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중에도 이런 경우가 있어요?

가정육아 · #50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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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날꺼야 · 2010-07-30 16:06:27 · 조회 1547

지금 남편이랑 등기하고 산지 무려 5년이 지났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은 상태구요...

근데 사귈때부터 쭈욱 고민해왔던건데 사실 저의 친정어머니가 별로
지금 남편을 맘에 들어하지 않아요...

저같은 경우라면 조건도 더 좋고 저를 잘 대해주는 남자가 얼마든지 있는데
지금 남편을 만나서 제가 고생한다고...

사실 저의 남편은 대남자주의로 좀 봉건사상이라 집에서 일도 도와주지않고
고집부리면 누구도 이길 사람 없어요...

그래서 저의 어머니는 그게 영 맘에 들어하지 않죠! 지금 세월에 다 같이 벌면서
힘들게 사는데 왜 내 딸을 고생시키냐.. 이거죠.

그기다 시집 형편이 원래 좀 좋지 않는 편이라 우리가 좀 많이 도와 드렸죠
저의 어머니는 하나밖에 없는 딸을 배경이 좋은 곳에 시집보내서 고생하지 않고
잘 살길 많이 원했던지라

첨엔 아주 반대했는데 제가 고집 부려서 등기까지 하긴 했어요
제가 좋은걸 어떻하나요?
허나 아직도 어머니는 남편을 썩 좋아하지 않고 있어요... 있으면 불편해 하죠...휴...

남편도 친정어머니가 자기를 싫어하는것을 알고 서운해하구요...
반대로 시집에서는 저를 아주 이뻐해주거든요...
자기 아들 성질을 잘 아니까 오히려 이런 남자한테 시집왔다고 저한테 항상 고마워 해요

담달에 어머니 만나러 큐슈에 가기로 했어요!
2년이나 못 만났어요...
근데 될수있으면 저보고 혼자 오라네요 ㅜㅠ 서로 불편하다고...

어머니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등기한지도 이젠 이렇게
오래됐지 싫던 좋던 사위인데
내가 좋아서 같이 사는데 이런 말 들이니까 제가 좀 서럽네요...

가게에는 이미 다 날짜까지 말해놓고 큐슈에 가기로 했는데
남편한테는 아직도 말을 못 꺼낸 상태에요.

저로썬 같이 가면 좋겠는데 어머니가 불편해 하시니...
그리고 남편도 어떻게 생각할지 잘 모르겠고...휴..

이럴땐 어쩌면 좋아요?
님들도 저같은 경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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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수미 · 2010-07-30 16:25:58
남편이 집일을 안도와주고 대남자주의에 고집부린다 .
친정어머니앞에서도 이렇게 한단말입니까 ...
정녕 그렇다면 말이 죄송하지만 남편이 인간성이 좀 문제가 ...라고 전 생각하는데요 .

시집에 도움줄때 낳아서 고이 키운 친정어머니한테 어떻게 뭘 해드렸나요 ?
똑같이 해드리셨어요 ?
시집에만 퍼주고 친정은 남편 내몰라라 ?

식을 안올리고 5년지나도록 남편은 식 올릴려는 기미가 있으신가요 ?
서로에 대한 배려가 아닐가요 ?
시집에선 식 안올리고 5년이 지나도록 ...
식 안올린 며느리한테서 많은 도움을 받으셔야만 할 시집인가요 ?

말이 굉장이 짜릿하지만 ...

남편도 소중하지만
낳아키워준 어머니는 고를수도 없고 절대로 못바꿉니다 .
또한 친정어머니는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 세대므로
죄송하지만 우리 세대보다는 먼저 저세상으로 가겠지요 ?

님 물음에 대답하는 말인데
저라면 혼자서 친정엄마 보러 갈겁니다 .
구지 2년만에 만나는 모자의 시간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
적어도 님 친정어머니는 불편하겠죠 ?

만약에 제가 친정엄마 입장이라도 이런 사위 굉장히 아니꼬울같애요 .
년세든 친정어머니는 남편이 맞춰드려야 한다고
전 생각한답니다 .
수미 · 2010-07-30 16:27:38
님을 공격하려는 심보가 아니라
개인생각이였을 뿐입니다 .
말이 심했다면 사과드립니다 .
skyzhao · 2010-07-30 16:50:46
집집마다 사정이 틀리고 같은 일이지만은 생각방식이 틀리니깐 그냥 참고로 하십시오--

님글을 읽으면 남편이 대남자주의고 집일도 도와주지않고 시집은 형편이 안좋아서 도와드려야한다--
대강 이렇게 이해했는데--살면서 힘드시지않으심니까?
우리 시집도 많이 도와줘야하고 남편이 대남자주의임니다--
전 힘듬니다-- 많이 싸우기도 하고 갈라지려는 생각 많이했어요--
친정엄마가 지금신랑 인간성 하나만 믿고 참아보라고 하셔서 지금까지 왔슴니다-
지금은 애초보다 상당히 많이 나아졌고--지금은 아이도 나아기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길들어져가고있어서 나름 행복함니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함니다-- 이 남자가 아니고 상황이 틀린 사람과 결혼했더라면 모든게 좀 쉬워지고 빠르지않았는가말임니다-
나중에 우리 딸님 시집보내문 난 이조건 무조건 내걸검니다--대남자주의고 시집상황이 너무 아니문 딸으 안주겠슴니다---
나름--어머님이 그 사위가 미운 조건이 성립된다는 얘김다---

따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셔서 그런 딸을 고생시키는 사위가 싫은게 아니겠슴니까--
이번에는 혼자 가셔서--어머님 즐겁게 해드리쇼--
이전보다 좋은 일이 많았으면은 좋은거 말씀드리고--
어머님이 사위 미워한다고 어머니랑 연락 끊으시는거 천하에 못할일이라고 생각함니다--
이 상황 극복할려면 단지 하나임니다--
님이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거뿐임니다-남편사랑 듬뿍 받으면서 사시며는 어머님이 제일 기뻐하시겠죠--
사위사랑 안하신다고 어머님 원망하시지 마시고--어린 우리들이 노력합시다--
수미 · 2010-07-30 16:54:29
어 쭈 스카이조 아재가 점점 어른스러워 보이는데 ㅋㅋ
역시 내가 앙칼지단걸 심심히 느끼면서 죄송한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
사진사마눌 · 2010-07-30 17:23:34
정확한 말입니다 ㅎㅎㅎ

동감동감동감 !!!
라벤다678 · 2010-07-30 17:05:25
보통 딸이 남친을 데리구 오면 부모들은 섭섭해하고 특히 어머니들이 반대하는집이 많습데다 ,

그만큼 부모님들눈에는 자기딸이 영 우수해보인단말임다 ..

근데 그래다가두 자기딸이 행복하게 살고 하면 사위르 곱아합데다 ,,

자기딸이 행복하게 사는데 무슨 밉어할 이유가 잇겟슴까 .

근데 님의 어머님이 아직도 맘을 못여신다는건 행복하신 모습을 ,사랑 많이 받는모습 보여드리지 못햇나봐요 ,

그리고 ,님이 정말 이남자다 싶으면 신랑 나쁜말이랑 시집 에 불리한 말은 적게 꺼내시고 ,

신랑 칭찬이랑 어머님 앞에서 많이 하셔야 하는데 ,,,

님 맘이 중요한검다 ,지금부터라도 어머님 한테 잘 보여드리세요 ,행복하게 산다고 ,

그리고 수다떠세요 ,,짐 행복하다고 ,사랑 이쁨 많이 받는다고 ,,

어머님두 그럼 뭔가 알리지않을가요 ...
하늘나는코끼리 · 2010-07-30 17:37:08
부모들이 반대하는 일은 어지간해서 하지 않는게 조다구 생각하는데..
부모들박에 제자식으 진심을루 생각하는 사람이 이세상에 없을겜다...
부모들은 다 제자식이 잘돼라구 그래는거지..참...
자식들이 고생하는거 보기 싫어서 반대하는거 아니겠슴다...
다 몇십년동안 살아오면스리 직접 격은 경험을 자식한테 알려주는겜다...
부모님 말씀 들으쇼...
그리구 지금 신랑두 딱 조으믄 부모님들앞에서 절대루 신랑 나쁜말하지말구..조은말만 하구..거짓말두 보태서...
그리구 신랑을 부모님들하구 적게 접촉시키구......

지금은 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두..
이제 시간이 지나믄 언젠가는 자기절루 후회할꺼구 어머니 말이 옳다는거 님절루 느끼게 될겜다...
paris · 2010-07-30 20:26:25
신랑한테

오랜만에 엄마랑 시간이 맞아서 단둘이 경치좋은 곳에 여행도 다니고

실컷 수다도 떨고싶다

하지만 자기(신랑)랑 갈라져있는 것두 영 싫어서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라고 서적쓰면서 될수록 엄마랑 단둘이 같이 있고싶다라고 강조해서 말해보세요~

어지간한 남자라면 엄마랑 둘이서 좋은데 구경갓다오라고 할겁니돠

만약 신랑분이 견결히 반대한다면(가능성은 없다고 보지만 ㅎㅎ)

울고불고 난리치시고 여기저기 꼬집어떼놓구 엉치를 빵~ 차놓으세요
작은물방울 · 2010-07-30 22:22:37
집일 안하고 대남자주의라면 집에 와선 완전히 손님이란 말인가요?

거기다 등기한지 이리 오래되는데도 딸이 너울쓰는 모습도 볼수없지.

엄마되는 립장에선 화가 날만하죠,그러니 사위가 뭐 곱겠어요?
風鈴 · 2010-07-31 08:37:09
지금분들하고 좀 다른 의견이여서...좀 의견발표하기가 그렇습니다만...참고로 하시길...

어쩜 님 남편...우리남편이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우리도 등기한지 이젠 2년 넘었는데 식을 아직 안올리고 있는 상태구요.
어쩜 우리 이러다 헤여지는거 아닐가...하는 불안감도 있어요.

근데...지금 현재심정은...이 남자 내가 선택한 남자고...
반대까지 무릅쓰고 등기까지 했을땐...그래도 이 남자랑 최선을 다하고싶어요.
그래서...전 엄마만날때 무조건 남편 데리고 갈거예요.
그냥 엄마랑 둘만의 여행도 할거지만,지금처럼 이렇게 서로 안좋아하는 상황이라면 더욱더 친해질수잇는 계기 만들고싶어요.
우리엄마한테 참 못된 딸일지는 모르겠지만...이런 기회에 우리가 사랑하고있다는거 보여주고싶구요.
이렇게 오해풀수 있는 기회가 몇번 있겠어요?

지금이라도 엄마말 듣고 헤여질 생각이 있으시다면 다른 문제지만,
이미 결혼까지 한 마당에...
그리고 처음부터 반대를 부릅쓰고 한 결혼이고,
또 내가 지금 행복하다면,어떡하든 부딪쳐서 풀어야할 문제예요.
그리고 이문제를 풀수있는 사람은 님뿐이구요.
피하고 피하면서...점점...오해에 오해가 쌓이지 않을가...생각되요.

한번 입장 바꿔서...
님 시어머니가 님을 별로 썩 좋아하지 않을때...
남편이 그래도 마누라라고 꼭 데리고 가는거랑...아님 엄마비위 맞추느라 님 따돌리고 간는거랑...어떨것같아요?
난...후자라면...절대로 남편이랑 안삽니다.

엄마랑의 단둘이 여행은 나중에도 기회가 있어요.
아님 꼭 엄마랑 단둘이 갈땐...남편한테 충분한 설명을 하고 가야하는것이 도리인것같아요.

아,그리고...우리엄마도 님 엄마처럼 비슷한 생각이예요.
싫어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썩 좋아하지는 않는...
내가 남편흉을 우리 친정언니들한테 한것이 엄마귀에 들어갔나봐요...
지금 나도 그 오해 풀기위해 노력중에 있는지라 님 마음 잘 알것같아요...
전번에 엄마보고 그랬어요...
내가 선택한 남자니까...
그리고 눈에 보이는것이 우수해도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우수한데는 없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선택할때 난 사랑하는 사람이랑 사는게 더 행복하다고...
그니까 내 선택한번 믿어달라고...
언젠가 헤여지더라도 내 선택 후회안할자신이 있다고...그랫어요.

그리고 어쩌다 한번...한 몇달만에 한번씩 밥해주는것도 엄마한테 자랑하고 햇어요.
요즘 엄마태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후에 들으 말이지만...엄마가 뒤에서 <딸이란거 키워봤자 쓸데없어...지 실랑 욕한다고 바득바득 대는는거 봐서...>이러더래요.
그치만...그렇게 산다는것이 은근 흐뭇해하더래요.

얻은 경험이란...절대로 친정식구들한테 남편흉보면 안되요...저레 시집에 투정부리는것이...^^
風鈴 · 2010-07-31 08:40:28
근데...나중에 내 딸이 우리실랑같은 남자 데리고 온다면
딸 못준다고 딱 나누울것 같습니다.ㅎㅎㅎ
참 모순입니다.ㅎㅎㅎ
대박날꺼야 · 2010-07-31 11:03:17
님과 저의 사정이 정말 많이 비슷하네요...
윗분들의 말씀도 전혀 틀린바 없어요! 모두 맞는 말씀이죠..
허나 집집마다 자기 사정이 있기 마련이고 사람마다 다 자기 사고방식이 있기마련입니다.
열에 열이 다 좋은 법은 없잖습니까?

저랑 風鈴님의 사정이 많이 비슷한거 같네요
저도 님과 생각이 같답니다.
첨에 적응하기 많이 힘들어 저도 불평을 친정집에 털어논적이 있거든요
그게 엄마귀까지 들어가서 상태가 더 나쁘게 되였죠...

후에 남편까지 이 사실을 알고 둘이 다툰적까지 있어요.
그러면서 남편이 하는 말이 니가 이렇게 뿌린 화살이 결국에는 다시 다 우리한테로 돌아오는 법이다.
이러더군요.. 확실히 맞는 말인거 같아요! 그후로 다신 친정식구들한테 그런말 안했어요!
남편은 원래 말이 적은 사람이라 시집 가서도 저의 흉은 절대 안봐요!
무조건 다 좋다고 좋은 말 밖에 안하거든요...

첨에 반대하는걸 제 억지로 등기해서 지금까지 물론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허나 제가 선택한 길이니 혹시 후에 헤여지는 일이 있더라도 저는 후회같은거 않 할 자신 있습니다.
필경 제가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편이니까요...

지금 심정같아선 앞길이 막막하고 불안한점도 많지만 어떻게 해서든 꼭 잘해내서 남들 보란듯이
행복하게 잘 살고 싶고 내가 선택한 길이 틀리지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지금 저도 엄마와 남편사이에서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남편이 어쩌다 좋은 일 하면 그걸 엄마한테 두배로 불려서 자랑도 하구요...
그래서인지 저의 엄마도 조금은 인정해주는거 같기도 해요...

어제 엄마한테 전화해서 둘이 같이 가고 싶다니까 첨엔 좀 불편해 하시던게
오늘 아침에 저한테 전화와서 어차피 남편도 여기 와보지 못했는데
여행온다치고 같이 오라네요...

진심으로 받아주던 안주던 이런 말이라도 들이니까 마음이 좀 안심되네요...
암튼 여러분들 이렇게 적극적으로 의견도 써주고 하니까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저만 이런가 했는데 風鈴님 경우도 저랑 비슷하고 또 노력하고 있다니까 저도 힘이 나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미 · 2010-08-01 04:55:13
풍령 ...

니랑은 좀 틀린다 .
식 안하구 엄연히 귀한 딸의 도움 경제적으로 시집이 받았단
이 한가지만으로
그런 결단을 내려야만 했을 사위가 친정엄마 눈엔 곱을리가 없다 .
風鈴 · 2010-08-02 11:18:25
그런가...

하긴 우리 시집에 해준거 없긴 하다...
근데...만약 시집에서 경제적으로 우리도움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난 아마 그렇게 했을것같다...

걸구 우리엄마는 내가 아앙~엄마도 그런 상황되면 내가 다 해줄게...하면서 아양떨면,
속으론 곱진 않겠지만...그래도 다 이해해줄거같다...

내가 생각이 너무 아마이한가?ㅎㅎㅎ
하얀장미ok · 2010-07-31 11:12:46
저도 skyzhao님의 생각 찬성합니다.ㅋㅋ 그래도 본인이 남편을 조금이라도 사랑한다면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어머님게 보여주세요 .자식이긴 부모가 없다질 않슴니까 ?ㅎㅎ 화이팅 ........
散り落ちたかった紅葉 · 2010-07-31 12:44:08
자기가 선택한 남편이니깐 그냥 언제 어디서나 크게 공대해주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당연히 친정식구들 앞에서두요...
근데 등기한지 5년인데 결혼식이 아직이라는건 좀 너무했습니다.
내 딸 귀하게 여겨주지 않는 사위 좋다할 장모는 세상에 없을겁니다...
그렇다고 자식 이기는 부모두 아마 없을걸요...
별나라왕자 · 2010-07-31 16:24:06
글 올린 본인은 좋아서 결혼한 남편이라 그냥 위에서 말한 정도로 생각하지만 어머니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신다면 ,님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보면 많이 내키지않나봅니다,웬만하면 결혼5년되는 상황에서 이해를 하겟지요.
또한 5년이상 살면서 어머니마음 벌써 풀어드렸어야했다고 봅니다

남 일이라 말이쉬운것같지만 솔직한 느김이고 악심은 없습니다
어머니 마음 플어드리세욤~~~
miracle1 · 2010-08-01 22:34:24
부모들이 반대하는 결혼은 워낙 안하는게 좋습니다.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게 부모맘인데...

5년이나 지나도록 사위를 받아들이지 못했다면 남편이 노력을 안햇다는겁니다,
한평생 같이 살 여자라면 자기 안해위해서라도 , 거기다 시집에다두 잘하는 안해인데,
아직까지 장모가 델구오지말라할 정도로 그렇게 등한햇담니까

남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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