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 잘못인가요?

가정육아 · #28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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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 · 2007-12-04 19:35:54 · 조회 537
어제까지 참고 잇다가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 올림니다.열분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남자칭구랑 싸우나 가는 택시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저는 앞에 타고 남친은 뒤에 탓는데 뒤에서 으흠으흠합니다.(목에 가래가 붙엇는지...담배를 많이 피워서 그

런거 같아서 담배 적게 피우라고 그리고 사람들 많은데서 그냥 그러면 싫어한다고 정 못 참으면 손으로 입을

막고 해라고 나도 이젠 그소리에 정신분렬증 올거 같다고 이젠 3년됏는데 말할때마다 알앗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다 못해 또 한마디 햇죠.좀 안하면 안되냐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하던지.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응 알앗다.합니다.근데 일분도 안돼서 또 그렇게 큰 소리로 으흠 합니다.

핸드폰만 뒤적거리며...

신경이 곤두 서 잇는데 일분도 안돼서 또 으흠!!!

그래서 뒤 돌아밧어요.보는줄 알면서 그냥 모른척 핸펀만 뒤적여요.

그냥 쳐다보다가 왜 사람 말하는데 알앗으면 먼가 변함잇어야 잔은가고 못 고치면 손으로 막고 하던지...

못고치는줄 몰라서 그냥 말하니!!!기분잡치게 논다 하고 택시에서 내려 가버렷어요.

좀 지나서 전화 햇어요.받지 않아요.빨리 오라고 번마다 말만하면 화내고 그러냐고.문자 보냇는데 안왓어요.

난 무슨일에 부딛히던 얘기를 해서 서로 먼 생각하는지 풀고 싶은데 항상 머라고 하면 화내고 가버려요.

전화는 항상 받지 않고 새벽대야 들어와요.난 밤중돌이 하는거 젤 싫어하는건데...

남인거 같아요.정떨어질란지...

기분도 우울하고 ... ...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거 정말 쉽지 않네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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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쥐기삐리 · 2007-12-04 19:48:21
남친분이 그렇게 기침이 심하면 가슴아파해야지 어찌 신경질쓰는지 ㅎㅎ,

사소한 일가지구 ㅋㅋㅋ신경쓰시네요 ㅋㅋ

이미 3년이였으면 아마 ,,이게 사랑의 권태기아닌가 싶네요 ,

잘 극복해서 둘이 따뜻한 사랑 나눠보세요 ㅎㅎ

sandy · 2007-12-04 19:52:36
휴...........너무 힘든사랑은 포기 하면서 편하게 삽시다..
123 · 2007-12-04 19:55:22
남친을 별로 사랑하지 않는 느낌이 듬다.
然而 · 2007-12-04 20:23:07
요런 남자 제일 짜증나 둘사이에 무슨 화제가 있으면 풀어서 씨원하게 해결을 바야할꺼 아닌가요 님은 얼마나 답답할까~
하다모태 니가 암만 말해도 난 못고치니까 그만 말해라 말해밨자 울둘이 감정만 상한다든지 ...그냥 택시에서 내려버리고 전화해도 안받고 하면 진짜 갈기갈기 찢어놓구 싶음 심정
sandy · 2007-12-04 20:24:08
란얼말에 찬동....... ㅎㅎㅎ
한솔 · 2007-12-04 20:31:18
여자가 넘 남자를 관게함 남자는 싫어함다. 같은 말도 예술적으로 보다 맘에 닿게 하문 남자는 인차 따라줄지도 몰름다.

둘사이에 문제가 뭔가를 찾구 잘 풀어나가세요.
거울 · 2007-12-04 20:32:18
다른건 모르겟는데 님이 말이 좀 심햇네요..

정신분렬증이 장난인가요..

여자들은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뽀뽀0 · 2007-12-04 20:33:52
갈기갈기찢어놓구싶음다.칵~무슨남자가 전화두안받구 여자르 속으태우개함다.ㅉㅉㅉㅉㅉㅉㅉㅉ
윤정 · 2007-12-04 20:58:18
한번 얼리는방식으로 말해보쇼. 짜증나는얼굴로말하면 듣는사람도 짜증나잫아요.
얼리면서  할예기를 해보세요.  자꾸 신경쓰면 본인 신체도 나빠지구 좋은점 없잖아요.ㅎㅎ 방식을 한번 바꿔보세요.
내⑧字 · 2007-12-04 21:12:22
거 정마 천처이 떼믄 댈꺼가지구 말투가 요란스럽게 말하는게 저항으 받재 ..
세상에~~~ · 2007-12-04 21:49:01
주인장님은 한마디도 안 하셨구먼...

주인장과 한 둬마디 더 들어보구, 평가를 내릴일이 같구먼.................

음~~~~~
빙설 · 2007-12-04 21:57:16
해미야,며칠동안 좀 잠잠한가했더니만 또 시작이니?

연인사이라면 헤여질정도의 쌈이 아니라면 꼭 한사람이 참고넘어가야되는거 아니니?

3동안 쌈해서 남친버릇 못뗐으니 인젠 니가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니.
해미 · 2007-12-05 10:33:45
열분들이 조언 감사합니다.
3년간 좋게 말하면 번마다 알앗다고 않한다고 그러는데 변한거 하나두 없어요.하다 못해 손으로 막고하면 곁사람 한테는 배려가 아닌가요.내가 그사람한테 관심이 적고햇으면 이정도로 힘들지 않을것이고 ...
빙설아.내가 그 버릇떼여줄려고 말한건 헤여질려고 말한것도 아니고 좋아하라고 한거잔아.본인한테나 곁사람들한테두.진정 헤여질려고 맘 먹고 행동하는건 그사람 아닌가? 
cuiyunjong · 2007-12-05 11:32:46
얼음사탕이랑 사주쇼. 그럼 기침이 덜 날겜다.
글구 버릇으 고친다는게 쉬운일이 아님다. 천천히 인내심으 가집시다.

울 남친은 소화가 넘 잘돼서 그런지 방구를 잘 낌다. 물론 다른 사람앞에서는
아이 끼지만 내 앞에서는 완전 시름 놓구 빵빵 끼지므. 좀 적게 끼래두 자기
열번중에 아홉번 참구 한번만 끼는매. 너무 억울해서 웃음밖에 아이 나옴다.
나뚜 신경질이 날때 많지만 그런거까지 따지다가 시집못갈것 같아서 참음다.

남남이 같이 있는다는게 쉬운 일이 아임다. 서루 서루 이해를 해주면서 살아야지.
해미 · 2007-12-05 13:06:29
조언 감사합니다.
남남이 같이 잇는거 정말 쉬운일 아닙니다.

오빤 내꼬얌~~~ · 2007-12-05 13:23:21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 모든걸 받아 들입시다.......
아~~~맞다...바람 쓰는거 내놓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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