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신 여자선배님들 ,가르쳐주세요.

가정육아 · #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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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포포 · 2006-05-02 12:01:19 · 조회 1133
서로 멀리 떨어져잇는 사이라
평균 두주일에 한번 만나는 사이인데

남자가 잠만 자면 무엇두 관계아한다구 할까?
옆에 사람이 쿠샤미를 연속해두,기침을 깆어두
모르는척 자는사람이예요.

자그마한 일에서 한사람의 성격을 알아낸다구 햇는데
넘 자사자리한 인상이여서...ㅠㅠㅠㅠ

선배님들은 이 현상을 어떻게 보며
자사자리한 남자와 같이 잇으면 여자가 불행해지는것 아니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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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유정세월 · 2006-05-02 12:09:34
단포포님,전번에 고마웠슴다.ㅎㅎ
실례지만 단포포님 결혼하셨나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남자라면 단포포님이 참으로 힘들게 살것같네요. 자사자리하고 배려의 마음이 없는 남자는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수 없다구봄다. 그냥 받을려구만 하니깐........아직 결혼안했다면 마음 굳게 먹으쇼.ㅠㅠ
진희엄마 · 2006-05-02 12:18:47
별란걸 가지고 그러시는것 같네요.일일이 다 챙겨주는 남자는 아마 큰일을 못해낸다고도
말하고 있잔아요?독자로 커온 사람은 누구나 다 자사자리한 면이 있어요.그러나 또 거기에 상응해 좋은점도 있구요.일일이 다 챙겨주는 남자는 바꾸어서 자기에게도 일일이 다 챙겨주길 바랄걸요.안그럴가요?
달나라 · 2006-05-02 13:34:06
사람을 잘 관심할줄 모르는 사람이면 그렇잖을가요? 나빠서가 아니라, 관심해줄줄, 사랑해줄줄 , 여자마음을 잘 몰라 그렇수도 있지요. 그런거 천천히 난 내가 아플때랑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 라던지... 자기야 나 많이 아파 하구 깨워던지 하면 될거 같은데...
크게 아픈거 아니면 이런일 까지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단포포 · 2006-05-02 14:01:08
유정세월님, 고마워요.결혼을 생각하니 아주 모순된 마음이네요.글쎄 님말씀대루 맘 굳게 먹어야 될것 같은데....휴@@@

진희엄마님,저두 그사람을 사랑하니 가슴아플때는 그렇게 자신을 안위하는데....근데 울 아버지가 마음은 착해두 사람이 아주 뚝뚝해서 어려서부터 남자는 돈잇는것보다 싹싹한 남자를 찾아라는 말을 많이 들어온터라 때로는 이런 사람과 한평생 하면 어쩌지 하구 두렵기두 하구.... 왜 한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의 사랑이 생각대로 못나가는걸까요?정말 님 말씀대루 생각을 바꿔서 생각하면 또 그렇네요.

달나라님,전부터 님의 리플을 보구 항상 나 옆에두 이런 선배가 잇엇으면하구 부러워햇엇어요.오늘 이렇게 리플 달아줘 영광으로 생각해요.둘이서 다투고 난후 그사람은 인차 해결하기 보다 한주일 두주일 지난후 찾아오는 타입이라 저는 그당장에서 너와 못잇어 갈라져!하는 급한 타입이죠.그리구 갈라진다는이유로 편지두 많이 써봣구.....저는 아주 외향적이구 자기 마음 감추는 성격이 아니여서 그 사람은 저의 약점을 많이 보아낸듯 내가 성나구 할때는 저하구 비겨서는 넘 태연자약해 보여 얼마나 충격인지.....위의 선배,달나라선배님 말처럼 저가 넘 小提大做하는걸까요? 결혼이랑 생각하니 저두 긴장하구 두려워서인지 많이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된 감이 잇는데....마음 안착시키구 잘 생각해봐야 할까?!
다다 · 2006-05-02 14:30:15
글쎄 인정이 없는 남자랑 한평생 살자면 울화가 치밀때 많겠지만
책임감이나 믿음성 근면하고 등 기본적인 됨됨이가 되여있다면
님이 조금 조금씩 남자분을 가르쳐가며 살면 안될가요
산좋고 물좋고 경치좋고 백에백 다 좋은 사람 어데 그리 흔하나요
그 한가지 결점으로 다른 우점들을 다 카바해버릴만큼 심각한지...
달나라 · 2006-05-02 14:30:42
단포포님: 남친 많이 사랑하나보네요. ^^
여자들은 좀 신경질적이구 민감한데가 있다구 봅니다. 저도 잘 그래요, 별로 잘 안해주는 같으면 도돌거리다가, 그래도 못들은체하구 얼려안주면 또 곱아 안해준다구 트집잡구 울기도하구... ㅋㅋ. 옛적에 그랬습니다.
나이 먹으니 점점 서로 신뢰하게되구, 또 서로 료해하구 서로서로 양보하구 맞추며 살고 있습니다. 마음도 그전처럼 파동이 심하지 않구...
남남이 만나서 서로 사랑하고, 결혼하구, 자식보구.... 천천히 서로서로 적응하고, 아웅다웅하구, 양보도 하며... 누구나 다 그렇다고 봅니다. 아마도 여기 전혀 전쟁이 없이 사는 집 없을거에요.
쟈유~~ ! 이쁜 사랑 하세요.
단포포 · 2006-05-02 16:29:00
다다선배님, 선배님의 말 가슴에 스며드는 말로써 좋은 참고로 되네요.
听前辈一席话,胜读十年书의 감으로서 저 잘 해볼게요.

달나라선배님, 두번다시의 방문 고마워요.저가 더 많이 사랑하는것같아서 때론 불안이 커지구 여러모로 시탐하구 분명 좋아하는거 알지만 여자욕심두 그냥 확장되는것이...
저가 지금 옛날 선배님 하구 비슷한걸까요?정말 나이두 좀 더 들구 결혼하구 자식잇구 하면 자신두 한층 성숙되구 해서 잘 나갈수 잇을까요? 선배님의 말 듣구는 자신감이 생겨나는것 같은 감에 남친하구 나까나오리해서 잘 해보겟어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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