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쌈하구..어딜가문 좋슴까??

가정육아 · #28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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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엄마 · 2007-12-04 13:06:34 · 조회 563
내 이재 우리 남편하구 쌈햇는데...우리 딸두  옆에서 막 웁데다...
이재 여덟달인게  머  아는지...그리구 남편이 자꾸  쌈할때...내보구
본가집에 가람다..내 머  엄마속 태우느라구  본가집에 가겟슴까?
그래서  애기 앉구 집은 확  뛰쳐 나왓다가  다시 들어갓슴다...
요럴땐  어디가문  좋겟까?
그래두 옛날에는  친구랑  잇어서  친구집에랑  갓는데...지금은  친구들이
다 외국에 나가서  내 혼자만  달랑  남앗슴다..이럴땐 정말  친구들이 그립슴다.
열분  좀 내 속 풀어주쇼...부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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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海虹 · 2007-12-04 13:12:47
애까지 있어 가지고 가긴 어딜 가겠음두?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데 ㅎㅎ.

님이 애데리고 따뜻한 가마목에서 행복하게 쉬고,
남편은 벌로 제일 추운데 제일 얇은 이불줘서 혼자 재우쇼 ㅋㅋ.

감기걸릴가봐 근심되면 이튿날 집안 대청소를 시키는걸로 성을 풀구 ^^.
앵두 · 2007-12-04 13:12:52
ㅎㅎㅎ

그냥 애 델구 쇼핑이랑 하구, 기분풀리면 집에 들어가세요 ㅎㅎㅎ
アリサ · 2007-12-04 13:14:36
애길 데리구 시집 가세요 ..
전 남편 하구 싸우면 시집 가면 시부모가 싸줌다...
바다가 좋아 · 2007-12-04 13:16:23
애 데리구 따스한 집에 계시구 남편더러 나가라 하세요.
오누이마미 · 2007-12-04 13:16:51
애를 애 아빠한테 맞기고 싸우나가서 하루종일 쉬다오세요.
나는 그것이 제일 부러워서,ㅋㅋㅋ
행복맘 · 2007-12-04 13:23:22
애 아빠더러 나가라고 하쇼...
왜 쌈하문 애기엄마가 나가야함까?
글구 애앞에서는 쌈하지 마쇼...
빨간딸기 · 2007-12-04 13:34:01
난 아직 경험없어 모르겠지만 싸우고 절대 뛰쳐나간다거나 그런일은 바람직하지않다고봄다.부부문제는 둘밖에 모르는거길래 화난다해서 어디가서 하소연하지도말고 우선 둘이 먼저 기분 가라앉히고 조용히 집안에서 해결하쇼.뛰쳐나간다해서 해결되는게아닌데,
우에분들말처럼 그럴떄는 남편한테 애기 맞기고 훌 쇼핑하고 맛나는거 사들고 웃는얼굴로 돌아오쇼.애까지있으면 화풀이는 금방되겠구먼 ㅎㅎ 애기안고 깔깔웃으며 잼나게놀므 남편도 부러워서 다가올껏같은뎅 ㅎㅎ

애공 내처럼 말처럼 모든 일이 쉬웠으람 이세상이 얼마나 평화롭개 ㅎㅎ
모르는게 헛소리하고감당.
sandy · 2007-12-04 14:09:42
휴........아이를 댈꾸 어디 가갰슴까.
아이를 두구 어디 노래방이나 커피숍이나 가서 커피 마이면서 마음 눅잦히쇼. ㅠㅠㅠ
민서엄마 · 2007-12-04 14:14:29
글쎄  우리 시아버지랑  갗이 사니깐..시집 가구 싶어두 못감다..
항상..쌈하문..신랑은 내보구 본가집에가서  푹 쉬다가 오람다..
그말이  얼매나 신경나는지...정말 어디가서 연락두  없이..
푹  쉬다가 왓음 좋겟슴다.근데 후과생각하구...내 참구  그냥 가만히
잇슴다.. 글쎄 벌로  청소시키문 햇으문  좋지..어디 그램까..
나의차 많다구 욱하는  성격이라서...자존심땜에 말 안 듣슴다..
☆ Lucky ☆ · 2007-12-04 17:06:28
얼리면 딱 좋을것같네요,, 욱하는 남자들은 얼리면 말 잘들을것같은데...ㅋㅋ
애교랑 자주부리고 하세요,, 화나도 ,, 웃는얼굴로,,
어린 애앞에서 싸우면 아무것도 모를것같으면서도
또 어쩌면 다 아는것같은거,,, 화푸세요~~~자기집 두고 가긴어딜 간다구요 ㅋㅋ
유나아 · 2007-12-04 20:31:17
휴~~~  ....... 
우리집 병아리 · 2007-12-04 20:53:20
본가집으로 가라는 남편 그 습관이 나빠요
쩡 하면 안해 좇으는 버릇 한번 뚝 떼여놓으세요!
계획을 잘 짜놓고 님이 나가서 남편이 찿아 헤매면서 고생하게서리
가라는 소리 죽으라는 소리보다 더 섭다고 ...
가라는 말 할것이면 왜 시집으로 데려왔으냐고 ...
버릇 떼놓지 않으면 늙어서도 항상 입버릇이 되니..괘씸하게...
명이 · 2008-01-04 15:47:39
아무데도 가지 마세요 ! 갈라면 남편더러 가라고 하세요 !

싸우고 본가집에 가면 절대 안됩니다. 이것만 기억하고 .

싸우고난후 그냥 님이 할일을 하세요. 남편이 배겨내기 힘드면 혼자서 나갈겁니다.

애기를 업구 가긴 어딜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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