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남자...

가정육아 · #289364

← 가정육아

에미리 · 2007-12-06 16:04:11 · 조회 566
아 글쎄 엊저녘 12시좀 넘으면 집에 올시간인데 1시되두 않오구 2시,,3,,4,,그냥 않오짐.ㅠㅠ

눈뜬게 12시됬글래 좀있음 오겠다구 또 잣지므.근데 사람이 않오니깐 어찌나 근심되구 걱정되던지..

어쩜 임신마누라를 집에 혼자 떨렁 내두구 이렇게 늦게 되도록 집에 않돌아오는지... ...2시에 한번 전화..4시에 한번 전화...헉~통해야 말하지..그냥 신호없지므.

참다 참다 못참구 5시에 벌떡 일어나서 주위를 찾기 시작했지므.먼저 와라와라 간게 없겠구나.

한고페 돌구 보니깐 마이땅로 옆에 자전거 봣지므.무조건 요 부근에 있다하구 쪼금 기달려본게 않오글래 밸나서 집에 돌아갔짐.그재사 한숨 푹~나오잖아요.난 또 퇴근하구 차에 촹했지않는가...혹 무슨 일생기지않았을까..별이별 생각다 했짐..근게 글쎄 자전거 보는순간...옆에 자전거가 같이 일하는 사람자전거더란말이...

남자둘이서 술마이구 있는게 뻔하지므..휴~내원..어쩜 저런 남자 다 있을까...한심한 남자..양심없는 남자..

벡싫어서..ㅠㅠ 이혼해버릴까??별란 생각다 합니다.엉~~~~~~~~~~~~~~~

결국은 아침 6시20분에 집에 들어왔잖아요.ㅠ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1)

사몬 · 2007-12-06 16:07:52
ㅎㅎㅎ 에미리 밸이 났구나. 그래서 아침에 들어온거 어쨌놨니?
미래 · 2007-12-06 16:08:59
메미리두 결혼했나?임신?난 몰랐지...

남편 교육 좀 해야겠다야...
에미리 · 2007-12-06 16:10:40
사몬아~
많이 밸낫지머 아니가..
아침에 들어와서 옷벗구 내옆에 자는거지므..미안하다는뜻인지 그냥 꼭 ~껴안으면서 ..씁쓸해서..그래 일단 다투기는 싫으니깐 나뚜 그냥 모르는체하구 안아줬지므.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밸나서..점심에 메일 해서 反省のメールも電話も何もないね。이랬짐.
에미리 · 2007-12-06 16:12:15
미래야~

결혼했지머.작년이때 했다.ㅎㅎ 임신은 내일부터 13주에 들어가짐.ㅎㅎ
저 울남편 교육해야지?휴~저런 한심한 남자하구 사는게 내 영 힘들어죽겠구먼.ㅠㅠㅠ
쌀쌀이 · 2007-12-06 16:12:16
에미리님:
진짜 한바탕 하쇼..
근데 그렇게 늦게까지 술 마이구 이튿날 어떻게 출근한다구..
mika · 2007-12-06 16:12:30
에미리님 .임신했을때는 배속의 애기를 많이생각하세요, 화내면 애기한테 안좋답니다,엄마가 기분이좋아야 애기도 좋아한대요.기분푸세요ㅡ애기를위해서...
사몬 · 2007-12-06 16:14:23
나는 그랠땐 그저 엉뎅이를 퍄퍄 사정없이 삐워놓는다.   근데 술에 취해서 아픈지도 아는것 같지 않더라. ㅎㅎㅎㅎㅎ남자들이 술처먹구 얼빤해서 제정신이 아닐때문 제일 베기 싫짐.
미래 · 2007-12-06 16:14:34
난 결혼안해서 잘 모르겠지만,남자는 여자가 다르는거에 많이 관계된다 하던데...
화이팅!!!
13주면 안전기에 들어섰나?ㅎㅎㅎ아는척해봤는데 맞는지ㅋㅋㅋ
에미리 · 2007-12-06 16:16:35
쌀쌀이~어떡게 한바탕 하면 좋을까요?오늘 힘들게 일하겠죠머.휴~

미카쌍...휴 말두 말아요.내 임신해서부터 화낼일이 더 많구 짜증날 일이 더 많구 언제 한번 내 기분이 좋을때가 없답니다..불쌍해서..ㅠㅠ 울 남편은 애기생각이나 해주는두..그래두 매일 배에다 귀를 대구 머 들리는가 해서 ..헉.~
에미리 · 2007-12-06 16:19:49
사몬아~휴~난 모르는척하구 일단 자는세했다.아님 서로 다퉈봐야 내나 몸상하지.휴~
            남자들이 술늦게까지 마이는거 난 딱 질색인데..당연히 두문두문 그러지만 그것
            두 싫단말이다.휴~


미래야~머가 다르는거에 관계된다구??13주면 안전기인지 나뚜 잘 모르곘다.ㅎㅎ
사몬 · 2007-12-06 16:23:59
밖에서 술마이면 마인다구 전화래도 할께지. 그나그내 참 .
그다니 온밤 잘못잤겠구나.
Why? · 2007-12-06 16:24:07
그 문걸어놓구 디레 놓지 말라~~들어오무 꿍디차서 똘가라~~
미래 · 2007-12-06 16:28:08
남자는 여자管教에 관계된단말이야ㅎㅎㅎ 말뜻이 잘 전달안된다ㅠㅠ

임신몸인데 넘 기분상하지 말구~~~

우에 와이말대루 문 잠그구 못들어오게 해!!!!!
에미리 · 2007-12-06 16:28:52
사몬..어 잘못잣다.짜증나 죽겠다.내 아까 메일해서 욕해놧다.
         妊婦の妻を心配させて飲みにいくなんて最低の男だよ。

와이야~원래는 그러자했는데 아끼라메따요.ㅠㅠ 오늘이는 연락두 없이 집에 가서 일찍 자야곘다.전화와뚜 받지말아야지.
앵두 · 2007-12-06 16:29:25
휴... 남편하구 잘 얘기해봐라. 지금 입덧두 심하구 신경두 예민할땐데 ...

Why? · 2007-12-06 16:32:17
버릇으 떼야 된다~~버릇으~~
만사형통하리라 · 2007-12-06 16:33:14
음,우리 신랑은 철야하면서 일할때는 있어도,
저렇게 밤새도록 술먹고 집에 않오고 그러지는 않는데...

않그래도 섭섭하겠는데, 신랑하고 말 한번 털어놓고 해봐.

그나저나, 신심상 너무 타격받거나, 너무 생각하지 말고.
아이한테 나빠.
해ㅂrㄹrㄱi · 2007-12-06 16:33:50
男も寂しい時があるさ、たまには、、、許してあげてね。(笑)
plum · 2007-12-06 16:38:57
한번 든든히 혼내줘야겠다...
나도 금방 결혼했을떄 이런 적이 있었는데
난 막무가내로 그냥 우리집 몬겐은 1시까지이니깐
그 후에 들어올떈 후과 잘 생각해라고 했다...
결혼한 남자가 1시후에 까지 놀아야 할 이유가 없으니깐...
같이 다닌사람도 똑 같다 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을 그 시간 까지 붙들어 놓고 있는건...
지금은 사장하고 술마일때 2시까지 있는데 사장이 나한테 첨가맡는다...캬.하하하...
행복사랑 · 2007-12-06 16:39:29
임신중인데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세요^^
해바라기님 말처럼 용서해주세요 .....
남편되는 분두 어쩌면 반성하고있을지도 모르잖아요 ㅎㅎ
에미리 · 2007-12-06 16:42:58
미래야~음..오늘 집가서 잘 꽌쬬해야곘다.ㅎ

앵두언냐~말하거나 마나,,다 뻔한일인데..메일와서 어제는 미안햇다는거지므.휴~

와이...그러게말이다.근데 울남편이 먼저 불럿는지 옆에 그 남자가 불럿는지 모르겠단말이.울남편이 불럿다면 당연히 내가 교육해야지만 옆에 남자가 부럴ㅆ다면 콱 욕해놀까한다.그 남자 술 영 좋아한단 말이다.휴

형통아...많이 섭섭했다.별로 술마이지는 않지만 저 술좋아하는 남자 붙은담에 영 자주 마일라 간단말이.휴~아이한테 나쁜건 아는데 그냥 신경쓰이잖아.ㅠㅠ

해바라기님...아무리 사비시이해뚜 어쩜 그렇게 늦게까지 마인단말임까...마이지말란말은 아닌데 전화한통 하거나 아님 일찍 들어오거나 하면 누구두 말하는 사람 없는데마리..ㅠㅠ
에미리 · 2007-12-06 16:50:17
프람언니~나두 오늘 제대루 교육해야겟네~잘 배우고 가오~

행복사랑님..반성은 하고 잇는지..오늘 가서 물어봐야겟어요.반성하고 잇다면 다음에 또 이런일있음 집나가라구 해야겠습니다.ㅎㅎ
plum · 2007-12-06 16:53:38
에미리야...
집 나가라는 말 하지 말라...그러면 싸울려 하는가 하재...그럼 시끄러워 안 들을려고 한다..
진짜 정중하게 선포를 해라...
이젠 부턴 그러다구...
나도 지킬거라고...영문없이 기다리는게 얼마나 피곤하는가고...
그럼 서로 마음편하구 얼마 좋니...
민서엄마 · 2007-12-06 16:56:08
에미리님  심정 나두 잘 암다...거기는 일본이죠..난 지금 연길에 잇는데
나두  작녁에 임신때  그런적이 많슴다..원래 남편이 좀  사회 친구들이 많아서
집 안 들어올때두 많앗슴다..그래두 임신때라구 전화 꽌지는 안 합데다...
아~~집 안 둘어올때는 어찌나 밸이 나던지..눈물이 막 납데다..어떤때는 꽌지까지
하구..그래서 나두 쉼터에  내  속 에 말을 쓴거  보여주니깐 그제서야 좀  미안한지..
아이 그랩데다...
남편 일본분이문 글쎄   여기 글들을  못보구,,그래두  지금  제일  중요할때글래
배속에 애기 생각해서라두   락관적으루 생각해서 기분 푸쇼..
Why? · 2007-12-06 16:56:22
누가 누구를 부르던,,,관계없이~~
누가 머 술 마시지 말라니?
연락하구 마시라 이거지,,,집에서 마누라 근심하는것두 몰구
술마시는건 처음부터 따끈하게 얘기 해라~~
술마시되 연락하구 마시라~~늦으면 늦는다 이렇게~~
에미리 · 2007-12-06 17:05:00
프람언니~오늘 제대루 교육해야겠다이검다~언냐~많은 아이디어 감사해~

민서엄마..울남편 조선족임다.오늘 내 잘 교육해야겠습니다.많은 조언 감사해요.

와이야~그래 그렇이..늦으면 늦는다..이전에는 전화했었는데 어제는 전화두 없었다이거다.이전에 전화와뚜 좀있다 간다 이래놓구 좀기달려두 완전 그림자두 않보이지므.
백조 · 2007-12-06 17:28:35
두들겨 패라
버릇으 떼라 떼 ㅎㅎㅎ
오아&#49 · 2007-12-06 18:00:49
술마시는건 용서하더라도 어떡게 마시면 6시까지 마실수있어요 ㅠㅠ
그것도 마누라 임신몸인데 ㅠㅠㅠ
이번에 단단히 버릇떼노으세요
한번이 있으면 두번이 있어요
처음부터 잘 길들여야지 ㅎㅎㅎ
멧돼지 · 2007-12-06 18:49:47
에미리 임신햇구나..추카..ㅎㅎ

남편 혼내줘야겟어,,,,임신햇는데 밖에서 무슨술은,,,,

에미리 몸 조리 잘해용.....고븐 애기 낳구.......
福덩어리^^ · 2007-12-06 19:09:14
에미리가 마이 화낫구나...
애한데는 안좋은뎅...
한번 두번은 봐주지만...기회봐서 쯔나미를 한번 일으켜야 되지않은감//
MUSIC · 2007-12-06 19:32:22
참 남자들은 한심합니다... 울 남편두 제가 임신중일때 항상 그랫었는데....

그것 만큼 화가 나구 서러운 일이 어딧겟씀까``~~~ㅠㅠ

그치만 화내는건 태아에게 안 좋으니까 마음 편히 가지세요~~

 조용할때 따따사게 남편 교육두 잘 하시구 즐태 하세요~~~~~~~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컨더끼와 맥드날도파랑 나비2007-12-06 21:3534720
오늘은 기분이 좋았슴다.파랑 나비2007-12-06 21:263468
제 남긴 글을보고 빨리 회답해줄분 감사하겠어요baby2007-12-06 21:183544
이제 경찰서를 갔다 왓심다..거울2007-12-06 21:0752922
정신없는 출근 생활영환맘2007-12-06 21:0442810
금방居委会에서 호구조사왔는데....承翔마미2007-12-06 20:553462
우리딸 우유먹는 모습 ㅋㅋ베리스2007-12-06 20:494277
내 요지음 가리면시험친게 합격됫슴다 ㅎㅎㅎ꼬마원숭이2007-12-06 20:403573
돐사진 이쁘게 봐주세요천사의사랑2007-12-06 20:1055721
아프니 집이 더 생각됩니다hanabi2007-12-06 19:473477
대수 만들어 봣심다개누깔2007-12-06 19:373474
올만임더..음...微笑み天子2007-12-06 19:3137812
中国入境时抽血吗?인생2007-12-06 19:023482
모유를 수유중이거나 수유경험이 있는 맘들 물어 봅시다MUSIC2007-12-06 18:507843
보넨까이참대곰2007-12-06 18:273627
눈이 내리다, 눈을 느끼다.해ㅂrㄹrㄱi2007-12-06 18:0048710
インフルエンザの予防接種....연이2007-12-06 17:403853
집에 보내줄 일상용품??&(송금에 관한 지식.)福덩어리^^2007-12-06 17:4055125
노는게 노는거같잲지무 ㅠㅠ유나아2007-12-06 17:3034717
インフルエンザの予防接種유라2007-12-06 17:175088
내 퇴자맞았슴다...ㅠㅠplum2007-12-06 16:5846010
은행잎을 줏고나서만사형통하리라2007-12-06 16:3934614
태동에 관해Why?2007-12-06 16:3135624
▶ 한심한 남자...에미리2007-12-06 16:0456631
일본엔이 요즘...삶2007-12-06 15:433467
일본동료초청에 무슨 선물???쌀쌀이2007-12-06 15:283509
치솔질하는 우리아들 ㅎㅎ유군맘2007-12-06 15:2553024
또아들자랑하러 왔습니다mika2007-12-06 15:1136811
출산후 복띠를착한마누라2007-12-06 14:413481
오늘 여기가 ...앵두2007-12-06 14:0740884
← 이전161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