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허망 하지무 ㅠ

가정육아 · #28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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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아 · 2007-12-04 20:46:39 · 조회 347
  맥없이 집에 겨우들어와서 .... 딱 누워잣으무좋겟는데 .......  

시간보니까  남편돌아올시간  한시간남아서 ......  ㅜㅜ  맥없는것두

저녁하기시작햇지무 ,,,,,,,,, 밥하구 초채두가지해놓구  샤께르 굽으

무 저녁이 다 완성되니까  시간본게  ..  남편이 집에 들어설때짐 ....

그때  핸폰벨이 울리는게야  .... 남편.......

나    <어..........>
남편    <어 , 나다 ,,  내  ○○랑  맥주한잔하구 들가자구 ....>
나    <어?? ,,, 그럼  저녁먹구온단말이니? ....>
남편 <어 .......>
순간 머리속에  (휴~~ 언녕 말할게지 .. ㅠㅠ 맥없어죽겟는것두 밥 다 해놓앗더니 ㅠㅠ 휴~)
나    <알앗다 .... >

휴~ 어찌나 허망하던지  ......... 방법없이  내 혼자 대수가이 먹엇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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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뽀뽀0 · 2007-12-04 20:54:48
그럴때 잴 애나지애...

나뜨 그래서 몇번 허탕친적이 잇음다..ㅎㅎ
앵두 · 2007-12-04 20:57:26
집에 들어오면 메일이라두 담에 날리라구 하세요 . 혼자면 밥이나 뽁아서 먹으면 되는데, 두사람분이면 반찬이 남아서 이튿날에 또 먹어야하니깐 ...
유나아 · 2007-12-04 21:01:49
 님 .... 휴~   맥이 더 떨어지는게  .....ㅠㅠ 

 님 ...  ㅠㅠ  전화대구 말할가하다가  내 그냥 말할맥두 없어서 ,, 알앗다구
끊엇슴다 .. ㅠ  만사 귀잖아서 ㅠ 
앵두 · 2007-12-04 21:03:35
피곤하면 푹쉬세요. ㅎㅎㅎ 남은 반찬 내일 남편한테 먹이구, 님은 새 반찬 드세요 .

클로바 · 2007-12-04 21:03:53
그럴땐 정말 괘씸하죠 ?ㅎㅎ

우리는 쩍하무 그래요 .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ㅠㅜ

이튿날엔 내 삐져셔 말두 안하짐 ㅍㅍ
거울 · 2007-12-04 21:06:46
그렇게 맥이 없을때는 먼저 전화해서 몇시에 오는가 알아보고
오늘 다른일이 없는가도 알아보고

왜 묻는가 하면 내 지금 맥이 없다고 하면
그럼 맥이 없으면 먼저 누워 자라하고 신랑이 말해주잼까..ㅋㅋ

글구 시름놓고 저녁이구 머구 자야짐..ㅋㅋ
세상에~~~ · 2007-12-04 21:08:42
ㅋㅋㅋ

내사 손에 땀으 쥐구 아래끝까지 다 읽어봤읍꾸마.

이래나저래나, 낼 아침에 덮혀먹으무 되니까나, 헐하게 됐읍꾸마.
빨간딸기 · 2007-12-04 21:11:04
ㅎㅎㅎ 어찌겠습둥.
괘씸해도 집안의 세대준데 따뜻한 밥 챙겨드립소.
잔소리안한 님이 대단하게보임덩.
남자는 가끔 그런 쯔끼아이 갑자기 생기는거 어찜둥
유나아 · 2007-12-04 21:26:32
 님 .....   ㅎㅎ 그게  새반찬이어디잇슴까 ㅋㅋㅋ

 님 ...... ㅎㅎ  괘씸하기느 한데 ㅋㅋ  늘쌍그러는거느 아니래서 봐줫슴다 ....

 님 .........아 ~ 그 방법이 좋슴다 ...   ㅎㅎ 

세상에~~~  님..    손에 땀은무슨 ㅎㅎ  아침은 원래 안먹습꾸마 ㅋ

 님 .....  글쎄말임다 ....  그냥은 안그래는데 ... 이해해야지무 ㅎㅎ
청풍명월 · 2007-12-05 00:27:31
정말  여자다운 안해이네요. 남편 저녁 준비하는 님의 이쁜 모습 보는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유나아 · 2007-12-05 10:22:50
청풍명월님 ... ㅎㅎ  과찬임다 ..  그렇진않습니다 ..  성격쓴다하무 누기두 못말리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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