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 기다리면서 ...

가정육아 · #27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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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양 · 2007-11-19 18:42:50 · 조회 690
일 할땐 힘들어서 놀구 싶구
집에서 놀구 잇으니 심심해서 죽을거 같구 ..
다행이 담달부터 일 할수 잇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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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3)

거울 · 2007-11-19 18:45:22
와. 너무 먹음직 한 상입다..ㅋㅋ

이 물고기는 무슨 물고기입까.. 너무 맛잇을것 같심다..ㅋㅋ

거기다가 잡곡 밥까지.. ㅋㅋ
거울 · 2007-11-19 18:46:03
저 깐뚜퍼 무침은 어떻게 했심까..ㅋㅋ
유이 · 2007-11-19 18:46:21
서방님이행복하겟심다....칼치먹음직함더...
파쌰!! · 2007-11-19 18:49:11
와-맛있겠다

나두 전번달에 회사그만두구 지금 집에서 노니까
매일 저녁밥하는데 뭘했으면 좋을지 모르겠구
근데 우에껀 깐도푸오이랭채임까?
아래껀 칼치구이같은데 어떻게 했음까 ?
행복 찾아 · 2007-11-19 18:49:27
칼치 어떻게 볶았슴까?  먹기 싶다야. 알켜 주지 않겠소? ㅎㅎ
보배양 · 2007-11-19 18:52:16
거울님 그거 깐더푸 아님다 .
울 서방님이 출장 갓다 오면서 깐더푸 사오라구 햇더니 저건 더푸필이라구
두꺼운거 사와서 던지지두 못하구 할수 없이 저렇게 무쳐 먹엇음다 .
맛은 덜 하지만 그럭저럭 ㅎㅎ
밥은 몸에 좋다는 대추하구 허이미 넣구 ...

유이 님 그찬아두 들어와서 밥상만 보면 오레 시아와세야나 ~ 고램다
그 말에 내 뽕빠지는줄도 모르구 뻐떡거림다 ㅋㅋ
sandy · 2007-11-19 18:54:05
칼치 내 저렇게 할줄은 아는데 어디서 칼치 삿쏘?
일본스파꺼는 너무 비싸서리.. 몇개 아이 들가구 너무 비싸단데. ㅠㅠ
sandy · 2007-11-19 18:54:37
그나저나 알뜰하다얌. 여러가지루..ㅎㅎ
나는 요새는 밥하기두 싫어서 대충 에때우지무. ㅋㅋ
거울 · 2007-11-19 18:56:24
샌디님.. 우에노 가니까 칼치 많습데다.. 너무 살이 많은걸 말고 가는걸루..ㅋㅋ

눅은거는 15개에 천엔 하고 좀 비싼거는 열개에 천엔합떼다..

우리도 어제 가서 열마리를 샀심따..ㅋㅋ
sandy · 2007-11-19 18:57:37
거울. 그렇다구? 그램 내 또 칼치 살라 우에노까지 가야한단 말이? ㅋㅋㅋ
거울 · 2007-11-19 18:58:24
한번가쇼.. 새우도 완전 큰거 열개에 천엔씩 하는것도 많턴데..ㅋㅋ

보배양 · 2007-11-19 18:58:45
파쌰님 그쵸 !~ 심심하죠~ 나도 인젠 3달 놀앗나 ~ 심심해서 일해야 겟음다 .
건 깐더푸 아니구 더푸까리 임더 ㅎㅎ
칼치구이는 아니구 칼치 찜임다 .

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
밑에 올릴게예~

행복찾아 님 칼치 뽁음 아닌데 ...

sandy · 2007-11-19 18:59:32
나는 어즌 집에서 오래 놀아서 심심해서 다 죽었쏘.

지금은 영혼이 앉아서 땐노 치짐. ㅋㅋ
거울 · 2007-11-19 19:00:49
ㅋㅋ 보배양님..ㅋㅋ 어떻게 이럭게 미리 해놓고 기다립까..ㅋㅋ

나는 성격이 급해서 데끼아가리하자마자 먹어야 하길래 시간을 딱 신랑 문열때까지

지정해놓고 합다..ㅋㅋㅋ
보배양 · 2007-11-19 19:02:00
거울님이 싼디언니 물음에 잽싸게 대답햇구나 ㅋㅋ
내 좀 동작이 느림다 ㅎㅎ
근데 10개에 천엔이면 그저네요 ~
그걸 많이 사서 소금 쳐서 잠간 절궛다가 랭동시켯다
기름에 노랗게 구워 벤또에도 제격임다 .
비린내도 적구 .
거울 · 2007-11-19 19:03:54
보배양님..ㅋㅋ 내 또 성격이 급해서 이랩다.ㅋㅋ

그렇재구.. 천엔이믄 괜찬지.. 어떨때는 칼치 딱 먹고 싶은데

우에노까지는 못가고 스파에서 사면 자그만한 기럭지에 그냥 딸랑 세개들어있는게

오백엔 이렇게 하잼까. 거기에 비기면 아주 저렴하죠..ㅋㅋ
보배양 · 2007-11-19 19:06:07
에긍~ 싼디언니는 아들로 챙기구 야옹이두 수발 들어야지 수영두 다니구
할머니들이랑 사진두 찍으러 다니구 영 다채롭더구만요 멀 ~

난 걍 앉아서 수놓이나 하구 파즈르나 하구 잇으니 놀러두 안 다니구 드문드문
미치기 일보직전이될때가 잇음다 ㅎㅎ

거울님 나두 성질이 급한데 그래도 들어오면 금방 손만 싯구 식사하게 하고 싶어서 ~
글구 시간 좀 들이면 맛두 색도 이쁘게 신경쓸수 잇잔아요~ㅎㅎ
보배양 · 2007-11-19 19:08:50
레시피 좀 잇다 올릴게에~ 서방님 온대서 마중갓다 올라구 ㅋㅋ
김밥옆구리차기 · 2007-11-19 19:10:08
햐~ 이런 와이프 둔 남편이 복이 많슴다...

죄다 영양식이내여...  냠냠 맛잇겟다.. 내 조아하는게라서 그런감? 하하
파쌰!! · 2007-11-19 19:10:22
보배양님은 3달 휴식했음까?
난 오늘까지 딱 19날 휴식했는데
매일 집에서 심심해죽겠음다

오늘두 온하루 밖에 한번두 안나가구 집에서 티비하구
땐노밖에 안놀았음다.

칼치찜 빨리 올려주쇼
래일 저녁은 그럼 칼치찜해야겠음다.
김밥옆구리차기 · 2007-11-19 19:12:10
이런 참한 와이프 둔 남편이 복이 터졋심다.. 호호

전부 내가 조아하는거라 그런지 영 먹고싶내~  히히
마모 · 2007-11-19 19:18:42
정말 먹음직하게 차려놨슴다.
나두 이저는 빨랑빨랑 집가서 밥해먹어야지.ㅎㅎㅎ
앵두 · 2007-11-19 20:19:36
너무 알뜰한 밥상이네요 ㅎㅎㅎ 신랑이 정말 행복하겠어요. ㅎㅎ
보배양 · 2007-11-19 20:47:19
김밥....님 ㅠㅠㅠ 길다 ㅎㅎㅎ 생략함다 ~
두번이나 들려서 발자국 남기구 가셧네요~
김밥님 좋아함 오쇼 ~ 내가 한상 차리드리짐 ㅋㅋ


마모님 아직두 집이 아니구나 ~ 맛잇는거 많이 해 드셔유 ㅎㅎ

앵두님 그찬아두 세상에서 제가 젤 행복한 남자람다 ㅋㅋ
보배양 · 2007-11-19 21:19:30
갈치 레시피 임다 .

재료 : 갈치 . 무우  . 빨간 고추 . 파 . 마늘 . 생강.  고추장 . 고추가루 . 간장 . 설탕 . 맛내기 .

준비 : 무우를 껍질 벗기고 도톰하고 큼직하게 썬다 .

         갈치를 큼직하게 썬다 .
        
         빨간 고추 . 파를 세로 길게 썬다 .

         마늘을 크게 반으로 썬다 .

        @ 고추장을 물에 풀고 (맵게 할려면 고추가루 한수가락 정도 넣음 )
    
        설탕 . 간장도 같이 넣고 젓는다 . 

1) 썬 무우를 골고루 밑에 깔고 그 우에 갈치를 곱게 펴 놓는다 .

2)준비된 @를 재료가 3분의 2정도 잠기도록 붓는다 .

3)마늘 . 생강을  넣고 가스를 켠다 .

4)가마 뚜껑을 닫지 않은 상태로 재료를 건드리지 말고 큰불로 끓기 시작하면 작은 불로 바꿔 천천히 조린다 .

5)탕이 거의 줄어들 무렵 빨간 고추와 파를 넣는다 .

6) 맛내기를 넣고 갈치를 살짝 돌궈 놓는다 . 

*포인트는 갈치가 잘 부서지니 건드리지 않는것 .

          
깜장공주 · 2007-11-19 21:32:47
ㅎㅎ 알뜰한 밥상이네요 ~
남편이 돌아오면 쨘 ~ 맛잇는 밥상에 마누라 대기에 행복해하겟슴다 ,,,ㅎㅎ
근데 저 밥은 뭘 섞어서 한검까 ???
세상에~~~ · 2007-11-19 21:36:22
와이 뽀뼤이양~~~

니띠 모때재.
보배양 · 2007-11-19 21:37:28
감장 공주님 밥은 대추 잘게 썬거 하구 흑미하구 브루베리 넣구 햇음다 ~
보배양 · 2007-11-19 21:40:24
오늘은 안보이는가 햇더이 또 들어와서 ㅉㅉㅉ
보배염소 안하니 또 모때재 타령 시작이구나 ~
내가 숨어다니든지 해야지 ㅠㅠ
세상에~~~ · 2007-11-19 21:48:24
내 오래동안 레시피를 들여보구, 절차뚜 상세하게 보구 했읍꾸마.

노배를 썬거뚜 보잔게 노배 밑에 들어가서 잘 보이지 않구나...ㅠㅠ

음~~~, 요런 찜이랑,찌개를 할때 뚜껑으 아이 덮는구낭......,

2/3정도 잠기게 하무...., 요 우에다가 오도시부다를 놓구 하무 아이 되는감?

가스불 켜구 꺼낼때까지 대개 시간이 얼매나 걸림두?

내 대개 요 절차를 몇년전에 함 해본게 욜케 색상이 곱게 아이 나왔던데...아 정마, 내 골때 간장으 넣어서 그런감?....아레,,,요기에뚜 간장이 들어갔구낭...ㅠㅠ
세상에~~~ · 2007-11-19 21:52:10
2007-11-19
21:36:22
↓
2007-11-19
21:48:24
우에꺼 봅소, 내 딱 12분22초나 들여다가 시메레이션하면서리 레시피를 봤읍꾸마.

휴~~, 내 할일두 없지.
보배양 · 2007-11-19 21:59:23
세상에님 혹시 카이판땐아~
왜 레시피에 고래 관심 잇는지 ㅋㅋ
노배야 다 삶아져서 노굿노굿 해졋지롱 ㅎㅎ
또깨 덮음 재료들이 다 헤져서 보기 안 곱슴다 ~
가스는 한 4분 정도 인가 기억은 없지만 얼마 안걸린거 같슴다 .

그래두 레시피 꼼꼼히 읽어바줘서 땡큐바림다 호호~
빨간딸기 · 2007-11-19 22:00:42
밉강재는 무슨 그렇게 눈이 아홉이돼서 시간까지 계산해놓으며
귀찮은양한다
아무래나 먹을께지
남이먹는건 다먹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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