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에 돈 보낼가 하는데 ....

가정육아 · #28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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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아 · 2007-11-24 08:09:17 · 조회 559


  열분들은  설에  시집이나 친정집에  돈으 얼매정도 보냄다??...  

여기메 보무  시집부모님들이랑 사이좋은 분들이 많던데 ,,,,,,,,,,,
나느 개인적으로  너무  사이좋게 지낼려구 애쓰지않슴다 ,,,,,,,,,,
고부관계는 언제까지나 미묘한관계라구 생각해서  그냥  드문드문
전화통화하거나 ,,,  만나거나 ,, 이래무  더  서로 좋은감정이 잇을거
같아서  ,,,,,,,, ㅎㅎㅎ   근데  이번가을에 시집에서  울친정집배추
김치까지 담궈서 가져왓더람다 ,,  생각밖에일이라  내 좀 감동먹을가햇지무 ...

설에  시집에 돈 좀 보낼가하는데 ... 얼매 보냇음좋을지몰라서
인민페로 한 만원정도 보낼가하는데 ....  많은축인지...... 혹시  또
우리 돈이 넘쳐난다구 생각하지는않겟는지 ...  좀 걱정스럽기두하구..

열분들은 얼마정도 보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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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백조 · 2007-11-24 08:15:30
정신 쓕--
5만엔만 보내라
 글케 크게 하고 어떻게 견지하나 ?
해마다 보내자믄 기딱맥해재 ?
사프리나 사먹고 니몸이나 돌봐라 ㅎㅎㅎ
백조 · 2007-11-24 08:16:18
돈이나 꿍꿍 저금하고 니노릇해라
나중에 돈없다믄 며느리 세간살 못했다믄 어찌나 ?
ㅎㅎㅎ
유나아 · 2007-11-24 08:31:02
백조야 ㅋㅋ  정시 쑥~~  이야?? ㅋㅋㅋㅋㅋ 
니말두 맞는거같다 ,,,,  첨에 크게하무 나중에
바쁘긴하겟다 ㅎㅎㅎ
piaoran · 2007-11-24 09:28:22
유나님  좋겟어요 .좋은 시집 만 나서요 .돈을 버는것도 나혼자 잘먹고 잘 살기 위한것이아니진아요 . 경 제가 허락된다면  돈 을 보내는것도  좋을 상 싶어요 .서로 좋게 지내니 얼마나 좋아요 ㅎ 하여간 시집 잘 만나서 부러워요 자기 형편을 보면서  금액을 결정하세요 .無理しないように!
눈빛 · 2007-11-24 09:31:57
역시 그럴듯함다
울시어머니도 이전에 자주 내가 돈저축도 못하고
하니 제아들 고생시킨다며 좀 뭐라 하더라요
백조님이 말한것처럼 저축이 없으니깐 내가 세간살
못한 뜻으로 나오고, 그래서 지금은 잇쇼겐메이니
돈을 벌고 있어요,정말 제손에 돈이 있어야 큰소리 치고 산다고
하던데 딱 그짝이예요
clover · 2007-11-24 10:01:54
유나님 착한 며느리 이네요.
가는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고 참 좋은 생각하셨네요.
받는쪽을 놓고 볼때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좋치만ㅎㅎㅎㅎ
자기 형편에 맞게 드리는게 좋을상 싶어요.
지금 넌 크게 놀았다가 나중에 힘들면 어떻할려구요...ㅋ
생활비 드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설인사겸 용돈으로 3~5만 기모지로 드리면 어떻가요?
さくらんぼ · 2007-11-24 10:38:05
친정하고 시집에 똑같이 설인사로 5만엔씩 보낼려고합니다 ㅋㅋ 참고로 하세요 ...
찔구배 · 2007-11-24 12:44:04
그래요,돈은 적당하게 보내는게 좋아요.저는 공부하면서 애키우느라 알바도 얼마 못하고 하니까 시집에 돈도 얼마 못붙였어요.친정집에 더 말할것도 없구요.나중에 들을라니 아들고생하면서 번돈을 친정집에 다 부쳤는가 합데다.
내경험인데 이젠 제살궁리도 해야합니다.
砂時計 · 2007-11-24 13:11:28
통두 크오.........ㅎㅎㅎㅎ
저그만치 보내렴 습관 되무 어쩌니....ㅋㅋㅋ
유나아 · 2007-11-24 13:20:49
열분 ~ 조언 감사함다 ....  참고로 하겟슴다 ....  좋은주말 되쇼~~ 
거울 · 2007-11-24 14:28:48
유나아님.. 쓴 글을 읽어보면 아주 노실한 분이란 느낌이 팍 들어옵다..ㅋㅋ

님이 이렇게 노실하고 착하니까 님의 가슴아픈곳을 시부모님들이 생각해서

해준것 같네요.. 너무 고마운 분들이죠.. 정말 시부모들이 이렇게 해주는것도

너무 대단합니다.. 그니까 당연히 님도 명절에 톡톡히 인사를 해야 겠네요..

근데 얼마 보내는지는 적당히 알아서 하세요.. 적게 보내도 사는게 힘들어서

그렇다고 별로 나무람 하지 않을겁니다..

저도 가족일이라면 몸에 입은 옷까지라도 막 벗어주고 싶은 심정이라서

잘 알수 잇을것 같심다. .그래도 나중에 길게 내다보려면 님의 손에 쥔것이 있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다..ㅋㅋ 복 받을실꺼에요..ㅋㅋ
유나아 · 2007-11-24 15:12:15
거울님 ,,,,,, 이렇게  장편으로  관심 고맙슴다 ,,,,   글쎄 저두 그렇게 생각함다
요즘세월에  그렇게 해주는시집두  드물다구 ㅎㅎ 그래서 좀 감동먹어서 ㅎㅎ
거울님 말이 맞슴다 ㅎㅎ  참고로 하겟슴다 ~ 땡큐임다 ㅎㅎ 님두 행복하쇼 ~~
sandy · 2007-11-24 18:39:59
한 이천원 주믄 되재? 인민페로?
너무 많이 보내두 부담스러워 하지않을까?
사실 이천원두 큰돈이짐.
그나저나 시부모 대단하구만.지금 세월에 사둔집에 그렇게 하는 시부모 없는데..
유나아 · 2007-11-24 19:10:55
싼디님 ,,,,  ㅎㅎ  지금세월에 돈 싫어하는사람이 잇겟슴까 ㅎㅎ 부담한다고는
생각하지않슴다 캬캬캬  ,,,, 단지  후에 일이 걱정돼서 ㅎㅎ
감사함다 ,,, 참고로 하겟슴다  땡큐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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