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끼말랭이하구, 오징어젓깔

가정육아 · #27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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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 2007-11-22 20:31:30 · 조회 448
내 전번에 어떤 요기 와서 쌀개는 사람이 무끼 말린거 보구설, 함 임내를 내 봤단 말임다.

근게 어째 한 이틀 밖에다가 말리운게, 어떤데 곰팽이 핀것처럼 파랗단 말이.

곰팽인가 해서 그거 들구, 등잔밑에서 찬차이 들여다 봐두, 같지않지.

먹자구 하니깐, 좀 께름직하지.

어찌무 좋슴두?

사실 요 무끼를 , 요기메서 무슨 나비하구꽃인지 하는 분한테서 배워가지구설 맹근 오징어젓갈에다가

섞자구 한게......,

이거 먹어뚜 되는지?

오징어젓갈으 싹히구 어찌구 한게 한 열흘으 거의 허비를 했는데, 잘못하다가는 다 버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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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1)

sandy · 2007-11-22 20:49:43
요거 만들구 쌀개는 사람이 빨간 딸기 엿짐.
sandy · 2007-11-22 20:50:29
세상에 저두 토욜날 가서 부츠 아이 사오?ㅋㅋㅋ
부츠 없재? 초매다가 맞차입게 가 한나 사오. ㅎㅎ
金永 梅 · 2007-11-22 20:53:07
헐, 등잔불이갰구나. ㅍ
보배양 · 2007-11-22 20:53:59
파랗게 되면 버리는게 아닌가 싶은데...
그거 썰어서 바람이 있는 밖에다 말림 색이 이쁘게 되는데.
세상에~~~ · 2007-11-22 20:56:01
ㅠㅠ쌘디즘마....대개 알무 되지. 이름으 딱 찍어 말 맙소. ㅋㅋㅋ

이제 우리랑 다 잔담에 와서 와늘 죽일게 살길게 하구서리, 욕사발으 한단데...ㅠㅠ

병아리뚜 동지석달에 발으 벗구 댕기는게 , 내 어떻게 부츠를 신구 댕김두? ㅎㅎ
sandy · 2007-11-22 20:57:07
파란게 곰팡이 옳치무. ㅋㅋㅋ 먹지 마오. 원래 해빛에 말리워야지. ㅋㅋ
세상에~~~ · 2007-11-22 20:57:09
에그그, 언제나 아이 보이다가는 불시에 나타나더라
미인송 · 2007-11-22 20:59:40
완전히 곰팽이꼈구만 ㅉㅉㅉ 버리쇼 ㅎㅎ
미나리 · 2007-11-22 21:00:44
퍼러스름해서 꺼림찍하면은 솔로 썩썩 비벼 싰읍쏘~ㅎㅎㅎ

아무 일도 없을께꾸마..근데 주방장질 함둥..?맨날 맛있는것만 올린는건~
세상에~~~ · 2007-11-22 21:00:53
보배염소님 , 오셨음두?

쌘디즘마, 내 암만봐두 곰태기는 아이란 말이.
미인송 · 2007-11-22 21:02:14
미나리언니 ㅎㅎ 세상에 저거 솔루 비벼씻을수 있을가 ㅎㅎ
sandy · 2007-11-22 21:05:17
어야. 내 또 격동돼서 좀 심한 말 햇구나.
놈내지 마오.ㅎㅎ 미안.  내 사과할께.
세상에~~~ · 2007-11-22 21:07:07
미인소이, 글쎄말이. 나뚜글케 생각은 하긴 하는데.

미나리님.................., 근데 싹 쪼그라들어서 썩썩 삐비재뚜 삐빌데 없단 말이.ㅠㅠ
세상에~~~ · 2007-11-22 21:08:20
미인소이..., ㅋㅋㅋ내 말이 그 말이지무.

ㅠㅠ내 눈에다가 눈약으 넣구 다시 봤습꾸마. ㅎㅎㅎ
세상에~~~ · 2007-11-22 21:09:32
글구, 미나리님..., 내 업여주방장입꾸마.ㅎㅎㅎ
세상에~~~ · 2007-11-22 21:14:51
ㅋㅋㅋ썐디즘마, 무슨 막 삭제르 하멘서리...

걍 좋도록 들었읍꾸마. ㅎㅎㅎㅎ
sandy · 2007-11-22 21:16:33
세상에. 휴.....내 자꾸 어떤때는 실수 해서리......ㅠㅠㅠ
어째 이래는지. 막 격동되믄 아무말이나 한단데. ㅎㅎ다시 한번 미안하오.
세상에~~~ · 2007-11-22 21:21:03
ㅋㅋㅋ내 데베 어떠합꾸마.
꽃과나비 · 2007-11-22 21:24:53
풀으 쭈~욱 일어봤음다....근데 저거 어떻게 할건지 결론 났음까?ㅋㅋ
세상에~~~ · 2007-11-22 21:29:08
ㅋㅋㅋ오셨음두? 내 배워갖구 한게 영 맛있음다.

내 소금하구, 소주를 넣구 한 일주일 삭혔음다.

좌우간 맛있음다. 감사합꾸마. ㅋㅋㅋ
빨간딸기 · 2007-11-22 21:32:16
밉강에 집에다 말이웠습둥.정말
밖에두무 하루라도 요렇게 수분빠지는데
글구 집안에말리우므 안이 파르스름하지
그런거 먹어도 일없수꾸마 곰팽이아니구 바람맞은게꾸마.
밖에 바람에 안말리우고 집안에 말리우무 바람맞아서 수분빠지기전이라서말이
그거 먹어두 되꾸마.밖에나온 곰팡이아니므
세상에~~~ · 2007-11-22 21:35:07
오셨음두?

내 잘하는것처럼 밖에다가 말렸단 말이.

정마 먹어뚜 됨두?

책임으 질수있음두? ㅎㅎㅎ
꽃과나비 · 2007-11-22 21:38:22
재주 좋은시네.....ㅎㅎㅎ 저번에 장물당콩두 맛있었겠는데...자주 올리쇼...ㅎㅎㅎ
빨간딸기 · 2007-11-22 21:39:25
밉강에 살만큼 다산사람이 죽는게 그리겁남두.
나두 파란거 먹구 안죽고 신신펀펀해서 밉강하고 싸우잼둥
그게 곰팽이 아님당.
곰팽이란건 그렇게 금방 생기는게 아이란데
바람맞아그렇수꾸마
애들이 바람맞아 파란똥싸는것처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에~~~ · 2007-11-22 21:47:58
그래무 파랑이뚜 최근에 이런 바람으 맞아본적이 있음두?ㅇㅎㅎㅎㅎ
빨간딸기 · 2007-11-22 21:48:35
내는 온신안에 딸기라서 바람같은거 맞음 즉살이라서 바람못맞지므
이나연 · 2007-11-22 21:52:38
세상에~~~  남자들두 이런걸 함까?? ㅎㅎㅎ

대단하심다. 어떤 여자 시집갈찌...

행복만땅하게씀다 ㅎ
빨간딸기 · 2007-11-22 21:55:34
이나연 시집가므 딱 좋잼당 ㅎㅎㅎ맨날 맛나는 반찬 먹으며 호강해서 ㅎㅎ
근게 저 남자 가짜남잠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꽃과나비 · 2007-11-22 21:57:50
ㅋㅋㅋ 딸기님...웃겼어....ㅋㅋㅋ 나연님...아직 순진하구먼..ㅋㅋㅋ
이나연 · 2007-11-22 22:03:39
딸기님  가짜남자... 모팔이란말임까?? ㅠㅠ

나비님 내 허망 얼리워씀다
하니하니 · 2007-11-22 22:06:25
세상에. 휴........나는 정마 꼼태리구 생각햇는데 딸기 말 들어보이 아이구나.
무끼두 바람 맞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웃겹지무. 그랜거 가지구 ...ㅋㅋ
세상에~~~ · 2007-11-22 22:11:51
ㅋㅋㅋ

그래서 내 한벌 씻꾸 활 버무려 놨읍꾸마.

근게 무끼 싸각싸각한게 영 맛있지무.

좀 달콤한게 적어서 물엿으 더 넣었읍꾸마.

조게무 한 열흘으는 밥맛이 영 잘 오지무. ㅋㅋㅋ

세상에~~~ · 2007-11-22 22:16:18
ㅋㅋㅋ썐디즘마, 그래서 내뚜 저 딸기말으 듣구설, 별루 그런것같으루 해서 , 왈 버무려놓았습꾸마.

썐디즘마뚜 오늘 우에노 간김에, 사시미로 먹는 오징어를 사올게지.

ㅋㅋ내 저것두 두주일전에 사온게지무. 우에노 가서, 500엔에치지무.

담에는 1000엔어치를 사와서 해야징.

근데 저 딸기 내 따라할가바설, 배때 아프단 말이 ㅋㅋㅋㅋ
빨간딸기 · 2007-11-22 22:17:04
아짐매들이 고기먹을줄만 알았지 어째 그런것두 몰른단말입덩 ㅎㅎㅎㅎㅎㅎㅎ

글구 모팔 아주바이 좀 작작 새기들 얼립소
저 우에 이나연 아씨도 모팔 아주바인데 얼리워 행복한 결혼생활 꿈꿨다아임둥 ㅎㅎㅎ
세상에~~~ · 2007-11-22 22:18:35
그랬는가? ㅋㅋㅋ

그래무 내 꼬깔모재를 써야재?
빨간딸기 · 2007-11-22 22:21:07
밉강세상에 맛잇는건 같이먹는게아임둥.
그정말 깍재래두 한심한 깍재구낭 ㅉㅉㅉ
모팔아주바이 어디달라도 다르단뎅 ㅎㅎㅎ
세상에~~~ · 2007-11-22 22:24:36
거기를 생각해서 그래짐.

잰페이를 한단 사람한테 맛있는거 자꾸 주무....

좀 파랭이 이런거 좋아하는게,ㅋㅋㅋ좀 고문같은게 좀 별난감은 없지않아 있지무.
빨간딸기 · 2007-11-22 22:30:07
잰페이 굶으며안한다는거 먹을꺼다먹고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쨰 내 먹는것까지 싹알면서
깜장공주 · 2007-11-22 22:36:17
딸기언니 어찜 이렇게 웃기오 ? ㅎㅎ < 말 놓앗짐 >
내 요방 아까부터 왓다리갓다리 하면서 플은 안달앗는데
언니 오면 어떻게 될가 은근히 기다리기도 햇는데 ,,, ㅎㅎ
세상에님은 더 말할나위없이 코미디구 ,,,
빨간딸기 · 2007-11-22 22:39:38
깜장공주야 ㅎㅎㅎ
내 저 밉강따라다니며 지금 연극공부하는중이당 ㅎㅎㅎㅎ
내오므야 밉강하고 맨날 전쟁이지므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 · 2007-11-23 13:17:12
와.//세상에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구나..ㅋㅋ

암 .. 아무리 신비한 인간이라두 하루같이 여행을 하면 본심을 알아본다구.

내가 맨날 세상에님 글을 쫒아 다니면서 결론을 내렸는데

세상에님은 완전 여자구나..ㅋㅋ 다른사람이 뭐라도 안 믿는데

요 위에 무끼말리움에 대해 서술한 글을 읽어보면 여자본심이 확 드러난단데..ㅋㅋ

혹시 남들이 다 아는데 내 혼자 이제 알구서 잘난척 하잼까.ㅋㅋ

여러모로 실례햇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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