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한테 무슨언어로 ㅋㅋㅋ

가정육아 · #27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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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 2007-11-20 13:24:14 · 조회 375
태교를 해요?

정작 배가 커져서 이젠 옆에서 누가 큰 소리로  말하거나  걸어가두 꼼지락 거려서 ㅋㅋㅋ

걸을때라두 말을 걸구 싶은데, 정말 말을 하자니, 갑자기 무슨 언어로 했으면 좋을지모르겠네요 ㅋㅋㅋ

치나미니, 회사에선 당연히 일어지만 ,집에선 남편하구 중국어,쉼터에선 조선어 ㅋㅋㅋ

헷갈리네요 ㅠ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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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랑정 · 2007-11-20 13:28:23
글두 조선어해라 ㅋㅋㅋ
중국어하구 일어는 나중에 배워주렴아~~~
queen · 2007-11-20 13:32:21
나두 조선어로 울 아들과 말했는데 ㅎㅎㅎ 그래도 조선사람이 조선어를 잘해야지ㅋㅋㅋ
앵두님 애가 배속에서 잘놀고 잘크지요? 이쁜애기와 만날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니까 속이 기쁘기도하고 두근두근하지요? 그럼 화이팅하세요 ㅎㅎㅎ
앵두 · 2007-11-20 13:35:27
랑정  그럴까? 조선어로 할까? ㅋㅋㅋㅋ


퀸님  그랬어요? ㅋㅋㅋ 배가 점점 커지는거 봐서 잘 커는거 같애요 ㅋㅋㅋ 정말 기쁘기두 하구 낳을때가 무섭기두 하구 그래요 ㅋㅋㅋㅋ 고마워요. 님두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동그라미 · 2007-11-20 13:36:04
남편 한족이네...고민임다..언니두..ㅋㅋㅋ
꽃과나비 · 2007-11-20 13:36:34
ㅋㅋㅋ 내 경험으론 그래도 우리 말이 제일 좋슴다... 이땀 말귀 알아들을때 따끔하게 교육시킬때 우리 말을 잘 알아 들어야 엄마 헐단데..ㅋㅋㅋ
 
울집은 남자애라서 말이 늦었어서..막 섞어서 하니까 애가 햇갈려서 세살까지 입을 꾹 다물구 있어서..ㅠㅠㅠ 하마트면 병원에 델구 갈번 했음다... 덕분에 지금은 우리말두 알아듣구  보육원에서 일본말 하구 하는데 막 귀아픔더..말이 많아서...

대신 집에서 우리 말로 하문 일어로 대답이 옴더... 억지로 자꾸 시켜야짐...거기다 아빠가 중국 말에 영어까지 시키니까 아들이 머리 완전 커지지문...ㅋㅋ
랑정 · 2007-11-20 13:39:53
앵두남편 조선족인데 ㅋㅋㅋ
앵두 · 2007-11-20 13:40:53
동그라미동생 올만이네 ㅋㅋ 울 남편 한족아니지만 한족하구 별다름 없지머, 한족학교다녀서 조선말 할줄 모른다 ㅠㅠ ㅋㅋㅋ


꽃과나비 님  ㅋㅋㅋㅋㅋ 역시 조선말로 태교시킬까요? ㅋㅋㅋ 건데 ,님네 아드님두 머리 아프겠어요. 언어가 여러가지라서 어린게 다이헨데스네 호호호 아무래두 조선말루 말을 걸어야겠어요. 집에가서 남편한테는 한어라 말하라하구 ㅋㅋㅋ
앵두 · 2007-11-20 13:41:26
랑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장0 · 2007-11-20 13:43:52
와 앵두님..지금 임신중이였구나..내가 깜박햇슴다..ㅠㅠ
담에 내 순대 보낼때 배속에 베이비 맘마두 보내드릴게욤...ㅎㅎ
즐태하시구요..될수록 아가랑 많은 대화 나누세요...
저녁엔 아빠보고 아기랑 대화 많이 나누라고 하구요~~~
날시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앵두 · 2007-11-20 13:46:30
흑장미님  바쁘실텐데 들려주셨네요 ㅎㅎㅎ 고마워요. 이제 곧 7개월에 들어서는데 태교라두 시작할가해서요. 내가 넘 게을러서 더 일찍 시작해야하는데 ㅋㅋㅋ 님두 날씨 추운데 몸조심하시구 애가 잘 돌보구, 장사두 잘 되길바라요 ㅎㅎㅎ
마모 · 2007-11-20 13:48:04
내 내방에서 답플다느라구 제정신이 없어서 이재 언니방에 왓당.ㅋㅋㅋ
난 그떄 기분이 어떠면 무슨 언어로 뻔뻔이하고 말했어.ㅎㅎㅎ
여러가지 언어로...
막 섞어가면서.
애가 태여날떄부터 네가지 언어를 답새길것을 간절히 바래는 맘에서...ㅋㅋㅋ
앵두 · 2007-11-20 13:50:47
마모  ㅋㅋㅋㅋㅋ 욕심두 많다, 애기가 햇갈리겠다야 ㅋㅋㅋㅋ 나두 정작 배 만지면서 뭘 말하려다가 보니 갑자기 무슨 언어로 할가 하구 망설였짐 ,글구 좀 부꺼럽구 ㅋㅋㅋㅋㅋ

그럼 조선어는 내혼자 있을때, 저녁에 애비만날땐 한어로 이렇게 할가? 일어나 맨날 회사에서 다른애들이 말하는거 들어니 괜찬겠지? ㅋㅋㅋ
마모 · 2007-11-20 13:53:10
동요책이랑 잇는데
생동하게 읽어주면 애가 배안에서 영 좋아하는데.
글구 딱 소리 안내드라두 여러가지 책을 많이보면 애가 따라서 책을 본대.ㅎㅎㅎ
정말인지는 몰라도.ㅎㅎㅎ 
idaayu · 2007-11-20 13:56:59
なぜ母語って言うかわかりますか? 子育てはお母さんが主にするからみたいですよ!
でなかったら父語とはなんで言わないでしょう?
なので、言葉は母が一番使いなれてる言葉で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しかし、バイリンガールにしても、トライリンガールにしても、マルチリンガールにしても
子供が三歳まで其の種をま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教えるときも英語は英語で、中国語は中国語で、そのまま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頭の中で翻訳工程はいらないそうです。
앵두 · 2007-11-20 14:05:27
마모  그렇구나,그럼 동화책이라두 읽어줘야겠다 ㅋㅋㅋㅋ 저녁에 자기전에 ... 다른책은 나 지금 머리가 녹쓸어서 뭐두 안 들어간다 ㅠㅠㅠ
앵두 · 2007-11-20 14:07:18
idaayu님  고마워요 ㅎㅎㅎ 이후에 교육잘 시켜야겠어요 ㅎㅎㅎ
トマト · 2007-11-20 16:07:53
저는 그때 회사에선 일어 , 집에선 중국어,
태교는 우리 조선말로 했어요.

태여난후에도 쭉 그러고 있어요.
여러가지 언어 동시에 배워줘도 
애들은 다 흡수한다해서요 ㅎㅎㅎㅎ  
튤립 · 2007-11-20 16:08:16
나는 조선어로 말함다....
그리고 음악은 클래식 들려주구....
동화책은 조선말두 읽어 주구 한족말두 읽어 주구...
그리구 카드같은거 읽어 줄때는 조선말 한족말 영어 막 섞어서 읽어 줌다..
어떨땐 내절루두 애기이거 다 소화 할가 ..헛갈려 안할가 하는 생각 함다...
그냥 조용히 조선말루 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저녁 8시쯤 아빠가 퇴근해서 돌아 올시간에 애기 자지 않구 깨여
있담다...이때 남편분과 함께 태교 하면 좋담다...
나리맘 · 2007-11-20 16:49:04
그냥 편한 언어로 하세요,
마음편하게 할수있는 것만이 진정한 태교래요.
그리고 언어환경이 다양하면
이후에 외국어 학습할때 생소롭지 않아서
좋잖아요,
태교는 자기마음을 애기한테 전달하는거니깐
무슨언어로 하든지 다 괞찮을거예요
앵두 · 2007-11-20 16:54:26
토마토님 고마워요 ㅎㅎㅎ 지금 환경이 이러니 , 애가 별어별 언어를 다 듣구 있을거에요 ㅋㅋㅋ


튤립님  나두 클레식은 밥할때 들려주구 있어요 ㅋㅋㅋ 저녁에 남편이 오면 같이 얘기두 하도록 시켜야겠어요, ㅎㅎㅎ 동화책두 이제 좀 사오던지해서 읽어줘야겠네요 ,고마워요.


나리맘님  네, 고마워요. 요즘은 쉼터서 자꾸 놀아서 그래두 조선어를 많이 쓰는거 같애요.집에가면 물론 한어를 쓰지만 ㅋㅋㅋ
좋은날들 · 2007-11-20 18:15:45
ㅎㅎㅎ 그것두 걱정이구나. 행복한 걱정.ㅎㅎㅎ

조선말 글두 우리말 배워줘라. 울두 어릴때 조선말 배웠어두 지금 한족말두 하구

일어두 하구 그렇잖냐. 네이티븐 아니드라두. 울 민족교육이 제일일거 같다.

이상분 존경하구 강하구....ㅋㅋㅋ 지금 한족이나 일본아들은 개판이다.ㅎㅎ
빨간딸기 · 2007-11-20 18:31:32
태교는 좋기는 석달부터 시작한댄당.
울언니는 그떄부터 제혼자 지지벌이하고 책도 읽어주더랑 ㅎㅎ
와늘 동화책읽는게 어찌 감정내서 읽는지 옆에듣는내 막 정신집중해서 들었지므
그래서 그런지 애가 똑똑하고 뭘 접수하는게 빠르고 이해력이 풍부하더라.
거울 · 2007-11-20 18:34:51
ㅋㅋ 언니가 하고 싶은 언어로 라면 어느것이라도 무난할것 같은데요..

기실 내 생각에는 아기는 아무것도 못 알아듣는데..ㅋㅋ 음악이라면 듣겠는둥..

태교를 하는셈하고 언니가 보고 싶은 책을 찾아 읽어보고 하쇼..

엄마가 기분이 굿이면 그것이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앵두 · 2007-11-21 09:00:11
좋은 날들   저녁에 들려줬구나 ㅎㅎㅎ 글게, 내혼자 있을땐 조선어로 태교해야겠다 ㅎㅎㅎ


딸기야  그래? 그럼 난 너무 늦었구나 ㅋㅋㅋ 이제부터라두 해야겠는데,게을러서 ㅠㅠㅠ


거울  응.음악은 들여주구있는데, 아무튼 기분좋은걸루 해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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