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돈지갑

가정육아 · #2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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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 2007-11-29 14:43:22 · 조회 658
아래층에서 친구한테 돈지갑 선물을 보고..피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님들은 브랜드 돈가방을 갔고 있습니까?여기서 말하는거는 유명한 브랜드..

례를 들어 비똥이랑 쿠치랑 그런거 말입니다..그리고 갔고 있는사람은 다 혼자

샀습니까? 아니면 선물 받았습니까? 그리고 갔고 있지 않으시분들은

어떤 생각을 합니까?

저는 유명한 브랜드 돈가방 없습니다..저번에 남편이 사주겠다는거..싫다 햇습니다.

그건 제가 그 돈가방을 사도 항상 그 돈가방안에는 그 돈가방만큼 돈이 없어어였습니다.

이건 순 저의 핑계입니다. 사실 그돈이 아까워서 못사는거죠..ㅎㅎㅎㅎ

그러니까 남편이 그러더군요..솔직히 매일 그만한 돈을 갔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다들 그렇다고 하면서..

ㅎㅎㅎ그냥 어수선 하게 적었습니다.

님들은 다 갔고 있습니까? 여기서 갔고 있는사람이 많다면 나도 사달라고 할려구..ㅎㅎ

그리고 될수있으면 브랜드 이름까지 적어주세요..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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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미인송 · 2007-11-29 14:47:29
나는 NRㅎㅎㅎ 다른브랜드느 없는데 ㅎㅎ
춘 춘 · 2007-11-29 14:48:33
나는 내 절로 샀습다.
결혼 기념으로 남편이 커플시계 사자는거 시계는 아직 필요없으니까 똥돈가방 사겠다 하구 나가서 내 절루 샀습다.ㅋㅋㅋㅋㅋ
근데 비싼것 많금 보기도 좋고 쓰기도 좋습다.
나는 워낙 돈가방에 뭐나 다 넣기 좋아해서
옛날에 바바리 돈가방은 일년두 못쓰구 완라됐댔는데
지금 똥돈가방은 일년 썼는데두 새것대로 있습다.
싸구려는 인츰 실증나지만 브란드는 오래 써두 실증이 나지 않아서 좋습다.
우리 실랑 말처럼 비싸긴 하지만 다신 돈가방 타령 가방 타령 아이 해서 좋담다.ㅋㅋㅋ
삶 · 2007-11-29 14:51:08
난 비똥하구 굳치 하나씩 갖구 잇는데 둘다 우리 신랑이 사준겁니다.
돈가방 좋은거 갖구 잇는 사람한테 돈이 많이 들어온다나...ㅎㅎ
아기천사 · 2007-11-29 14:54:39
미인송님..NR...전 브란드를 잘 몰라서..요건 잘 모르겠습니다.죄송..ㅠㅠ

춘춘님..역시 비똥이 인기군요..나두 콱 나가 혼자 사올가..ㅎㅎ

그러게요..역시 브랜드는 실증나지 않아서 좋지요..

미인송 · 2007-11-29 14:56:49
아기천사 니나 릿치라는게 ㅎㅎ 데자인이 곱아서 ㅎㅎ
레몬 · 2007-11-29 14:56:56
저는 없습니다
사고싶은 욕심은 있지만 지금 저의 생활수준에는 아직 어울리지 않아서 ...
이제 노력해서 두사람 한달수입이 100만이상 되면 사겠습니다

아기천사 · 2007-11-29 14:57:43
삶님은 비똥이랑 구치 두개나 들고 잇습니까?

저두 구치가 영 욕심이 나는데..비똥은 아무래두 가죽이라..

더 오래 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하기사 브랜드라 뭐 그리 빨리 달아지겠습니까?

근데..그런 통돈이 나가는게 영 아깝단 말입니다.ㅎㅎ
아기천사 · 2007-11-29 15:01:39
레몬님..헉..100만 이상요???100만이상되면..한 10개는 들고 다녀야지..나두..생활수준은 저희두 같습니다.저두 그래서 지금 까지 안사고 참아왓습니다..

근데..다시 생각해보니..젊어을때 안갔고 다니면..넘 후회될것 같기도 하고..ㅎㅎ

레몬님도 100만 욕심내는거 보면 지금 생활도 좋을거라 생각하는데...눈 감고 제까닥

하나 사세요..
춘 춘 · 2007-11-29 15:02:43
그냥 눈 슬적 감고 카드 글거 버리면 됨다.ㅋㅋㅋ
그리구 그 카드 안에 있는 돈은 원래부터 없는거라구 생각하무 까딱 메이썰ㅎㅎ
찌나미니 나는 남편한테서 평소에 공돈이 천엔씩 들어오는거 하구 500엔짜리 동전 모은거 털어가지구 가서 돈가방을 샀댔습다.
왼손잽이 · 2007-11-29 15:07:47
나도 비동돈지갑임다.
나는 겨울 보나스는 언제나 욕심나던 물건 확 사버림다.
그대신 다른건 사지않슴다.보통짜리  열개 참았다가 좋은거 하나
사는 성격이라서,ㅎㅎ
아기천사 · 2007-11-29 15:09:07
ㅎㅎ춘춘님 웃깁니다.카드 글거버리면 그 종이장 날라오는게 무서봐서..

요번달 쓴것두 만만치 않은데...ㅠㅠ
jin yinji · 2007-11-29 15:12:40
나두 비똥 잇음다

내거는 남편이 생일에 사준거구

남편거는  내가 사준검다

지금은 에르메스 보믄 맘이 쪼끔  동함다

아무튼  돈가방은  좋은거 하나 챙기쇼

돈이 들어오게
아기천사 · 2007-11-29 15:12:59
왼손잽이님..그래도 보너스랑 잇으니 얼매 좋습니까?

전 아직 학생이란 말입니다..역시
비똥이 인기군요...
춘 춘 · 2007-11-29 15:13:49
아기천사님; 나는 종이장 날아오는거 보지두 않구 쓰레기 통에 버림다.
그거보무 가슴이 아파나서.....ㅋㅋㅋ
브랜드 브랜드 하는것두 나는 다 시기가 있다구 생각합다.
나두 옛날에는 맨달 싸구려만 샀댔습다.
바지두 3천엔 옷두 3천엔.......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인생관이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아글타글 해봤자 남은것도 없고 하느님도 알아봐주지 않습디다.
그래서 이젠 그렇게 살지 않기로 했습다.
내 인생도 어느많금은 즐기면서 돈도 벌기만 하지 않고 좀씩 쓰기도 하면서 살려고 합다.
아기천사 · 2007-11-29 15:15:10
은희님..어쩜 저의 언니랑 이름이 똑같네요..좋은 돈지갑이면 돈이

마이 들어옵니까? 그럼 요 핑계대고 남편보고 콱 사달라 할가...
정말 비똥이 인기네요..
아기천사 · 2007-11-29 15:19:27
춘춘님..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저두 맨날 싸구려만 사다나니...

브랜드 하나 사자면 돈이 떨립니다.하지만 싸구려만 산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지금 세월은 브랜드랑 많이 갔고 다니면 더 알아준단 말입니다.

내 속이 타서..근데..역시 똥이 제일 인기 있는거 같네요..
그럼 나두 눈 딱 감고 사준다고 할때 제꺽 얻어 가져야 하는가?
쥰마미 · 2007-11-29 15:21:09
저두 비똥 돈가방 있습다

잘 살어서 그런게 아니라 아주 견디구 좋습다

결혼해서 남편 뒤바라지만 거의 10년 하다 남편이 처음 보나스로 사준다구 우겨서 샀는

데 제가 좋아하는 거보면서 남편이 더  좋아 합디다 10년간 안해안테 아무거두 못해준
 
마음이 어떠했는지 절실히 느껴지는 순간이 였습니다
아기천사 · 2007-11-29 15:26:31
쥰마미..그랬군요..전 아직 결혼해서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지만 저두 남편한테

하나도 받은게 없습니다. 남편이 나빠서가 아니라..항상 빠득하게 살다보니..

그렇게 됬습니다. 요번에 무슨일인지 남편이 사주겟다고 하는데..솔직히

사준다해도 다 우리돈이고 하니까..일단 거절은 햇는데...사준다 할때 받아야

하는지...ㅎㅎ
춘 춘 · 2007-11-29 15:29:51
내 말은 싸구려를 갖구 다닌다구 사람들이 알아봐주지 않는다는 말이 아닌데.........ㅋㅋ

그렇게 아글타글 해봤자 하느님이 나 잘 살아라구 복만 주는게 아니더란 말임다.ㅠㅠㅠ
砂時計 · 2007-11-29 15:30:54
나는 정말 내 마음에 들면 인츰 가서 삽니다 ㅎㅎㅎ
아직 독신이라서 그렇게 할수잇는지 모르겠지만...

될수 있다면 좀식 즐기구 행수하는것두 좋지 않습니까!?
아기천사 · 2007-11-29 15:34:42
춘춘님 오해했습니다.전 그냥 저 생각을 적었다 뿐입니다.저의 뜻은 제가 싸구려만

산다고 누가 정말 돈아껴쓰고 살림잘한다 소리 않합니다.다 응당 한걸로 생각하지..

전 제 사정을 쓴다는게..춘춘님 쓴글 보고 쓴게 아닙니다.ㅎㅎ

스나님은 아직 독신이라 좋겠습니다..은근히 독신들이 부러울때 많습니다.

전 애까지 딸린 몸이라...아직 향수하며 살기에는 넘 이름이다..
치와와 · 2007-11-29 15:58:38
저는 작년 생일에 언니한테서 선물로 버버리 돈지갑을 받았고
올해 생일에는 남편한테서 루이비통 가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남편이 글쎄 덜렁 들구 오지 않겠습니까?
기쁘기도 했지만 한달 월급 몽땅 털어서 산것을 생각하면 가슴도 아픕니다 ㅎㅎ

항상 남들이 들구 다니는것만 보았지 언제 저절로 하나 갖추려고는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돈이면 저축이나 하겠어요 ㅋㅋ

그래도 생일이라고 자기 돈 몽땅 털어서 사준 남편의 마음만은 고마워요 ^&^
영환맘 · 2007-11-29 17:38:31
ㅠ.ㅠ

모두 돈 있구나..

나는 아직 브랜드 없심다..

사실 여자나 남자나 다 브랜드는 챙기고 싶은데..
나는 가방 하나 10만주고 살게므.. 그돈으로 컴을 하나 사겠다..
뭐 가전기물 좋은걸로 갖추겠다는 생각부터 앞서서..

돈지갑은 중국에서.. 200원이하로 가죽으로 골라 사서 씁니다.
옷은.. 인젠 일본에서 1000엔기준으로 삽니다.

혹시나.. 스트레스 해소로.. 어찌나도 항상.. 천엔, 5백엔짜리 사입겠나 싶으면..
몇천엔 주고 옷 한벌 삽니다.
그래서 정장이 영 없짐..

나두 이제 집 가전기물 다 갖추고 한 숨이 돌아오면.. 똥똥가방 사야지..ㅋㅋㅋㅋ
뽀뽀0 · 2007-11-29 18:25:45
나느 코치.ㅋㅋ7만좀넘는건데...루이비똥벨루 욕심은 안나는데 다들 들구 댕겨서
한나는 갖출가 생각중임다..
코치두 영좋음다..나는..살때는 비싸서 손이 좀 떨렷는데.현금치기해서.
근데 들구 댕기면 그래두 기분두 좋구 더 사구싶은 맘이 아직없음다...이제 비똥한나..
에르메스 한나..이러면 10년들구댕겨 됨다.ㅋㅋㅋㅋ
비싼건 한두개 잇음 되니까 눅거리 열개보다 더 좋다 생각함다.한나 갖추쇼
아기천사 · 2007-11-29 19:01:07
치와와 ...남편이 그렇게 사다주면 감동받죠..ㅎㅎ

영환맘...저두 브랜드란건 없어요..ㅠㅠ그래도 영환맘은 가정기물 가추는데..

얼마나 좋습니까..가전기물 다 갖추면 똥가방 하나 사쇼..우리 쉼터 아줌마들..

다들 똥가방 하나씩 사요...어디나가면..딱 알게 스리..ㅎㅎ

sale님...그러게요..한번 사면 오래 쓰는데..그 한번 사기가 힘드네요..

생각날때 똥가방 하나 제꺽 갖추쇼...ㅎㅎ
하늘. · 2007-11-29 21:12:16
나도 비똥 돈기갑인데요 이젠 5년쨰 들어서는데 낡았다는 느낌 없어요..
옛날에 알바하면서 큰맘먹고 확싸버렷어요 ㅎㅎㅎ
2년전엔 실랑이 굿지지갑싸준거도 있는데 잘 쓰게 안되더군요.
님도 쌀라면 비똥 싸세요... 오래 견딥니다.
근데 일본사람들은 돈지갑 4년이상 안쓴다고 합데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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