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비자루

가정육아 · #28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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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마미 · 2007-12-03 11:40:39 · 조회 358
우리집에 내가 전용 비자루가있지요.그것이 바로 애들 떄리는 비자루입니다!

년년생이라서 그러는지 애들이 넘 싸워대요.놀때는 잘 놀아도 싸우기만하면

떼놓기가 바빠요.그래서 언니집 방쓸던 비자루를 가져왔지요.요즘은 너무나도

매를 맞아서 그런지 전혀 무서워하지 않아요.

어제도 동생이 말을 안들어서 내가 화를 내고있었더니 누나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고있었어요.

온집안 들썩거리면서 찾아온게 저 비자루거든요.날 주면서 "엄마,자!비자루" 라고 했어요.

너무나도 웃음을 못 참아서 웃었더니 아들도 덩달아 따라 웃는것이에요.그리고나서 금방 집안에

웃음꽃이 터졌지요.좀 전에만해도 전쟁터였던것이.ㅋㅋㅋ

아마도 이런재미에 매일 버티여나갈수있는것같아요.ㅠㅠㅠ.^^.

저 비자루 원래는 털이 좀 많았는데 너무나도 떄려놔서 이젠 손잡을떄도 없어졌어요.새로 바꿔야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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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알락딸락 · 2007-12-03 11:42:51
우에 비자루라구 않쓰면  나는 둑실한 붓인가 했슴다 ㅎㅎㅎ 
나도 이전에 내동생이랑 많이 싸웟는데~~엄마하고 아버지 옆에서 웃으면서 봅데다 ㅎㅎ

해ㅂrㄹrㄱi · 2007-12-03 11:43:45
아하하!귀여운 비자루~ 사랑의 비자루군요.
아이가 아까워서 일부러 이렇게 제일 작은 비자루 택했죠? 
앵두 · 2007-12-03 11:45:18
야아 , 너 넘 하다야. 기쁨이랑 남동생이랑 얼마나 귀엽니? 나 같으면 아까워서두 못 때리겠다야 ...

조폭엄마구나 ㅋㅋㅋㅋ 애들 자꾸 때리지말어 .ㅎㅎㅎ

그래두 애들떔에 맨날 웃을수 있어서 좋겠다 ㅎㅎㅎ
하늘땅 별땅 · 2007-12-03 11:47:39
ㅎㅎ 그래서 옛날에  애들 땜에 웃는다 하잖아 . 부자집에선 돈 놓구 웃자해두 웃어안진단다. 우리 할머니 그냥 이말하거든 ㅎㅎㅎ  정작 크면 둘이 끔찍하게 잘 생각해줄꺼야 나두 내 사촌동생하구 2살차인데 어렸을땐 맨날 싸우다가 놀구 했지만 지금 그래두 걔가 날 영 생각해줘 ㅎㅎ
랑정 · 2007-12-03 11:48:06
ㅎㅎㅎㅎ
비자루두 깜찍하다야 ㅋㅋㅋ
애들땜에 웃구 떠들구 하루가 눈깜빡할새에 지나겠다야..
최근에 찍은 애들 사진두 좀 올려라~~
김밥옆구리차기 · 2007-12-03 11:59:50
ㅎㅎ 잼잇슴다에~
오누이마미 · 2007-12-03 12:01:41
알락딸락님:붓으로쓰기에는 좀 크네요.하하하.님은 좋은 부모만나 싸워도 웃어주지요.울
애들은 성질더러운 엄마만나 고생하고있죠.ㅋㅋㅋ

해바라기님:원래는 컸었는데 너무나도 쓰다나니 저렇게됬지요.ㅋㅋㅋ

앵두야,나두 아까워서 떄릴때 가슴이 아프다!그래도 할수없지!조폭엄마라서!내가 원래
쌈을하기좋와하니깐,ㅋㅋㅋ

하늘땅별땅아!진짜 그렇다.애들 없으면 웃을일도없는데말이다!그래서 나는 셋쨰생각하고있는거지.하하하

랑정아!그래.애들덕에 하루두 빨리 지나간다!그러니 너두 빨리 낳으라니깐,토요일에 사진올려놨다.내 이름으로 검색해봐!ㅋㅋ
오누이마미 · 2007-12-03 12:02:48
김밥옆구리차기님:잼있죠,애들 키우는것!ㅋㅋㅋ
하늘땅 별땅 · 2007-12-03 12:06:58
ㅎㅎㅎ 언냐  셋째   간밧데네  낳을수 있을만큼 낳으면 좋지 애들 많으면 커서 얼마 재밌겠나 ㅎㅎ 나두 이번에 낳구 좀 일하다 또 낳을라구 ㅋㅋㅋ
오누이마미 · 2007-12-03 12:08:25
야,생각뿐이지,나는 이제 안낳겠다!ㅋㅋㅋㅋㅋ
랑정 · 2007-12-03 12:11:50
오누이마미 ㅎㅎㅎ
그사진 내 봤다 ㅋㅋㅋ
어릴때 사진이더구나 ...
최근에 사진보자 ㅎㅎㅎ
오누이마미 · 2007-12-03 12:15:40
랑정아,밑에 사진에 제일 최근에 둘이서의 사진이다!
애들이 말 안들어서 같이 사진찍기가 힘들다 ㅠㅠ
하늘땅 별땅 · 2007-12-03 12:18:06
ㅎㅎ 언니 얘들이 좀 더 커서 학교가면   셋째 또 낳아두 괜찮잖아 ㅋㅋㅋ 지금 바빠도 나중에 커봐 자식들 많으면 든든하잖아 ㅎㅎㅎ 근데 딸 오늘 유치원안갔나?
랑정 · 2007-12-03 12:19:54
ㅎㅎㅎ
애들 많이 컸네 ....
살이 좀 빠진같으구나~~
얼릴때사진은 포동포동하더만은 ㅋㅋㅋ
언제봐두 넘 귀엽다야~~
기쁨이 손에쥔물고기 아지 인감 ㅎㅎㅎ
오누이마미 · 2007-12-03 12:21:25
나는 둘이면 충분해!지금은,나중에 몇년지나서 어떻게 되겠는지.ㅋㅋㅋ

오늘 딸 유치원갔다!21일부터 휴식이야!근데 너무 짧아서,ㅋㅋ
하늘땅 별땅 · 2007-12-03 12:27:55
ㅎㅎ 그래 나중에 욕심나면 또 낳으면 되지 . 근데 언니 중국갈때 애둘다 데리고 가면 딸 도 유치원 한두달 휴식해야 되잖어?
오누이마미 · 2007-12-03 12:30:27
랑정아,너 고기 잘 아네.맞어,아지야.ㅋㅋㅋㅋ.

애들 근수는 안 변하구 키가 많이 컸다.ㅋㅋㅋ커서두 그렇게 포동포동하다면 내가 죽
어나겠다.하하
참대곰 · 2007-12-03 12:52:43
이긍,귀여운 강아지들 ㅋㅋ 언제봐두 복스럽구 탐스럽다 ㅎㅎ
뭘 먹였기에 저렇게 토실토실 살 잘졌니? ㅎㅎ

음, 저 비자루 던지지 말어라. 내 후보로 가져갈게 ㅎㅎ
둘이 쌍으로 말을 않들을땐 진짜 자식이 아니라
작은 악마로 보이더라 ㅋㅋ 내 라이벌이기두 하구.

그러잖아두 너신랑모습보구 울애아빠가 낚시 사겠다구
그러더라 ㅎㅎ 또 돈 쓸일 생겼다 ㅋㅋ
오누이마미 · 2007-12-03 13:00:03
참대곰아!그래,그래.진짜 악마로보일떄가 많지!ㅋㅋㅋ.그심정 우리들이 넘 잘알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비자루 못쓰겠더라!이젠 얼마남지않아서,나 새로 살려구하는데 너꺼두 사줄까!
오사카 백엔숍에서 샀는데,나중에 내가 우리 형부한테 부탁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하는게 돈 별루 안든다!다른 놀음에 비하면야,ㅋㅋㅋ

너 비행기표샀어??
현이2 · 2007-12-03 13:37:18
마미야.....
비짜루루 애들때리니?ㅋㅋㅋ
근데 그 비짜루에 맞아서는 아무렇지두 않겠네.좀 더 큰걸루 해야지.ㅋㅋㅋㅋ
오누이 넘 귀엽다.근데 셋째까지 메자스하구 있는 너!!!넘 숭배한당.
forever · 2007-12-03 15:59:30
ㅎㅎ
오랜만이다...
오누이들이 미내 겐끼구나... 니 비자루 다 다슬도록 맞아대두 끄떡없네...
그나저나 우리엄마두 이전에 비자루가 무기였짐... 이전에 사람들만 쓰는 무기인가 했더니 어쩜 너두 그 전통을 지금까지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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