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에 따르는 사랑???

가정육아 ·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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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 2006-05-09 14:22:59 · 조회 1234
너무 신란하고 마음이 복잡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랑 제 남친은 모두 제3국에서 장거리연애중인데 처음부터 집에서 많이 반대해 나서는 정황이였거든요.
남친은 곧 졸업을 앞두게 되고 다음년이면 취직할 타산이지만
저는 아직은 시작이라고 볼수가 있죠.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는 남친한테로 가려고 했지만 여차여차한 원인으로 지금까지 못가구 있거든요.
요즘 또 남친한테 갈려고 서두르니깐 집에서는 견결히 반대를 하거든요..
지금 엄마,아빠옆에서 그냥 공부만 해주면 되는건데 왜 그렇게 남자집에서 반대하는데 거기까지 쫓아가야겟냐며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남친보고 일년간 시간을 갖고 집 부모들을 설득하고 나 데리러 여기 오라고 하니깐 그런다고 했는데 어제는 또 일년이란 시간을 조건으로 하는 내가 기분 나쁘다네요.일년뒤  설복못하면 그럼 끝나는거냐며…
제 입장에서는 삼년이란 시간을 가지고 부모를 설복못하는 사람이 내가 더 기다려준들 설복하랴.그리고 그렇게 나보고 무리를 하면서 자기한테 가서 그 사랑을 지키길 원하는 그 사람은 왜 여기와서 취직하지 못하냐…이러면서 쟁론이 많거든요.
부모님들은 저를 위해서 해주는 말씀인걸 알지만 그냥 이렇게 포기하는것도 마음 아픈 일이고…..
내 입장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남친이 너무 이기적인것 같기도 하고….
학력과 사랑…..
학력과 능력이 구비되면 사랑은 자연히 따라온다는 우리 부모님들의 관점인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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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행복한 여자 · 2006-05-09 15:26:31
싱거운 걱정같은데요, 님생각대로하세요. 만약에 당신이 남친이 당신에 대한 사랑을 굳게 믿는다면 학업이 성공해서 돌아오는날까지 기다리시구요. 자신이 없고 또 남친이 없이 못살정도며는요 따라가세요. 사랑도 일종 기회거든요, 꼭잡아야해요. 저두 류학간 남친을 사년 기다려서 결국 결혼하구 직업두 다버리구 타국으루 따라와서 애까지 낳구 행복하게 살구있는 보통 가정주부이라만 사랑위해 희생두 필요하다구 보는데요. 제보기에는 모든게 당신에게 달렸다구 봐요. 부모님들의 맘은 오직하나 당신이 행복하게 사는거니까 랠 당신이 행복하게 사는거보면 웃음으로 받아줄거니까 그런거는 근심마세요. 그럼 행복하세요.
이여가 · 2006-05-09 16:18:54
남자는 사업이 이루어지면 사랑도 그만큼 따라가네요. 그러니 부모님 말씀이 정말 지당하다 보아요. 자기절로 확실한 판단 이루지 못해 망설일땐 부모님 말씀
들으면 랑패없지요
예비맘 · 2006-05-09 17:33:21
제 생각에도 부모님들의 말씀은 틀림이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는 다 자식을 위해서 생각하시니까... 결혼이란 단둘이 하는것이 아니구 이왕이면 부모들이 축복해주는 결혼을 해야 결혼후에도 말썽이 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자집에 부모님들을 설득할수 있다면 노력해서 빨리 설득시키고 여자가 남자를 따라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굳이 설득시키지 못하겠다면 가께오찌할수도 있지만, 많이 힘드실거에요.
학력과 능력이 구비되면 사랑이 자연히 따라온다... 사랑은 찬스와 마찬가지에요. 찾아왔을떄 잡고 자기의 감정에 솔직한게 제일이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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