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시갓뀨참가하구온게...ㅠㅠ

가정육아 · #49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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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딴ㅈi · 2010-07-29 11:58:52 · 조회 1338
지금 33주되는 예비맘인데요..
여직까지 애를 낳는다구 해두 거의 낳는 모습이랑 그런건 상상두 안해봤거든요..
그러니까 머 얼매 무섭다거나 그런 우려심같은게 하나두 없었음다..
근데 어제 보시갓뀨가서 비디오를 봤는데 진통이 시작해서 부터 애 낳는데까지 다 봤어요..
그 사이 눈은 좀 깜았지만..
근데 그걸 보구 난게 오히려 겁이 더럭나구 ..기모찌와르이 합데다..
그래서 진쯔시쯔 원래 가볼려구 했는데 거기서 들려나오는 소릴 들음 더 겁이 날꺼 같아서 안갔슴다..ㅠㅠ
차라리 아무것두 모르구 진통실 들어가는게 나았을걸 그랬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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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꽃이좋아 · 2010-07-29 12:18:57
사람마다 다름다.
전 비디오 보고 여자는 정말 위대하다고 감동받았고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그랬슴다.
새 생명이 태여나는 그 순간 정말 너무 감격됐구요.

님도 이제 겪어야 할 일이지만 출산은 정말 고통스럽지만 엄마는 이겨내는 법인거 같아요.
무서워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이쁜애기 만나는데 뭔들 못 이겨내랴 이렇게 생각하시고
힘내요!!!
애물딴ㅈi · 2010-07-29 14:41:49
그러니까 같이 본 다른 일본 여자들은 다 저렇게 쉽게 낳냐구..
자기두 그렇게 낳게끔 간바르한다구 그랬는데..
나만 혼자서 무서워 했슴다..ㅋㅋ
연분 · 2010-07-29 12:30:13
너무 무섭게 생각하지 말아요.
다 겪어야할 고통이니까 님두 이겨내야 해요.
정말 힘들지만 아이랑 만나기 위해서 겪어야 할 고통이잖아요.
좋은 경험이라구 생각하구,힘 내세요...
그냥 그 장면 생각하지 말구,배속에 애기만 생각하세요...
애물딴ㅈi · 2010-07-29 14:46:38
예,..그렇지 않아두 그거 보구 나와서 남편한테 메일 했더니..
다른 사람들이 다 겪는거니까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구 그래더라구요 ㅋㅋ
Q행복사랑Q · 2010-07-29 12:44:43
괜찮슴더 ^^ 이쁜 아가랑 만날수있다는 생각으 하쇼
나두 먼저 하스이 해서 입원했는데 그날 옆에 침대여자 진츠 와서 막 힘들어하는거 보구
더 이상 진츠시쯔에 못있겠슴데다 ㅎㅎ그래서 남편이랑 병원지하 레스토랑에 저녁까지 있었슴다
그리구 4시 쯤에 올라와 본게 벌써 다 애기낳았습데다 ...그때는 좀 무섭긴합데다
애물딴ㅈi · 2010-07-29 14:49:31
예..그러게 말임다..그냥 아무것두 모르구 들어가서 낳구 싶단말임다..
그러믄 얼마 아프던지 그냥 이렇구나하구 생각하겠는데..
꿀꿀소 · 2010-07-29 13:04:35
저는 그거 참가한적 한번도없슴다. 사람많은데 가면 자꾸 감기걸려서ㅠㅠ
그런거보면 좀 겁이나겠지만은 진통이 시작하면 그저 낳겠다는 생각만
머리에 있게됨다 . 자꾸 무섭다고 생각하면 더 무서워짐다.
이쁜애기하고 빨리 만나고싶다고 생각하면 힘이생길겁니다.화이팅하쇼
애물딴ㅈi · 2010-07-29 14:50:30
글쎄말임다...그날에 가서 아프게 되믄 아무 생각두 아이 나겠지므예..ㅋㅋ
도투바이짱 · 2010-07-29 13:42:40
저도 예전에 상해서 밤에 급진 갓다가 진통하는 장면 본게 완전 사람 놀래웁디다..
그래서 애도 크지, 혈압도 높지 해서 저레 수술했슴다..ㅋㅋ
애물딴ㅈi · 2010-07-29 14:51:15
근데 전 수술은 하구 싶지 않슴다..
그래두 모르짐..그때가서 넘 아픔 막 수술하겠다구 할지 ㅋㅋ
도투바이짱 · 2010-07-29 21:30:04
순산하면 좋죠..ㅎㅎ..
수술하무 애하고 감정도 멀어져요..너무 쉽게 애를 낳아서요..ㅋㅋ
쎄이꼬 · 2010-07-29 14:41:02
무서바두 한번 겪어야 하는데머...ㅋㅋㅋ
애물딴ㅈi · 2010-07-29 14:51:41
ㅎㅎ그러게 말임다..둘째 낳을 생각두 하는데..
벌써 부터 이렇게 겁 먹슴다..ㅋㅋ
꼰쥬엄마 · 2010-07-29 22:21:32
휴 ~ 나두 가즈 그기 참가햇다가 요즘 매일 애기낳는생각에 겁이나 죽겟슴다 괜히 밧다하는생각두 들구 매쓰레 겁이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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