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처

가정육아 · #27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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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 · 2007-11-20 08:17:17 · 조회 397
지금 회사에 나를 영 비기싫어 하는 여자 있어요.

비기 싫어 하는 원인은 그 여자가 담당하던 일을 잘 못해서 내가 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날 미워해요.

그래서 미워하는 것도 있겠지만

원래 남이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딱 고양이 쥐를 생각하는 식으로

앞에서 해 해 거리고 자꾸 꼬리를 잡으려고 애를 쓰고

뒤에서는 날 욕하고 수하고 그래요.

지금 회사에 외국인이 저 혼자라서


일본사람들은 한사람이 그러면 같이 따라서 욕하고 그러잖아요.

그여자 날 미워하는거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까지 오염이 될까봐 지금 걱정이 예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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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뽀뽀0 · 2007-11-20 08:20:48
한바탕 해뻐리쇼..ㅋㅋㅋㅋ사람들이 아이볼때...
미나 · 2007-11-20 08:29:20
일본에는  진짜로 앞에서는 웃을 살살 하다가두 뒤에서 흉보는거 진짜 많아요...

우리 중국 사람들처럼  싫음 싫다구 앞에서 나타내지 않아요 그럴때일수록  그 사람들

앞에서  더 강하게 나와야 돼요 ..모든 사람들  잇는 앞에서  그 여자를 막 욕하구 무참하

게 만드세요... 글구 두번다시 거슬리게 놀지 말라고 으름장 노세요.. 그 사람하구 고미뉴

케숀은 모우 아우트...거래하지 않음 되지요.. 그대신 다른사람들하고 사이좋게 지냄 되잖

아요  일본 사람들은 가만히 잇음 더 그러더라구요..
IFEM · 2007-11-20 08:30:34
두분 남편끼리 결투해서 이긴자가 호령하기하면.. ㅎㅎ 농담이고,
그런사람 무시하셔, 다른사람들이 그사람앞에서 맞춰주느라 같이 님을 욕할가능성이
높지만, 그사람이 없을땐 또 그사람이 어떻어떻다고 의논할걸요. 일본사람특성이길래
기니 시나이~
라테 · 2007-11-20 08:31:34
Sale님 어떻게요? 목덜미 쥐고 죄 흔들어 놀까요? 
                          
sandy · 2007-11-20 08:34:28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번 망신 주세요.
지금부터 말 할말을 준비 해뒀다가 딱 중심적인 말을 하세요.
한마디 해도 그 여자 반박 못할말. 그리구 옆에서 들었을때
님이 헐치 않구 또 님 말이 도리있따는 말 한마디 말임다.
기회를 바가지구 그 여자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님을 비꼬는 말을 할때 딱 써먹으세요.
절때로 화내지 말면서 웃으면서 한마디 쏴놓으세요
라테 · 2007-11-20 08:37:44
미나씨 그여자하고 정말 말하기 싫은데....또 같이 하는 일이 있어 어쩔수 없게
말 하게 되요.    님이 말한것처럼 가만히 있으니깐 더 그런것 같아요.

sandy · 2007-11-20 08:43:30
례를들면 아나다, 와다시가 아나다노 시고도 돗다도 오못떼 곤나이 이야가라세 시떼루노?호도호도니 시떼요.    이래던가.
sandy · 2007-11-20 08:43:53
가만니모 겐까이가 아루요. 호도호도니 시떼요. 하던가.
라테 · 2007-11-20 08:45:05
싼디님 정말 감사함다...똑 부러진 말씀를 주셨네요.
화
sandy · 2007-11-20 08:51:15
ㅋㅋㅋ 상대에게 제압감을 줄려면 정확한 발음으로 굵고 힘잇는 소리로 말 해야 함다.
ㅎㅎ 남들이 다 듣게스리 말 하쇼. 말할 기회를 엿봐서리.ㅋㅋㅋ
라테 · 2007-11-20 08:52:47
싼디님 고마워요. 똑 부러진 말씀을 주셨네요.

기회를 기다렸다가 한바탕 망신주고 싶습니다.

이상하게 내가 잘못생각한건지....일본사람들은 말이 많은 여자한테
쩔쩔 매드라구요...

몰라 · 2007-11-20 08:58:20
한번 혼내세요..

일본사람들은 자신보다 약하다구 생각한자한테는 강하게 나올려는
습성을 가진 이상한 사람들이랍니다.
라테 · 2007-11-20 09:06:17
몰라님  고마워요. 일본사람한테는 정말로  그 나쁜 습성은 있는것 같애요. 
             그러니깐 일본 이지메가 큰 문제로 되고 있는것 같아요.
스카이 · 2007-11-20 09:15:33
라테님
저랑 거의 같은 고민하는구나...
저두 우리 상사라는게 중국광동여잔데 일본에와서
이십몇년 혼자살다보니 변태갔슴다.
결혼두 안하구 성격두 영 강하구...
다른 부서에서 싫어해서 우리부서왔는데 제 녀왕인줄 암다.
여태껏 일하면서 이 여자랑 부딪치지 말자 하면서 일해왔는데
남의 일을 간섭하구 그걸 화제로 맨날 수다떨구....
내 없으면 내말 같이 일하는 한족애 없으면 내한테 한족애 수 봄다.
여자들이라는게 원래 말쌔 많은데 어쩌겟슴까 .특히 일본사회에서...ㅉㅉ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슴까 휴!
스카이 · 2007-11-20 09:20:01
저는 어제 한번 들썩하게 해놓았슴다.
전화하는데 자꾸 옆에서 께낀단말임다.
전화대구 말하는데 내 말이 틀렸다구 자기 의견을
전화하는 내한테다 대구 말한다말임다.
그래 내 한마디 꽥 해놓았슴다.
평소에는 성격안부리는데 어제 어쩌다가 큰소리 딱 해버렸더니
너무 놀랬는지.. 생각밖인지.... 저보구 자기가 한말 안한말루 쳐라면서
그러잼까 내 넘 열받아서리 ....온 오전 앉아서 낑낑거리다가
책상이라두 번지구 그만둘가 했슴다.
그럼 숱한 사람앞에서 저두 미안하겠지문....

라테님
참구 참다가두 폭팔할땐 폭팔해야 무서운줄 암다.
그냥 나두면 제 쎈가해서 머리우에 앉아서 행패부린다니까.
그래야 그사람두 낮쳐들구 다니기 창피하지....
힘내쇼.
김밥옆구리차기 · 2007-11-20 10:16:50
가장 화끈하게 딴툐르 추천함다.. ㅠ

내 같으무..  단둘이서 만나서 얘기를 하다가...
말이 통하재쿠.. 아다모끼처럼 나온다므.. 힘으루 승부를 겨루는 수밖에.. ㅠ

머리 끄뎅이를 잡든지..  기토를 체노튼지..  암턴..  힘으루.. ㅠ
보배엄마 · 2007-11-20 11:53:06
저의 경험에서 한마디 할게요.

우리 말 속담에 미운거 떡 하나 더 줘라 는 말이 있잖아요.님이 만약 그 회사에서 계속 일할 생각이고 그 여자도 그만둘 기미가 안보이면 계속 같이 일해야 하는데 그 여자한테 잘 해준다기보다는 잘 해주는척 하세요.시간이 좀 걸릴지 모르지만 님한테 잘 해주게 될겁니다.

저도 처음에 회사들어갔을때 일본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그 회사에서는 일은 해야 취직비자 나오겠지.그래서 얄밉게 노는 여자 하나 있었는데 잘 해줬더니 나한테도 슬슬 잘 해주더라구요.헌데 그 나쁜 성격땜에 결국 그 여자는 회사 짤리웠어요.님한테 얄밉게 구는 사람이면 다른 사람한테도 그럴거니깐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일본사람들이라도 미워하게 되여있어요.

그리고 어떤 회사에 가든지 얄미운 사람은 꼭 한두사람 있어요.그러니 그 고비를 잘 넘기는건 님한테 달렸어요.

라테 · 2007-11-20 18:24:15
스카이님  고마워요. 그래도 다른 사람이 내 말하던 말던 그렇게까지 신경안쓰는편인데
은근히 이번에는 신경이 쓰이네요.
라테 · 2007-11-20 18:26:44
김밥옆구리차기 님 ㅋㅋㅋ 내 그여자를 알구두 나머지 있슴다.
내 말꺼내면 무조건 그여자는 나를 위해서 어떻게 어떻게 했다고
말을 돌구어 놓을 여잠다... 잰내비돼서 ㅋㅋㅋㅋ
라테 · 2007-11-20 18:28:50
보배엄마님 좋은 경험이야기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같이 하는 일이있고 해서 될수록이면 좋게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미움이 앞서서 잘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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