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뜨 아들 흉 좀 봐야갰쑴다.
야는 어째 이런지 내 정마 골치 아푸지무.
오후에 머리깎꾸 원서에 낼 사진 찍어야 하는데
샤쯔 입히니깐 배좁단지 그냥 옷 입어 되는데 그랜단지 하면설 찡찡 거려서
끝내는 내 화내구 방에 들가서 누워있으니깐
또 나그네 래일은 자기 설명회 가야 하니깐 오늘은 내보구 아를 델꾸 머리 깎구 사진 찍으라구 난시짐.
샤쯔가 에리에 머가 묻어서 좀 노래진거 내보구 다른거 입히라구 난시짐.
내 말 어디 듣슴까. 한번 입히는것두 난시 하는게 바까 입어라믄 더 난리할께 뻔하지무.
몰루는척 하구 드러누워있으니깐 나그네 바까 입히구 와서 또 내보구 빨리 가라는게 짐.
글구 머리는 보즈 머리 깍이지 말라지무.
그래서 델꾸 천엔 짜리 컷트 미세 갔는데 내 그냥 보즈머리만 안되믄 된다구 햇는데.
다 하구나서 아들이 내까 막 눈 흘기멘설 길게 깍아라구 말 할께지
그냥 보즈만 안된다구 말 할께 머이 있는가 하멘설 머리 짧게 됐다구 난시짐.
그나저나 너무 길게 깎어노믄 또 인차 깍아야 하니깐 그랜단 말임다.
돈두 돈이지만 델꾸 가는게 힘들어서 그래지무. 자꾸 아이 가갰다 한단 말임다.
덥숙머리 돼두 그래지무. 하여간 이상한 아 라니깐.
사진 다 찍구 과일 먹기 싶음 과일 사자구 과일가계에서 과일 사니깐
과재 사달람다. 그래서 내 맥이 없다구 스파 못가갰다구 말 하구 있는데
과일집 아줌마 내 맨날 그집에서 과일산다구 고맙다메 쪼꼬만 아들 먹는 과재를 주지무.
체면이 있는지 주물 주물 하더니만 받슴다. 하여간 공거는 영 좋아 한단 말이...
오는길에 또 맥도날드 사달람다. 무슨 새로 나온 막끄랖프인지 먼지 그거 먹어보갰다짐.
휴....거저 기회 없어서 짜팬 못하지무. 어쩔수 없이 또 사주구 오는데
또 시작이짐.
내보구 큰길에서 막 소리 치니깐 내까 같이 댕기기 싫다는지 어찌는지 하멘설
그래서 내 니이재 곰방 맥도날드꺼 사먹구두 그리 자꾸 말이 많은가 하니깐
자기 소비돈으로 사먹을수 있는 모내. 그램 돈 내나라구 하니깐 싫담다. 휴......
내 신경질 나서 집에 와서 나그네 하구 말햇슴다. 다시는 자 하구 어디 아이 가갰다구.
그래니깐 나그네 또 내보구 너네 둘은 어째 그리 똑 같은가 하지무.
똑 같으니깐 맨날 싸우는모내...
똑 같기는 무스게 똑 같단 말이.. 나는 아이 저랫는데...ㅠㅠ
하여간 베기 싫슴다. 아무리 자기 아들이래뜨...
야는 어째 이런지 내 정마 골치 아푸지무.
오후에 머리깎꾸 원서에 낼 사진 찍어야 하는데
샤쯔 입히니깐 배좁단지 그냥 옷 입어 되는데 그랜단지 하면설 찡찡 거려서
끝내는 내 화내구 방에 들가서 누워있으니깐
또 나그네 래일은 자기 설명회 가야 하니깐 오늘은 내보구 아를 델꾸 머리 깎구 사진 찍으라구 난시짐.
샤쯔가 에리에 머가 묻어서 좀 노래진거 내보구 다른거 입히라구 난시짐.
내 말 어디 듣슴까. 한번 입히는것두 난시 하는게 바까 입어라믄 더 난리할께 뻔하지무.
몰루는척 하구 드러누워있으니깐 나그네 바까 입히구 와서 또 내보구 빨리 가라는게 짐.
글구 머리는 보즈 머리 깍이지 말라지무.
그래서 델꾸 천엔 짜리 컷트 미세 갔는데 내 그냥 보즈머리만 안되믄 된다구 햇는데.
다 하구나서 아들이 내까 막 눈 흘기멘설 길게 깍아라구 말 할께지
그냥 보즈만 안된다구 말 할께 머이 있는가 하멘설 머리 짧게 됐다구 난시짐.
그나저나 너무 길게 깎어노믄 또 인차 깍아야 하니깐 그랜단 말임다.
돈두 돈이지만 델꾸 가는게 힘들어서 그래지무. 자꾸 아이 가갰다 한단 말임다.
덥숙머리 돼두 그래지무. 하여간 이상한 아 라니깐.
사진 다 찍구 과일 먹기 싶음 과일 사자구 과일가계에서 과일 사니깐
과재 사달람다. 그래서 내 맥이 없다구 스파 못가갰다구 말 하구 있는데
과일집 아줌마 내 맨날 그집에서 과일산다구 고맙다메 쪼꼬만 아들 먹는 과재를 주지무.
체면이 있는지 주물 주물 하더니만 받슴다. 하여간 공거는 영 좋아 한단 말이...
오는길에 또 맥도날드 사달람다. 무슨 새로 나온 막끄랖프인지 먼지 그거 먹어보갰다짐.
휴....거저 기회 없어서 짜팬 못하지무. 어쩔수 없이 또 사주구 오는데
또 시작이짐.
내보구 큰길에서 막 소리 치니깐 내까 같이 댕기기 싫다는지 어찌는지 하멘설
그래서 내 니이재 곰방 맥도날드꺼 사먹구두 그리 자꾸 말이 많은가 하니깐
자기 소비돈으로 사먹을수 있는 모내. 그램 돈 내나라구 하니깐 싫담다. 휴......
내 신경질 나서 집에 와서 나그네 하구 말햇슴다. 다시는 자 하구 어디 아이 가갰다구.
그래니깐 나그네 또 내보구 너네 둘은 어째 그리 똑 같은가 하지무.
똑 같으니깐 맨날 싸우는모내...
똑 같기는 무스게 똑 같단 말이.. 나는 아이 저랫는데...ㅠㅠ
하여간 베기 싫슴다. 아무리 자기 아들이래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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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세상에. 이룬. 난 너무 화나믄 온하루 누워잇짐 밥두 아이 먹구 아이 하구.ㅋㅋ
그램 젤 겁이 나하지무.
나이들믄 내 말 아이 들음 막 수건으 동이구 누워서 앓음 소리 내자구. ㅋㅋㅋ
그램 젤 겁이 나하지무.
나이들믄 내 말 아이 들음 막 수건으 동이구 누워서 앓음 소리 내자구.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두 동미잇어 얼매 좋음다.난 혼자 나갓다왓지무..나그네 오늘쌍발하는날이라.ㅋ

그래두 동미잇어 얼매 좋음다.난 혼자 나갓다왓지무..나그네 오늘쌍발하는날이라.ㅋ
세일. 햐.......동미기는 무슨 동미...밸이 나 죽갰소. 내 이래다가 혈압이 터지재캤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 생각하쇼..남자애들은 그나이부터 반항기구 청춘기 들어서잼다.ㅎㅎㅎㅎㅎ
나이들면 엄마는 아들의 고문이 돼야지 사령관이 되믄 안된다 햇음다.ㅎㅎㅎㅎ
좋게 생각하쇼..남자애들은 그나이부터 반항기구 청춘기 들어서잼다.ㅎㅎㅎㅎㅎ
나이들면 엄마는 아들의 고문이 돼야지 사령관이 되믄 안된다 햇음다.ㅎㅎㅎㅎ
ㅉㅉㅉ머리에 수건으 동제매구설?
와늘 태항산에 한족아매샹하자구 그래재?
와늘 태항산에 한족아매샹하자구 그래재?
아...정말, 쌘디즘마, 이전에 가라아게 사진으 올린기억이 나는데....
사실 고게 낸데 젤 마음이 들어서 그거 함 해보자구 했댔는데...
그 사진으 좀 올려주겠음두?
사실 고게 낸데 젤 마음이 들어서 그거 함 해보자구 했댔는데...
그 사진으 좀 올려주겠음두?
ㅎㅎㅎㅎㅎㅎ
재미있음다
난 지금 심심헤서 애를 먹이는사람이라두 있었으라무 ㅋㅋㅋ
얼리쇼 ...그램 더 비뚤게 나갈가!?
재미있음다
난 지금 심심헤서 애를 먹이는사람이라두 있었으라무 ㅋㅋㅋ
얼리쇼 ...그램 더 비뚤게 나갈가!?
아들이 인저는 자기 주장이 잇구 할때는 그냥 따라줘야 합다..ㅋㅋ
애가 한창 크는 과정이구낭~언니 애가 같은냐 하므 우찜까? 휴~
내막 안스러운게 ....
내 또 말이사 반지르 하는게 이담 애키우다가 애울면 같이 울것같슴돠 ㅎ
내막 안스러운게 ....
내 또 말이사 반지르 하는게 이담 애키우다가 애울면 같이 울것같슴돠 ㅎ
ㅎㅎㅎ
잼있게 잘 읽어밨슴다.
울집과 반대되는 면도 있군요.
싼디언니네는 아들이고 우린 딸이라서 그런가?

울집은 딸과 아빠가 자꾸 싸워서 둘이 똑같애서 잘 싸운다고
말하는데...글구 놀때는 영 끔찍하게 놀다가 싸운다면 둘다 어린 아 한가짐다.
잼있게 잘 읽어밨슴다.
울집과 반대되는 면도 있군요.
싼디언니네는 아들이고 우린 딸이라서 그런가?
울집은 딸과 아빠가 자꾸 싸워서 둘이 똑같애서 잘 싸운다고
말하는데...글구 놀때는 영 끔찍하게 놀다가 싸운다면 둘다 어린 아 한가짐다.
세일. 휴...그말두 맞는 같구만. 그래서 내 삐치자 아이 하는데 나그네 자꾸 날 시켜먹는단 말이......자기 할게지. 가 아부지 말 하믄 잘 듣거등.
세상에. ㅋㅋㅋ 내 그럴 예산이짐. ㅋㅋㅋ
근데 거 사진 이 어째 그 글에 없습데? 난 사진 올리구는 다 지우지무.
컴에 놔두지 않소. 사진이 마이 잇음 속도 늦어 질까바서리
스나도께이..휴.......얼리나 머이나 내 그런 인내성이 없소다..
심심하믄 울 아들 델꾸 가오.ㅋㅋㅋ
거울님. 휴...글쎄 머리 깍이는것두 이렇게 복잡하구사 어디....
짠짜라.. ㅎㅎㅎ 내 같은양 하는게 아이구 말 하다보믄 신경질이 난단 말이..ㅋㅋ
파랑 나비. 아들이 돼서 그런가? 내하구 맨날 싸우오. ㅠㅠㅠ
그래서 막 말하기 싫치모..
세상에. ㅋㅋㅋ 내 그럴 예산이짐. ㅋㅋㅋ
근데 거 사진 이 어째 그 글에 없습데? 난 사진 올리구는 다 지우지무.
컴에 놔두지 않소. 사진이 마이 잇음 속도 늦어 질까바서리
스나도께이..휴.......얼리나 머이나 내 그런 인내성이 없소다..
심심하믄 울 아들 델꾸 가오.ㅋㅋㅋ
거울님. 휴...글쎄 머리 깍이는것두 이렇게 복잡하구사 어디....
짠짜라.. ㅎㅎㅎ 내 같은양 하는게 아이구 말 하다보믄 신경질이 난단 말이..ㅋㅋ
파랑 나비. 아들이 돼서 그런가? 내하구 맨날 싸우오. ㅠㅠㅠ
그래서 막 말하기 싫치모..
아그정마크다만사라미아까세네하면서리...
라하지마. 햐..그램 내 져란 말이요? 져주란 말인가? 내 그렇게는 못하짐. ㅎ
내 또 왔씀다
싼딘님 글을보니 옛날 어문선생이 생각남다. 아바이 선생이랬는데 시간에 강의하다가 자기아들이 인젠 다컷다두 자길 무시한다구 말해두 잘 듣지 않는다구 합데다 그리구 마지막엔 이렇게 말합디다.
[제 무슨 그리 잘났다구.그잘난 대학 다니면서 내원 더러바서]
그때 우린 배를 끌어안고 웃었씀다.
싼딘님 글을보니 옛날 어문선생이 생각남다. 아바이 선생이랬는데 시간에 강의하다가 자기아들이 인젠 다컷다두 자길 무시한다구 말해두 잘 듣지 않는다구 합데다 그리구 마지막엔 이렇게 말합디다.
[제 무슨 그리 잘났다구.그잘난 대학 다니면서 내원 더러바서]
그때 우린 배를 끌어안고 웃었씀다.
옥씨티개. ㅋㅋㅋ 오시느라 수고했씀다. ㅎㅎ
그랩데까? 다 그런지...ㅠㅠㅠ 조곰 더 크믄 더하갰지예? ㅎㅎ
그랩데까? 다 그런지...ㅠㅠㅠ 조곰 더 크믄 더하갰지예? ㅎㅎ
언뉘 재밋슴다 ㅎㅎㅎ
행복한 고민이구나 무슨
행복한 고민이구나 무슨
그래도 그 어문선생이 지금 아들자랑밖에 없씀다.
그바쁜데 이걸 사부쳤다니,저걸 만들어 왔다니 하면설
싸디님도 그럴겜다. 이따가
그바쁜데 이걸 사부쳤다니,저걸 만들어 왔다니 하면설
싸디님도 그럴겜다. 이따가
다람이. ㅎㅎ 행복하기는 낮에 막 신경질 나서 죽을뻔 햇지무.
옥시티개님. ㅎㅎㅎ 그렇슴까? ㅋㅋㅋ 나두 이제 그랬슴 얼매 좋캣슴다.
내한테 아무것두 아이 줘두 자기혼자만 잘 살아 나간다믄 더 이상 바랄게 없는 같슴다.
옥시티개님. ㅎㅎㅎ 그렇슴까? ㅋㅋㅋ 나두 이제 그랬슴 얼매 좋캣슴다.
내한테 아무것두 아이 줘두 자기혼자만 잘 살아 나간다믄 더 이상 바랄게 없는 같슴다.
애교육은 어떻게 시켜야하는지 골치아픈일임니다.우리큰애는 내가 떽하면 겁나하는데 이제 더크면 어떻게 해야하겟는지 모르겟슴다.맨날 성질쓸수도 없고.어떤땐 성난척할때도 잇슴다.얼려서는 말이 귀에 않들가니까.
새가족님. 겁이 많슴까? 울 아들두 어릴때 그랬슴다.
지금 은 마이 나아졌지무. 자꾸 우는 습관두 마이 나아 지구...
지금 은 겁나하는게 없는 같아서 무섭슴다.
지금 은 마이 나아졌지무. 자꾸 우는 습관두 마이 나아 지구...
지금 은 겁나하는게 없는 같아서 무섭슴다.

이럴땐 쌘디즘마, 그 숨겨둔 몽뎅이를 들구서리, 쌘디즘마, 막 거기메다가 빠디를 합소.
아들앞에서.
이거 보무 아들이 쌘디즘마 말으 곱상곱상 들을께구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