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요즘 정신이 홀 나갔슴다. ㅎㅎㅎㅎ

가정육아 · #28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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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몬 · 2007-12-03 14:56:32 · 조회 388
임신한다음 암만 봐도 내 제정상이 아니짐.

10월달에 비자신청하고 나서 언녕 시약구쇼에 가서 등록해야 하는데 내 홀깍 잊어버리구 이제야 생각납다.

언제 일입까? 인젠 한달두 더 넘었는데 휴~

그리구 전번 날에는 옥시밥으 해먹는다는게 그만 옥시를 불그지 않구 그냥 그대로 쌀과 함께 씻어서 했슴다.

ㅎㅎㅎ 밥으 먹자 하니  너무 딱딱해서 먹을수없짐. 그래도 던지기 아까워서 젓가락에 물을 뭍여가면서 옥시

쌀을 고른다는데 싱경질밖에 아니 나짐 ㅎㅎㅎ 결국에는 던졌음.

그리고 어제는 더 한심한 일이 생겼음다.

집에 손님이 와서 커피를  풀어준다는게 또 일을 쳤짐.

사탕가루를 넣어준다는게 옆에 있는 소금가루를 팍팍 두숟가락. ㅎㅎㅎㅎ

오늘 사탕가루가 별로 사라사라 하다고 생각하면서. ㅎㅎㅎ

하두 잘아는 사람이니깐 괜찮지 어쩌다 오는 손님이면 개망신 할번했슴다.

이렇게 정신이 오락가락 함다. ㅎㅎㅎ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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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원 · 2007-12-03 14:58:25
ㅎㅎㅎㅎ 다 이해 할겁니다.
그 배안에 애기 맨즈 봐서리 ㅎㅎㅎㅎ
유나아 · 2007-12-03 15:01:58
ㅎㅎㅎ그것두 임신반응인가??...
앵두 · 2007-12-03 15:02:04
ㅎㅎㅎ

저두 솥을 세개나 태웠어요. 물 끓여놓구두 깜빡하구, 제정신이 영 아니라요 ...

임신하면 집중력이 정말 떨어지는거 같에요 ㅠㅠㅠㅠ
펭긴 · 2007-12-03 15:06:25
임신반응에  요런거두 있음까 ㅎㅎㅎ
근데 난 임신하지두 않은게   가끔씩 요램다 
솥을  태우는건  정상임다 ㅎㅎ
금방한말두  팩 돌아앉음  싹 잊어먹구 ㅎㅎㅎ
사몬 · 2007-12-03 15:07:26
원님 애 맨즈봐서 봐주겠는지 ??!ㅎㅎㅎㅎ 

유나아. ㅎㅎㅎ 어떤 임신부들은 이런 반응이 있다하더라. 그런데 정작 이렇게 되구 보니 영 기차다. ㅎㅎㅎ

앵두님  님도 이렇슴까? 그나저나 솥을 태우지 않게끔 조심해야 하지 ㅎㅎㅎ 
           님도 조심하세요. ㅎㅎㅎ
      
福덩어리^^ · 2007-12-03 15:08:09
사몬아 오랜만이야...;;
근데 사탕가루 대신에 소금가루를 넣다니...두수가락이나..크하하..
지금 연구실인데 너무 웃겨서...소리 안나게 웃느라구 힘들다...므하하.
사몬 · 2007-12-03 15:09:53
펭긴님 저는 임신하다음 부터 이렇습데다.
           그런데 님은 어쩜까? ㅎㅎㅎㅎ 임신해서 더하면 ㅎㅎㅎ
           그때 가서 재미있는 일 있으면 님도 올리세요. 우리 같이 웃깁시다.
사몬 · 2007-12-03 15:12:20
복덩어리 ㅎㅎㅎ 오래간만이다. 아이가와라즈 간바르 하는구나.
니봐두 아리에나이 하지. 내 글쎄 저렇게 행방이 없는 일을 다 했다.
우리 나그내 너무 웃겹기도 하구 기찬지 안아주더라 ㅎㅎㅎ
원 · 2007-12-03 15:12:33
사몬님 .그런거 다 봐줍니다 ㅎㅎ
사실 나도 임신해서 정신 형평없어요.
어제 글쎄 남편하고  점심먹으러 가서 꿔보뤄우를 먹는데
한입 먹고는  제접시에 놔두고  또 가져 집어오고
후에 보니 내 접시에 세개나 되더군요 ㅎㅎㅎ

남편이 저보고 어이구,너 많이 굶었구나
그렇게 맛잇나?
안 빼앗아 먹으니까 다 먹으라 ㅎㅎㅎ
사실은 그게 아닌데 .정신이 없어스리
춘 춘 · 2007-12-03 15:14:17
조심하오.
더 큰일 치지 않게서리........
근데 커피에다 소금 넣으무 무슨 맛이는가?ㅋㅋㅋ
사몬 · 2007-12-03 15:18:38
원님이 양띠아니던가? 내 영 차한 기억력에 의하면 ㅎㅎㅎ
          ㅎㅎㅎ 웃겼으. 다른사람이 감히 그 꿔보러우에 젓가락 못대갰어요. 
           이젠부터 저레 이름붙여놓구 먹으면 되겠슴다 ㅎㅎㅎㅎ
           아무리 제앞에 산더미처럼 쌍쳐놓구 먹어두 말못하게서리
          
사몬 · 2007-12-03 15:22:19
춘춘이 인제부터 조심해야 되겟소.
          근데 내 어찌 이런 실수할지 알았겠소. 
          내또 임신한담부터 커피를 아니 마이짐.
          그래서 손님거 하구 우리 나그내것만 딱 풀었단말이. 
          소금넣은 맛이 어떻는지 나두 모르겟소. ㅎㅎㅎㅎ
Why? · 2007-12-03 15:24:56
하하하~~넌 내보다 더 엄중하구나~~~
사몬 · 2007-12-03 15:29:36
와이. 넌 괜찮니? 내 이렇게 정신이 없게 됐다 . 어쩌니
원 · 2007-12-03 15:48:43
사몬님 ㅎㅎㅎㅎ 내 양띠 맞아요 ㅎㅎ
요 기억력 좋네요 ㅎㅎㅎ
사몬 · 2007-12-03 15:51:01
ㅎㅎㅎ 아니 무슨
          그래무 인젠 말을 놔야 하지 응 ? 동갑이라는거 기억해랑
거울 · 2007-12-03 18:49:10
사몬님 괜찮습다.ㅋㅋ

나는 아무일없는데도 가끔씩 정신이 오락가락 할때 잇심다..ㅋㅋ

커피사마시면서 슈가 구다사이 라고 말한다는게

소르또 구다사이 하고 말하니까 복무원이 휭해서 다시 물어보는데

그냥 소르또 구다사이 햇단 말입다.. 그래서 자기네는 소르또 없다잼까..

그래서 무슨 커피점이 소르또두 없냐하고 생각햇는데 그때 머리피득 돈게

내가 슈가를 소르또라고 했구나 하니까 얼매 얼굴이 뜨겁든지..ㅋㅋ
원 · 2007-12-03 19:23:16
ㅎㅎㅎ 사몬님 알써 ㅎㅎㅎ
그래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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