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출근 생활

가정육아 · #28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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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맘 · 2007-12-06 21:04:26 · 조회 428
3일날부터 출근 시작 햇습니다..

내년 1월달에 파견 나가기로 한게..
잠시 한달 빈다고 지무쇼에서 근무하기로 했는데

너무 멀어서.. 1시간 20분정도 걸립니다..


아침에 6시에 깨나서.. 아침 준비.. 내 샤와하구.. 애를 밥먹이구..

보육원 데리고 가고..

역에 달아가서 전차타고 가는거로 하루 일과 시작합니다.

ㅎㅎㅎㅎ

근데. 3일날 아침은 뭐 몸상태 안좋은 사람 문제로 45분 전차 연착해서...
30분 지각햇지므...

4일날.. 인신사고 생겨서 다른 전차를 바꿔타고 가다니 또 30분 지각했지므..ㅋㅋㅋㅋ

연속 이틀.. 지각..
신경질나서.. 이제부터 10시부터 출근하겠다고 하니..

그게 니 문제 아니라면서..
그냥..9시반에 출근 해랍니다..

원래 5시퇴근인데.. 회사에서 자꾸.. 5시반에 퇴근했으면 해서..
5시반에 땅~ 하면.. 정신없이 내려옵니다..

급급히 집에 오면.. 6시45분..

애를 데려오구..
밥먹이구.. 두루두루 하면.. 9시..
그럼.. 애를 재울 시간..


인츰 또 애를 재워야 하네요.


회사 일 내용은 원래 회사와 똑같은지라.. 아무 문제 없이. 척척 해나가고..

근데 ..이상한건.. 내가 금방 들어가서.. 내옆에 앉아서.. 날 지도해야 하는데.. ????
글쎄.. 엔지니아는 날 이걸 해라.. 하구 맡기면..
그냥.. 내가 거리 재이고.. 도면 그려놓구.. 바치면. 그냥 물어보구 수정하구..

원래 하는 여자 있는데. 항상 붙어앉아서 하더란 말임다.

좋게 생각하면.. 음.. 나를 믿고 맡긴다 생각하는데..
어쩐지.. 외목주는것 같은게.. 좀.. 쓸쓸함두 있구...ㅋㅋㅋㅋ



인젠.. 글 올려두 답글 크게 달 시간두 없구..
미안해서.. 글도 안올리구..

피끗.. 보고나 할려구 글씁니다.

답글 없다 노여워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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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파랑 나비 · 2007-12-06 21:16:56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전차타고 다니니 정말 힘들겠슴다.
난 아침에 7시정도에 깨여나서 대충 해먹고
그루마로 이삼십분 되는 도시로 출근 다닙니다.
정말 재간이 있심다...ㅋㅋ
금방 회사를 야메한다는것 같더니 새로운 회사생활 시작하구
글구 첨엔 자기도 모르게 섭섭한 생각 많이 하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서로가 신용이 쌓아지면 나을거라 생각하면서
우리 같이 화이팅 합시다.
sandy · 2007-12-06 22:18:05
휴.........고생이구나. 일찍 자라.........
사랑만땅 행복만땅 · 2007-12-06 22:18:37
영환맘님...
수고많으시네요.아침 일찍 출근하시구..
길에서 시간 너무 파는데...피곤하시죠?
건강두 자알 챙기시구요..힘내세요.

앵두 · 2007-12-06 22:51:08
회사가 좀 먼가봐요. 몸조심하시구 , 설쉴돈을 위해서 화이팅 ㅎㅎㅎ

유라 · 2007-12-06 23:18:12
영환맘 보면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메롱소다 · 2007-12-07 01:11:11
영환맘님 힘들겟음다. 몸도 돌보면서 일하세요!
근데 요번 망년회에  참석하시나요?
진희엄마 · 2007-12-07 12:47:21
보고 접수했소 하하하

전직 순리롭게 된걸 축하하고 아주 좋은소식이구나~
pretty · 2007-12-07 12:56:29
전에 취직활동하신다더니
일 시작 하셨군요.
힘내세요.
물론 건강 꼭 챙기시고.
김영자 · 2007-12-07 14:04:30
추운겨울에 출퇴근하시느라 수고많으시네 요.
년말이라서 매우바쁠텐데 감기조심하시고 잘해나가세요.ㅋㅋㅋ아자아자 화이팅
으시로데 오엔시마스요!!
영환맘 · 2007-12-07 22:00:43
플 감사해요..

이제야 슬쩍 와서 삐칠 시간이 좀 있어요..

모두들 감기 걸리지 마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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