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와 할아버지..수정..

가정육아 · #28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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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 2007-11-30 16:26:28 · 조회 348
제가 콜라를 마이지 못하게 해서 생긴 에피소드입니다..

스빠에서..

  할아버지..당근아 우리엄마 모르게 콜라 사 먹을까? 내 말않할께..

    당근..엄마 먹지말라구 했는데..나는 않먹겠슴다..할아버지 마이구 싶음 마이쇼..

며칠후 다시 스빠에서..

    할아버지..우리 콜라 사먹을까? 엄마하구 비밀로 하구..
    당근..사지 마쇼..내 마시기 싶어서 어찜까..

다시 며칠후..스빠가는 길에서..
    
     당근..할아버지, 우리 엄마 모르게 콜라 사 마이기쇼..

요즘은 절로 콜라를 사서 마이겠다는 말을 않해서 방심했더니 다시 병? 이 도지기 시작하는 같슴다.예방주사를 다시 놓든지 해야지..ㅠㅠ

사진은 당근이 열달때 사진임다.지금은 네살임다..점점 말을 않듣구 빡빡 대들어서 애남다..ㅠㅠ
===========



에피소드 투..
당근이가 할아버지랑 스빠에서 돌아와서 애먹이믄..

할아버지..니 자꾸 애먹이믄 콜라마인거 엄마하구 말한다.말해래?

당근이..말하지 마쇼..내 애 않먹이겠슴다..

ㅋ하하 할아버지가 이미 다 폭로해버리구선..울집은 이 두남자땜에 울다가두 웃슴다..

밑에사진은 호박이 주먹빠는 사진임다..태여나서 한달 되기전부터 앞에 머리가 자꾸 빠져서 한달검진때 의사가 막 걱정해주다가 위안해줍데다..금방 다시 날꺼같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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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3)

깜장공주 · 2007-11-30 16:29:50
ㅎㅎㅎ 당근이 귀엽슴다 ~
콜라 정말 어떻게 안먹게 하는 방법 저두 배워야겟슴다 ~
앵두 · 2007-11-30 16:30:16
하하하하

할아버지부터 교육을 해야겠다 ㅎㅎㅎ

애가 커면서 점점 더 꾀가 많아지구나 ㅎㅎㅎ
랑정 · 2007-11-30 16:30:54
당근아 ㅎㅎ
근데 가끔씩 마시는건 괜찬재...

너무 자주마시면 않좋아두 ㅋㅋㅋ

니네 당근이 넘 귀엽다야 ㅎㅎㅎㅎ
오누이마미 · 2007-11-30 16:33:06
당근아,애가 귀엽다.ㅋㅋㅋ

자주는 말구 가끔씩 마시게놔둬!우리애들은 자주마신다.ㅋㅋㅋ
현이2 · 2007-11-30 16:35:52
ㅋㅋㅋ
당근이 오래간만이다.
당근이한테 예방주사 놓지말구 할아버지한테 엉치주사낳아야겠네.ㅎㅎㅎ
호박이는 잘 크구 있니?(근데 호박이라 부르자니 좀 ......)
시간타서 호박사진두 올려달라.잉
마모 · 2007-11-30 16:37:06
ㅋㅋㅋㅋ마시지 말라니깐 더 마시기 싶어하잼까?
어른들두 마찬가진데.ㅎㅎㅎ
당근님은 엄격한 엄마이시고낭.ㅎㅎㅎ
sandy · 2007-11-30 16:40:53
헉.......기엽슴다........콜라가끔씩은 좋은 일할때 장례루 사주쇼.ㅎㅎ
너무 자주 주지는 말구. 그래두 좋아 하는거 사줘야지..
그 제로 칼로리 있잼다? 그게 좀 낫을껨다.
랑정 · 2007-11-30 16:41:11
야 ㅎㅎㅎ
내 당근이 사진보구 호박인가해서 ㅋㅋㅋ
점점 형제간이 닮아간다구하자하다가 밑에 글본게 당근이구나 ㅎㅎㅎ
하기야 아직 호박이 저렇게 클수가 없지무 ....
앵두 · 2007-11-30 16:42:42
사진 이제야 보이네 , 당근이 넘 귀엽다 ㅎㅎㅎㅎㅎ이모 간이 다 녹는다
당근 · 2007-11-30 16:44:40
깜장공주님...콜라가 몸에 나쁘다는거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면 않듣는것처럼 하면서도 듣는같습데다..

앵두야 건강하지? 배속에 애기두 잘 크니? 그찮아두 울 아버지한테 맨날 침놓는다..ㅋㅋ

랑정아 가끔 마이는건 나두 참을수 있는데 한번 사주면 그자리에서 다 마일라고 해서 아예 못마이게 한단다..

오누이마미야 ㅎㅎ 나두 전엔 잘 마셨는데 지금은 애땜에 참는다.

현이엄마야 진짜 오랜만이다..호박이 잘 크구 있다.지금 누워서 지 주먹 빤다..뻑뻑 소리내면서..ㅋㅋ
당근 · 2007-11-30 16:48:18
마모님..잘하는 짓인지 몰겠슴다..어떨땐 막 애나서 제가 당근이 엄마 아니램다.호박이의 엄마람다..ㅋㅋ

싼디님..ㅋㅋ 콜라하구 사이다 아직두 잘 분간못함다. 탄산만 들가믄 다 콜라인가 함다. 그래서 오늘은 환타 캔으로 된고 작은거로 하나 사주었슴다..넘 좋아서 지꺼라구 옷호주머니에 넣구 누기두 않주겠담다..ㅎ

랑정아..ㅋㅋ 형제인데두 아직까지는 실물보무 같은데가 별루 없다..어렸을쩍에 실한건 똑떼닮았지무..

앵두이모 고맙소..ㅎㅎ
웃는 꽃 · 2007-11-30 16:48:58
아들 잼있음다 ㅎㅎㅎ머리총명한같음다 ㅎㅎ
랑정 · 2007-11-30 16:50:17
당근아 ㅎㅎㅎ
글쎄 니가 올린사진봐두 당근이하구 호박이 너무 닮은건 같지않더라 ㅎㅎㅎ
이제 크면서 점점 닮아갈찌두 몰르지뭐~~
랑정 · 2007-11-30 16:50:54
당근아 ㅋㅋㅋ
호박이 주먹빠는거 찰칵해서 올려라 ..
좀 보자 ^^
홍홍 · 2007-11-30 16:53:16
당근아~안녕~
진짜 귀엽다야.
네살이면 진짜 애를 매낄때지.
그래도 넘 귀엽다야.울 엄마 내내 외운다.
호박이는 잘 자라고 잇냐?
현이2 · 2007-11-30 16:54:54
나뚜 호박이 주먹빠는거 보구싶당께>...ㅋㅋㅋㅋ
빨리 올려다오.ㅎㅎㅎㅎ
수연이 · 2007-11-30 16:57:45
넘 귀여워요.
할아버지도 조금 책임있네요.ㅋㅋ
작은 호박도 잘 자라죠?ㅋㅋ
유빈이랑 하루 차라 ..진짜 귀엽겠어요.
앵두 · 2007-11-30 16:58:11
나뚜 호박이 주먹빠는거 보구퍼다
랑정 · 2007-11-30 16:59:48
여러분 ㅎㅎㅎ
지금 당근이 사진찍느라구 플달지않는거같은데 ...
좀만 기달려봅시다~~~
랑정 · 2007-11-30 17:00:26
어매 ㅎㅎㅎ
살인미소구나 ㅋㅋ
근데 주먹은 빨지않네 ㅎㅎㅎ
랑정 · 2007-11-30 17:01:15
당근이 널닮구 호박인 남편닮은거 같으다 ㅎㅎㅎ
당근 · 2007-11-30 17:04:57
랑정아 주먹빠는 사진은 내 이제 올릴께..지금 또 쿨쿨잔다..

홍홍언니 잘있었소? 유빈이 잘 크오? 울집 호박이두 잘 자라오..

현이엄마야 지금 회사니? 몇시 퇴근이야? 내 좀있다 올릴까?

수연님..ㅋㅋ 글게 말임다. 울아버지 아무리 봐두 콜라중독이신거 같슴다..ㅠㅠ 맨날 말해두 않듣슴다..

앵두야 쫌만 참아라잉

랑정아 .. ㅋㅋ 니 말이 정답이다 .다들 글케 말한다. 호박이하구 울남편 붕어빵이란구..
앵두 · 2007-11-30 17:05:15
내 금방 쓴 플 또 싹 날아갔다 ㅠㅠㅠ

건데 호박이 웃는 얼굴 정말 살인 미소구나  ㅋㅋㅋ 이뽀

나두 이러다가 둘째 욕심나면 어쩔가 ㅋㅋㅋ
당근 · 2007-11-30 17:06:39
웃는꽃님 감사함다..어떨땐 그래서 욕하다가두 웃음이 나오는거 겨우 참슴다..
랑정 · 2007-11-30 17:07:20
ㅎㅎㅎ
이제 담에 주먹빨때 잊어먹지말구 사진찍어둬라 ~~~
마모 · 2007-11-30 17:07:55
당근이하고 호박이 둘다 넘넘 이쁨다.
형제간 다정하게 잇는 집을 보면 둘째비위가 나서리.ㅋㅋㅋ

앵두언니는 지금 배안에꺼 먼저 꺼내구나 볼꺼지.
발써 둘쨰비위가 나오?ㅋㅋㅋ
현이2 · 2007-11-30 17:14:25
당근이하구 호박이 넘~~귀엽당...
나뚜 둘째비위나서 어쩌지? ㅠㅠ
둘다 포동포동하구나.
우리현이는 애기때부터 포동포동못해봐서 .....
당근아....호박아....뽀뽀뽀
난 5시반 쌰발이다.아직두 한시간이나 있네.ㅋㅋㅋ
랑정 · 2007-11-30 17:16:50
올렸구나 ㅋㅋㅋ
주먹 맛있게 빤다야 ㅎㅎㅎ
이마 쭉 뻣어져서 크무 큰일하겠다 ...
당근 · 2007-11-30 17:17:10
앵두야 ㅋㅋ 둘째 욕심나믄 다시 계획짜믄 되지..

랑정아 올렸당..

마모님..감사함다..ㅋㅋ근데 둘째 생기면  더벅머리총객이 질투하지 않을까요?
당근 · 2007-11-30 17:19:42
현이엄마야 호구걱정하지말구 너두 둘째 낳아라. 니 아들이 너보다두 더 좋아하구 이뻐할꺼다..ㅎ

랑정아.. 글쎄다 나중에 무슨 일을 하겠는지 나두 궁금하다..둘이 성격두 완전 다른같구 생김새두 다른같구 하여튼 신기하지무..

오누이마미 · 2007-11-30 17:27:37
야,저기 호박이 진짜 한자리하겠다,너는 좋겠다,든든한 아들 둘씩이나있어서!
부럽다!쭉행복해라!
랑정 · 2007-11-30 17:29:50
위에 오누이마미 ...
너두 귀여운오누이 있어가지구 ㅎㅎㅎ
난 니들 다 부럽당
현이2 · 2007-11-30 17:30:16
근데 왜 둘다 주먹빠는구나.ㅋㅋ
형제아니래두 옳구나.호호

가까웠음 훌쩍 안아오기싶다야...
나뚜 호구구뭐구 먼저 낳구봐야겠다.ㅋㅋㅋ(요런결심 며칠안가구 또 사라진다.ㅠㅠ)
당근 · 2007-11-30 17:30:20
오누이마미야 ㅎㅎ 내가 겁이 많아서 아들 둘씩이나 보냈나 보다.근데 아직두 난 니가 부러운뎅..오누이사진 시간나믄 올려라..보구싶당..
당근 · 2007-11-30 17:33:21
랑정아 넌 아직두 회사니? 오늘 저녁 메뉴는 머야?

현이엄마야 ㅋㅋ 생각없이 올렸는데 니말듣고 다시 보니 그렇구나..니가 옆에 있어서 애들이 친구하면 좋겠다..
랑정 · 2007-11-30 17:35:10
당근아 ㅋㅋㅋ
나 오늘 개고기삶자구 ㅎㅎㅎ
아침에 랭동한거 물에 불궈놨다 ...
집가서 한둬시간 푹 고아야지 ~~
하나 쨩 · 2007-11-30 17:46:31
ㅋㅋㅋ 두 형제 손짜는게 똑 닮앗다야.
오아&#49 · 2007-11-30 17:46:38
이긍 귀여워라
형제간 행동 일치하네 누가 시켜논것처럼 ㅎㅎㅎ
애들만 봐도 행복하겠다야 ^^
해ㅂrㄹrㄱi · 2007-11-30 17:48:21
당근~재밋는 이름 지었네요~
지금 사진도 올려놓아보세요
어릴때 모습 그대로 잇는겁니까? 그게 궁금하네요~ 
인생 · 2007-11-30 17:51:41
피뜩 어디서 봤는것 같은데/
작은 당근 큰 당근?
위에 사진은 큰 당근이나요?
여기 애들은 왜 다들 이쁘지.
미인송 · 2007-11-30 18:02:28
애가 귀엽슴다 ㅎㅎ 지금은 더 귀엽겟죠 ㅎㅎㅎ
콜라 아이먹이는게 좋슴다 ㅎㅎ  애들이 먹으무 막 씽뿬해서 ㅎㅎ
당근 · 2007-11-30 18:48:12
랑정아 ㅎㅎ 영양보충 잘 하는구나..맛있게 먹구 와라..

하나쨩 ㅎㅎ 손목 포동포동한거 꼭 닮았지?



당근 · 2007-11-30 18:51:52
오아시스..ㅎㅎ 들려줘서 고맙다..

해바라기님..배속에있을때부터 당근송을 좋아해서 글케 이름 졌슴다..크면서 많이 변한 같슴다..

인생님 큰당근 작은 당근 맞슴다..기억해줘서 감사함다..위에사진은 큰당근임다..

미인송님..ㅎㅎ 어른들두 넘 많이 마이믄 씽훤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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