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환맘글을 읽고...

가정육아 · #27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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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ヨコ · 2007-11-20 20:06:26 · 조회 596
같은범띠로 생겨서 어린시절부터 이때까지 일들을 쭉 다시 돌아보게 된다.
어쩜 범띠는 운명이 기구한 사람들도 많더라,반대로 억세게 살아서 사업에서 성공한 인물들도 있다.
지난번 중앙텔레비뉴스중계하던 徐俐도 같은 범띠인줄 알았다.
그녀도 사업에서는 성공했지만 그길이 순탄하지 않았다. 혼인에서도 한번실패를 보았지만 지금은 새신랑만나서 아주 행복하다구 자서전을 써냈다.
그러나 기구한운명은 자신의 힘으로 얼마든지 개변할수 있다고 본다.
나도 어릴때는 이런저런일로 돌이켜보고싶지않은 동년을 보냈었다.그러나 지금은 사랑해주는 남편만나서 세상부러운것 없다.
세상은 공평하다고 나는 생각한다.젊어서 행복하게 자란사람한테는 어른이돼서 그어떤시련을 겪어보게 되여있다.
아무튼 범띠는 살이 쎄다는말을 어릴때부터 귀아프게 들어왔다.그런데 우리자신이 범띠로 태여나고싶어서 태여난거 아니니까 사실 범띠가 이렇쿵저렇쿵하는 말은 들을때면 왕짜증날때가 많다.

주절주절 늘여놓으니까 점점 주제가 없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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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1)

sandy · 2007-11-20 20:08:42
나는 범띠 아인데.. ㅋㅋㅋ
나나 · 2007-11-20 20:09:27
하하하
나는 범띠래서 영 남자복이 없는가 했다 ㅠㅠㅠㅠ
하여튼 어릴때 고생은 더 말안해두 어째 이렇게 팔자 기박한가 생각한적이 있었지무
기를 쓰고 일본왔더니 지금은 정말 일본 나오기 잘했다구 생각한다 ㅎㅎ
니 말처럼 운명은 자기힘으로 개변시킬수 있는것이더라 ㅋㅋ
ヒヨコ · 2007-11-20 20:10:24
싼디 또 거짓말!ㅎㅎㅎ
그것두 내 같은범띠라서 이해간단말이.ㅋㅋㅋ
sandy · 2007-11-20 20:11:53
범띠는 드살이 세답데. ㅋㅋ 그리구 살이 쎄답데. ㅋㅋ
영환맘 · 2007-11-20 20:12:37
싼디.. 우소 바까리.. 음.....

히요꼬.. 나두 야자치기 하자....
글쎄.. 나도 어릴때 돌이키고싶지 않는 추억이 많지므..

그래두.. 방법없지므..
근데.. 범띠들이 보통 자존심이 강하다 할가?
항상 지고 싶지않아서.. 이기자므.. 자신이 더욱 강해야 하니깐..
약해도 점점 강하게 무장하지므.

대신.. 속이 약해서.. 자꾸 빌빌 울지므.
나는 영 잘 운단데.. 눈물이 헤퍼서..

ヒヨコ · 2007-11-20 20:12:49
나나야,ㅎㅎㅎ
나눈 철이들어서 결혼하기전까지 죽는다는 자체가 겁이않나더라.
그저 죽으면 엄마아부지 불쌀한생각에 살아왔지무ㅋㅋㅋ
쉼터를 알기전까지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사람인가구 생각했댔다.ㅎㅎㅎ
ヒヨコ · 2007-11-20 20:15:34
영환아,ㅎㅎㅎ
니말이 정답이다!
그런데 그렇게 생겨먹은거 어쩌겠니?ㅋㅋㅋ
나라구 그렇게 자존심이강하구 싶어서 그런게 아니니까...
어릴때 소학교반주임선생이 학부형회의에서 이렇게 말씀하더란다.
이떄까지 몇년동안 반을 맡아왔지만 이번범띠학생들만큼 쌈잘하구 단결않하느애들 첨 봤다더란다!하하하 내지금도 잊혀않진다.ㅎㅎㅎ
ヒヨコ · 2007-11-20 20:17:12
우야,어째 또 눈물이 날깡한다.플이랑 읽어보니까.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1-20 20:21:00
운이란게 잇는것 같쓰구마   자신의 노력과 판단력도 가추어야하지만
행복 찾아 · 2007-11-20 20:21:22
정마 여기 범띠들이 헐치 않더란대...

나뚜 쉼터 알기전에 내가 제일 불행한줄 알앗단대. ㅠㅠ

잘 웃고 잘 울고 하는 범띠들이 홧팅합시당! 

내일 일은 내일 일어나서 생각하고

오늘을 즐깁시다!

범띠들이 살이 세다는데 내 아주 동감이 가지무.
마모 · 2007-11-20 20:22:29
요기는 양이 들어옴 아이데는 곳이재오?ㅋㅋㅋ
영환맘 · 2007-11-20 20:22:53
히요꼬..

울어라.. 실컷... 엉엉.. 소리내서...

눈물 닦구.. 또 노력하므 되지...

나는 내가 힘들때.. 위안 거의 필요없다..
그냥.. 내가 울때.. 옆에서 지켜봐주므 되더라.
내절로 정서안정될때까지..

왜서 우냐.. 원인 안물어봐두 되구..
그냥.. 우는걸 지켜봐주고..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면
안정되구 좋더라...

자꾸 원인 캐물으면.. 되려 내가 더욱 힘들어지는것 같더라.
행복 찾아 · 2007-11-20 20:23:38
영환맘이 잘 운다는거 보고설 나두 눈물이 날까 한단대.

우추부레 소리랑 해서 다 같이 웃고 나설 슬플 때는 또 왕왕 소리 내며 울어란대.

그래문스 스트레스 풀려서 마음이 편해질깨.  그리고 또 이튿날에는 화이팅 해야지무.
ヒヨコ · 2007-11-20 20:25:06
커피님,맞는말씀임더!

행복찾아,우째또 헐치않다구 말하는가?ㅠㅠㅠ
그런데 행복찾아는 같은 범띰두?그럼 서루 알구지내기쇼.ㅎㅎㅎ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1-20 20:26:23
난 짼내비 꾸마  범이아이구마
ヒヨコ · 2007-11-20 20:26:53
마모야,또 잡혀먹히자구 들어왔구나!
그런데 마모야,범띠들이 정이 많아서 동생이랑 잘생각해준단다.
그리고 의리도 있지무ㅋㅋㅋ
나나 · 2007-11-20 20:27:07
범띠들 오늘 우는 대회 하는가?
나두 영 잘 울지무 정말 거짓말 보태서 일주일에 네번은 내눈에서 구슬이 떨어지지무
강하지도 못한게 ....난 어째 범띠인데 이렇게 나약한가 생각하면서 ........
난 강한 범띠가 되고싶은데 ㅠㅠㅠㅠ

영환맘 · 2007-11-20 20:28:34
마모..

양들도 오랑께..

범띠 소리 하니 범들이 자꾸 모다져서.ㅎㅎㅎㅎ

행복찾아두.. 울지..
나는 눈물나므.. 왕왕 잘 울지므..
눈물 안흘리면.. 그게 속으로 떨어져서.. 고름이 돼버리지므.
사실 눈물이라는게.. 상처입은 고름인데..
고름을 터지워야.. 상처도 더 빨리 아물지..ㅎㅎㅎ

이제 여기 눈물 많은 범들이 모다서.. 울음합창 해볼가???ㅋㅋㅋ

나 울구나서 내 또 우추부리 이야기 해줄게...ㅎㅎㅎ
마모 · 2007-11-20 20:28:59
ㅎㅎㅎ여기 히요꼬언니르 비롯해서 싼디언니,영환맘하고 나나님을 내 다 좋아하짐.양띠들은 원래 뱀띠랑 범띠같은 무서분 동물하구 붙어다니기 좋아하는모내.ㅋㅋㅋㅋ
sandy · 2007-11-20 20:29:04
히요꼬. 이재 우에 글 봤댔쏘?
ヒヨコ · 2007-11-20 20:30:30
영환아,
나는 회사일때려치우고 지금은 맘이 아주편하단다!
너두 쉽지않게온 휴일을 잘 누려보려마!
그리고 이제 쉼터에서 열분들께 항상 웃음만을 안겨주는 범띠언니로 되여주자ㅎㅎㅎ
ヒヨコ · 2007-11-20 20:32:25
커피는 잰내비띠면 영 어린총각이구만!ㅎㅎㅎ

행복 찾아 · 2007-11-20 20:32:54
울음합창이....핫하하하... 울다가도 웃겠소. ㅋㅋㅋ 좋은 제안이구나. 범들이 모여서 합창으 하면사 삼림이 떠나갈거란 말이지무.

영환맘이 이래서 재밌단대.
ヒヨコ · 2007-11-20 20:34:22
나나야,ㅎㅎㅎ 나두 눈물이 정말 잘 나온다ㅋㅋㅋ
강하지못한게 자존심때문에 쎈것처럼 우쭐거리다가 또 남한테 말로준상처랑 생각하면 맘이 아프지무...
나는 자기눈물을 억제하는 재간을 배웠으면 좋겠다!ㅋㅋㅋ
나나 · 2007-11-20 20:35:02
우야 마모 날 좋다니 내 입이 헤벌쭉해서 ㅎㅎㅎ
오늘 낮에는 그집 아들이 낙지 뜯어먹는거 구경하느라고 시간가는줄 몰랐는뎅 ㅎㅎㅎ
내 련속 다섯번은 봤단데  표정이랑 어찌 귀엽은지 하하하 
백조 · 2007-11-20 20:35:07
따웅이 어때서 ?
우리 엄마도 범인데 .ㅎㅎㅎ
성격이 화끈하고 너무 좋슴다
개인적으로 엄청 사랑함다
이럼 양이 잡혀 먹히는감 ?>ㅋㅋㅋ
가짜없어서 좋아합니다 ㅎㅎㅎ
ヒヨコ · 2007-11-20 20:35:27
마모얌,ㅎㅎㅎ나두 니곱아서 둑겠다.그런데 너네아들이 더 곱더라!ㅋㅋㅋ
영환맘 · 2007-11-20 20:35:51
행복..ㅎㅎㅎ

내 오늘.. 내 글 3개에..

여기 글에 삐치다니.. 다른 방은 열어볼 시간두 없었네..

아직 상두 못 치웠어..

상 치우고 애를 재우고 시간있으면 다시 올게..ㅎㅎㅎ
ヒヨコ · 2007-11-20 20:36:35
싼디 우째서 오늘은 별루 점잖게서리 발언이 그렇게 적은가?항상 나를 무시하지무.아니문 같은범이래서 무서워 피하는가?ㅋㅋㅋ

무슨글을 그래오?못봤쏘.
백조 · 2007-11-20 20:36:50
키야
요즘세상에 드살세고
살이 세야 살아남지요 ?
강자생존이잼당 ?
양띠래도 쌍가매래서 사무럽고 드살쎈건 어찝니까 ?

마모 · 2007-11-20 20:37:45
내가 원래 아들넘을 리용해서 남에 환심사길 좋아함다.ㅋㅋㅋㅋ
ヒヨコ · 2007-11-20 20:38:24
백조두 왔고낭!ㅎㅎㅎ
저두 중점발언을 하느구만!가짜없다는 말이 와늘 기분좋지무ㅋㅋㅋ
그런데 애기는 잘크오!ㅎㅎㅎ
나나 · 2007-11-20 20:38:29
히요꼬야 나두 어째 눈물이 이렇게 헤픈지 모르겠다 ㅎㅎ
울 엄마 점쟁이한테 가서 물어본게 그집 딸이 눈물이 영 헤프다 이래더란다 ㅎㅎㅎ
하여간 눈물이 헤픈건 못말린다니깐!
어떻게 하면 강해지는지? 눈물이 돌처럼 땅땅해지는거 나두 배우고싶다 ㅎㅎㅎ
마모 · 2007-11-20 20:40:19
그나저나 언니 병원엔 다녀왔소?좋은 소식 기다리구있는데...ㅋㅋㅋ
나나 · 2007-11-20 20:40:42
백조님은 애기 금방 낳고 몸조리 잘해야 하잖아유??
이쁜 딸 낳은거 축하드려요...
글구 한달동안 몸조리 잘하시구 ㅎㅎㅎ
애기 사진이랑 드문드문 올려주세요
백조 · 2007-11-20 20:42:06
므흐흐
잘 크고 있슴다
우리 엄마도 쪼곰 어찜 왕왕 울어서
가딱 건드레 놓음 옷이랑 시푸리랑 사주메 얼레야 함다
늙그막에 노망인지 ㅎㅎㅎ
범디아재들은 그래지맙소 ㅋㅋㅋ
ヒヨコ · 2007-11-20 20:43:14
행복찾아두 우리같은범땐가?빨랑 대답해줘야,인사나 바루하지?

영환이는 상거두고 오라!ㅎㅎㅎ

백조,ㅎㅎㅎ양띠는 고집이센걸로 들었지무ㅋㅋㅋ

마모야,ㅎㅎㅎ니작전에 우리몽땅 넘어가쁘렸구나.ㅋㅋㅋ

나나야,나는 맨날 운다,감동받아서울고,섧어서울고,ㅋㅋㅋ그담에는 속이 시원하다
ヒヨコ · 2007-11-20 20:46:22
마모야,어제 병원갔다왔다.
의사선생님이 그러는게 임신은 틀림없지만 아직은 안정기에 들어서기까지 동네방네 소문놓지말라느게야.ㅎㅎㅎ그런걸 울남편은 벌써 자기집부모한데 알렸다.
이제 4주란다.
sandy · 2007-11-20 20:46:54
아이. 이재 들가잔게 못들어가서리 없어져서리..ㅎㅎ

마모 · 2007-11-20 20:49:37
ㅋㅋ언니 영 성격이 민감한축이재오?
그러재두 내 언니 저번달 생리가 18일에 왔다니깐 이 언니 일찌기두 발견했다 하구 감탄했쏘.ㅋㅋㅋ
형부 좋아서 난리났구나.ㅋㅋㅋ
먼저 그럼 살짝 추카해줄께.
이제 정식으로 공포하문 다시 열렬히 꽝포랑 터치우면서 경축해줄께.ㅋㅋㅋ
ヒヨコ · 2007-11-20 20:58:13
싼디,무슨글을 올렷는데,한번 더 올려보오.ㅎㅎㅎ

마모야,내성격이 민감하다.의사선생이 첨에 반신반의하면서 보통 이런경우가 적은데 어떻게 임신됐는가구 하더니,검사를 시작하더라.ㅋㅋㅋ
꽝포를 터치워서 내 심장놀라게하지말라ㅎㅎㅎ
sandy · 2007-11-20 21:01:13
내 올린게 아이구 누기 올렷는데 들가자니깐 없어졌더란 말이요.
ヒヨコ · 2007-11-20 21:02:45
ㅎㅎㅎ 그런일이 구마ㅎㅎ
빨간딸기 · 2007-11-20 21:11:24
여기는 따웅들집이구낭.
무서워 부들부
ヒヨコ · 2007-11-20 21:19:08
딸기얌,이제야 왔냠?
우째 또 범띠한테 물리우고 싶어서 무섭다구 보살떠냐?ㅋㅋㅋ
빨간딸기 · 2007-11-20 21:47:44
어째 뱀띠들하고 범띠들이 영 궁합이안맞는다하더만
난 어째 따웅언니들하고 더 가깝다는 생각이드오.
원래 범이 동물왕이라서 그런말 많이 들었겠소
난 피형이 에이삐라서 좀만 퍼러딩딩하므 저게 무슨게대 저렇단말
자꾸 들으며살았어도 사실 맘은 영착한뎅 ㅠㅠ


내 아까 우에플달고 쉼터 잠이온다고 꺼떡거리는바람에 날아나서 코피한거 가져다붙였소
ヒヨコ · 2007-11-20 22:28:17
딸기야ㅎㅎㅎ
혹시 범띠 여자가 뱀띠남자만나서 결혼하면 재미없을수 있다고 본다.뱀띠는 말재주도 있고 챙챙감겨서 풀려않지지무.ㅋㅋㅋ
그런데 보면 뱀때동생들이 아주 따른다.남자면 누나누나하고 따르고 여자애면 아무리 눈이 뿍빠지도록 욕해놔두 좋다고 달라붙지무ㅎㅎㅎ
그래서 미워할래야 할수없더라!하하하
빨간딸기 · 2007-11-20 23:04:34
언니 내 밉소?
나는 밉다므칭칭 안감기는데...
붙어라해도 저쪽으로 달아다는데
난 따웅언니들좋와서 칭칭감기구먼 ㅋㅋㅋㅋㅋㅋ
울뱀들이 그래도 정이 많지.이뻐하므 뭐나 다해주옹 ㅎㅎㅎㅎㅎ
단결두 좋구 뱀띠한테 미움받으므 밥맛도 없어진당께 캬캬
내 요렇게 위협주고간다는거 울뱀들이 눈치 빨빨채고 방법대라옹 캬캬
sandy · 2007-11-21 00:13:57
근데 내 이재 플 다 읽어 봣는데 어째 범띠들이 울음이 헤프오?
난 조만에 아이 우는뎅?
감동적인 글이나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운적은 있어두 현실생활에서 난 울어본지
영 오래 되는뎅...
좀 한번 울어보기 싶지무.
진희엄마 · 2007-11-21 08:38:04
밤새 범띠들이 활동을 기차게 했구먼.
사는게 원래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니던가?행복해보이는 사람일수록 마음속에는
더 아픈 비애가 있다던가...
파란장미 · 2007-11-21 10:15:09
다 자는 야심한 밤에 범띠들 수고 많앗구만 .ㅋㅋㅋ

힘들고 슬플수록 더 씩씩해지고 밝게 웃도록 노력하자 ... ㅎㅎ

모두 다 같이 화이팅 ... 은근 슬쩍 말놧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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