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야...남편자랑

가정육아 · #28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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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나비 · 2007-12-04 21:30:47 · 조회 582
울 남편이 글쎄 자기 친구가 박사공부를 하면서
회사취직해서 출근한담다.
박사공부는 아이 바쁜매지예...ㅎㅎㅎ
그래면서 하는 말이
너두 출근 하면서 지금부터래도 교수님을 찾아보람다.
헉............웬지 이해가 가지 않지무.
맨날 내가 공부하겟다고 떠들어대면
공부하지 말구 취직만 하라던것이 인제는 내보구 돈두 벌면서 공부하라는겜다.

사실은 이 말은 전번부터 한 말인데
내가 오늘은 쓸 일이 없어서
남편자랑이나 지써 해보느라고....ㅋㅋㅋ

그래도 내가 제네니 이래 돈버는것도 모자라서
공부를 더 시켜 더 큰 돈을 벌자구 그램다
햇지무.
그래니깐 웃기만 웃슴다.
사실은 난 영 기뻤지무.
정말 그렇게 된다면 내 꿈을 이루게 되는게잲구 머임다.

지금은 또 망설이게 되네요.
사실은 지금 하는 일은 석사학력까지 필요하지 않는데
석사를 졸업하면 이사장이 날 선생으로 초빙해줄지 말지 그것도 고민거리네요.
그렇다고 애가 유치원 졸업할때까지는 전직하기는 싫구
그럼 애랑 같이 석사를 졸업하구 다시 돈 더 많이 주거나 레벨이 높은 학교쪽으로 고려해볼까?
ㅋㅋ
돈보다 맘이 편해야하지요.
여기는 몇년해서 돈모으기는 그저그만이거던요.
전직을 한다해도 계속 지금과 같은 일을 하구 싶네요.

08년 카렌다 나온게 글쎄
한달에 막 14일 출근하는 날이 있지무.
ㅎㅎㅎ
정말 좋드란데...그거 한나만은
단지 회사다니는 사람들과 월급비교는 안되겠는지는 몰라도
시간상월급으로 따져보면 더 비싸드란말임다.
허허

암튼 듬직이 한 일년하믄 머인가 보람이 알리겟지.
해보다 더 좋은 전문학교나 같은데 전직할까 하는데
그럴라면 석사를 하는게 좋은지
이게 또 한게 문제군요.
음..........아또바이스죠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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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파랑 나비 · 2007-12-04 21:53:59
동님
글쎄 받아주겠다는 교수님만 찾으면 할 생각이 많아요.
이제 애가 소학교 들어가면 학교활동에도 많이 참가해줘야 하니
그 때는 공부할새가 더 없을 같네요.
고맙슴다.
YunaLove · 2007-12-04 21:57:16
리상은 누구나 멋있게 세울수 있짐 ㅎ
실현못하무 방귀타구 서울가는식 ㅎ
YunaLove · 2007-12-04 22:59:12
근데 이런사람 없으무 영 재미없어할 사람
많침 ㅎㅎ
자랑두 아닌거 갓구 자랑하면서 다니니는거 보무
어쩐지 자기생활에 더욱 만족하게 되짐 ㅎㅎ
나비님 이후에두 우리를 위해 더 빵빵 쓰쇼!
내 같은 사람은 나비글으보구 자신으 얻게서리
쌍칼 · 2007-12-05 05:39: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뽀뽀0 · 2007-12-05 09:11:52
그렇개 공부하고싶으면 하새요.....꼭..아님 후회되거등요..일이사 암때나 할수잇고
또 공부하면서 일 할수 잇어요...사회인 석사수업은 토욜이나 저녁애도 잇고요...
꼭하새요..
앵두 · 2007-12-05 11:13:40
ㅎㅎㅎ

석사공부했다해두 리과가아닌 이상 월급은 별 차이가 없어요. 차이가 있어두 그냥 만엔 정도에요. 건데 공부하는 2년에, 또 학비까지 계산하면 돈을 더 번다는건  무쯔까시이해요 .

지금 일 하면서 다시 천천히 생각하세요. 지금일 일년만하면 새로운 생각이 나타납니다. 나비님 넘 급한 성격입니다 예 . ㅎㅎㅎ
파랑 나비 · 2007-12-05 17:59:36
YunaLove
[노숙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파랑 나비 · 2007-12-05 18:00:48
님
이렇게 격려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파랑 나비 · 2007-12-05 18:01:43
쌍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파랑 나비 · 2007-12-05 18:02:31
셀님
알았슴다.
쪽지 보내겠으니 확인해보세요.
파랑 나비 · 2007-12-05 18:04:46
님
[85만부자]
글쎄 저의 남편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어느 학교 사무실 가나 돈이 별 차별이 없으니
편안한 곳에서 몇년 해서 돈을 모아서 동경간대요.
동경은 제가 가고 싶어도 감히 못가겠어요.
절주가 넘 빨라서
넌 윳꾸리상이래서........ㅎㅎㅎ
지금 같은 일이 저한테 젤 부합된다고 생각해요.
일깨워줘서 고마워요.
파랑 나비 · 2007-12-05 18:06:27
어느 분인지 내 글에다 자꾸 추천을 눌러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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