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미 결혼한 분들한데

가정육아 · #280897

← 가정육아

Lucky Girl · 2007-11-24 20:46:04 · 조회 506
하나 물어 봅시다.
몇명 사귀고 결혼햇는지? 첫번째 남친이랑 결혼한분 계십니까?

이렇게 노골적으로 물어보면 대답해줄 사람 없을것 같기도 한데 ㅎ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7)

나연 · 2007-11-24 20:48:17
그거 알아 머함다??

그냥 우리 쏠로들이 존남자나 소개해달라기쇼~ ㅋㅋㅋ
Lucky Girl · 2007-11-24 20:50:18
나연님 내가 첫사랑을 잊지 못해서, 내가 싫어서 헤여졌는데 자꾸 생각이 나서요. 다 그사람만 못한것 같고, 자꾸 비교하게 되고.ㅜㅜ
Lucky Girl · 2007-11-24 20:51:03
여자라서 그런건지 아님 그사람이 정말 좋은건지 잘 몰라서요.
나연 · 2007-11-24 20:53:33
러키님 맘 충분히 이해함다. 자기가 싫어서 헤여지자 해놓구 딴여자랑 사귄단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구 . 그렇다구 다시 사귀라면 싫고. 자꾸 비교하면서 다른사람이 맘에 들어올틈없고 ㅎㅎㅎ

근데 자꾸 그러면 새로운 인연을 못만나니까, 그냥 괜찮은사람 있으면 오래도록 친구로
만나다가 결혼해두 괜찮게따 생각되면 사귀고 결혼하쇼~ ㅎㅎ

사랑하는맘만으로 결혼못한다구 생각함다. 자기 모든걸 즉 추한모습 약한모습 이쁜모습
모든걸 보여줄쑤 있는 그런 편한사람이야말로 결혼의 최고 동반자 ㅎㅎㅎ

주제넘게 제코두 못씻으면서 말해바씀당 ㅎ
Lucky Girl · 2007-11-24 20:58:12
나연님,,, 내맘을 어쩜 그렇게 훤히 꿰뚫어 봤어요? 그럴정도로 내 맘을 그래도 적었네요 ㅎㅎㅎ
나두 알긴 한데 내 맘이 자꾸 말을 안듣네요. 오늘 등산하면서도 자꾸 그사람 얼굴이 눈앞에 ㅎㅎㅎ 지금 뭐하고 있을까 생각하고  나 이러다 시집 못갈것 같아 우우우
앵두 · 2007-11-24 20:59:51
나연님 말씀 맞는 말이요 ㅎㅎㅎ 인생동반자는 꼭 미치도록 좋아해서 결혼한거 아니요 ㅎㅎㅎ 같이 있으면 편안하는게 최고요 .ㅎㅎㅎ화끈한 연애는 나이가 어렸을때 경력해보면 되는거구,나이가 들면 사랑에 대한 환상보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는게 더 행복할거구요.

부부들이 같이 살다나면 잔정이 많이 생겨서, 뜨거운 남녀사랑보다 가족정이 더 깊게되요. 혈연관계없는 가족정이란게 생김니다 ㅎㅎㅎ그게 뜨거운 사랑할때보다 두근두근한감이랑 없지만 언제나 맘이 든든함니다.
sandy · 2007-11-24 21:00:26
여자는 결혼해서 행복하믄 첫사랑 얼굴두 기억 안난다 하는뎅...ㅎㅎㅎ
쟈스민 · 2007-11-24 21:00:45
앵두가 정말 잘풀이해줫네 ㅋㅋㅋㅋ
나연 · 2007-11-24 21:04:42
럭키님 ㅋㅋ 저두 경험해밨으니까요.

근데 헤여진지 오래되면 좋은 인연 만나세요. 지금은 아마 그 남친보다 더 좋은 인연 못만나서 그럴꺼에요?? 그러니 스스로 배척하지 말고 좋은인연 많이 만들어보세요 ㅎ
앵두 · 2007-11-24 21:04:53
쟈스민 호호호호 

건데 싼디님 전 첫사랑은 그래두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건데  그사람하구 결혼하라면 무리지요 ㅋㅋㅋㅋ 남편하구  같이 살다나니 세상에서 젤 좋은 남자같이 보이는뎅 ㅋㅋ
Lucky Girl · 2007-11-24 21:07:20
앵두님말대로 현실적으로 한번 노력해 봐야겠어요.  내가 한평생 편하게, 날 한평생 잘 대해줄 사람을 향해서 돌격해봐야지.

샌디님. 나도 그날이 빠리 왔음 좋겠어요.
쟈스민님, ㅋㅋㅋ 님도 요럭헤 행복하세요
トマト · 2007-11-24 21:21:45
앵두님 동감이예요. 추천 ! 추천 !
Lucky Girl · 2007-11-24 21:26:08
同床异梦이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납득이 가지 않은 결혼을 한다면 이 광경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파랑 나비 · 2007-11-24 21:32:33
싼디언니 말에 동감함다...ㅎㅎㅎ
Lucky Girl · 2007-11-24 21:35:58
파랑 나비님, ㅎㅎㅎ
전 그만 자러 가겠습니다.
꼬옥 잘살거야 · 2007-11-24 23:48:47
싼디님 말처럼   난 지금 울신랑이 넘 좋아서  
내가  옛날에  다른남자랑  련애햇던지안햇던지 다 모르겟짐 ㅋㅋㅋ
가능하게 안햇을게  ㅋㅋㅋㅋ
유라 · 2007-11-25 08:46:38
ㅋㅋ\
지금 울신랑이 넘 좋아서 
내가  옛날에  다른남자랑  련애햇던지안햇던지 다 모르겟짐 ㅋㅋㅋ
가능하게 안햇을게  ㅋㅋㅋㅋ

나도 요말 메모해두고 쓰먹어야겟습당~~최고의 발뺌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울집남자라는게?세상에~~~2007-11-25 09:353477
노래자랑~유나아2007-11-25 09:2041610
심터관리분들 디카겔러리에 관해서.유리구두2007-11-25 09:113490
우리 이쁜 하은이 오늘이 꼭 5달,,,,하나 쨩2007-11-25 07:2950117
울 하은이 시어머니 빨리옵소,ㅋ하나 쨩2007-11-25 07:197041
칼칼한 낙지볶음라벤다882007-11-25 00:573931
배추김치다람이2007-11-25 00:153498
래일 노래대잔치에미인송2007-11-24 23:5435020
앵두님 ~~유나아2007-11-24 23:5334710
꼬마원숭이 왓어요ㅎㅎㅎ꼬마원숭이2007-11-24 23:423484
이쁘징빨간딸기2007-11-24 23:3635036
이제 자러 갑니다.앵두2007-11-24 23:0843830
우리아들 이쁘게 봐줍소.9개월임다 참 세월이 빠름다행운2007-11-24 23:0541111
신랑하구 단풍놀이갔따가 ㅎㅎ랑정2007-11-24 22:5362835
오늘산 신발유군맘2007-11-24 22:5043218
애기 얼굴이 새파래질때 있습다.엄마곰2007-11-24 22:509004
오늘 산 신발 ㅎㅎㅎsandy2007-11-24 22:3160344
재작년 크리스마스때 산 반지 ㅋㅋ앵두2007-11-24 22:3045431
인프렌자 예방접종에 관해서,,,snoop_mini82007-11-24 22:233734
랠 노래자랑에 가는분낭만인생2007-11-24 22:226047
보구싶은 울 딸님나나 맘2007-11-24 21:333797
여자한테 손대는 남자를 어떻게 생각합니까눈꽃2007-11-24 21:2673517
▶ 여기 이미 결혼한 분들한데Lucky Girl2007-11-24 20:4650617
앵두님 ㅎㅎㅎ나나2007-11-24 20:1335222
알캐주소서mika2007-11-24 19:363473
크리스마스 ㅎㅎ앵두2007-11-24 18:5154493
인사드립니다.Lucky Girl2007-11-24 18:4434613
臻蘑를요유라2007-11-24 18:446742
건강영환맘2007-11-24 17:1234712
알뜰한 유리유라2007-11-24 16:573573
← 이전1640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