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갈까?말까?

가정육아 · #290194

← 가정육아

작은 힘 · 2007-12-07 20:28:21 · 조회 346
집근처스빠옆엔 칠순도 더되어보이는 노부부의 채소가게가있어요.
스빠채소보담 신선도는 떨어지나 그만큼 값도 저렴하여 우리 류학생들한텐 딱이랍니다.
웃긴건 그집 할아버지가 아래층사는 내친구나 내동생이 가면  각전까지 깡그리 받지만
제가가면 항상 50엔아래는 않받는건 물론 덤으로 자구 멀 더줄때가 많아요.
내동생말로는 제가 한눈에 척 봐도 궁상이라서 그렇태나 머래나하기도 하지많요.ㅋㅋ
딱 덤으로 주는데 반했다기보담두 크고작은 스빠가 줄줄한 세상속에서두 꿋꿋하게 부지런히 일하는
다정한 노부부의 모습에 반해 제가 자주가기도 하지요.
근데 오늘 제가 채소랑 포도한곽이랑 샀는데 할아버지가 또  덤으로 상한게 조금섞인 포도
한통 더 주시는거예요.참 기뻣죠.
힘차게 아리가도우고자이마쓰로 답례하고 집에 왔더니
이게 웬일입니까!내포도 어디갔어?
글쎄 할아버지가 깜빡하셨나 제가 산 생생한 포도는 않넣으셨군요.레시또엔 분명히 있건만 ㅠㅠ
찾아가야되나...ㅎㅎ
이런걸 대역전이라할까요?
어떡하나 내년에도 장사잘됐으면 좋겠네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눈빛 · 2007-12-07 20:38:42
그거사 당연히 찾아가야하지요,
할아버지가 준건 준거고 돈주고 산건 산거니까요
언젠가 님도 뭐 별난것있으면 드리면 되니까
이야기 영재미있었슴다,금방 일본에 왔을때 일이 나도
많이 생각납니다,지금도 절약하지만은 ,지금은 그렇게 생활이 딸리진
않지만 그래도 계속 절약하게 되네요
향기 · 2007-12-07 20:40:08
받았으면 베풀줄도 알아야지.ㅋㅋ
웃는 꽃 · 2007-12-07 21:36:59
찾을라 가쇼 ㅎㅎ
님이 두고간것도 몰르구 있을수있으니까
고마운 마음은 따로 표시해도 되잖아요.
거울 · 2007-12-07 21:38:09
가서 모르는척 하면서 그냥 두고 와서 찾을라 왓다고 하쇼..ㅋㅋ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절인야채요리meimei2007-12-08 00:423475
이룬......sandy2007-12-07 23:4834711
꼬마원숭이하고 놀사람 요기메 집합ㅋㅋㅋ다자잰가...꼬마원숭이2007-12-07 22:373494
여권영환맘2007-12-07 22:283496
코따대 우비는 하루???영환맘2007-12-07 22:1334710
모유중인 맘들물어봅시다현이 맘2007-12-07 22:063479
이런 겨울이 좋아....거울2007-12-07 22:0334911
좋은 길이란...거울2007-12-07 21:573680
얉은 바다..거울2007-12-07 21:443462
백일사진 또 올립니다..그래두 이쁘게 바주세여지민엄마2007-12-07 21:3337714
집에 돌아갈때 부모들한테...로빈2007-12-07 21:2635018
오늘은 시체가돼 버렷심다.ㅠㅠ하나 쨩2007-12-07 20:543479
수은등 순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행복한 여자2007-12-07 20:4859611
▶ 찾아갈까?말까?작은 힘2007-12-07 20:283464
연변에서 부모비자신청할때 ....라벤다2007-12-07 20:263802
하나쨩님, 셀님 미안함다.파랑 나비2007-12-07 20:2035211
넘 웃겨서 ㅋㅋㅋ하나 쨩2007-12-07 19:3344114
햐.........이럴때믄파랑 나비2007-12-07 18:3461825
입구채치유법을 갈켜주세용핑크62007-12-07 18:225365
내 또 큰 결심을 발표함다...수정햇씀다.파랑 나비2007-12-07 18:154722
선배맘들 분유 호호에미에 대하여 알려주셔요푸른 잔디2007-12-07 18:1140010
예수교에 대하여1232007-12-07 17:565593
酸菜어떻게 만들어요?10042007-12-07 17:463516
마른 명태 그리고 마른 낙지 료리법 몰라서요英雄本色2007-12-07 17:433468
채지김치 하는거 알려주세요...sunny2007-12-07 17:303515
우에노 부근에서 좋은 음식점 알려주세요기다림2007-12-07 17:244081
주말인데Why?2007-12-07 16:5834626
비행기표@풋사랑@2007-12-07 16:253464
아들자랑 나두요꽃희망2007-12-07 16:0343912
부산과말임다.스카이2007-12-07 16:0042318
← 이전1615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