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못살어~~~~~~

가정육아 · #28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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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마미 · 2007-11-23 13:52:26 · 조회 360
애들떄문에 혈압이 팍팍오릅니다.

딸이 유치원다니는데 하루에 옷을 세번씩갈아입어요.아침에 입고갔던옷을 돌아올때 입구온적이
넘 적어요.언제나 데리러갈떄보면 가방옆에 비닐봉지에 더러운 옷이 담겨있지요.ㅠㅠ.아무리 씻어
도 꺠끗해지지가않구요.손톱은 언제나 흙투성이가 되여있구요.요즘은 손톱을 깍지않아도 괜찮아요.
매일 흙을파서 손톱이 자라지가 않아요.ㅠㅠ.무슨 여자애가 ㅋㅋㅋㅋㅋ

금방 어제 딸애가 입었던 옷을 열심히 빨고있었어요.아무리 비벼도 꺠끗해지지가않아서 포기했죠.
그러던 아들이 그 옷을 가지고 화장실에가서 내가 옷을 씻었을떄 한 행동과같이 누나옷을 씻고있었어요,
그 화장실물을 가지고,ㅠㅠㅠㅠㅠ.지금 귀엽기도하고 화가 나기도해서,  나는 아무래도 제명에 죽지못할것
같아요.너무 매일 화가나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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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거울 · 2007-11-23 13:56:18
ㅋㅋ 오누이마마라니까 울 고모두 오누이 마마거든요..ㅋㅋ

근데 큰애가 오빠라서 여동생이 오빨 깜짝못하게 해요..ㅋㅋ

울 고모두 아기가 태여난후부터 한번도 제때에 밥이 되서 상에 앉아서

밥을 먹어본적이 없대요...ㅋㅋ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ㅋㅋ
뽀뽀0 · 2007-11-23 13:57: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웃엇음다...ㅎㅎㅎㅎ넘 행복할거 같음다.ㅋㅋㅋㅋ
화내지 마시고 더러우면 걍 더러운대로 집에서 입히세요..ㅎㅎㅎㅎㅎㅎ
뽀뽀0 · 2007-11-23 13:58:03
아..한나.애들이 넘 이뻐요..
거울 · 2007-11-23 13:59:35
아 정말 풀다고 보니까 이렇게 사진이 보이네요..

너무 이뻐요..ㅋㅋ 참고로 우린 집에 가면 그냥 울 고모네 두 형제를 피해서 다녀요..

우리가 붙잡히면 개들이 잘때까지 옆에서 친구해주지 않으면 못 끝나거든요..ㅋㅋ

고모가 불쌍해서리..ㅋㅋ
하니하니 · 2007-11-23 14:01:40
애기 둘 키우는게 보통일임까...

이쁜 애기둘 보면서 힘내쇼.
하늘땅 별땅 · 2007-11-23 14:04:04
ㅎㅎㅎㅎ 언니 신경꺼 . 애들이 다 그렇지 어찌겠냐 .그래서 애들이라지 ㅋㅋㅋ
자꾸 신경쓰면 언니 빨리 늙어 ㅎㅎ
백조 · 2007-11-23 14:05:56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소프트한... · 2007-11-23 14:20:12
엄마흉내를 내는 아드님이 영 잼잇슴다. 영 효자임다. 벌써부터....
엄마가 포기하는거 눈치채고 지가 하는게,,,화나더래도 참으세요.

현이2 · 2007-11-23 14:35:47
오누이마미야.....
ㅋㅋ
나뚜 혼자 웃었당.오누이 얼마나 이쁘구 귀여운데 제명에 못사니.ㅋㅋㅋ
좀 더크면 괜찮아.필경은 여자애잖아.언젠가는 엄마생각해서 많이 돌봐줄꺼니깐.ㅋㅋ
화이팅....
보슬비 · 2007-11-23 14:57:39
보느거 같습다..애들은다 한가지인가봅다.우리애들두.언제면 다 커가겠는지..같이 힘냅시다.
오누이마미 · 2007-11-23 16:13:21
거울님:애들 이쁘게 봐줘서 고맙습니다!나는 애들이랑 같은 밥상에서 밥을 먹지만 먹고난
후에면 입에 들어간량과 밥상밑에 있는량이 같습니다,ㅎㅎㅎ.그 밥알 치우는것두 귀찮아요.ㅋㅋㅋ

SALE님:땡큐~~.집안에서 입을 옷이 하두 많아서,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갈적마다 집안을 한번씩 들썩거립니다,ㅠㅠ

싼디님:애키우는게 진짜 보통일이 아닙니다!힘내고싶은데 힘이 솟아나지않아서,ㅋㅋ

하늘땅별땅아:애들이 다 그렇냐,울 애들이 더 한것같아!다른애들보니깐 다 꺠끗한데.ㅋㅋ

백조님:들려주셔서 땡큐!산후조리잘하고있나요.님네 애도 귀엽습니다.ㅎㅎ

소프트한님:그러게요.애들이 불쌍하죠.성질드러운 엄마만나서,ㅋㅋㅋ

현이엄마야,오래만이야!중국에서 잘 지내고있지!웃으운일이긴하지만 웃음이 안나온다,하루종일 화내는바람에,.ㅋ.3련휴가 넘 길다!애가 유치원이라도가면 내가 좀 쉬운데.ㅎㅎ

보슬비님:님도 애가 둘인가보네요.우리같이 힘냅시다!그리고 좋은정보 교류합시다.ㅋㅋ
꼬부니 · 2007-11-23 16:48:14
오누이마미님,올만입니다^^
기쁨이 기모노 입은 모습 넘 이쁩니다
장군이는 장난 마니 써서 호리호리해진것 같구
울집은 하나 키우는것두 난 오늘 아침부터 여태까지 세수도 못하구

밀린 빨래와  집청소를 하면서 애하구 줄곧 신경전ㅜ,ㅜ
 
이제야 안아서 재워 겨우 낮잠자기 시작했습니다.나두 겨우 엉덩이 붙히고 앉구......

휴식날에는 진짜 차안에서 십분 자구 저녁 9시까지 안자구 하루종일 애먹일때 있습니다.

키 넘는 장대걸레 들구 청소한답시고 휘두르지 않겟는가 

오시이레안에 이쇼케스를 통채로 들어내서 옷을 한견지씩 꺼내서 

머리에 써보지 않겟는가 굶기지도 않았는데 설쳐대면서 뜨거운 라면사발에 

손을 집어넣구 아우성치며 울지 않겟는가.

혈압이 팍팍 올라가는거 충분이 이해할만 함다 ㅎㅎ 
 
오누이마미 · 2007-11-23 16:55:20
꼬부니님,진짜 오래만입니다!기쁨이 이쁘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ㅎㅎ

꼬부니님 글을 읽으면서 어찌도 우리집정황을 말하는것같아서.ㅎㅎㅎㅎ.가슴이 두근두근

집집마다 같은가보네요.ㅎㅎㅎㅎㅎ.
노배김치 · 2007-11-23 17:26:29
맘이야,ㅋㅋㅋ
니아들 넘 귀엽다.
나 알만해??ㅋㅋ
오누이마미 · 2007-11-23 17:31:08
노배김치야,너는 누구야?
하니맘 · 2007-11-23 20:11:10
애기키우는집은 집집마다 다 거기서 거기네요 ㅠㅠㅠ 

힘들더라도 장래를 생각해서 힘내세요 .오누이몇살차이죠? 오누이 참보기좋아요 ㅎㅎㅎ

요즘 내가 힘들어하는분위기면 우리애는 나보구 도우시다노 하구제쪽에서 먼저 말걸어요ㅎㅎ



앵두 · 2007-11-23 20:12:28
에그, 너 아들 넘 기특하구나.벌써 부터 엄마 도운다구 나서니 ㅋㅋㅋ 화내지 않구 좀 인내성있게 잘 배워줘라. 다른 깨끗한 물에 빨으라구 ㅎㅎㅎ

걸구, 기쁨이 보니깐 얌전하던만, 집에선 장난이 심하니? 난 보니 귀여워 죽겠더라, 울집에 몇일 데려다가 놀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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