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뚝~~

가정육아 · #28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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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 2007-11-29 20:42:31 · 조회 532
애기 가 배안에 있을때에는
뭐나 보기만 하면 먹고 싶어서 군침을 흘리면서 ㅎㅎ
심지어 여름에 지나가든 애가 아이스크림먹으면
그길로 50메터 속도로 콤비니로 쓩- 날아들갈정도 였습니다
뭐 50메터를 당년에 10초에 겨우 달아서 ㅎㅎ많이 칭찬?받았지만 ..
인젠 뭐바도 끔만하네요
위도 편해져서 얼마든지 먹을수 있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반갑게 먹어주던
아이스크림도
딸기도 포도도 모든게 보나 마나
먹으나 마나 합니다
남편은
의아해하는 눈길로 울곰이 병든게 아니냐?라고 하구요
젖은 줄줄 나오는데
아뿔사 배가 축 --아주 흉물스럽네요
웨스도 닛빠를 입고 집에서 애기안고 너풀너풀
인제야 자서
잠간 틈을 타서 얼굴을 빠끔히 내밀수 있네요

주제도 없이 주절 주절 ㅎㅎㅎ

한열흘 정도 입은 웨스도 닛빠랑 버리자니 아깝고
곧 출산할 분한테 씻어 드리고 싶은데 욕을 먹을가요 ?
현재는 가도르 를 입고 있습니다 .
한번도 안쓴 사라시도 하나 있구요 두개를 준비해드니 ...
사이즈 에무인 하흐톺프도 있는데 ...나는 에루가 겨우 들가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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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거울 · 2007-11-29 20:47:33
언니 아이스는 좋기는 안 먹는게 좋을겝다.ㅋㅋ

글구 남들은 애낳고 뭐나 다 맛잇다고 하든데..ㅋㅋ

맛잇는거 많이 해 드쇼..ㅋㅋ
백조 · 2007-11-29 20:48:17
거울아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네 ㅎㅎㅎ
어쩐지 아주 이상하다야
먹어야 젖이 나겠는데 ㅎㅎㅎ
깜장공주 · 2007-11-29 20:49:01
백조님 ~ 입맛이 떨어지면 어떡함까 ?!
아직 젖도 먹이고 그러겟는데 ,,,
안당겨도 젖내는 음식만은 드세요 ~ ㅎㅎ
저두 백조님처럼 임신때 먹고싶은거 다  먹어서인지  
애낳고나니 입맛이 떨어지던데 ,,, 
그러니까 젖이 금방 갑디다 ~
원래 젖이 적엇는데 ,,, ㅠㅠ
혼자서 애를 키우면 살많이 빠진다고 들엇슴다 ,,,
배살은 이제 곧 자취를 감출것임다 ~
그럼 백조님 육아 화이팅 !!!

거울 · 2007-11-29 20:50:22
언니 나는 오늘 좀 추운거 같아서 위룽푸를 입고 전차를 탓는데

더워서 그런지 아니면 간만에 위룽푸를 입어서 그런지 막 메스껩잼까.ㅋㅋ

그래서 내 혹시 임신했나 하면서 은근히 근심햇다는데..ㅋㅋ
하니맘 · 2007-11-29 20:51:08
이제부터는 젖먹는 가혜생각해서 뭐든지고루고루 드세요 ㅎㅎㅎ 

배살처지지않게 귀찮아두 배띠는 항상하세요 (내경험임다 1달지나서 귀찮다구 안햇더니만  ㅠㅠ )   
미나리 · 2007-11-29 20:54:51
이쁜 따님 위해서라면..많이 과일이랑 먹어야지~

날마다 커가는 모습도 귀여울꺼고..그만큼 엄마도 팽이처럼 돌아쳐야 합니다..
애기 잘때면 같이 좀 잠이라도 자면서..고소다떼 간밧떼네~
백조 · 2007-11-29 20:55:42
깜장공주님
고마워요 역시 국종류는 많이 먹어야 겠네요
배살 생각때믄에 더욱 맛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배살이 완전 컴플렉스입니다
가도르를 입고 있지만 샤워시 벗으면
너무 꼴불견 입니다
차차 빠졌으면 좋겠습니다만 ...
고마워요

거울아
임신이믄 안좋니 ?ㅋㅋ
빨리 낳으면 회복이 빨러
돈도 중요하지만 낳고나니 확 빨리 낳아버렸든거 하는생각드네 ...
몸은 항상 다뜻이 하는게 좋아 좋아 ㅎㅎㅎ
백조 · 2007-11-29 20:57:31
하니맘님
역시 경험담이구나 ㅎㅎㅎ
아무래도 다시 멋어야 개슴당
배띠보다 가도루 높은거 쑤셔 입고 있답니다
휴
언제 평평해지겠는지요 ㅋㅋㅋ

미나리님
커가는게 정말 귀엽습니다
하지만 정말 힘들어요
잠이 딸리구 집안도 엉망이구
사처에 오무쯔에 애기 옷에 디굴디굴 언제 리즘이 잡히겠는지 ...
하이 ...고소다떼 간바리마스 ㅎㅎㅎ
거울 · 2007-11-29 20:57:54
우야... 언니 글쎄 아기는 이쁜데 지금 낳아라면 막 아쓸합다.ㅋ.ㅋ
sandy · 2007-11-29 20:58:26
입쌀죽 써먹소. 글구 양뤄쵈이나 소고기 졸임 해먹소.
나두 그래구 나서 입맛이 돌아섰지무.
흑장0 · 2007-11-29 21:00:10
ㅠㅠ 이제서야 출산 인사해서 미안함다~~ㅎㅎ

엄마 되느라 수고많았고..지금은 또 애기 키우느라 고생 많슴다..

항상 힘내고 씩씩한 백조님 모습 자주 봣음 좋겠슴다..

글구 그래두 밥맛이 없구해두 애기 모유땜에 꿍꿍 많이 챙겨 잡숫구..

나중에 기회되므 백조님 따님도 봐야징...ㅎㅎ
몸조심하고 힘내용~~
トマト · 2007-11-29 21:25:15
백조님 , 배가 출렁출렁 물렁물렁 하죠 ㅋㅋㅋㅋ
저두 처음 한달은 그랬었는데, 배띠를 꼭 끼고 있었더니
마니 좋아졌어요 ㅎㅎㅎㅎㅎ 아직두 물렁물렁 하지만 ㅋㅋㅋ

근데 해산후 살은 빠졌어요?
전 아직두 10키로 남아 속이 타요.
래년 복귀전엔 빼야하는디 ㅠㅠㅠㅠ
한솔 · 2007-11-29 21:45:35
안 당겨도 바란스를 맞춰가면서 잘 드세요. 그래구야, 가혜두 영양 제대루 섭취하지.ㅎㅎㅎ
울회사 아줌마 애둘 낳앗는데 체격이 영 좋습데다. 그래서 물어본게 시끄럽더래도 산후 체격관리르 잘해야 이쁜옷을 입길래 이를 악물고 햇다잼다.
파랑 나비 · 2007-11-29 21:53:28
ㅎㅎㅎ
입맛은 변했을지도 모름다.
글구
배는 써우푸따이랑 끼고 식량을 될수록 줄이면
원래 묘툐대로 돌아감다.
난 회복이 영 잘 돼서 보통 목욕탕에 친구와 함께 들가도
아이 알린담다.
백조 · 2007-11-29 22:06:28
거울아
어차피 낳을거면 그래도 빨리 낳는게 좋다
싼디언니르바라
아들이 어른인데 엄마는 아직 너무 젊단다 ...
경험이지믄 ..

싼디언니
양로챌 내 귀신같이 좋아하는데 ㅎㅎ
그것도 당기지 않슴다
소고기 졸임은 항상 장비하고 있슴다
때돼서 어찌지 못해 갖춰먹슴다
임신때는 막 6번 먹었는데 ㅎㅎ
먹긴 먹어야 하는데 ...
백조 · 2007-11-29 22:11:30
흑장미
애키울라 반탄만들라 고생많소
몸을 돌보면서 넘 무리하지 마오
건강이 첫째요
정말 대견하오
난 지금 하는게 없이 남편 와이샤쯔도 못다리오
이제 편할대 울집 놀러오우 ㅎㅎ

도마도님
빙봉 ㅎㅎㅎ
정마 물렁물렁한게
그거만 생각하믄 쌀이 목구멍에 안넘어감다
내 원래 미친개 배처럼 배만은 닥 가다붙었던건데 ...
몸에는 살이 있어도 ㅍㅍㅍ
예날옛적의 소리 돼슴다
므햐햐
19키로 찐데서 아직 10키로 남았답니다 ㅎㅎㅎ

한솔님
명심하겠습니다
맛이 없어도 억지로 먹어야 겠네요
말씀대로 원래대로 못돌아가는날엔
스쯔 거의 20벌이 왈라당합니다 ㅎㅎㅎ

파랑나비님
아마 개인차이라고 할가
체질과도 관계있을 검다
난원래 몽글몽글 살이 잘 찜다
갑자기 너무 밥맛이 없어서 정마 이상함다
님의 몸매를 보고 화이팅 해야겠네요
거울 · 2007-11-29 22:15:48
언니 울집 저번에 고압가마를 눅직한거 사가지고 온담부터

지금 돼지코기를 얼매 축을 내는지 모릅다..ㅋㅋ

둘이서 훙쏘러우에 파이구에 그냥 만만하니까

막 먹어댄단데..

그래서 내 오늘 밥먹다가 우리 고기를 너무 먹잰가..햇심다..

그래서 울 신랑 그런것 같다해서 우리 그럼 다음주부터

대지코기를 한주일에 한번씩만 먹자 햇씸다..

내 코기를 너무 먹으면 가레슈랑 생긴다 햇지무..ㅋㅋ
백조 · 2007-11-29 22:19:03
거울아
고기 많이 먹어도 사라다랑 끼여먹고 과식하지 않으면
괜찮아
운동도 곁들어 ㅎㅎㅎ
아직은 어려서 괜찮아 ...
나도 매일 고기에 물고기에 두루두루 만들어
요즘은 제정신이 아니라 반찬도 바로 되지 않지믄
가이모노를 남편이 하다보이
이것저것 빠져서 옳게 되지도 않구 ㅋㅋ
울집은 식비가 영많이 든다 ㅋㅋㅋ
아끼는데 말이 ㅎㅎ
거울 · 2007-11-29 22:33:09
우야.. 언니 내 막 코기는 맛잇어 먹으면서리두 무섭단 말입다..ㅋㅋ

저번에 훙쏘우러우 하느라고 고기를 푹 읽혀서 다시 가마에다 한번

돌과내서 맛잇게 햇지.. 글구 그 고기국물을 나중에 먹자 한게

글쎄 내 밥먹자마자 그 냄새를 슬썩 맡은게 막 올라와서..ㅋㅋ

그래서 막 던졌단데..ㅋㅋ 이래면서두 고기를 맛잇다고 먹으니까 정상이 아니지.ㅋㅋ

글구 내 요즘은 운동을 미내 하지 않심다..ㅋㅋ
거울 · 2007-11-29 22:34:40
언니 형부랑 둘이서 애를 쓰는구나.. 힘내쇼.ㅋㅋ

정말 언니는 너무 강하단 말이..ㅋㅋ

내 자야 겟심다..ㅋㅋ
유라 · 2007-11-29 23:06:05
입맛 없으면 짼프이라구 생각하람~~

그래도 공주 굶기면 뿌씽아
메롱소다 · 2007-11-29 23:16:19
입맛이  없어두  딸님으 위해서  드세요.
난  왜  애낳구  식욕이  넘  많아서  좀  제한햇는데.
지금도  영  많이  먹지만 ㅎ
준이맘 · 2007-11-29 23:45:13
애기 배안에서 나오니 배안에 잇을때보다 자유스럽지 못하죠 ㅎㅎㅎ
나도 국가규정대로100일만 산후휴가 맡고 쌍발햇는데 
바쁘니깐 애기 막 배안에 도로 집어넣고 싶은 생각 다 나던데요 ㅋㅋㅋ

그래도 애기 위해 제때제때 영양가 따지며 드세요.
저도 둘다 쌍발하며 모유로 애를 키웟댓는데요,
보통50키로이상이던 체중이 44키로로 줄엇어요..
모유를 먹이면 체중은 마니 쭈니깐요 애기를 위해 마니마니 드세요...

현이 맘 · 2007-11-30 12:06:58
백조는 입맛이 없니?
난  해산하구  입맛이 당겨 죽겟다
밥두  하루에 5기는 먹는데 말이다
항상 배고프지무
울 현이 어찌나 젓을 퍼먹는지
나두 밥이랑 왕창먹구 
그래두 별로 살이 안진다
너두 먹어라 일없다
난  퇴원하구 2키로 빠졋다
왕창 먹는데두 말이다
임심때는  입덧때문에 못먹엇는데
그 봉창한다 지금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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