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아빠의 모습에...ㅎㅎ..

가정육아 · #500566

← 가정육아

풍운아엄마 · 2010-08-02 12:24:09 · 조회 1291
이제 금방 38주에 들어선 예비맘이예요..ㅣ;;
7월말부터 언제 나와도 정상이라구 의사선생이 말해줘서...혹시나 했는데 아직 안 나왔네요..ㅎㅎ..
애기를 너무 생각해서 그런지..연속 몇일동안 꿈속에서.. 울 애기 젖먹이는 꿈이랑 같이 노는 꿈이랑 막~ 보이더라구요.ㅎ.
전번에 검진때 애기가 손으로 막아서 얼굴을 잘 못보아서... 꿈속에서도 보고싶었는데..
요 자석이 자기 태여나서 다노시미하라구 그러는지..꿈속에서도 안 보여주네요..ㅎㅎ...;;

이제 애기만날 생각하니깐..그냥 그냥 스나오니 기뻐기만 해요.(ㅎ^----^ㅎ)...;;
친구들이 무섭지 않냐? 불안하지 않냐? 구 묻는데..왠지 그런것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씩씪하게 잘 돌아다니구 있는데..
예비아빠인 신랑이 더 조심스러워하고..더 신경 쓰는것 같아요...ㅋㅋ..
집근처에서만 산책하라구 하고... 먼데는 못 가게 하고...혼자서 산책나가면 전화도 자주 오고..
몇일전에 친구한데 들었는데...그날 어쩌다가 몇이 모여서  술마시러 가자구 했더니만..
신랑이 우리애기 언제 나올지 모른다구 완강히 거절까지 다 하더래요...ㅎㅎ..
그리구 요 이틀전 신랑친구 생일이여서..울집 근처에서 한잔했는데.. 그날 낮에 하루종일 비와서 집에만 있었따고..
지금 비도 멎었으니 산책삼아 오지않겠냐구 전화와서..얼싸좋다구 나갔어요..;;
그런것이 또 전화와서 비와서 길 미끄러우니깐...조심조심해서 천천히 천천히 오라구 몇번을 신신부탁하든지..ㅎㅎ..
친한 친구 서넛이서 한자리하는 술상이라... 이런 저런 얘기나누고 있는데..
신랑이 혼자서 시물시물 웃더니만...<<우리애기 이제 곧 나온다..;; 나 이제 아빠 됀다..허허.. 자~ 건배!!허허..>>
이걸 지켜보든 친구한넘이 웃으면서..
 <<햐~참.. 이자슥, 아직 결혼안한 사람은 쎔나 죽겠네..;; 그렇게 좋냐?? 혼자서 시물시물 자꾸 웃을정도로..ㅎㅎ..>>
그말에 <<그래 좋다!!>>하면서..쑥쓰러운 표정 감추듯이 또 한잔 쭉~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내마음... ㅎㅎ..솔직히 너무 행복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 자리라..그리구 기뻤는지 신랑이 그날은 조금 많은 술을 마셨어요..;;
다른 친구들은 2차가는데... 우리는 그냥 산보하면서 집으로 돌아왔거든요..;;
집으로 오는길에..그이한데서 두번째로 돼는 고백을 받았답니다..^-^...

신랑왈------우리 색시, 나 믿고 나랑 결혼해줘서 고맙고..우리애기 낳아줘서 고맙다..허허 아직 애기 나오진 않았지만..
나왈--------ㅎㅎㅎ..(흐뭇해지는 내마음 )
신랑왈------나는 우리<내이름>가 좋아..허허..
나왈--------어디가 제일 좋아??
신랑왈------다~~ㅏ  좋아..허허..
나왈--------어디가 제일 좋냐구 말이야...
                  (평소에 물으면 항상 제데로 대답을 안해주는지라. 오늘은 왕청 기대하면서..)
신랑왈-----음~~, 얼렁뚱땅한곳이 좋아..;;(그것도 정색해서..)
나왈--------머??? 얼렁뚱땅한 곳이 좋다구.. 그게 머어야..ㅡ,ㅡ...그런게 어디있어..ㅡ,ㅡ...
                   (약간 불만해하는 나를 보면서...)
신랑왈-----알면서도 모르는척 눈감아주고... 듣고도 흘러버리구 지켜만 주고.. 믿어주고 따라와 주는게 좋아...
나왈--------ㅇ~~...우리자기 알고는 있었네..^,^..
신랑왈------그럼~.. 너네신랑 평시에는 말 안해도..속으로는 다 알고 있단다..^--^....


취중고백이긴 했지만... 그기에  홀~딱 넘어가서..
이튿날아침에 또 해장국해서 밥상에 올렸다는 예비맘이였답니다....ㅎ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4)

사진사마눌 · 2010-08-02 12:33:34
풍운아엄마 ^^

요즘 안보여서 애기 태여난줄 알았는데 아직이구나 ㅎㅎㅎ

부부둘이 아주 행복해보여서 좋다 ~~~

이후로도 쭉~ 행복해 ^-^
풍운아엄마 · 2010-08-02 12:35:59
언니...고마워요.^0^..
그리구 어제 요코하마 하나비는 잘 구경했어요..??
나는 울집에서 잘 봤어요..ㅎㅎ..

요즘 여기 돌아다니구..저기 돌아다니구하다보니깐 컴퓨트 할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미키유우끼 · 2010-08-02 12:34:34
하여간 너네 라브라브는 못봐주겠다 ㅎㅎ 행복한 모습 넘 보기 좋다 ㅎㅎ
풍운아엄마 · 2010-08-02 12:36:47
아이고..너네도 못지않구만..ㅎㅎㅎ..
그나저나 유우끼아빠 혼자서 많이 사비시이하겠다야..
언제쯤 들어오나???
skyzhao · 2010-08-02 12:37:44
ㅋㅋ
글 읽으면서 눈시울이 뜨끈해졌슴다---
새로올 가족이 많이 기대되고 두근거리죠---?
이런글 다 남겨서 나중에 아가야가 읽게하셔요-
너는 엄마0아빠 사랑을 듬뿍 담고 태여난 아가라고---

신랑이 참 다정다감한 분이시네요---
이쁜 아기 기대됨니다--
즐태하시고 이쁜 아기 나으시며는 사진 올리세요
풍운아엄마 · 2010-08-02 12:50:17
고마워요..^0^..
집집마다 진짜 자기자식에 대한 사랑은 말로 다 표현못할거 같아요..ㅎㅎ..
내가 임신하고 우리부부가 아기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면서..우리도 이렇게 아빠엄마사랑 덤뿍 받고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세삼스레 떠오라구..감사해지는 마음이 더 깊어지는거 같더라구요..;;
안그래도 임신해서부터 애기한데 주는 일기책을 따로 장만해서...이런저런 에피소드 많이 적어두고 있어요.ㅎㅎ.
집에 따님도 너무 귀여워서..사진 자주 보고 있어요..^-^..
요즘 애기들 유치원에서 또 감기 돈다는데..조심하구 좋은 일주일 돼세요..^-^..
라부 · 2010-08-02 12:52:16
넘 행복해보여서 글 읽는사람두 기분좋네요.

전 32주인데 출산이 다가올수록 두려움도 앞서구 그래요.
근데 님 보니 아주 씩씪하군요.
나도 이젠 우리아가 나오는거 두려워하지말고 기쁜마음만 가져야겠어요.
풍운아엄마 · 2010-08-02 13:02:09
방가워요..^0^.. 금방 플 남기구 왔는데요..ㅎㅎ..

진통이 얼마만큼 아픈지..친구들 말 들어도 체험해본적 없고하니깐 상상해도 상상에만 불과하다보니깐..ㅎㅎ..
그래서 그냥 진통의 아픔도 받아들이고..애기도 그만큼 혼자힘으로 나올려구 애쓰는것이 기특하다 생각하니깐..
별로 두려운것이 없더라구요...ㅎㅎ..;;
그냥그냥 손발 성성하고 건강하게만 태여나주라는 욕심뿐이구요..ㅎㅎ..
치치맘 · 2010-08-02 13:02:49
ㅎㅎㅎ

재미있구나.안그래도 주말엔 너한테서 연락없으면 은근히 애 낳으러갔나 싶어더라 ㅎㅎ

이제 정말 조심조심해서 다녀라.곧 애기가 태여날껀데 ㅎㅎ
풍운아엄마 · 2010-08-02 13:08:40
ㅎㅎㅎㅎ.. 내 어제는 신랑하고 같이 였지만 동경까지 갔다왔는데..ㅎㅎ..
이제 오늘부터는 진짜 집근처만 돌아다닐려구..^-^...
나는 갠찮은데..집사람들도 생각하고 ..아기도 생각해줘여지..ㅎㅎ..

근데 월요일인데..언니 어떻게 여기까지 다 들리구..요즘 많이 한가해졌나봐..;;
그래도 더위 조심하면서...파이팅..^0^..
치치맘 · 2010-08-02 13:38:40
바쁘긴 한데,내가 가만가만 놀지머 ㅎㅎ 일하면서리ㅋㅋ
풍운아엄마 · 2010-08-02 14:09:23
그랬구나..ㅎㅎㅎ.. 그렇게 해야 일도 더 잘돼지머..^-^..
강이엄마 · 2010-08-02 13:17:23
나도 풍운아엄마 안보이니깐 애기낳는가했음다 ㅋㅋ
매번 글볼때면 둘이 영 라부라부함다예 ~ㅋㅋ
오늘 나도 검진갔는데 왜 36주넘었는데 밑으로 내진도 하죠?
애기 2800그람이라고 나보구 주의해람다 너무 크다고 휴휴휴 풍운아엄마네는
얼마 커요? 난 첫애 3400그람에 낳아서 둘째도 그만하면 된다는데 일본에서는
크다고 난리해서 갈때마다 스토레스 받슴다 ㅋㅋ
나도 빨리 낳오라고 매일 말해주는데 언제 나오겠는지 ㅋㅋ
풍운아엄마 · 2010-08-02 14:14:19
요몇일동안은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구 컴퓨트 안했어요..ㅎㅎ..
둘째 잘 커구 있죠??
그러게요..나도 막달에는 내진 안하는줄 알았는데..우리병원에서도 아직도 내진하고 있어요..ㅡ,ㅡ..
전번주부터 한주일에 한번식 가는데..전번에는 내진이랑 피검사만 했어요..;;
이제 이번주 수요일에 검진가는데..이번주에 애기 얼마나 컸나 상세하게 검사한데요..;;
나도 전번에 두주일만에 내 몸무게 1키로넘게 올라가서..선생한데 말 좀 들었어요..ㅎㅎ..
요즘에 너무 더워서 조금 서늘해지면 나오라구 하고 싶기도 하고..빨리 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요.ㅎㅎ.;;
이제 남은날 얼마안남았는데..우리같이 즐태해요..^-^..
Angela (천사) · 2010-08-02 13:36:59
부부간 정말 라브라브항게 보기좋씀다. 글고 풍운아도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이란 노래 어울림다.ㅎㅎㅎ

38주 넘으니깐 언제일까 많이 기대되지요 ? 암튼 남은 시간 조심해서 이쁜 애기하고 만나세요.
풍운아엄마 · 2010-08-02 14:19:00
ㅎㅎㅎ..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요 노래 너무 좋죠??
그러구보니간 갑자기 카라오케 가고싶어지네요..;; 너무 오래동안 안가서요..ㅎㅎ..

요즘은 배 어루만지면서..이번주에 나올래? 다음주에 나올래? 언제 나오고 싶냐구 물어보기도 하고..
너가 나오고싶을때 말해주면..엄마도 같이 힘써겠다구 자주자주 말걸어요..ㅎㅎㅎ..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우리도 땀 쫙쫙 나는데 애기는 갠찮을가 벌서부터 걱정도 돼네요..;;
천사님도 소로소로이죠?? 좋은 생각 많이하면서..같이 즐태해요..^-^...
信天遊 · 2010-08-02 13:52:05
항상 니글 읽을때마다 남편의 자상함이 안겨온다.
그렇게 자상한 남편이 잇는데 애기낳는것쯤이야.....ㅎㅎㅎ
풍운아엄마 · 2010-08-02 14:21:56
ㅎㅎㅎㅎ..요렇게 자상하기만 하면 좋은데 말이여..
한번식 왕고집 부릴때는...머리 그냥 절레절레야..ㅡ,ㅡ..;;
살살 얼려야돼지.. 절데로 같이 맞대들면 안돼거든..ㅎㅎ..

언니 집에 가 있어서..오빠 많이 보고파 하겠다야..;; 오빠는 언제 들어가??
信天遊 · 2010-08-02 20:33:57
남잔데 그래두 고집은 잇어야지.매일 누구한테두 다 자상하면 어떻하노?ㅎㅎㅎ
남편 다루는 비결아는데 걱정 필요없지 ㅎㅎㅎ

글쎄 자기만 생각하다보니 울남편이 불쌍하게 됫어 ....ㅠㅠ
생각은 애기낳기전에 오는것인데 생각대로 될지.
풍운아엄마 · 2010-08-03 10:31:06
ㅎㅎㅎ..언니는 우리엄마랑 똑같은 말 하네..ㅎㅎ..
우리엄마는 그기에다가..내 성질 다 받아준다면서 우리신랑 마음 넓단다..ㅍㅍ..
그리구 신랑이 전화하면...내 좀 많이 시켜먹고 자그마이 아마에사세루하라구 그런다니깐..ㅁㅁ..

그렇구나..;; 언니도 오빠 많이 보고싶겠다..ㅎㅎ..
아빠엄마가 아무리 잘 해줘도..신랑을 막 <부려>먹는거랑 신랑한데 아마에루하는거랑 틀리지..ㅎㅎ.
내 알지머..ㅋㅋ.
파쌰!! · 2010-08-02 16:17:11
풍운아엄마님도 그렇구나.나도 막달인데 무섭거나 두려운것없이
빨리 애기 보기싶읍데다.ㅎㅎ 나도 넘 보고싶어그런지 꿈에서 딱 세번
울 신릭 얼굴봤댔음다.B초에서는 여자라고그러던데 꿈에서 3번 다
아들입데다.어찌 깜찍하던지....

풍운아엄마님은 꿈에서 딸입데까?아들입데까?ㅎㅎ
암튼 거의 예쁜 아기가 태여나니까 다노시미하쇼.ㅎㅎ
풍운아엄마 · 2010-08-02 19:55:01
난 꿈에서 애기 얼굴보고파서 헤메기만 하고.. 딸인지 아들인지는 안보이더라구요..ㅎㅎ..
근데 진짜 신시하네요..;; 꿈속에서 애기 성별도 다 보이구 말이예요..^8^..
나도 다노시미하지만..우리신랑 내보다 더 좋아서..이제 곧 태여나네 하고 자주 만져줘요..ㅎㅎ..
봄날이 · 2010-08-02 17:32:14
ㅎㅎㅎ라브라브데 우라야마시이네~~^^
글잔아두 요즘 안보이니 벌써 입원햇나 햇는데..ㅎㅎㅎ
암튼 애기나올때까지 몸조심하구..
풍운아엄마 · 2010-08-02 19:57:13
봄날이언니 잘 지니구 있죠??ㅎㅎ..
언니네도 러브러브하면서..^--^..
이제 애기태여나면 시바라쿠 못 돌아다닌다구 생각해서..전번주까지 썩어지게 돌아다녔어요..조금 먼데까지도.ㅎ.
오늘부터는 집주위에서만 헤메고 있어요..ㅎㅎ..
애기 낳으면 언니한데도 인츰 연락할께요..^8^..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둘째 임신하니까미키유우끼2010-08-02 15:05172422
쉼터김치가 8월5일(목요일)에 새고입고될예정입니다.쉼터물산2010-08-02 14:4824040
고추장이랑 똑뽂이랑이뿐마눌2010-08-02 14:4815603
일본대사관에서 여권기한 연장할때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아시는분 있으세요?가은2010-08-02 14:416414
커피잔 싸게 하는곳Why?2010-08-02 14:11114918
제왕절개로 출산하신분들뤄뤄2010-08-02 14:04628710
요즘 우유 부쳐보신 분들 있으세요?에미쨩2010-08-02 13:5316490
결혼등기증에 사진너는모르지2010-08-02 13:4616738
横浜近くの準ママ라부2010-08-02 12:4810276
大島四丁目団地이뿐마눌2010-08-02 12:2911335
▶ 예비아빠의 모습에...ㅎㅎ..풍운아엄마2010-08-02 12:24129124
오늘 중국싸이 속도 늦음까파쌰!!2010-08-02 11:529156
부제소프트한2010-08-02 11:3673716
애기 태동에대해o梅o2010-08-02 11:285588
공항에서 안전검사♡커피향♡2010-08-02 10:477466
한국여행비자리나엄마2010-08-02 10:4011314
꽁주랑 친구 2탄햄토ㄹi2010-08-02 10:25195032
요즘 연길에서 일본으로 돌아가신분 ~~아야나2010-08-02 09:5618250
이사할려구 그러는데여..뽀삐뽀삐2010-08-02 01:4011572
8월달 북경 가시는 분Guimauve2010-08-01 22:485580
중국갈때흰눈8202010-08-01 22:016494
인천공항호텔료금유정아2010-08-01 21:587075
テレビ台 처리 방법 가르쳐주세요청이2010-08-01 21:2971810
붇기에는 옥수수 수염차유미네 봄제비2010-08-01 18:5312423
상해남편연길이쁜이2010-08-01 17:28221517
돼지발족 레시피유우나맘2010-08-01 14:1111576
완전 미치겟다장백호2010-08-01 11:10448412
영주권에 대해서kin2010-08-01 09:1113752
가족비자로 잇는 언니들...vmfla2010-08-01 00:479583
전기제품부색싸리2010-08-01 00:158163
← 이전884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