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끼죽 오그랑죽 하는방법 알려줘요

가정육아 · #3586

← 가정육아

아리그이 · 2006-05-02 17:08:31 · 조회 1493
오늘  애할머니가 앙꼬를 한다면서 패끼를 가득 삶은걸 보니

패끼죽이 넘 먹고 싶어서

누가 하는방법 꼭 알려줘요 !~~

부탁 !!  합니다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마법천사 · 2006-05-02 17:31:01
ㅎㅎ 참 요즘엔 이상한 음식 먹구 싶어 하는 분이 많이 계시네요
오늘같이 흐리터분한 날엔 오그랑죽이 맛있지요 ~
제가 잘해먹는 동지 팥죽을 하는 방법을 적어올릴까요?

팥은 슈퍼에서 파는 안고를 사다가 해두 되는데 일본에서 파는건 너무 달아요,,

1. 전 보통 팥부터 만드는데,, 팥은 우선 물에 반날가량 푹 담궈 두었다가 깨끗이 씻어서 물을 적당하게 넣고 만만하게 될때까지 끓이세요 으개질 정도로 되면 숟가락 같은걸루 잘 으개서 알맹이가 없어지게 하구요, 채에 받아서 껍질을 분리해내세요
안고가 만들어지면 소금, 설탕을 넣어서 간을 맞추고요,,
1을 만들때 물이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하구요

2. 찹살가루는 60도 좌우되는 따뜻한 물로 반죽해서, 한입 사이즈로 동그랑을 만들어 놓구요,, 동그랗게 만들어서 엄지손가락으로 중간을 살짝 눌러 주어도 팥이 그 움푹 패인 곳에 들어가서 맛있어요 ,,
2를 반죽할때, 너무 무르게 하면 동그랑을 만들기 힘들어지기 처음에 자신이 없는 분은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양을 맞춰보세요

1을 끓이다가 2를 신속하게 넣어서 자주 저어주면서 끓으세요,,,
불을 너무 세게 하면 타버리니깐 불을 조정하면서요,,,

자주 하던 음식도 이렇게 글로 적을려구 하니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ㅋㅋ

한번 맛있게 해서 들어보세요,,
아리그이 · 2006-05-02 17:32:11
쌀은 언제 넣는가요?

쌀은 않넣는감?

넘 깜깜이구나 나는 ㅠㅠ
마법천사 · 2006-05-02 17:35:52
쌀을 넣고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안 넣구 할때가 더 많아요,,

쌀 넣고 만들려면 쌀은 별도로 끓여주세요,,,
거기에 1을 넣어서 섞어주면 되거든요
예비맘 · 2006-05-02 18:35:41
오그랑죽 먹어본지 언제였던가 싶어요.. ㅎㅎ
여기 쉼터는 조선족음식정보도 얻을수 있구 정말 좋아요..
마침 작년에 엄마가 갖고오신 찹쌀가루가 있으니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하니맘 · 2006-05-02 23:33:56
너무 늦엇나!

쌀너면 시간걸리니깐 묵은밥 너도 되던데요 . 이미 만들어드셧다면 ㅠㅠ

난임신때 혼자 해먹기 싫어서 오시르꼬를 먹엇엇는데ㅋㅋㅋ
진희엄마 · 2006-05-03 07:38:52
가스곤로에 하면 우리의 재간으로는 십상팔구는 가마밑이 잘 타요.그러니깐 일반
炊飯器에 해보세요.상상보다 얼마나 잘 된다구요.앉아서 지킬 필요도 전혀 없지요.
치나미니 괜찮은 밥가마면은 가지밥도 닭곰도 직접하여도 맛이 있어요.
아리그이 · 2006-05-03 10:42:42
마법천사님 감사합니다. 그방법대로 해봤는데 넘 잘 됐네요 ^^ 만족 ㅋ
예비맘님 넘 맞있었어요
하니맘님 오시르꼬는 넘 달아서 원 ^^ 애기는 잘크나요?
진희엄마님 글케 오래동안 끓여나 합니까? 전 한 30분정도 끓이다가 못참고 먹어버렸는데 그래도 넘 맛있었습니다.

가지밥하구 닭곰 먹고싶더 ^^ 또 썰썰이구나 ㅋ
진희엄마 · 2006-05-03 12:12:29
밥가마 밥이 다 되는 시간도 40분정도가 아니세여?
그럭저럭 · 2006-05-04 15:44:06
나 그저보고 지나려했는데 참지못하고 한마디 하자.
너 ... 여태껏 패끼죽하나 만들줄 몰라?ㅉㅉㅉ

ㅋㅋㅋ
사과향 · 2006-05-05 00:33:45
ㅎㅎ 대충해두 임신햇을때는 맛잇던데..
애수 · 2006-05-05 09:51:22
마법천사님의 말대로 저도 만들어 먹어 보았어요.
처음으로 했는데두 너무 잘되구 맛있네요.
저는 슈퍼에서 팥 200그람과 찰입살가루가 없나 살펴보니 면바로 오시르고(白玉粉)가 있기에 사왔어요.
팥은 싰어서 바로 냄비에 넣고 처음 5,6분은 센불에 끌여주고 끓어오르면 중불에서 자주 물을 보충해주며 40분가량 삶았어요.
손으로 쉽게 으깨질 정도가 되면 체에 받아서 주걱으로 막 으깨줬어요.
으깰때 팥삶은 물이 좀 할싹하게 있으니 좋더군요.
가루가 물에 가라앉고 껍질만 체에 남으니깐 분리하여 버리기 쉬웠어요.
다음에 입쌀 한컵을 씼어서 밥가마에 넣고 위에서 분리한 팥가루를 물과 함께 넣어주었어요.
물은 죽 1.5나 2가량에 맞춰놓았어요.
소금과 사탕가루를 조금씩 넣고, 밥가마 설정을 죽에 놓고 시작을 누르면 한시간 뒤엔 맛있는 팥죽이 되거든요.
아참, 그리고 팥죽이 다 되기 한 30분전에 오시르고 100그람을 60도 가량 되는 물에 반죽을 했어요.
물은 얼마 들지 않더군요. 한 3분의1컵 가량이나 부었는감..
반죽한 오시르로를 한입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한창 끓고있는 죽가마에 넣었어요.
다 넣고나니 죽이 다 되기까진 한 10분가량 남았어요.
시간이 다 되여 죽을 먹어보님 너무 잘 된거 있죠.

팥죽이라면 어렵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쉽고 품도 먹지 않았어요.
아리그이 · 2006-05-16 22:17:23
그럭저럭님

휴 님은 할줄 아시나요?

ㅋ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 패끼죽 오그랑죽 하는방법 알려줘요아리그이2006-05-02 17:08149312
닭알료리 알려주세요경2006-05-02 16:4110077
여자나이 얼마부터 중년취급인가요?Angel Heart2006-05-02 16:36122914
★100번만 하면 똥배와 팔뚝살 쏙25cent2006-05-02 16:2811347
다이어트안졸루나2006-05-02 16:2010485
▶알아두면 조은 생활의 지혜25cent2006-05-02 16:169200
금방 찍은 이뿌니 사진^^쫌(마니?)컸슴다?꼬부니2006-05-02 13:35165421
임신후 부모초청하신 분들jiang2006-05-02 12:2612125
현명하신 여자선배님들 ,가르쳐주세요.단포포2006-05-02 12:0111337
예비 애기 엄마들 계셔요 ?초불2006-05-02 11:419603
歯の検査?nabi22006-05-02 11:3810176
급 급 급 애기 엄마들 알려주세요!2006-05-02 10:599811
또한장 ㅎㅎ금이2006-05-02 10:03117716
이즈한또에서 우리딸 한장 ㅎㅎ금이2006-05-02 09:56122911
1歳過ぎてる赤ちゃんは粉ミルクをどこに入れて飲むんですか?아기별2006-05-02 00:307635
집에 남편들은 저녁에 몇시에 집에 들어옵니까?꿀단지2006-05-01 21:56155316
만티 잘하는 분 없슴두?맑은 기품2006-05-01 20:15107510
오누이애기 엄마2006-05-01 18:34134616
어묵으로 만든 국진희엄마2006-05-01 17:4510682
떡볶이 만들어볼가요?진희엄마2006-05-01 17:3511131
결혼상대에 대하여꿈2006-05-01 14:03150713
찌바겐..행복한 여자2006-05-01 12:3310862
건망증25cent2006-05-01 11:499231
결혼 생활 상담을 해주실 분을 애태게 찾습니다!!!믿음2006-05-01 11:4912900
제히 부탁드립니다!george*죠지*2006-05-01 09:5411416
애기 엄마들좋은사람2006-05-01 08:0211773
ggg고백2006-04-30 23:3211823
오랫만에 아들하구 놀러갓다가..찰칵 햇음다 .노랑클로바2006-04-30 22:33148212
우유 먹이니 대변이 넘 굳는데, 어떡하나요?해ㅂrㄹrㄱi2006-04-30 22:24149913
皆さん、良い連休を~~~haruka2006-04-30 22:049825
← 이전2429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