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계시는 쉼터의 엄마분들 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자식한테 우리 조선말을 가르쳐 주시는지요?
가르치면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는지요? 딸한테 가르치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남편이 일본인이여서 조선말을 할 기회가 적어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애 엄마가 많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식한테 우리 조선말을 가르쳐 주시는지요?
가르치면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는지요? 딸한테 가르치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남편이 일본인이여서 조선말을 할 기회가 적어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애 엄마가 많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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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다다님은 참 주밀하게 생각하시네.저는 교과서는 생각도 못했어요.
다다님은 집에서 애들하고 조선말을 하세요?
다다님은 집에서 애들하고 조선말을 하세요?
애리엄마님. 우린 집에서 거의95프로 조선말 합니다.
일어를 전 정규적으로 잘 못하니 차라리 애한테 잘못 배워줄가봐 안 해요
그리고 집에서까지 일어를 하면 애는 조선말 영 못하게 될것같아서..
그리고 지금 교과서를 보니 그림도 이쁘게 애들이 좋아하게끔 나와있더군요.
우리 애는 많이 좋아하던데요.
아직 애가 어려서 배워주지는 않아요. 좀 크면 배워줄려구요.
일어를 전 정규적으로 잘 못하니 차라리 애한테 잘못 배워줄가봐 안 해요
그리고 집에서까지 일어를 하면 애는 조선말 영 못하게 될것같아서..
그리고 지금 교과서를 보니 그림도 이쁘게 애들이 좋아하게끔 나와있더군요.
우리 애는 많이 좋아하던데요.
아직 애가 어려서 배워주지는 않아요. 좀 크면 배워줄려구요.
저는 생각 나야 조선말을 하는데 , 애가 간단한 말은 알아들어요.그런데 보육원 다니니까 금방 잊어버릴것 같아요...엄마한테 부탁해서 교과서를 사서 부쳐라고 해야지!
우리글 가르치실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지만,
아이에게 정착된 귀속감 이를테면 확고한 아이덴티티가 형성되게 하는것이,
성장에서의 중요한 일환입니다.
バイリンガル는 주위에서 보면 부러운 눈길을 던질지도 모르지만,
아이의 건전한 인격성장에 큰 장애가 됩니다.
쭈욱 일본에서 생활하신다면, 그냥 일본교육을 받게 하여 일본사회에 충분히 적응할수 있게 자라는 것이 우선이 아닐가 싶습니다.
정 우리말 배워주실려면, 아이가 충분히 독립적인 사고와 판단을 할수 있을 때,
외국어로서 배워주는 편이 좋을상 싶습니다.
아이에게 정착된 귀속감 이를테면 확고한 아이덴티티가 형성되게 하는것이,
성장에서의 중요한 일환입니다.
バイリンガル는 주위에서 보면 부러운 눈길을 던질지도 모르지만,
아이의 건전한 인격성장에 큰 장애가 됩니다.
쭈욱 일본에서 생활하신다면, 그냥 일본교육을 받게 하여 일본사회에 충분히 적응할수 있게 자라는 것이 우선이 아닐가 싶습니다.
정 우리말 배워주실려면, 아이가 충분히 독립적인 사고와 판단을 할수 있을 때,
외국어로서 배워주는 편이 좋을상 싶습니다.
친구애가 금방 두돐됐는데요, 집에서 중국말과 조선말을 섞어서 하고 또 보육원에서 일본말을하고 하니깐 애가 사유가 산만해져갖구 말을 아주 늦게 배우더라구 좀 걱정하던데요,,꽁깍지 님 말대루 애가 좀 더 큰 다음에 한가지 언어를 철저히 장악한후 다른 언어를 배워주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참고하세요~~
참고하세요~~
참고로, 바이링가루의 아이로 자래우는 성공률,,
소수점 아래입니다. (정확한 수 까목었음)
그것도 여러가지 주밀한 계획하에 아주아주 공을 들여서,
또 아이가 선천적으로 우월한 면이있어야 말입니다.
한다하는 언어학, 심리학전문가들이,
자식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진정한 바이링가루로 키울려고 해보지만 안 댄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관한 이론논문, 실천논문, ...도 적지 않고요.
학술같은 고리따분한 말은 뒤로 하고,
우리 조선족을 생각해봐도 쉽게 알수 있을겁니다.
부모님들이 언어교육을 계속해나갈 능력과 신심, 시간, 정력, 재력이 충분하지 못하면,
아예 그만 두라고 한 전문가가 그랫습니다. 애만 망친다고..
부모님들이 쟁개비열정과 도중에서의 반중건중 태도에
전문가들은 열 받는 다 고 토로했습니다.
민족에 대한 긍지감과 자부심은,
때로는 이미 현실로 되여있는, 개변할수 없는 정황에 대한 자신에 대한 자아설득..
에 불과합니다. 저는 그러합니다.
소수점 아래입니다. (정확한 수 까목었음)
그것도 여러가지 주밀한 계획하에 아주아주 공을 들여서,
또 아이가 선천적으로 우월한 면이있어야 말입니다.
한다하는 언어학, 심리학전문가들이,
자식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진정한 바이링가루로 키울려고 해보지만 안 댄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관한 이론논문, 실천논문, ...도 적지 않고요.
학술같은 고리따분한 말은 뒤로 하고,
우리 조선족을 생각해봐도 쉽게 알수 있을겁니다.
부모님들이 언어교육을 계속해나갈 능력과 신심, 시간, 정력, 재력이 충분하지 못하면,
아예 그만 두라고 한 전문가가 그랫습니다. 애만 망친다고..
부모님들이 쟁개비열정과 도중에서의 반중건중 태도에
전문가들은 열 받는 다 고 토로했습니다.
민족에 대한 긍지감과 자부심은,
때로는 이미 현실로 되여있는, 개변할수 없는 정황에 대한 자신에 대한 자아설득..
에 불과합니다. 저는 그러합니다.
콩깍지님,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려줘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후의 애 교육에서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김매님,아닌게아니라 애가 사유가 산만해 하는것 같아요.중국의 할머니한테서 온
전화라고 하면 안 받으려고 하니깐요.휴.....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김매님,아닌게아니라 애가 사유가 산만해 하는것 같아요.중국의 할머니한테서 온
전화라고 하면 안 받으려고 하니깐요.휴.....
애리엄마도 아빠가 일본분이세요.
저도 애가 태여나서부터 아빠가 여기분이여서 언어교육에
고민중이였거던요.
그런데 콩깍지님 글 읽고 좀 생각은 달라는 지지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손주가 이뻐 자주 쌍왕 하는데
말몰라 서운해 할때면 어딘가 너무 죄송스럽고......
저도 애가 태여나서부터 아빠가 여기분이여서 언어교육에
고민중이였거던요.
그런데 콩깍지님 글 읽고 좀 생각은 달라는 지지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손주가 이뻐 자주 쌍왕 하는데
말몰라 서운해 할때면 어딘가 너무 죄송스럽고......
노란민들레님도 남편이 일본분이였군요,저도 부모님한테는 미안하지만....
애리엄마도 동감이군요.
우린 앤 인젠 말뜻도 많이 알아듣고 간단한 말 번지려 하거든요.근데 내가
우리말하면 전혀 반응이 없거든요.어릴때부터 여기말과 우리말 같이 했는데도...
여러가지 언어 배워줄려면 기본은 우리엄마들 끈질긴 인내력이 중요한가봐요.
우린 앤 인젠 말뜻도 많이 알아듣고 간단한 말 번지려 하거든요.근데 내가
우리말하면 전혀 반응이 없거든요.어릴때부터 여기말과 우리말 같이 했는데도...
여러가지 언어 배워줄려면 기본은 우리엄마들 끈질긴 인내력이 중요한가봐요.
독신의 신분으로 여기에 참네하는것이 주제넘는것같은데...틀린곳 잇으면 그냥웃으며넘어가주세요.우연한 기회에 독일분을 알게 됫는데 그분이 두살난 아들이잇는것이예요.
교육을 중시하는 독일에서는 DVD(어린이용 아니메)에 12가지언어가 수록되어잇어
자기가 듣구싶은언어를 고를수 잇는거죠.1살 두살이라구 어린애라구 배워줘두 소용없는것 아니구 태어나서 반년되어 언어교육 진행하라는 말이 잇다구 햇어요.일본에 와서 아버지가 일본분, 엄마가 조선족 분으로서 세가지언어을 모어루 할수 잇는기회인데 질 틀어쥐고 배워줫으면 합니다.지금 애기가 어릴때가 챤스라구 생각됩니다.
그 독일인의 옥쌍이가 싱가폴사람인 덕분일까 지금 그 독일인의 애는 독일어,일어,중국어,세가지 언어를 잘해요.(두살이니 잘한다하면 과언일지 모르지만)!저가 대학3학년부터 영어 배운것이 문법은 그랫지만 그 발음이 ..저의 체험으로는 언어는 어렷을적부터 잡아야 한다구 생각되요.애기가 알아듯던 못든던.그리구 애기때 발음시키면 부끄러움이 뭔지 모르구 발음하는것이 넘 좋다구 생각해요.나이가 들면 고려하는것이 넘 많아 특히 발음상
아주 힘들다구 생각되요.
기회되면 독일의 DVD를 사서 보여주는것두 나쁘지않다구 생각됩니다.
애기두 낳아본적 없는 놈이 여기서 주책없이 자기의견 늘어놓아 죄송합니다.
교육을 중시하는 독일에서는 DVD(어린이용 아니메)에 12가지언어가 수록되어잇어
자기가 듣구싶은언어를 고를수 잇는거죠.1살 두살이라구 어린애라구 배워줘두 소용없는것 아니구 태어나서 반년되어 언어교육 진행하라는 말이 잇다구 햇어요.일본에 와서 아버지가 일본분, 엄마가 조선족 분으로서 세가지언어을 모어루 할수 잇는기회인데 질 틀어쥐고 배워줫으면 합니다.지금 애기가 어릴때가 챤스라구 생각됩니다.
그 독일인의 옥쌍이가 싱가폴사람인 덕분일까 지금 그 독일인의 애는 독일어,일어,중국어,세가지 언어를 잘해요.(두살이니 잘한다하면 과언일지 모르지만)!저가 대학3학년부터 영어 배운것이 문법은 그랫지만 그 발음이 ..저의 체험으로는 언어는 어렷을적부터 잡아야 한다구 생각되요.애기가 알아듯던 못든던.그리구 애기때 발음시키면 부끄러움이 뭔지 모르구 발음하는것이 넘 좋다구 생각해요.나이가 들면 고려하는것이 넘 많아 특히 발음상
아주 힘들다구 생각되요.
기회되면 독일의 DVD를 사서 보여주는것두 나쁘지않다구 생각됩니다.
애기두 낳아본적 없는 놈이 여기서 주책없이 자기의견 늘어놓아 죄송합니다.
쉼터에두 애기 언어교육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비록 중국에 있지만 님들과 마찬가지로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고향과 멀리 떨어져 있는터라 부근에 조선족은 없거든요.
집에서 될수록 조선말 하는데 그래도 어떤땐 무의식중에 한족말 쓰게돼요.
친구,아줌마하구 한족말하구 또 유치원에서두 한족말만 하다보니 어지간한
조선말은 알아듣기는 듣는데 잘 하지 못해요.억지로 조선말 하라고 시키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제 생각에두 힘들더라두 어릴때부터 배워주는것이 낫을것 같아요.
위에서 콩깍지님은 애가 크면 외국어로 배워주는것이 낫다고 하지만 말이 쉽지
결코 쉬운일이 아니잖아요.좋은 방법 있는분들 좀 경험을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비록 중국에 있지만 님들과 마찬가지로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고향과 멀리 떨어져 있는터라 부근에 조선족은 없거든요.
집에서 될수록 조선말 하는데 그래도 어떤땐 무의식중에 한족말 쓰게돼요.
친구,아줌마하구 한족말하구 또 유치원에서두 한족말만 하다보니 어지간한
조선말은 알아듣기는 듣는데 잘 하지 못해요.억지로 조선말 하라고 시키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제 생각에두 힘들더라두 어릴때부터 배워주는것이 낫을것 같아요.
위에서 콩깍지님은 애가 크면 외국어로 배워주는것이 낫다고 하지만 말이 쉽지
결코 쉬운일이 아니잖아요.좋은 방법 있는분들 좀 경험을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저두 아이 언어 교육문제가 골치 아픈데여 .애리엄마하구 노란민들레님과 같은 처지임다 .지금 6섯살난 소학교 1학년이 된 아들하나 있는데여 .아이가 2살쯤 그떄는 우리말 배워주니깐 간단한건 잘 하던데...<어릴때는 빨리 배우고 빨리 잊는답니다 >좀 크면서 엄마가 배워줘도 당처 배울려 하지 않슴다 . 발음하기 힘들거나 말이 좀 길면 영 시끄러워함다 .그냥 외가집에 전화할떄 말이 통하지 않아서 .. 외 할머니랑은 우리말 집에서 많이 배워주라구 매번마다 말 하는데..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네여 .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은 의견을 들려줘서 감사합니다.꽁깍지님 말대로 저한테 그런 인내력이 있겠는지.....노랑클로바님 말처럼 어릴때는 빨리 배우고 빨리 잊는것 같애요,중국에 갔을때에는 많이 알아듣는것 같았는데 일본에 오면 언젠가 까먹고 있어요. 푸른초원님 말처럼 좋은 방법 있으면 공유합시다!

일본에서 자라다보면 일어는 자연히 알것이고
나중에 중국가서도 중국학교다니면 한어도 금방이지요
그래서 조선어만은 집에서 가르칠려구.
그런데 정작 가르칠려하니 계통적으로 가르친다는것이 한계가 느껴졌어요
그래서 학교교과서대로 가르칠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