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일이 참 많씀니다. 이번 두달새로 사촌형제 두집하고 내 딱친구 그리고 남친의 친구가 두사람, 그리고 내하고 아주아주 가까운 양언니네 집, 이렇게 다섯집에서 각기 결혼하거나 애기낳았씀니다.
사촌언니하고 외사촌동생은 나하고 나이가 비슷비슷하고 아이가 적은 지금의 세월이라 우린 친형제와도 다르지않게 참 친하게 자랐지요. 물건을 보내자니 다 있을껀데 짐이 될꺼같아서 돈을 보내자니 많이는 못보내겠네요. 그리고 양언니는 부모들사이의 친한 관계로 우리집에서 나하고 함께 자랐어요. 귀국해서 직접 결혼식에 참가는 못할지언정 돈이라도 듬뿍듬뿍 보내주고 싶은 심정이지만...
일본에서 애기낳은 남친의 딱친구네집은 아직 가보지못했지만 오늘저녁에 볼러가서 만엔밖에 못 내놓겠씀다. 그사람은 남친하고 고중때부터 제일 친한 친구래요. 남친이 일본에 생활비없이 와서 첫시작을 할때 그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이 없을꺼라 하면서 그애들이 결혼했을때 5만엔을 주었으니까 이번엔 3만엔을 주자고 하던데... 우리를 깍쟁이라고 뒤에서 말하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후에 우리한테도 그집에서 부제할꺼 생각하면 호상간에 부담을 주지않는거도 좋을상 싶구요.
거기다가 남친의 아버지가 불시로 입원해서 15만엔 보냈지 내쪽은 맏아매가 인사불성이 되여 또 치료비를 보냈지...
이제 새해에 우리가 이사할때 쓸 돈을 은행에 꽉 저장한대로 다치지 않으니깐 우리가 중국가서 결혼식을 치를 경비는 아무래도 없을꺼 같네요.
이래서 생각이 드는건데요. 요즘 기금이거나 주식을 사는 분들이 많잖아요? 우리의 결혼식을 1년 밀구면 돈이 조금만 남아도는건데 국권을 사놓을까 생각한적이 있는데요. 중국의 국권을
이미 사놓은 분들이 계셔요? 장기적 투자를 생각하면 국권이 안정하지 않을까... 는 생각임니다.
중국말 싸이트에서 자주 집값하고 수입사이의 엄중하게 불균형적인 글들을 보는데 지금의 두사람 월급 이대로는 중국에 집을 사놓자면 몇년후로 되겠는지 불투명하네요.
이렇게 생각하면 생활이 참으로 힘겨워 지네요. 하지만 가까운 사람들한테서 들려오는 이런 행복한 소식을 들으면 나도 진심으로 함께 기뻐지고 , 부모한테 전화칠때마다 부모들이 지금은 어떠어떠한 생활을 하고있으니 근심말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그래도 장래는 휘황찬란할것이며 밝은 해빛이 스며드는 감이 듬니다.
지금의 현황이 좀 힘겨울꺼네요. 래년이때면 모든것이 다 나아질꺼고... 든든한 신체하고 든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겠씀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아직 젊잖아요 ㅎㅎㅎ 천천히 돈을 모으면 되죠 ㅎㅎ
ㅠㅠ 님이 참 바쁘겠음다 그많은 부제. 돈이 없다하니까 쓸일이 더 많아지는게 이상함다.그래두 그냥 님정황에 맞춰서 내는게 좋다구 봄다. 돈이 많구 적구 성의가 중요하니까 받는 분들도 이해할껌다. 남편분 친구도 같은 일본에서 있어서 더잘 이해할것 같구요. 내리막있으면 올리막두 있다구 힘내세요 ㅎㅎ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