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과의 돈거래

가정육아 · #28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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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 2007-12-05 19:16:49 · 조회 673
이 자리를 빌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합니다.
잘 부탁함니다.

저와 남친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돈은 이미 합친 상태임니다.
지금 시어머니 될분이 한국에서 가개를 차리려 하는데
우릴보고 투자하라고 함니다.
근데 얼마라고 정확한 수자를 말하지 않는담니다.
(너네가 많이 주면 크게하고 적게 주면 작게한다.)이런 뜻임니다.
찌나미니 남친우에 형님이 있고 결혼은 아직임니다.
가게를 하는데 돈이 모자라서도 아니랍니다.

이럴땐 얼마를 드리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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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sandy · 2007-12-05 19:18:31
돈이 없다 하쇼...집 사갰다 하쇼.

아님 그냥 조꼼만 투자가 아니구 그냥 가계 하는 데 보태라구 보낸다구

그냥 주는거라면서 보내든가.
쌍칼 · 2007-12-05 19:21:16
돈이  모자라지 않다면서  돈대라는건  무슨 심뽀?//
딴데  투자한다합소 ㅎㅎㅎ
유나아 · 2007-12-05 19:22:07
싼디님 말처럼  ... 그냥  주구 받지않을각오로  보태라구  좀 주세요 ..

투자형식으로 돈을 내놓지마세요 .....  저라무 이렇게 하겟슴다 ...

참고로 하쇼 ~~ ...
세상에~~~ · 2007-12-05 19:25:07
음~~~,

둘이서 알아서 합소.

옆에서 머이라구 말하기 좀 바쁜것같은데...
뽀뽀0 · 2007-12-05 19:33:28
음....영 바쁨다애..
그냥 좀 주등가 아님 딴ㄷ 썻다구 주지마쇼...이따가 스끄럽개될검다
날아. · 2007-12-05 19:34:10
난 그래서 돈으 아이 합친단뎅...
합치믄 미찌짐.
air · 2007-12-05 19:37:21
산디님 녜. 우리도 제가 아직 학교다니다 나니 저금은 아직 많이 없어요.
하지만 나이드셔서 남밑에서 일하기 보다 자기가게를 하는게
낫다고도 생각되서 얼마간은 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 이 돈 받지 않는다는 각오도 하기로 했지만
그냥 준다고는 어쩐지 말하기 싫네요.ㅠㅠㅠ
(남친의 말에 의하면 제가 쇼눙쓰샹이람다.ㅋㅋㅋ)

쌍칼님 글쎄 제도 잘 모르겠지만 이후에 작은 아들 좀 뭘 해주려도
큰아들 큰며느리 눈치볼가봐 아닐가요?(제혼자 좋은 생각인지...)

유나아님 역시 그저 보태라고 말하는게 나은가요?
아무래도 내가 속이 좀 좁은가 봐요.ㅎㅎㅎ
감사해요.

하니하니 · 2007-12-05 19:39:21
말로 그냥 준다구 하쇼.. 한 몇십만만 보내주믐 어떴씀까.

삼십만이나 오십만 사이에서......그게 더 낫슴다.

시어머미 돈 마이 벌믄 고배루 줄껨다.

어차피 주는거 친척지간에는 거저 주는게 낫지무.

빌려 준다는거는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임다.

그래서 아이 갚아주믄 말구. ㅎㅎㅎ
air · 2007-12-05 19:44:45
세상에님 글쎄요. 돈이 좋으면서도 무서운 물건이죠...

세일님 그렇게 될가봐 지금부터 심리준비하느라 애씀니다.ㅎㅎ
아예 않받는다고...

79만 부자님 ㅎㅎㅎ 제가 일본 금방 왔을때 제일 이해않되는게 남녀동거였슴니다.
그렇게 아글타글 버린돈을 둘이서 어떻게 가르는지?하고요.
하지만 자연적으로 이렇게 됩데다.ㅋㅋㅋ
쌍칼 · 2007-12-05 19:45:35
가까운  사람일수록  돈게산은  깨끗해야 합니다.  결혼도 안한  댁한테  돈대라는 남자부모  그저그렇수꾸마 ...  사기군  성질이  잇는 사람일걸 같소.ㅎㅎㅎ
가까운  사람한테  돈  꿔줄땐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돈이면  빌려주 .그렇잔ㅇ으면  당당이  거절하우 .. 
air · 2007-12-05 19:48:01
산디님 감사함니다. 아는길도 물어보고 가라고 역시 여러분들의 의견들으니
자신이 생각이 짧은게 알립니다. ㅎㅎㅎ
air · 2007-12-05 19:50:25
쌍칼님 ㅎㅎㅎ 아무래도 그저 주는 돈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죠?
쌍칼 · 2007-12-05 19:55:54
주기  싫으면  주지맙소,  주고도  마음고생하꾸마 ㅎㅎ
너무  좋은쪽으로만  생각하느같은데  장사란건  망할때도  잇다는거  그땐  어떡할거라고 생각해보 ....
이걸러   고민되서  그러는것같은데   고민되무  당당하게  거절합소.  댁의 신심건강에두  좋구 ...   결혼두  안한 애들한데   해주진 못해두   그러는건  아니라구  생각하는데 ...
그집일이니까   알아서  하겟지만 ㅎㅎㅎㅎ  그  시어마이  별로요.  결혼해두  모순이  많이  생길예감....     그러니  돈관게  꺠끗이 .... ㅎㅎㅎ
air · 2007-12-05 20:15:28
쌍칼님 감사함니다. 하지만 자식이 잘 살길 바라는 부모마음 다 한가질겁니다.
고생고생해서 버린 돈이라 좀 주저한건 사실이지만
이때까지 고생하셨는데 그 돈 그저 준다고 해도 않될것도 없는것 같슴다.
제 속 좀 좁지만 샹카이하면 괜찮슴다.ㅋㅋㅋ
거울 · 2007-12-05 20:46:50
흠.. 부모로 생겨서 자식한테 투자하라는 말이 그렇게 정색으로 나오는 사람한테

무슨 투자를 하겠슴까...

그냥 부조로 10만 정도 보내쇼..ㅋㅋ

그돈 받고 콱 모욕감을 느끼게서리..ㅋㅋ

자식이 맘이 잇어서 대주면 몰라도 그리고 농담으로 투자라면 몰라도

투자한 금액에 따라 가게규모를 정한다는거는 말이 안 됩다..

air · 2007-12-05 22:17:26
거울님 아도바이스 감사해요.
하지만 남친봐서도 그럼 않되요. 제가 워낙 수입이 얼마 없어서
울집에 돈 드리지 않으려 했는데 남친이 우겨서 해년마다
꼭꼭 돈을 부쳐요. 그돈도 적지 않은 수자라서 남친부모에게도 좀 부쳐드리자니
자기 부모는 돈 필요없다고 우겨서 명절에 선물이나 사서 보내는 정도예요.
그러니 이 기회에 돈 드리는게 오히려 잘된 일일지도 몰라요...
세상에~~~ · 2007-12-05 22:27:51
지금 말 다 들어보니깐, 보태드리는게 맞는것같습꾸마.

그래까나, 걍 방으 낼때 설명문만 듣구서린, 이렇다 저렇다 옆에서 말 못하는겝꾸마.

남친뚜 처사를 잘하는구나 무슨, 그런 부모님들인데 잘 해드려야지......

그래야 이땀에 알바하구 돌아오무,

요리르 해놓구, 힘들지 하구 꼭~~~껴안아주지?ㅋㅋㅋ(요거는 내 제낸게 아입꾸마)

썐디즘마나, 유나아님의 말처럼 드리구, 받을려니 생각으 맙소. 효성으로 생각합소.
air · 2007-12-05 22:43:27
ㅎㅎㅎ세상에님 참 기억력 좋슴니다. 어릴때 영 총명해서 선생님들 귀염많이 받았겠슴다.
제가 여러모로 많이 부족함니다. 그래서 여기와서 많이 배우고 감니다.
님글 보고 항상 많이 웃음니다.ㅎㅎㅎ
백조 · 2007-12-06 08:51:08
저라면 안줄겁니다
학생신분에 입먹고 살기 바쁜거 아닙니까?
하물려 결혼도 안했는데 ....
때문에 기본적으로 안줘도
흉이 안되지요
아들이 알아서 잘 엄마한테 해석하도록 하고 ㅎㅎ
앞으로 집살 종자돈이라든가 ,,,
돈이 얼마 모요졌단걸
양쪽부모한테 알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직은 설인사도 할 필요 없다고 보거든요
여자는 문넘기 전에 비싸게 놀아야 함다 ㅎ
해미 · 2007-12-06 10:08:55
여자집에도 적지 않게 보냇다면 보내주는게 도리 아님니까?
アリサ · 2007-12-06 12:14:03
백조님 말 동감입니다 .

약혼은 햇는가요 ? 먼저 왜서 결혼두 안햇는데 돈은 함께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요 ..

오모 는 시부모한테 얼마를 드릴 생각 하구 잇는지요 .남편이 님 부모한테 돈을 붙쳣다면  부친 돈 만큼 남편 부모한테 드리면께끗하게 끈나는 것  아닌가요 ?
アリサ · 2007-12-06 12:15:49
언젠가 결혼할 생각 하고 님이 남자 부모한테 잘해주려는 마음 알지만

그건 결혼한다음의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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