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이 피로하다....

가정육아 · #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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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유미 · 2006-04-29 13:28:43 · 조회 1204
아들이 아픈지 벌써 일주일 오늘에서야 기침이 멎었다, 해산한 후 나의 몸도 많이 뒤처진것 같다, 가는감기 오는 감기 다하고 한살배기 아들한테서도 감기를 얻어받았다.
목이 매어 소리가 이상하다, 아들도 나도..의사선생한테도 각별로 보고왔다. 약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둘다 급성후두염이란다..콩콩콩해야하고 목이 아프면 아들이 울면서 안아달라고 달려든다 . 나도 울고싶다, 신심이 피로하다, 벌써 며칠째 제대로 잠을 못이루엇다.
눈도 부고 목도아프고 일어서면 현기증이 난다. 게다가  집안일은 왜 이렇게 많은지...더 이상한건 아프다는 아들이 갱끼하다, 정력이 왕성하다는 점이다.
밖에 나가자고 보채고 있는장난감은 다 디집어끄내고, 세탁물에 식기,냄비까지 다 꺼내야 직성이 풀리는가부다,,,밖에서 금방돌아왔는데 나가자고 징징댄다. 나갈려고 하는데 문에 부딛혀 귀등에서 피가 난다,,
그래도 나가겠다고 앙앙이다,,너무 화가난다,,막 엎어놓고 손이 아프도록 때려주었다,,,내 성이 풀리도록,,,
울어도 무시해버렸다,,
한참 그대로 무시하다 안아주어서야 울음이 그쳤다, 점심은 빵쪼각으로 떼어먹고 츄츄를 입에 물고 자는 아들,,,,
눈물이 그렁해서 자는걸보니  미안하고 속상해서 머리가 징징 아파온다,, 아 피곤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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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頑張ろう^^ · 2006-04-29 13:55:14
참 힘들겠지만 보고있는 저는 많이 행복해보이고 재미있네요ㅎㅎㅎ
후리쟈 · 2006-04-29 14:15:23
애기키울때는 진짜 곁사람 손길이 많이 필요하네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어디 계시는지 가까우면 제가가서 애기안아주고 싶은데 ...
아리그이 · 2006-04-29 14:47:42
휴~
님의 맘 이해할만해요
저도 지금 두살짜리 딸하구 쌈하구 ~

오늘부터 쭉 보육원이 휴식이 되여서 애도 스트레스고
부모들도 스트레스고 ...

지금도 낮잠은 않자고 자부럽아서 트집쓰로 휴 ~~

어느집이나 다 똑 같네요 ㅋㅋㅋㅋ
돼지갈비 · 2006-04-29 16:45:36
개인감정에 의해 애기를 때리다니.....애기의 인격형성에 악영향이 올까 두렵슴다...
아리그이 · 2006-04-29 19:32:51
돼지갈비님

말이 그렇죠 그치만 엄마도 인간인데 ㅋㅋ

그렇게 부정하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
긍정해주고 애기세와 도와주는 방법박에 없읍니다,

이것만은 하루이틀 일이 아니니깐

돼지갈비님은 좋은 아빠 리해많은 남편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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