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요...

가정육아 · #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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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엄마 · 2006-04-28 13:51:03 · 조회 1498
저 지금 넘 속상해요....  중국에 두고온 아들놈이 너무 보구싶어서 9개월되는 우리 왕자를 5.1절에 일본에 놀러오게 하려구 했거든요....

근데 금방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아들놈 비자(가족비자)는 나왔는데 데리구 와야 할 큰 엄마 비자가 안나온거 있죠??? 이유서에 분명 애기 데리구 놀러 온다구 썼는데두 말입니다...

글쎄 이건 어쩌라는건지?? 9개월 되는 애기보구 혼자 오라는건지?? (참 어이가 없어서....)

그사람들은 머리루 생각안하구 눈으로만 생각하나??

어쩜 좋죠?? 점심에 그 소식 듣구 지금 일두 손에 안잡히구 기분만 엉망이구 해서 이렇게 회사에서 글 적어보거든요...

연휴기간에 아들놈이랑 여기저기 놀러가려구 계획 잔똑 세웠었는데... ㅠㅠㅠ

일본이면 직접 영사관에 찾아가서라두 사정얘기 하겠는데 그럴수두 없구... 이번에 허가 않내리면 반년동안 신청 못한다 하는데... 아들은 7월초까지 입국 않하면 않되지(우리 왕자 가족비자 신청했거든요...)...

참 고민이네요...

여러분은 이런 일 없게 단기비자 신청할때 이유서 상세하게 쓰세요.. 그리구 다니는 회사이름이랑 일정이랑 상세하게 신청인한테 알려주고요...

제생각에 이번에 비자가 보류된게 제가 일정이랑 회사 이름이랑 정확히 알려안준게 원인인거 같아요.. 이유서두 애 데려오니까 간단하게 적었거든요..(이유 너무 정당해서...)후회막급....ㅠㅠㅠ

휴....이젠 어쩌지?? 이 기나긴 연휴기간 어떻게 보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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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꼬부니 · 2006-04-28 14:25:45
워낙 친척이나 형제들껀 가족비자 잘 내려오지 않지 않습니까?

부모거나 자식의 비자는 잘 내려와도...

친정부모거나 시집부모 오실만한분 안계시는지...
행복한 여자 · 2006-04-28 14:40:45
정말 속상하시겟습니다. 저두 지금 딸을 중국보낼가 망설이는 중인데요....저두 저럼 어찌나? 정보고프시면 골뎅위크에 피뜩이래두 가서 보시구 오시죠? 속시원히...
힘내라 · 2006-04-28 14:51:35
저도 중국에 아들놈 두고 온놈이꾸마
그심정 이해할만해요
아들님이 올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항공우편이라는걸로 혼자라도 올수 있습니다
공항아가씨들이 비행기 태워주고 또 일본에 도착하면
직접 공항밖까지 수속도 전부 다해주는데 뭐 전용비서같은 감각이지
너무어리지만 안다믄야 이방법이 좋을텐데
복수혈전-2 · 2006-04-28 19:44:09
저의언니네 애기두 백일되는데 항공에가서 부탁해서 혼자 왔다갔다했습다 공항까지 데려다주는사람하구 일본에서 공항까지 마중가는사람만있으면 아무문제없다구봅다!! 공항에가서 자세한게 자문하쇼
nami · 2006-04-28 23:05:56
엄마가서 데려오지,,,,,,,,,,,,,
왕자 엄마 · 2006-04-29 00:50:44
우선 걱정해주셔셔 너무너무 고마워요...
사실 저두 데려오구 싶은생각 매일 굴뚝같거든요...오늘두 당장 티켓 끊구 갈가두 생각했거든요.. 근데 객관상황이 허용안해요..
져의 집아요.. 환경두 좋구, 집도 깨끗하구 좋은데(좀 작긴 합나다),외딴곳이라 근처가 보육원이 없어요... 근처 보육원은 다 타구(他区)에 속하거든요... 집 주소랑 다른 구(区) 보육원은 신청해도 희망없는거 혹시 아세요?? 전 4월부터 신청했는데 2번다 떨어졌거든요.. 어디나 구민세 내는 자기구 사람들을 우선으로 하는거 당연한거지만...
그러니까 애를 데려와도 봐줄 사람이 없는겁니다... 저희 부부는 출근해야지.. 퇴근두 늦거든요.. 아무리 다구쳐두 7시 돼야 집에 들어오니까...
그래서 지금 고민하는겁니다...
참 답답~~하네요~~~ 휴~~~
아리그이 · 2006-04-29 15:11:17
심양대사관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전화번호가 필요하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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