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쳐다보기

가정육아 · #27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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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찾아 · 2007-11-19 15:23:13 · 조회 402
며칠전에 감으 900엔 주고 10개 사왔지므..  영 크지무. ㅎㅎ

그래서 껍질으 싹 발가서 베란다에 주렁주렁 매달았지므

내 곶감으 영 좋아한다 말이...ㅎㅎㅎ

저거 언제 마르겠는지 쩝. 한 절반쯤 마르면 먹을 수 있지무

파는 사람이 그러는게 두주일 말라야 되는매.

내 맨날 베란다 쳐다보매 군침으 흘리멘슬 기다리꾸마.

ㅎㅎ 스파에 가면 다 말린거 파는게 있는데 아무래도 제 손으로 만든 곶감이

더 맛있을거라는 생각에...

지금도 쳐다보고슬 흐뭇해서 ...ㅋㅋ

누기 곶감 만든 사람이 있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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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삐아리 · 2007-11-19 15:26:23
여기로 하나 보내주면 안될가요? ㅎㅎㅎ 염치없단 소리듣겠다 ㅋㅋㅋ
행복 찾아 · 2007-11-19 15:30:26
ㅋㅋㅋ 삐아리님, 아직 아이 말랐지무. 말르면 내 한개 보내줄게염. ㅎㅎ 주소 알려주쇼. 캬캬  염치 없는게 아니구 응석으 잘 부려서 귀엽지무. ㅎㅎ
빨간딸기 · 2007-11-19 15:37:28
나두 어제오면서 500엔주고 8개사왔는뎅
쌀독에다 파묻었습당.
영환맘 · 2007-11-19 15:38:54
불쌍해라..

나두 이 글보구 떼까닥 하나 껍질 발라 먹었지므..
행복 찾아 · 2007-11-19 15:40:43
ㅋㅋ 딸기님이. 내 인내성이 부족해서 인내심으 키우자구..ㅎㅎ
쌀독에 파묻는 것도 영 재밌겠구나
행복 찾아 · 2007-11-19 16:55:00
영환맘이...

이 글으 보고 제까닥 껍질 발라 먹었다구? ㅎㅎ

내 처럼 구경이마 하란대. 살이 찐단대. ㅋㅋ  요런 말 하멘슬두

내 이제 금마  생감으 하나 먹구 니꾸만 하나 먹고 또 귤으 몇개 먹었지무.

내 요새 허리가 아이 보이단대 ㅋㅋ 어찌나 먹어대는지..

겝이 나오. ㅉㅉ ㅋㅋ

쉼터 뚀우쌜 했댔는가? 어째 열어봐도 아이 열리던게 ㅉㅉ
거울 · 2007-11-19 17:53:39
그게 저래 먹어버리쇼.. 우에노가면 꽂깜 파는거두 잇는데 ㅋㅋ
sandy · 2007-11-19 17:56:27
ㅎㅎㅎ 꽃감 매달 줄 알아야 매달지.꽃감이 사람몸에 좋치무.

나두 햇으람. 뭐로 매달았쏘? 끈은 무스거루?
행복 찾아 · 2007-11-19 19:25:50
거울이 여기서 우에노까지 몇백킬로 된단 말이 ㅋㅋ

싼디...  곶감 매다는 줄으 같이 줍데... 내 산 감이 곶감 만드는 전용 감이라 합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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