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하는 소리와 함께

가정육아 · #29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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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07-12-09 11:35:37 · 조회 347
이제 바로 컴앞에 앉아서 오늘 해빛이 너무 좋아서

윈더우를 열고 잇는데

쏴..............하는 소리가 나더니  

공중에서는 뱅기 날아댕기는 소리 나지무..

그래서 반사적으로 옆을 내다 본게  

절경이란 말입다..

쏴.................하는 소리와 함께

앙상한 나무가지에 겨우 붙어있던 마른잎이

낙엽이 되서 우수수 떨어졌단 말입다..

그것도 위에서 아래로가 아니라

오른쪽에서 바람의 방향에 따라 거의 삽십메터 정도로 옆을 동시에

수많은 낙엽이 날아다니지무..ㅋㅋ

정말 인상속의 가을은 고요한 느낌이었지만..

이런 절경도 잇구나 하니까

계절이란건 어느하나도 만만한것이 없네

마치 인간도 다 같은 것처럼..ㅋㅋ

이렇게 혼자서 좋은 소리 햇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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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유라 · 2007-12-09 11:38:16
오늘 기분좋은가 보네.
나무잎 쏴~하고 떨어지는것봐도 감명깊은 말하구...ㅋㅋ
세상에~~~ · 2007-12-09 11:38:23
난 웃집나그네 오줌소린가 했지무.

휴~~내 지금 한 절반 자불멘서리, 정시이 온전하지못해서 ,

머이나 다 막 별낳게 보인단 말이. 환각이 오는것처럼 말이 ㅋㅋㅋ

근데 그집이 요코타 미군기지모탬두?
좋은날들 · 2007-12-09 11:39:48
거울님네두 뱅기 자주 남까. 울집은 낮에 집에 잇으무 군수개서 못살갰슴다.

그 장면 사직 찍어두무 멋잇겠는거.ㅎㅎㅎ
거울 · 2007-12-09 11:40:09
유라언니.ㅋㅋㅋ 오늘은 좀 할일이 좀 잇어서..

나는 할일만 있으면 그래도 안 푸해지는데 .ㅋㅋ

할일이라는데 오늘 가서 등유를 사오고 토이레 페이파를 사오는겁다..ㅋㅋ
거울 · 2007-12-09 11:41:52
님..ㅋㅋ 울 집 맨꼭대기라서 그런 소리 안들립다..ㅋㅋ

내 전번에 본가집 갓다온것도 울 집이 맨 꼭대기라서 루망을 쓰고 해서

밸나서 한판 햇단데.ㅋ.ㅋ

울집이 요코다 미군기지 모태 아닙다..ㅋㅋ 그래도 일본에서느 두무두문 직승이랑

잘 날아다니고 잇잼까..ㅋㅋ
하늘땅 별땅 · 2007-12-09 11:42:13
거울아 오하요 ㅎㅎ  오늘 일요일이돼서 휴식이겠구나  어떻게 보내니?
거울 · 2007-12-09 11:42:54
좋은날들님.. 어디서 삼까..


나는 인저는 습관되서 일없심다. 처음에 일본에 왓을때 뱅기 날아다니는거 보면

막 항일전쟁때 도딴이 떨어지는 생각에 영 무서봤심따..ㅋㅋ
거울 · 2007-12-09 11:43:30
하늘땅 언니.. 언니 간만에 이뻐졌네..ㅋㅋ 나는 이번주 삼련휴입다.ㅋㅋ
좋은날들 · 2007-12-09 11:45:32
거울님, 여기 자마라구 전투뱅긴지 뭔지 가뜩 남다. 낮게 날아서 소리 군수개서.ㅠㅠ

나뚜 그게 날다가 폭탄 안떨구는가 좀 아쓸할때두 잇슴다.ㅎㅎㅎ
거울 · 2007-12-09 11:47:17
와....그런곳 도 잇네요..ㅋㅋ

울집에는 뭐 한주일에 한번씩 날아다니는것 같심다..ㅋㅋ

세상에~~~ · 2007-12-09 11:55:41
쪼은날...아, 자마끼찌란느것두 있지...가는 못봤지만.
하늘땅 별땅 · 2007-12-09 11:59:03
 아 아이콘? ㅎㅎㅎ 오 어제 금방 바꿨어  나두 다른 분들처럼 좀 키라키라한거 달구 싶어서   삼련휴야? 좋구나  푹 쉴수 있어서    난 요즘 감기걸려서 기침 쿨럭쿨럭하네라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라이 ㅎㅎ
거울 · 2007-12-09 12:01:55
와.. 인푸루엔자..? 

어쩌다가.. 그럼 맛잇는거 많이 드시고 푹 쉬쇼..ㅋㅋ
앵두 · 2007-12-09 12:07:06
나두 웃집의 화장실 소리인가 했다 ㅋㅋㅋ

하긴 오늘은 겨울보다 가을같다야. 날씨두 좋은게, 좀있다가 산보라두 해야지 ㅋㅋㅋ
거울 · 2007-12-09 12:08:26
앵두언니 말해주지 않앗스면 나는 지금 그냥 가을인줄 아는데..ㅋㅋ

아침부터 실수햇심다.ㅋ.ㅋ
하늘땅 별땅 · 2007-12-09 12:11:04
ㅎㅎㅎ 인후렌자는 아니구 그냥  감기...  임신부들이 인후렌자예방접종 맞아두 일없는지? 너두 시간있음 가서 맞어라
유라 · 2007-12-09 12:12:41
도이레 페파말이 나오니 나도 집에 딱 한개 남앗는데
아껴쓰고 있당~ㅋㅋ

도유도 없기는 한데 좀더 참을라구... ....
내 게을러서 큰일이당.
거울 · 2007-12-09 12:12:43
언니. 나 임신부 아님다..ㅋㅋㅋ
거울 · 2007-12-09 12:13:40
유라언니.. 우리 저번에 끌고 다니는 차 하나를 사서 인저는

신랑이 맨날 잔업해서 내 가서 그거 끄스고 와야 합다.ㅋ.ㅋㅋ

우 내 팔자야..ㅋㅋ
하늘땅 별땅 · 2007-12-09 12:19:22
ㅎㅎ ㅎ 니 임신부란 말 아니구 나두 맞구 싶은데 내 임신부돼서 맞을수 있는가 말이짐 .. 내 왜 시퍼런  아가씨를 임신부라하겠니 ㅋㅋㅋ 너 남편한테 맞아대면 어찌니
거울 · 2007-12-09 12:27:18
ㅋㅋ 그런거 나는또 ㅋㅋ

글쎄말입다.. 임신해서 아픈게 제일 무섭지무..

그럼 비타민 씨가 많이 들어잇는 과일이랑 많이 드쇼...

그래도 속이 든든하게 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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