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하니까

가정육아 · #5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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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유우끼 · 2010-08-02 15:05:32 · 조회 1724

 울 큰애가 영 이전과 다르게 아마에르 한단말임다.옛날엔 내 없어두 이모집에 가서 한달씩 있던게

내가 임신해서부터 낸데 떨어질려 하지 않구 이전엔 다른집애들 안아주거나 하면 별 반응이 없던게  임신해서부터는

다른집 애들 안거나 하무 막 옆에 와서 슬픈 표정 짓으메 머리 손에 파뭇구 울상하구 있슴다 ㅎㅎㅎ

이제 막달에 들어가서  둘째가 언제면 나올지 몰라서 한 한달 또 이모집에 보내구 퇴원해서 둘째 델구 언니집가서

산후조리두 할까했는데 이렇게 날 떨어질려 안해서 답답함다.아무래두 애다 낳구 같이 델구 갈수밖에 없는같슴다.

둘째 임신한 분들 집에 큰애들두 다 이렇게 아마에르합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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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풍운아엄마 · 2010-08-02 15:13:03
애들이 멈청 민감하고 솔직해서 그런거래..;;
많이 꼭 껴안아주고...말로도 제일 사랑하고 다이지한 존재라구 자주 표현하고..칭찬도 많이 해주래..^0^..
그리구.. 첫애 둘째애랑 나이차가 적으면 적을수록 이런 현상들이 더 잘 보인데..ㅎㅎ..
나는 그냥 다 들은 소리여서..근데 맞는말 같더라구..^-^..
도투바이짱 · 2010-08-02 15:17:08
큰애 지금 몇살임까?
애들차이가 크지 않으면 큰애가 둘째 질투해서 예전에 안하던 애들 행동이랑두 할수 있답데다.
우선 큰애한테 형아길래 동생을 지켜줘야 된다는 감각키워주시고 동생이 있어도 예전과 같이 큰애를 사랑한다는거 듬뿍 보여주세요.

아~~저도 둘째 임신하고 싶네요...ㅎㅎ
치치맘 · 2010-08-02 15:17:34
위에 풍운아엄마말대로 한번 해봐 ㅎㅎ

둘째라니,스고이네 ㅎㅎㅎ 둘째 성별은 알어?ㅎㅎㅎ
사진사마눌 · 2010-08-02 15:17:48
경험담은 아직 없습니다 . 다른 사람한테 들은것을 적어보겠습니다 .

혹시 큰애가 샘이 나서 그렇지 않은가 싶내요 ㅎㅎㅎ

큰애랑 이제 곧 태여날 애랑 몇살 차이입니까 ?

큰애가 말기를 알아듣는 나이라면 많이 타이르고

이제 곧 태여날 동생에 대해 많이 말해주는것이 어떻가 싶습니다 ^^

그럼 더위 조심하시고 즐태하세요 ㅎㅎ
소프트한 · 2010-08-02 15:18:16
원래 엄마 사랑을 독차지하던 애가 나눠서 가진다고 생각하고
어떤 애들은 동생이 태여남 막 질투도 한답니다.

맏이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대화해주세요.
넘 총명해서 그런검다.
Why? · 2010-08-02 15:24:39
둘째 생기무 그렇다더라,,,

큰애를 더 이쁘다구 자꾸 말해줘야 안심하구 떨어진단다
미키유우끼 · 2010-08-02 15:25:14
풍운아맘아 ㅎㅎ 응 글재두 울 엄마 그래더라 둘째한테 질투해서 그런거라구 그래서 둘째 태여나기전까지만해두
전심전력으로 애한테 사랑 몰부을려구 그래.아마에르해도 다 받아주고 말이다 ㅎㅎ 이제 동생 생기면 아마에르도 별로
할새 없겠는데 말이다.요즘 중국와 있어서 그렇지 아님 애아빠 휴식날엔 될수록 자주 델구 나가서 놀이공원두 델구 가구 그랬어
이제 또 일본돌아가면 애아빠같이 여기저기 많이 델구 다니면서 놀 예산이다
미키유우끼 · 2010-08-02 15:29:24
도투바이짱님 울 큰애 지금 2살 4개월임다.둘째 예정일이 12월 15인데 나이차가 3살은 안되구 그냥 2살 8개월정도임다
글재두 자꾸 애기있다는거 니가 오니쨩이란거 자꾸 강조해줌다.내 배를 만지면서 여기 아까쨩있다구 니가 오니쨩이라구
말하면서 말임다 ㅎㅎ 그래서 내 배를 쓰다듬어 주면서 뽀뽀까지 해줌다 ㅎㅎ 둘째 태여날때까지만 있는 사랑 다 줄려구 그램다
님도 그럼 둘째 가지쇼 ㅎㅎ
미키유우끼 · 2010-08-02 15:31:44
ㅎㅎ언니야 오랜만이네 치치 많이 컸겠다야 ㅎㅎ 언니 내 둘째 가진거 몰랐어? 아직 성별은 몰라 중국 들가기전에
검진갔을때 의사샘이 타분 온나노고데스요 하던게 아직 확실하지 않아서 내일 여기서 병원가 검진할려구 그러는데
여긴 알려주지 않는다해서 아는 사람 통해서 알려구 그래 ㅎㅎ
치치맘 · 2010-08-02 15:38:30
중국 들어갔구나 ㅎㅎ 이번에 여자애 가능성높구나 ㅎㅎ 타노시미다네 ㅎㅎ
미키유우끼 · 2010-08-02 15:35:40
사진사마눌님 ㅎㅎ 역시 사진사마눌답게 사진기술이 뛰여납데다 ㅎㅎ
울 애 지금 2살 4개월임다 이젠 말뜻을 다 알아들어서 알려주면 알아는 듣는데 역시 질투해서 그러는같슴다.울엄마 말이
애들 둘째 생기면 그렇답데다. ㅎㅎ 요즘 중국와 있는데 일본처럼 그렇게 덥지 않아 다행임다. 아침에도 막 선선한게 추울
정도임다.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람다
미키유우끼 · 2010-08-02 15:39:41
소프트한님 ㅎㅎ 글쎄 총명해서 그런지 아님 넘 민감해서 그런지 진짜 질투나서 그러는것 같슴다.요즘 중국와서 사촌형님하구
같이 있는데 형님이 뭘 먹게두 못함다.자기 먹지두 않으면서 형님 먹게 못하구 형님한테 멀 먹어라 하무 자기사 막 달아와서
먹슴다 못말림다 ㅎㅎ 어찌 기심이 많는지 이제 둘째 태여나무 더할것 같은게 교육잘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듭데다.
미키유우끼 · 2010-08-02 15:40:45
ㅎㅎㅎ응 애들 둘째 생기무 그런다는게 다들 다 그런가해서 물어본단데 ㅎㅎ
미키유우끼 · 2010-08-02 15:42:18
ㅎㅎㅎ언니야 글쎄 이번엔 여자애면 얼마나 좋겠나 ㅎㅎ 자꾸 기대 안한다 하면서 기대하게 되는게 있지
전번에 중국 들어오기전에 애들 물건 쎄일할때 여자애들 치마랑 사기 싶어서 겨우 참았단게 아이야 ㅎㅎ
파쌰!! · 2010-08-02 15:56:35
둘째 가지지못해서 모르겠는데 친구애들보니까 엄마가 다른 애들 곱다고
안으면 막 울고불고난리임다.
샘이나서 그랠겜다 ㅎㅎ
미키유우끼 · 2010-08-02 16:01:21
ㅎㅎㅎ에 글쎄 어떤애들 동생없어두 자기 엄마가 다른 애를 안으무 막 질투해서 울던데 울애는 여태 내 다른애들
안아두 미내 씁쓸했단말임다. 그래던게 임신한게 이렇게 서적쓰잼까 ㅎㅎ 요즘 그래서 애 떨어안져서 어디 시내돌이두
못했음다.겨우 집부근에 꿔모쟈러 한번 울엄마랑 같이 가보구.한번 내 피뜩 나가 약 살라 갔다올새로 날 찾아서 울언니
혼났음다
파쌰!! · 2010-08-02 16:06:41
그래서 애들 작아도 알건 다 안다했겟음다.
엄마 배속에 동생있는거 알고는 ㅎㅎ
유끼한테 더 신경써줘야겟음다 .
미키유우끼 · 2010-08-02 16:09:50
에 진짜 영 희구삽데다.임신해서부터 딱 내옆에 떨어안질려 함다.이전에 내보다 제 아빠를 더 따랐는데 어디 밖에 나가두
내손만 쥘려구 그램다.잘때두 마마 다꼬하메 딱 낸데 안기워서 잘려하구 ㅠㅠ 울 엄마 글재두 금방 임신해서 이제 바라
유우끼 질투해서 자꾸 찍찍거리잰가한게 아니나다를가 그렇잼까 ㅎㅎ
수미 · 2010-08-02 16:58:48
경험은 없지만
아무래도 혼자만의 엄마였는데
동생 생긴다니 그럴것 같다
지금 많이 곱아해야지무 어쩌냐 .
몸조심하고 좋은거 많이 먹고 일본온나 ㅋㅋ
미키유우끼 · 2010-08-02 19:34:28
ㅎㅎㅎ응 그러게 말이다.요즘 글재두 넘 먹어서 살이 벌써 3키로 쪘다야 미치지 ㅎㅎ내일 가서 검진해야 되는데
중국에서 또 가뜩 약 떼줄가바 근심이다 ㅎㅎ 너네 애두 잘 크지?더위랑 조심하구 가무 련락할게
황금신부 · 2010-08-02 22:33:55
미키유우끼님은 연길에 계심까?

하도 제하고 사정이 같길래 조심스럽게 메시지를 남깁니다.
저도 둘째 예정일이 12월11일이고,님보다 조금 앞선거같슴다.
첫째는 이달27일이면 두돐이 됨다.유우끼보다 조금 어리지 예..
요즘에 들어와서 배 커지는것을 알아차려서 그런지,
내한테만 딱 달라붙으려고 해서 애 먹슴다.나들이할때도 나를
안으라하고,뭐나 엄마 엄마 한단말임다.ㅎㅎ

님은 지금 어느 병원 다니고 계심까?
나도 이달말에 들어가려고하는데,
둘째는 어데서 해산할가 고민중임다.
미키유우끼 · 2010-08-03 08:53:38
에 요즘 중국들어온지 한달좀 안됐음다.저는 10월초에 돌아가서 일본에서 해산함다.큰애두 일본에서 했지
여기 중국병원 태도두 안좋구 서비스두 그냥 그래서 낳을 생각없음다.
예정일이 12월11일이면 저보다 좀 빠르네요.첫째 그럼 울 유우끼보다 거의 4개월넘게 어리네요
울껀 임신하자부터 낸데 딱 달라붙습데다.ㅎㅎ 애들 둘째 생기면 진짜 다 그런가봄다.
전 오늘 보구 부유병원에 가서 검진할까하는데 처음 중국에서 검진하는거라 뭐가 뭔지두 모르구 일본처럼 검진 잘해줄지
모르겠음다.다들 가면 쓸데없는 약을 가뜩 떼준다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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