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똥보와 말라꽹이

가정육아 · #27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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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하니 · 2007-11-22 21:39:19 · 조회 480

오늘 만난 친구는 키가 작구 아주 날씬하짐.

근데 가두 나두 다 옷사기 힘들지무.

가는 에쓰 싸이즈구야 입을수 있구 나는 ....ㅋㅋㅋ 생략.......

가두 옷 사기 힘들어서 전문 에쓰 싸이즈 파는 매장 찾아서 다니짐.


둘이서 같이 길거리 다니다가 뚱뚱보하구 말라꽹이 말이 나와서

이전에 고중때 배운 그 소설 생각이 나짐.

근데 다른건 거기서는 말라꽹이 키 크구

뚱뚱보가 키 작은데 우리는 반대라는 점임다.

내 가 하구 같이 댕기믄 와늘 엄마 딸 델구 댕기는 같단 말임다.

가 꼬걸쎄 영 높은거 신구 댕기는것두. ㅋㅋㅋ


가는 내보구 살빼라 하구 나는 가보구 좀 살쪄라 하구. ㅋㅋㅋ

내 살 빼서 간데다가 붙여 줄까 하니깐 친구는 그럴수 있음 그래 달람다. ㅋㅋㅋ

하여간 말 하다 보니깐 내 친구중에 내 젤 뚱뚱하지무. ㅎㅎㅎ

좀 내보다 더 뚱뚱한 친구 있어봤으람..


친구라는게 다 키작구 약한 친구들임다.

같이 사진이란거 아이 찍짐.

사진 찍음 나는 와늘 더 뚱보 돼 보인단 말임다. ㅎㅎ

이제 뚱뚱보 친구 찾아서 비슷한 몸매끼리 둘이서 사진 찍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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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빨간딸기 · 2007-11-22 21:41:09
언냐 내하고 사진찍음 칭구같으레하잼당 캬캬
하니하니 · 2007-11-22 21:42:35
딸기. 딸기는 내 보다 젊재. ㅎㅎㅎ 친구보다 동생이짐.
젊은 사람하구 같이 찍음 나이 든게 알리지. ㅋㅋㅋ
민들레 · 2007-11-22 21:43:46
여기도  한내  있는데...ㅋㅋㅋ
깜장공주 · 2007-11-22 21:43:48
싼디언니 자꾸만 자기를 실하다실하다 하는데
전번에 언제한번 옷이랑 산걸 올린거 보니까
완전 호리호리한 몸매랑 입을수 잇는 옷같던데말임다 ~ ㅎㅎ
사진발이 안되는 사람도 잇잼다 ,,,
뿌썅씬 ~~~
꽃과나비 · 2007-11-22 21:45:29
내랑 놀문 비슷하겠음더...ㅋㅋㅋ
하니하니 · 2007-11-22 22:04:38
민들레. ㅋㅋㅋㅋㅋㅋ

깜장 공주님. 햐. 내 그옷으 허리를 쫍혀서 우정 작게 보이게 내서 그렇침.
다른 옷은 내믄 웃슴다. 커서리. ㅋㅋㅋ

꽃과나비님. ㅎㅎㅎㅎ 그렇슴까?  ㅎㅎ
세상에~~~ · 2007-11-22 22:08:04
혹씨 스리 에루?ㅋㅋㅋ
하니하니 · 2007-11-22 22:12:45
세상에. 햐......무슨 스리 에루까지...
빨간딸기 · 2007-11-22 22:26:10
스리에루는 무신 쏘련마다맨가함둥
완에루 정도므 좀 팔락거릴까하는뎅
내 언니체격 딸알지므ㅎㅎㅎ
하니하니 · 2007-11-22 23:52:57
딸기. ㅋㅋㅋㅋㅋㅋㅋㅋ
福덩어리^^ · 2007-11-23 00:23:59
ㅎㅎㅎ 너무 약한거보다 그래도 살이 좀 잇는게 좋아요.^^;;
나는 볼살만 좀 뻇으람...ㅠㅠ.
유나아 · 2007-11-23 07:41:19
싼디님......  무슨 자꾸 실하다구 그램다?? ........... 

나느  쓰리에르 입는데 ㅎㅎ ㅎㅎ
나비 · 2007-11-23 07:48:45
ㅎㅎㅎ
내 친구는 다 내보다 키 작슴다.
난 내보다 키 큰 친구를 찾아서 놀앗으람...농담임다.
친구가 키 작으면 꼬껄 신자믄 영 부담이 된단말임다.
하니하니 · 2007-11-23 09:11:26
복덩어리.저눈 영 날씬하더구만.
무슨 볼 살이구 어찌구....

유나이. ㅎㅎㅎㅎㅎㅎㅎ

나비. 나는 꼬걸 신음 발이 아파서리.ㅋㅋ 근데 금년이살이 마이 쪄서 핑걸신음 가라앉아 보인단 말이.ㅋㅋ
jane · 2007-11-23 09:33:40
ㅋㅋㅋ 만날 혼자서 뚱뚱하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한번봅시다.
난 뚱뚱한 아주마가 좋아요.
거울 · 2007-11-23 13:00:43
우야.. 내가 상상했던 샌디님 이미지는 그냥 보통키에 호리호리한 멋장이 신이 였었는데

아니였네요...ㅋㅋ
하니하니 · 2007-11-23 14:15:47
쟌님. ㅎㅎㅎ 뚱뚱함다.ㅎㅎㅎ 믿기지 않아두 믿어야짐. ㅎㅎㅎ

거울. 햐. 내 이전부터 뚱뚱하다구 말 해왔는뎅. 뚱뚱해두 멋쟁이질은 가끔씩 하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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