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쉬는 날이라 우에노에 가서 명태랑,칼치랑,오오도로랑 팥이랑,녹두랑 좀 많이 싸왔슴다,내 원래 차뭘미 심한지라 겨우 견지했지무,그래서 그 무거운 짐으 다 신랑 혼자 들구 왔지무,내까지 부축하메서...갠게 한잠자구 일어나니깐 날 보구 하는말이- 자기 울집 황소인모내...내 원 기막혀서 ...ㅉㅉ...먹기느 얼매나 많이 먹는다구....까뜩 사와두 오오도로 내사 안먹지,칼치,명태두 별루지...나중엔 다 자기 입 들어가는줄은 모르구...며칠전에느 빠뽀우쭤 먹기싶다겠구나,그래서 곡류두 좀 많이 샀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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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ㅎㅎ 그런재미에 살잼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