅎㅎㅎㅎ..
여러분도 잠깐 쉬다가면서...체험기를 적어주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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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나는 원래부터 애기 좋아하는지라..근데 요즘 애들이 더 이뻐게만 보여요..^0^..
오늘 날씨 너무 좋아서..집에서 애기 손수건 40개정도 손빨래해서 널었어..ㅎㅎ..
일요일에 내가 한다는게..애기옷을 시어머니가 다 빨아줬거든..흐흐..
그날 우리 현준이 많이 자구 많이 먹구
많이 싸구...ㅎㅎㅎ
너한테서 이쁜옷두 사받구...ㅎㅎ
이제 니네 애기 나오면 더 이쁠거다.
요즘은 그냥 집부근에서 돌아다니나?
요즘 그래두 날씨가 선선해서 괜찮겠지만
조심하구...이제곧 애기 나오니까 정말
다노시미겠다.
이번주부터는 요고하마까지도 혼자 못나가게 해서..
집 근처에서만 그것도 저녁무렵에 서늘할때만 신랑한데 보고하고 돌아다니구 있어..ㅎㅎ..
완전 내보다 자기가 더 긴장해서..이제 조금만 있으면 나오네 하고..혼자서 웃고 혼자서 좋아해..ㅎㅎ..
한번은 앞에서 엄마뒤에 업힌 애기가 너무나 팔다리가 통통한게 귀여워서 막 만지고싶어도 딱 참고있는데, 옆에 있던 신랑이 씽--- 달아가더니 살랑살랑 만져보면서 윙크하겠구나... ㅎㅎ 애기는 눈이 올롱해서 쳐다만 보고 애엄마는 그런줄도 모르고 제갈길만 가고.. ㅋㅋ
지금은 애가 있고보니 더욱 곱답니다.
예전에는 주위에 애들이 그렇게 많이 안보였는거 같은데.. 요즘은 밖에만 나가면 애기들이 눈에 띄요..ㅎㅎ..
그리구 하나하나 꼬맹이들이 다 천사처럼 보이구요..ㅎㅎㅎ..
내가 애를 그렇게 싫던데 애낳구 남애들도 이쁨다
풍운아엄마는 애기하고 만날시간이 점점 가깝네요
정말 자기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이쁠거 같애요..;;
요즘 내가 배속에 애기 이쁘죽듯이..시아버지시어머니를 봐도 다큰 자기자식 이뻐해주는걸 팍팍 느껴요.ㅎㅎ..;;
부모님 와 계셔서..많이 좋죠?? ㅎㅎ..
일본에 요즘 넸쮸쇼에 걸리는 분들 많다는데..특히 년세 있는 분들..
부모님들 더위 조심하구..일본에서 좋은 추억 같이 많이 싸아두세요..^-^..
다 애기랑 보구 웃은 일들이구나.
슬~며시 싱겁게 웃을수잇는일은 지난일을 돌이켜보며
그때는 않웃겨웟지만 지금 요때는 왜 그렇게 잼잇게 생각키우는지
애기들왜에도..혼자서 실실 저도모르게 웃고 있을때 많지.?ㅎㅎ..임신해서부터 더 그런거같애..ㅎㅎ.
길에서랑 금방 난 애기랑 보면 얼매나 될까하메 바라보는 눈길,
글고 지금은 나도 이제 한달쯤이면 절케 애를 앉히고 끌고 댕기겠지하는
말이랑 들으메 나도 울 남편 닮은 애기를 가져야 겠다구 생각하고 낳고 싶었음다.
우리도 가만있다가도 배 슬슬 만지면서..이제 우리아가 나온다..하면서 신랑이 입을 못다물때가 많아요..ㅎㅎㅎ..

울 신릭 낳고 큰길가다가도 같은 또래 애를 보면 곱다고함다.ㅎㅎ
자기자식이 태여나면 젤 이쁘잰가보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