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라는것에 대해서

가정육아 · #2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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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2-08 08:45:47 · 조회 352


사람 과 사람지간의 만남에 대해서 생각해 봤슴다...


어제 아는 언니들하구 만나서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많은 대화를 나누었구 많은 걸 느꼈습니다.

만남이란 서로에게 플라스가 되여야 하는거라구 봅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해두 상대의 대화와 일처리에서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성격두 다르구 나이드 다르구 생각하는 자체두 틀리지만

한자리에 모여서 대화를 할수 있는거는 그래두 무언가 통하는게 있다구 생각 하지무.

자주 만날수 없지만 한번 만날때마다 나는 항상 많은걸 얻습니다.

이거는 참 좋은 일이라구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건 똑같은 일이 발생 했을때 내가 하는 처사하구 다른 사람이 하는 처사가 틀릴때

상대가 하는 결정이나 생각같은것이 왜 나랑 틀린가?

글구 상대의 생각을 들어보구 내가 모잘란 점이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면

사람이란 항상 서로에게서 배우는 존재여야 한다구 느끼게 됩니다.


지금껏 어려서 부터 떠돌아 다니면서 많은 만남을 가져왔습니다.

잠깐 만났던 사이 오래 만났던 사이. 지금은 연락이 되는 사이 , 연락이 안되는 사이..

그러나 생각을 해보면 나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많은 만남속에서 나는 항상 많은걸 얻었습니다.


항상 중요한 결정이나 심한 갈등을 겪게 될때면

만남속의 여러분들의 의견과 생각이 나한테는 커다란 힘이 되여왔습니다.

그리구 당시는 납득이 안가두 역시 지금 생각해보면

주위의 충고를 들었던것이 정확한 판단이였다구 생각이 가네요..

사람은 판단이 흐려지구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그럴때일수록 고집을 부리지 말구 주위의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걸 나이들면서 심심히 느낍니다.


자신의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이라구 나폴레옹은 말했습니다.

자신을 이겨나가자면 역시 도움이 필요 하군요.

그래서 만남이란 필요한거구 만남을 통해서 힘과 용기를 얻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 가지 못하는것 같기두 하구요.


앞으로두 많은 좋은 만남을 통해서 나는 많은걸 배우고 느끼려구 합니다.

인생 공부는 멀구 멉니다.

나의 입장이라면 도저히 접수할수 없는 많은 일들을 다른 사람은 견디여 내구 있네요.

나두 나이 들면서 더 많은 수양을 갖추구 더많은 인내와 예리한 판단력을 갖추어야 하겠다구

다시한번 다짐 해 봅니다.그리구 내 주위의 친구들 아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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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3)

쌍칼 · 2007-12-08 08:51:44
ㅎㅎㅎㅎㅎ
sandy · 2007-12-08 08:53:43
쌍칼. 이룬. 좀 말이나 하구 갈께지. 무슨 ㅎㅎㅎ 만. ㅉㅉㅈ
쌍칼 · 2007-12-08 08:54:37
ㅋㅋㅋㅋㅋ
이쁜마누라 · 2007-12-08 08:55:28
ㅎㅎㅎ
나느 한번 얘기해보구 내하구 가치관이 틀리면 다시 안만남다.ㅋ
근데 내하구 아주 맞으면 계속 좋은칭구로 지내구싶지무
칭구 많아서 좋은게 아니라 딱 바뿔때발벗구 나설수잇는칭구한내 잇으믄 충분하다구 생각함다.
sandy · 2007-12-08 08:55:36
쌍칼. 햐.........거 정마. 손가락이 풍에 걸렸소?
라하지마 · 2007-12-08 08:56:13
그램 만나지므...
sandy · 2007-12-08 08:56:53
세일. ㅎㅎㅎ 그거야 그렇치무. 맞는 사람이 잇구 자기맘에 드는 사람이 잇지무.

나는 좀 성격이 이상해서 나이 비슷한 사람하구는 아이 맞는단 말이.

자꾸 와가마마 나가서리.. ㅋㅋㅋ 언니들은 그래두 봐주지무.

동생들 한테는 내 조심 하지무.. 하여간 나두 대새지무. ㅋㅋㅋ
sandy · 2007-12-08 08:57:32
라하지마. 누기하구? 제하구? 너무 머오냐~!
이쁜마누라 · 2007-12-08 08:58: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생이나 언니나 다 좋음다.맞기만 하면야...근데 무슨형임다?와가마마란거 바서삐형인가..내또 비형한테 돌쨍기 맞갯음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andy · 2007-12-08 08:59:55
세일.......내 에이삐요. ㅋㅋㅋㅋㅋ 내 좀 말을 조심 아이 한단 말이.
글구 행동두...ㅋㅋㅋ 말이 많은 사람이니깐 실수 할때두 많치무...ㅋㅋㅋ

나이 비슷한 사람은 견디기 힘들어 하지무. ㅋㅋㅋㅋ
쌍칼 · 2007-12-08 09:00:45
손가락에  쥐올라와서 ㅎㅎㅎ
sandy · 2007-12-08 09:02:52
쌍칼. 이룬. 수갑끼오냐~!
이쁜마누라 · 2007-12-08 09:03:33
싼디언니
나뜨 에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뜨 그럴때잇음다.특히 동생들하곤 어른스럼구 언니들인덴 이쁜동생인데
칭구들하고 뜸뜸 그럴때잇지예.기실 좋은뜻에서 그러는건뎋ㅎ
오래친해보믄 다 내성격 알아서 이해해줍데다.첨엔 그래서 낯으 붉힌적이 몇번되지문.ㅎㅎㅎㅎㅎ
이쁜마누라 · 2007-12-08 09:05:41
어야.내 잘못밧음다.에이삐구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버지 에이삐지문..양면성이 잇다하든데..
sandy · 2007-12-08 09:07:02
세일. 내 에이삐이짐. 에이 아이지무.

에이형은 보수적인 면이 많치무. ㅎㅎ 글구 말한마디 해두 무게잇구.

에이형 한테서 배울것두 많소.

삐형은 귀엽구 웃기구 같이 잇음 재밌짐....내 사실 삐형 좋아 아이 하는데

내 주위에 삐형이 영 많치무. ㅋㅋㅋㅋㅋ

오형은 또 마음이 너르다구 할까?  

하여간 에이삐 가 안 좋침. 변덕스럽구 독한 말만 골라 하구설. ㅋㅋㅋㅋ
쌍칼 · 2007-12-08 09:08:06
아재...나뚜  에이삐 ㅎㅎ
정신병자  많다던데 ㅎㅎ
sandy · 2007-12-08 09:09:33
쌍칼.

많치무. 정신병동에 에이삐가 제일 많구

살인자는 오형이 제일 많구

에이형은 자살하는 사람이 제일 많구

삐형은 의리를 안지키구 배반하는 사람이 제일 많다우. ㅋㅋㅋㅋ
쌍칼 · 2007-12-08 09:12:26
휴....내  지금까지  사귄여자들이  다  삐형인데 ....ㅎㅎㅎㅎ 갠데  다  내먼저 배반햇짐 ....
sandy · 2007-12-08 09:14:54
쌍칼. ㅋㅋㅋㅋ 그런 배반이 아이구 삐형여자야 사랑에 뜨겁지무..

무슨 배반인가 하믄 자신의 이익하구 직접 연관이 될때 그래는 모내...

머 다 그런건 아니구 배반하는 사람중에 삐형이 많다는 말이짐.
흑장0 · 2007-12-08 09:16:56
헐 날 빼놓구 만났재?
쌍칼 · 2007-12-08 09:17:21
ㅎㅎㅎㅎ  사랑이  너무 뜨거바서  내  델까바 무서바서   도망쳣짐 ㅎㅎㅎㅎ
sandy · 2007-12-08 09:17:46
흑장미. ㅋㅋㅋ 미안.......이제 흑장미두 기회있음 만나기요. ㅎㅎㅎ
옥씨티개 · 2007-12-08 09:28:27
만남이 있어 성장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보다 성숙된사람을 만나면 자신도 성숙해질려 노력할수 있고 자신보다 미성숙한 사람보면 자신을 뒤돌아볼수 있고...
sandy · 2007-12-08 09:30:42
옥시티개.. 그렇슴더....... 딱 맞는 말임더......
☆와가마마 마녀☆ · 2007-12-08 09:32:59
자신의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 -------------요말이  진짜  맞는 말임다.ㅎㅎ

내두 오늘  싼디님 덕분에   공부 잘하구 감다.
sandy · 2007-12-08 09:34:25
와가마마 마녀. ㅎㅎㅎ 아링아또... 우리 모두 자기자신을 이겨나가기 위해서 노력하기요.
이쁜마누라 · 2007-12-08 09:35:09
ㅎㅎㅎ
내 주위엔 오형이 대부분임다...
에이삐는 울아버지 하구 울남편밖에 없음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andy · 2007-12-08 09:37:14
세일....에이삐 좀 맞추기 힘들지? ㅋㅋㅋㅋㅋ

그래두 에이삐 솔직한 면이 많치무.  ㅎㅎㅎㅎ
유라 · 2007-12-08 09:37:52
나이 들면서 더 많은 수양을 갖추구 더많은 인내와 예리한 판단력을 갖추어야 하겠다구

다시한번 다짐 해 봅니다.그리구 내 주위의 친구들 아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기를.......


난 요말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귀여웁받기보다 이젠 다른 남을 귀엽게 봐줄줄 알아야 한다는거~
내 아직은 곤토로르가 잘 안됩니다.
sandy · 2007-12-08 09:39:02
유라님. ㅋㅋㅋ 글쎄 말임더. 내 아직두 좀 더 셈이 들어야지무.

내 어릴때부터 곱다곱다 하멘설 자라서 영 성격이 못땠슴다. ㅎㅎㅎ
쌍칼 · 2007-12-08 09:40:11
옥씨티개....중점발언하는구나 ....  난  저런  똑똑한  사람  좋아하는데 ㅎㅎㅎ 아쉽게두  똑똑한  사람들은  다  시집가재무  실랑재잇구 .....
sandy · 2007-12-08 09:42:37
쌍칼......... 하하하. 두번이나 옥시티개를 칭찬 하멘설.

옥시티개 결혼 햇는가? 새기 아인가?
여자는 결혼해서 살다보면 더 많은걸 보게 되는 법이라구.
새기라두 똑똑한 여자 많구두 많치무..
글수 쌍칼은 너무 똑똑한 여자 얻어두 아이 되우. 자꾸 아이 지갰다구 싸움이 나지무.
쌍칼 · 2007-12-08 09:43:15
유라...명석한  두뇌를  가진것같구 ㅎㅎㅎ 다  내  좋아하는  건데
쌍칼 · 2007-12-08 09:45:07
똑똒한  여자 나그내 하구 쌈안하짐..여자 똑똒하지 못하니까  자꾸  쌈하짐.아니무  남자 너무  부실하던가 ㅎㅎㅎㅎ 내처럼 .....
sandy · 2007-12-08 09:47:57
쌍칼. ㅎㅎㅎ 유라두 욕심 나오? ㅋㅋㅋ 유라는 새긴거 내 알지모.

쌍칼. 햐...부부간에 싸움 많이 해야 서로가 많이 료해 하구 상대가 싫어 하는 점을 알지.
나두 처음 몇년동안 마이 싸웠소.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아니깐 안 싸우지..ㅋㅋ
쌍칼 · 2007-12-08 09:51:35
아재...서로 알아서  안싸우는게 아니라  나그내  피하겟지무 ...내래두  그랠같은데
ㅎㅎㅎ 
아ㅏ재  ..괜찬ㄹ은  여자  좀  소개해주 ..  내 좀  서바가게스리 ...
유라 · 2007-12-08 09:51:46
싼디언니 말하는게 아니구 내가 지금 자아반성중인걸 썻어요~

쌍칼님 명석한 두뇌? 이런 칭찬은 첨인데요~ㅋㅋ
내 권투는 잘못해서 쌈하면 집니다.3분만 공격하면 숨도 가쁘고...그래서 안하짐.
옥씨티개 · 2007-12-08 09:52:34
히히히  내 오늘 어찌다 칭찬받아서 입이 함박만해졌씀다
싼디님의 말씀이 딱 맞씀다. 여자는어떤땐 좀 어리바바 해야 하지무
쌍칼님은 항상 칼처럼 예린 분석이랑 하시든데
유라님 배우고 감다
sandy · 2007-12-08 09:56:51
쌍칼. 사바가자구? ㅋㅋㅋ 쉼터 여자 많은데 제절루 찾을께지..ㅉㅉㅉㅉㅉ

유라 소개 해줄가? 유라 어떻소? 히히히


옥시티개.. ㅎㅎㅎㅎㅎㅎ 특히 쌍칼 성격은 여자 좀 온순해야지무. ㅋㅋㅋㅋ

근데 쌍칼이 남자 답소... 승인 하지무.

유라 · 2007-12-08 10:00:41
싼디언니 쌍칼 의사직업에 불만이 많아서
난 집에서 맨날 공개비판 받기 싫소.

오죽햇으면 천하의 마모가 내한테 짠주받을라 왓겟습까?ㅋㅋ
쌍칼 · 2007-12-08 10:02:10
흐하하... 난  심터에서  그래두  산디아재  제일 좋슴다 .  사람볼줄두 알구 ...ㅎㅎㅎㅎ
내  글은   그렇게  써두  영  온순한  남잠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도  눈물이  글썽해지는    영  여린  남잠다,  그래서  여자두  못찾구  이렇게  보톨루 ....
수줍어서  여자앞에서  말두  못하는데 ......아재  날좀  밀어주쇼 ㅎㅎㅎ
sandy · 2007-12-08 10:02:53
유라..........ㅋㅋㅋㅋ 내 유라 땜에 못산단데..

거 원래 에이삐형은 남을 비판하는 천재지무..

거 자기 여자한테는 아이 그래지..

그래두 에이삐형이 마음이 약해서 자기 사람을 얼매 곱아 한다구.

글 보구 사람을 판단 하믄 아이 되지...ㅉㅉㅉㅉㅉㅉ

그건 절대적인 착오지무.. ㅋㅋㅋㅋ
sandy · 2007-12-08 10:07:23
쌍칼.........햐..........욕심나는 여자한테 연애 쪽지를 막 보내오......거정마야...

내 같으믄.......ㅉㅉㅉ 시간이 아깝소... 좋기는 인차 만나야지무.

자꾸 메션쟈루 사람 알아보구 이런절차는 하는게 아이지무.

쌍칼 · 2007-12-08 10:08:57
유라.. 의사직업에 불만잇는게  아니라.. ㅎㅎㅎ  나두 의사가  되는게  꿈이랫는데 ㅎㅎ
근데 ....지금  이렇게  많은  썅친먼  앞에서  날   거절한단말이요.  맨즈두  안바주구 이후에  내  어떻게  가게에서  훈하우.....
sandy · 2007-12-08 10:11:48
쌍칼. 햐.........정마야. 여자 그램 공개적으로 절 받아들이갰쏘? ㅉㅉㅉ

좀 머리를 쓰라이... ㅋㅋㅋ
쌍칼 · 2007-12-08 10:15:11
내  줄나서   먼저  여잔데   말  못걸지무 ....ㅎㅎㅎ  쪽지보내무  음특하다할까바서.....ㅎㅎㅎ   
유라 · 2007-12-08 10:16:53
싼디언니도 못말려유~~

포복전진하지말구 덮치들어 두판내기 하란말입니까?
쌍칼님 실천해보고 싼디언니에게 보고도 제때에 하고
아도바이스 듣고 다시 실천하구 하면......진리를 알꺼유
쌍칼 · 2007-12-08 10:20:23
어디가서  실천하란말이   난   부끄러바서  여자손두  못만져밧는데.....
유라 · 2007-12-08 10:24:33
부끄럽다는 양반이 혼자 상상 다하구.. ....

싼디언니 글치에?  난 아무말도 안햇는데....ㅋㅋ
쌍칼 · 2007-12-08 10:27:51
내  좀  쯔쭤둬칭하는  하는 습관이  잇어서 ㅎㅎㅎ
거울 · 2007-12-08 11:31:44
산디님은 정말 생각을 다향한 방식으로 표현잘하는것 같심다..ㅋㅋㅋ
sandy · 2007-12-08 11:48:07
거울님. 엥? ㅎㅎㅎㅎ 칭찬임다? 감사함다. ㅎㅎㅎㅎ
새애기 · 2007-12-08 12:55:00
여기두 에이삐 많구나-

나두 에이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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