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하면서 살아가는 비결

가정육아 · #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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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Heart · 2006-05-10 11:05:53 · 조회 1344
살아가느라면 생활비가 예상보다 많아서 돈이 모여지질 않구  그럴때 많죠?

전 그래도 씀씀이도 헤프지 않아 살림군이라 자칭하고 있지만

매일매일 출근하다보니 그렇게 쪼개서 쓰는 정도는 아니구요.

일본의 알뜰주부들의 절약경험담에서 배울게 엄청많아요.

혹시 필요한분들 계신다면 아래페지를 참고로 해보세요.

http://allabout.co.jp/family/yarik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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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다다 · 2006-05-10 11:41:04
ㅎㅎㅎ
더이상 어떻게 절약하라구.
지금도 스트레스 받는데두요..
울남편두 텔레비서 만원으로 한달 생활하는 경쟁 하는 절목할때면 나보고 보라 그래요
그럼 전 때래쳐요. 내 그렇게 아껴봤다 자기 애데리구 하루 놀러나가면 다 헛아낀것이 되는데...

좀 안 아끼구 살아봤으면 좋겟네
Angel Heart · 2006-05-10 12:07:44
ㅎㅎㅎ
애 둘이면 힘들테죠? 절약하기도 바쁠테고.
만원생활은 그냥 오락프로로 한거니까 신경쓸 필요없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그러나 평시에 아껴서 그 돈가지고 애들데리고 놀러가는게 헛아낀게 아니죠.
그리구 아낀돈 가지구 여행간다든가 다 아낀보람이죠.

절약생활경험담을 들어보면 돈도 절약되구
지혜롭게 생활할수 있는 방법이랑 있잖아요.
예를 들어 금방 우의 싸이트에서 본건데
여름에 에어콘비용을 줄이는 방법중의 하나인데요.
스다레에 물을 뿌려 창문에 걸어놓으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든가...
작은 랭장고가 큰랭장고보다 전기가 더 든다든가...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편리한 와자가 꽤나 있는데요.
그리구 전 마쯔모또키요시에서 일상용품 잘 사는데
금토에 포인트 2배구 드문드문 포인트10배씩 할때있는데
그럴때 생활소모픔같은거 사두면 포인트두 모이구
또 모인 포인트가지구 물건바꿀수두 있구...
스트레스 되지 않게 절약하는 방법도 기실 많은데
저두 귀찮아서 일일이 기억하지 않는게 흠이예요.

안아끼구 사는게 좋긴한데 수입수준에 맞게 생활해야 하잖아요.
콱 쟘보다까라꾸지나 3억 맞추든지 하면 되잖을가요?ㅎㅎ
근데 저는요 어릴때부터 습관이 되여선지
3억이 있어도 헛쓸것 같지 않네요.
이런생각 해서 그런지 우리집엔 공짜가 안생겨요.ㅎㅎ

다다님두 절약하는게 스트레스 된다면 떄려치우세요.ㅎㅎ
할미꽃 · 2006-05-10 12:32:55
저는 비록 절약주의자가 아니지만.. 아니.. 완전히 아니지요 ㅎㅎ

그냥 절약을 위해서 무엇을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이 내키면 재미로 하고해요..
예를 들면 슈퍼에 포인트모으기..

근데 위에서 님이 말한
여름에 에어콘비용 줄이는 방법 <스다레에 물을 뿌려 창문에 걸어놓는것>
이제 여름이 오면 한번 해보고싶네요 ㅎㅎ
불씨 · 2006-05-10 13:32:35
빨간하트님얘기 들으니 대단하네요.탄복합니다.나두 될수있으면 절약하는 편인데 어떤땐 내가 요렇게 몇백엔 갖구 절약하는데 남편이 회사에서 몇천엔씩주고 택시타고 집올때랑 행각하문 열 받아서 ㅠㅠㅠ.그리구 나보구는 절약하라그러구 자기네는 전기랑 칸칸마다 다켜놓구 끄지두 않구그램다.절약두 협조해서 같이 하든가 해야하는데...
근데 될수있으면 절약해야죠.ㅎㅎㅎ 신경만 좀 쓰면 남는건데... 위에 싸이트 참고할께요.감사함다.
Angel Heart · 2006-05-10 13:57:18
할미꽃님, 맞아요. 뭐나 재미로 해야 스트레스로 안되죠.
금년엔 베란다에 채소두 심었는데
경제효과, 건강효과, 더위막기 효과에 큰 기대를 하고있어요. ㅎㅎ
요즘은 아침마다 일어나면 베란다에 나가서 채소잘자라는가 보는것부터
하루가 시작돼요. 가까이에 미도리가 있다는게 기분 짱이네요.

불씨님, 님의 아이콘처럼 부부 손 잘 맞추나 했는데요.ㅎㅎ
절약하느라고 애쓰는데 한쪽에서 맞춰주지 않으면 애날테죠.
그래도 둘다 절약하지 않기보다야 낫겠죠.
님의 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어요.
물까마치 · 2006-05-10 14:07:38
전 다른거는 몰라두 포인트 모이기는 좋아 함다
자주다니는 상점,스파 포인트카드는 다 있슴다 ㅎㅎㅎ
우에 사이트 참고로 하겠습니다 ,
해ㅂrㄹrㄱi · 2006-05-10 14:20:08
배울게 많네요...
남편한테서 월급 건네받는 순간, 이번달에는 좀 절약해야지 하면서 시작을 하는데, 다음달 월급을 받아쥘 때면, 어~~ 전벌달꺼 또 다 탕져먹엇네 해버립니다.
쩝...
애까지 잇으니까, 절약정신 많이 발휘해야겟는데...-.-
Angel Heart · 2006-05-10 14:34:21
해바라기님, 집애기도 아직 너무 어려서 신경이 많이 갈텐데
절약하는데까지 신경쓰다나면 스트레스가 될가봐 걱정인데요.
그냥 건강에도 좋으면서 돈도 절약할수 있는 그런 방법이랑 있을텐데
그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가요?
불씨 · 2006-05-10 14:38:10
ㅎㅎㅎ 그건 내 늙을때까지 요렇게 한번 살아봤으면 하는 소원에서 붙여놓은 아이콘임다.

아,나두 저번에 요밑에 빨간하트님이 베란다에 채소심는 글을 올린거 보구 저번에 썅채하

구 니라씨를 사다 싦었슴다.요즘 싹이 자라나서 영잘자람다.근데 니라가 윗부분이 누렇게

마르네요.물도 매일 주고 있는데...비료는 안줘두 된다고 해서 안줬구요.누구 아시는분 계

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슴다.
Angel Heart · 2006-05-10 15:12:33
저두 썅채 심구 싶은데 아직 씨가 없거든요.
도마도, 가지, 피망은 한두포기씩 묘를 사다가 심고
에다마메, 오이, 파는 씨를 심었있어요.
마늘두 심구, 니라도 심구싶은데 욕심 쓰구 이것저것 많이 심어서
좀 후에 심자구 아직 미루고 있어요.
자그만해도 마당이 있으면 땅 막 뚜지구 심겠는데
프란타에 심으니 불편하네요.
할미꽃 · 2006-05-10 15:28:22
Angel Heart님은 부지런두 하네요..
저의 집에 자그만 마당이 있는데 빌려주고싶네요 ㅎㅎ
전 그런건 못하거든요..
금방금방 물주는거 잊어버리거든요 ㅎㅎㅎ
Angel Heart · 2006-05-10 15:43:51
할미꽃님, 그냥 심심해서 해보는거예요. ㅎㅎㅎ
카텐을 열면 미도리가 보이는게 즐겁네요.
그 쬐꼬만 씨가 땅을 뚫고 나와 파아란 이파리를 한들거리며
우쑥우쑥 자라는게 넘 신기하고 장해보여요.
자기의 아기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걸 정겹게 바라볼때의 그 심정같아요.
불씨 · 2006-05-10 20:24:47
빨간하트님,전 썅채씨를 일본홈센타에서 샀어요.파는게 있던데요.중국썅차이라써있고 사

진도 박혀있던데요. 나두 맨날 한번씩나가서 둘러봄다.하루하루 자라는게 넘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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