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쓸쓸함다

가정육아 · #2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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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 2007-11-28 21:33:13 · 조회 483
   어젠가 마모님 신랑의 비자땜에 고생한다는 글을 읽었는데
오늘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초청했는데 쮜첸당했다니
마음이 얼마나 쓸쓸한지 눈물이 글썽, 우리 아는 비자가 있어도 시부모
비자가 안나오는 바람에 못오게 되였슴다,이렇게 아비자도 끊어지면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 정말 가슴아픔다,우리 둘은 시간이 없어서
    그래 우리 외국사람이라서 이렇게 복잡함까?벌써 일본에서 거의
7년이 다 되가는데 제 부모 자식과 만나겠다는데 이렇게 영문이 많다말임까?
   이제는 일본에서 살생각도 많이 했는데 부모,자식과 갈라져있는 마음 참
처량함다
무엇을 위해선지 답답할때가 많네요 ㅠㅠㅠ
   마음도 쓸쓸한데 노래까지 쓸쓸한 노래밖에 안 하네  이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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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마모 · 2007-11-28 21:54:15
퉁삥썅럔이라 같이 힘냅시다.
나눈 아직 안포기했슴다.
내일에 전신무장하고 입관으로 쳐들감니다.

눈빛님도 이번에 시부모님 비자가 불허가로 내려온 원인을 잘 해석해갖구
담번에는 서류를 빈틈없이 준비해갖구 꼭 비자가 내려오도록 노력하세요.
우리 다 함꼐 화이팅!!
눈빛 · 2007-11-28 22:11:05
  마모님 그래 우리 다같이 힘냅시다
이전에 더 힘들때도 다 겪어왔는데 뭐 
  마모님도 래일 잘 대응해서 순리롭게 빨리 남편비자
나오기 바람다
  그자껏 난 아무것도 아닌데 제 자식이 보고싶어그런지
오늘은 좀글네요,
소프트한... · 2007-11-28 23:18:02
정말 안됏슴다. 제친구는 친정부모를 요청햇다가 거절당하고 시집부모를 요청한게 성공햇슴다. 눈빛님은 시집부모님들이 애기를 데리고 오실예정엿는데, 제친구상황하곤 좀 다르지만. 혹시 빠른 방법은 친정부모를 요청해서 애기를 델꾸 오는건 어떠할가요? 또 다른 선택은 시집부모 거절당한 이유를 잘 알아가지고 퍼펙트한 서류를 다시 넣으면 어떨가요?

동경은 금년 4월부터 입관국국장이 바뀌여서 형편없이 엄해졋담다.
제친구는 언어학교, 대학원, 취직 이런 과정이엿는데 취직비자 갱신이 3달이나 걸렷어요.

암튼 꼭 성사되여 애기하고 상봉하기를 바랍니다.
꽃과나비 · 2007-11-29 00:23:32
참 안되였네요...  소프트한님 말처럼 친정부모를 다시  요청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글구 이유서 꼬~옥 잘 쓰셔야 해요......힘내세요...
눈빛 · 2007-11-29 14:17:51
소프트님 그렇슴까?4월달부터 엄해졌슴까?
이렇게 차근차근 가르쳐줘서 넘 감사함다
그러면 친정엄마 초정해야겠슴다
 그리고 님도 감사함다
  언제나 님들의 따뜻한 가르침으로 나도
여기서 언제나 도움이 많이 되고 있고 마음도
든든해지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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