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십자수 ㅎㅎㅎ

가정육아 · #28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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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2007-11-25 12:18:55 · 조회 466
첫 솜씨임다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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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랑정 · 2007-11-25 12:23:43
와~~
이쁨다 ...
저거하는게 품이 꽤들었겠슴다~~
한바늘한바늘 인내성에 탄복임다 ㅎㅎㅎ
수연이 · 2007-11-25 12:29:21
언니,넘 이뻐요.
출국준비하시느라 무지 바쁘죠..
남은 며칠 형부랑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고
일본에 돌아온 후에 만나요.ㅎㅎ
언니한테 방금 쪽지 보냈어요.
나나 · 2007-11-25 12:38:25
랑정님 꼬박 한달이 걸렸슴다 ㅎㅎㅎ
그 어간에 내 또 뜨개랑 뜨느라고 십자수 좀 밀려가지고 말임다 ㅎㅎㅎ
조 여자애 이쁘죠? 난 여자애 이뻐 죽겠네요 ㅎㅎㅎ
울 시어머니 놀러왔다가 조거 보고 여자애 흉내까지 내더라구요 넘 귀엽다구 하하ㅏㅎ
내 또 자랑에 입이 찢어짐다 ㅋㅋ  감사함더

수연아 ㅎㅎㅎ 요거 집 가기전에 다 완성해놓고 가느라고 요새는 짬짬이 붙어서 만들었다 ㅎㅎㅎ 아저씨보고 내 집 간담에 요거 끌어안고 자라고 말했더니 하하 웃는다 ㅎㅎㅎ
돌아온담에 또 만나서 수다떨쟝 ㅎㅎㅎ
수연이 · 2007-11-25 12:44:46
언니.그랬어요?ㅎㅎㅎ
내가 아까 플 달때 그렇게 말할가 했는데 언니가 말해버렸네요.
언니 가면 아저씨 조거 그러안고 주무시게 할려고 ...ㅋㅋㅋ
그래요.잘 다녀오시고 돌아오면 만나요.
형부 언니 없어서 많이 심심해하시겠다.ㅋㅋ
나나 · 2007-11-25 12:49:58
수연아 오늘은 일요일인데 메즈라시이 니가 컴 다하고 ㅎㅎㅎ
오래 가있으니 섭섭한지 요새는 난리도 아니다 하하하
갔다와서 꼭 만나쟝!  오 글구 뭐 물어볼꺼 있는데 쪽지 보내마 ㅎㅎㅎ
마모 · 2007-11-25 12:56:10
와~~
이쁨다 ...
휴...내껀 언제 오시이레안에서 나와서
태양이나 보갰는두...ㅋㅋㅋ
나나 · 2007-11-25 12:58:53
마모님 하하하 마모님이야 공부할라 바쁘니까 그렇겠죠?
저야 뭐 맨날 집에서 노는게 요런거 가지고 싱갱이질 하는 재미에 세월 보낸답니다
요즘 뜨개도 다 뜨고 십자수도 다 하고나니 더 할게 없어서 손이 사비시이 하네요
또 다른거 만들어야겠어요 크크크  완전 아줌마 다 됐다니깐요! ㅋㅋ
넷째야옹이 · 2007-11-25 13:12:25
와 정말 나나님 재간있슴다 ~!정말 부럽슴다 ! 
부끄러워하는게 나나님이고 윙크하면서 뽀뽀하려하는게 신랑임까?ㅎㅎ
나나 · 2007-11-25 13:15:58
우야 딱 찍어서 말하면 더 부끄러워서 어찜다? ㅎㅎㅎ
그 찮아도 요걸 만드면서 남편이 조 여자애 딱 나같다고 어찌 놀려주는지 ㅎㅎㅎ
남자애한테 옷이랑 입힐때는 남편한테 옷을 입히는 기분으로 만들었음다 ㅎㅎㅎ
만드는 동안 내내 넘 재밌었슴다 ㅎㅎㅎ
넷째야옹이 · 2007-11-25 13:22:31
그러고보니 여자애  눈이랑 동글동글하고 이쁜게 정말 나나님 비슷함다에 ~ ㅎㅎ
남자애 뉴자이쿠에 조끼 딱입은게 정말 깜직함다 ㅎㅎ
정말 정성이 많이 깃들었구나~신랑도 넘 여자다운 나나님 만나서 정말 행복하겠슴다 ^^
나는 어떨땐 방청소도 하기싫어서 신랑부려먹는데 ,,반성×2임다 ㅋㅋ
미나리 · 2007-11-25 13:38:51
온전둥이 나나야~손뿌리 여무지다야~ㅎㅎㅎ
완,이쁘다..중국 조심해서 잘 다녀오고~맛있는거두 많이 먹구 그래라~ㅋㅋ

나느인젠 나이 먹더만 성질두 괴벽해져서 수놓이랑 하라면 거껍증 나서 못하재야..
그거 한바늘씩 수놓는게 속이 왈 번져져서~ㅠㅠ어쩜 좋아..ㅍㅎㅎ
당근 · 2007-11-25 13:41:50
십자수 넘 이쁨다.저 십자수에 그림처럼 항상 행복하세요..전 아직 오년전에 시작해놓은 십자수도 끝을 못맺었슴다..
나나 · 2007-11-25 13:45:28
야옹이님 ㅎㅎㅎ 내 여자답지 못함다 ㅎㅎ 자꾸 칭찬해줘서 부끄럽슴다 ㅎㅎㅎ
울 남편이 나보다 더 챈챈함다 나는 뭐나 대수대수 함다 ㅎㅎㅎ 그래서 남편이 돌아가면서 내 뒤거두매 함다 하하하 퇴근해오면 하루동안 내가 집안에서 어느곳에서 뭐했다는거 다 알린담다 어디나 표적이 남아있어서 하하하
나두 청소랑 남편 잘 부려먹슴다 ㅎㅎ 우리 다 같이 남편 부려먹기쇼 ㅎㅎㅎ

미나리언냐 ㅎㅎㅎ 내 집에서 넘 갑갑해서 펀해 노는게 속이 뒤번져져서 요거 장미한테서 사가지고 만들기 시작한게 넘 재미납데 나두 내가 이런거 만들수 있는 인내력이 있을줄 몰랐소 햐햐 중간에서 하다가 팽개치면 어쩌나? 근심했는데 재미 붙이니깐 끝가지 하게 됩데 ㅎㅎㅎ
언니야 아들 둘 키우느라 정력이 그쪽으로 싹 빠져서 그렇지 ㅎㅎ 나야 정력을 어디다 쓸데두 없는게 아직까지는 남아돌아서 그렇소 ㅋㅋㅋ
집 갔다와서 남편과의 생활을 행복하게 여기면서 지금 차려졌을때 둘만의 시간을 중히 여기자구 ㅎㅎㅎ 애기는 넘 힘들어서 잠시 생각안하겠소 ㅎㅎㅎ
나나 · 2007-11-25 13:50:48
당근님 ㅎㅎㅎ 오늘 칭찬 가득 받아서 넘 기뻐서 입이 당나발이 됐슴다 ㅎㅎㅎ
십자수에 그림처럼 행복하게 살껍니다... 지금 자유의 몸일때 둘만의 랑만을 만끽하면서 살기로 결심했슴다.... 바라는건 오지도 않고 너무 거기에 집착해서 사는 자신의 삶이 정녕 내가 이세상에  태여난 목적이 뭔지도 모르고 허구하게 세월만 흘러보내는것 같아서 나 한테 속하지 않는건 잠시라도 잊고 살기로 했슴다 ㅎㅎㅎ
당근님이야 아들 둘 키우는게 오죽하겠슴다? 더구나 호박이 아직은 물애기라 정력이 많이 갈껍니다.... 십자수는 10년후에 해도 늦지 않으니깐 아들 둘 이쁘게 멋있게 잘 키우세요....
蝶 · 2007-11-25 15:30:49
정말 이쁩니다..
전 아마도 인내성이 없어서 할것 같지 않습니다...
나나 · 2007-11-25 16:11:35
나비님 감사함다 ㅎㅎㅎ 시작이 절반이라고 시작만 하게 되면 어떻게 해서든지 마지막까지 하게 됩니다 ㅎㅎㅎ 나두 인내심이 없는데 다 했슴다 ㅎㅎㅎ 님도 나중에 생각날때 한번 해보시죠 ㅎㅎㅎ
튤립 · 2007-11-25 18:48:51
너무 이쁨다....
솜씨 좋슴다...
색상이 배합이 잘 됏슴다..
내는 몇달전부터 뜨는게 언제 완공할지..
해르 넘기지 말구 완성해야 겟는데..
수학은 밥이다 · 2007-11-25 19:16:22
와 십자수 넘 이쁘다... 일등색시구나..ㅎㅎ
늘 지금처럼 알콩달콩 행복하여라...
sandy · 2007-11-25 19:37:30
어우..........나나 정마 알뜰하구나.. 부럽다얌.
나나 · 2007-11-25 19:55:43
튤립님: 감사함다 ㅎㅎㅎ 틀린데두 몇군데 됨다 마지막에는 맥이 진해서 틀린것도 그대로 했슴다 ㅎㅎㅎ 색상배합은 물건 살때 원래 조런거 사다나니 내절로 창작해 한것두 아니고 따라서 모방했을뿐임다 ㅎㅎㅎ 한달 걸렸음다.....
님것두 올해안으로 완성하쇼 다 만든담에 성과감이 영 큼다 ㅎㅎㅎ

수학은 밥이다 ㅎㅎㅎ 집에서 심심해서 할노릇이 없어서 만들었다 ㅋㅋ 다 만들고 나니 넘 이뻐서 끌어안구 있는다 ㅎㅎㅎ 이거 전번에 범띠모임할때 장미한테서 산 십자수다 ㅎㅎㅎ 너두 준호랑 준호아빠랑 행복하여라 ㅎㅎㅎ

싼디 어구 오늘 자꾸 칭찬받아서 좋아서 애들처럼 입 다물지 못한다 ㅎㅎㅎ 집 갔다와서 또 몇개 더 만들어야징 내 아무리봐도 요런데 흥취있는지 어째 지루하지 않고 영 잼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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