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체가돼 버렷심다.ㅠㅠ

가정육아 · #2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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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쨩 · 2007-12-07 20:54:52 · 조회 347
요즘 알바를 밤에 나가다보니 시간이 바뀌다보니 습관이
안돼서 그런지  낮에 잠을자야 되는데  잠이 안와서  하루에 4시간.
어제는 1시간반만 잣더니 일나가서 어찌나 죽겟던지 ㅉㅉ

아침에 집에와서 턱 누운게 나그내 언제 출근한것도 모르구...
갑자기  가방에서  삐리리~ 하길래 내따네는  나그내를 깨우므 안된다고 생각하고
눈을 뜬게  영 새까맣딤,  이상해서 두리번두리번한게  침대에 나그내없심다.
어디갔을까?? 한참생각? ㅋㅋㅋ
이게 지금 아침인지? 저녁인지 영 궁리나 안나던말임다.ㅋㅋㅋ
그제야 핸드폰본게 17시게꾸나 캬~캬~
내 요렇게 오늘은 완전히 시체가 됏댓심다. 어떻게 하루가 갓는지 휴~
우리 엄마가 내 컴을안켜서 전화까지오고 ㅋㅋㅋ
한심쓰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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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파랑 나비 · 2007-12-07 20:57:51
ㅎㅎㅎ
그럴때두 잇슴다...일에 넘 열심해 그렇잼다.
님이 내보다 더 간바루 하는 같애요.
나두 어떤 때는 날자 어떻게 가는줄로 모름다.
하나 쨩 · 2007-12-07 21:00:06
나비님, 우리 하은이랑 하루라도 빨리같이 살고싶아서요.ㅎㅎ
저도 날짜개념이 없이삼다.
누가 갑자기 물으면  핸드폰봐야디
아니면 모름다.ㅋㅋㅋ
파랑 나비 · 2007-12-07 21:07:30
하나쨩님
그래니깐 말이예요.
빨리 다시 곁에 데려오세요.

사진을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도록 맘아프죠.

나두 3살까지는 울집 본가집에 맡겼길래
님의 심정 이해할만함다.

그런데 확실히 영 헐시 했지무...ㅋㅋ
하나 쨩 · 2007-12-07 21:12:13
저도 데려오고싶지만  내가 영 아담지지못해서요.
내 곁에오면 애가 힘들같아서ㅠㅠㅠ
지금은  내가힘들지만 애는 편하게 잘 크니까요.
그래도 애보다 내가 힘든걸로 전 선택햇심다.
애가 막울고 그라므 내 참지못하고 애를 막 두드릴같단
말임다.ㅋ
좀 크면 데려다 키워야죠, 그때까지 내 간바르해서
고간을 두둑이 채울려구요.ㅎㅎㅎ
파랑 나비 · 2007-12-07 21:19:44
하나쨩님
내 이제 정성들여 쓴 플이 날아갔슴다...ㅠㅠㅠ
내 다시 써서 올릴께예...ㅎㅎㅎ
우리 같이 간바르해서 잘 삽시다.
혹시 내가 동경이사가믄 함께 만날 기회도 있다고 생각함다.

일단은 동경구벽에서 살게믄 지방에서 살고 잇겟다
남편이 이 말을 하니깐 내가 동경을 좋아해도 움직이지 못함다.
하나 쨩 · 2007-12-07 21:22:31
녜, 그래요, 간바리마쇼.ㅎㅎㅎ
어서빨리 이사오세요.
님이 동격오면  만나요.ㅎ
거울 · 2007-12-07 21:34:11
여기 돈이 좋아 몸을 못챙기는 분이 또 잇네요..ㅋㅋ
하나 쨩 · 2007-12-07 21:36:51
거울님, 돈이 좋죠.ㅎㅎㅎ
그 돈땜에 모두가  간바르 하는기 아니겠어요.ㅋㅋ
파랑 나비 · 2007-12-07 22:39:20
하나쨩님
아까 애가 좀 떼를 써서 누워재우고 또 왔슴당...ㅎㅎㅎ
저두 하나쨩님의 심정을 이해할만함다.
우리 애도 3살까지 외할머니집에서 자랐슴다.
어릴때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부모님들이 더 잘해줄거라 생각해요.
글구 부모님들은 로년에 손군들을 키워주는것도 락으로 생각하니깐요.
좀만 참으세요.
전 지금 애가 있으니 맘대로 하지 못해서 애날때도 있슴니다.
물론 재미있을때가 많지만두
님두 자기 볼 일 다 보구 애를 데려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일단 2돐이 좀 되구 데려오면 젤 좋을거라 생각해요.
금방 말을 배울때니깐 일본말도 정확하게 잘 배울수 있고
우리 애는 온지 4달인데 인젠 짤막한 이야기책이랑 읽을줄 알고
말은 그래도 대충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못하겠으면
어떻게 하는가 물어봅니다.
님두 건강에 주의하면서 일을 하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병원에 넣는 돈이 젤 아까븐 돈이구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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