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하구 결혼한 상해 여자

가정육아 · #27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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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1-19 08:37:17 · 조회 855
내가 다니는 맛사지 집에 43살 되는 상해 여자 있는데

얼굴은 보통보다 조꼼 못하구 키는 160넘구 영 약하지무.

내 몇년전부터 다녀서 우리 서로 여러가지 말 하기두 하는데

그 여자는 8년 전인가 10년 전인가 상해에서 일본올때 일본 남자랑 결혼해서 일본 왔슴다.

결혼소개로 돈많은 일본사람두 소개 들왓는데 어머니를 꼭 모셔야 한다하구

돈두 적게 버는 신랑을 택한 이유는 딱 한가지라 함다. 잘생기구 키두 크구 젊었다는 거짐.

이 여자 말하는게 자기는 돈이 없어두 못생기거나 나이 많은 남자하구는 못사는모내.

남편이 키두 크구 잘 생기구 나이는 이 여자보다 두살 이상이지무.


남자는 호텔에서 근무하는데 월급이 20만좌우라든가 영 적구

시어머니 하구 셋이서 같이 도에이 주택에서 같이 살구 있담다.

여자는 맛사지 해서 한달에 삼십만 넘게 버는거 꼬박 꼬박 상해다가 보내서

상품집두 사구 돈두 꽤나 모았나 봅니다.

근데 돈 벌면서 딱 집에 이만엔 들여놓침. 물론 남편하구 시어머니는 이 여자 얼마버는지 몰루구 있구......

그래서 시어머니 불만이 대단해서 심술을 피우셔서 맨날 시어머니 흉보구 햇슴다.

요짐은 너무 시어머니 흉을 안보니깐 요짐 잠잠한가 하니깐

요짐은 자기가 져주길래 일없다 함다. 요짐은 한달에 삼만엔 들여놓는담다.

그리구 채소랑 과일이랑 잘 사가는 모내 ..그래니깐 시어머니 아무말 아이 한다 함다.

남편은 월급 타서 엄마 한테 집세값이랑 생활비랑 해서 8만 들여놓구 나머지는 다 자기 혼자 쓴다 함다.

몰론 여자 보험비랑은 남자가 다 물어주지무.보험비두 둘이서 삼만 정도 나오잼다.

시어머니는 시아버지 세상뜬후에 나오는 위족년금에다가 아들이 주는 돈 보태서 생활을

꾸며 나간다 함다.

지금까지 애기를 안낳앗는데. 어째 안 낳는가 하니깐 돈두 없는 사람하구 어찌 애기 낳는가 하짐.

그리구 또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다 함다. 자궁에두 문제가 있어서 나믄 아이 된다 함다.

아이 낳캤다구 하니 남편두 머라 안한다 함다. ㅎㅎㅎ

그동안 시어머니 땜에 모순이 많아서 몇번이구 나와산다 하더니만

남편이 그래믄 이혼한다구 난시해서 못나와 살구 두루두루 그래다가 지금은 아무말 없지무.

아무리 시어머니 흉을 본다지만 그래두 시엄어머니를 모시구 살구 있는 자체가 대단하다구 나는 늘 말함다.


이전에 자꾸 시어머니 흉볼때 내 머라 햇지무.

니는 복중에 잇다구.. 시어머니 정정하시니깐 청소 빨래다 해주구 남편 밥 다 해주구...

사실 이만엔이 무슨 돈임까. 먹구 자구 하자믄 이만가지구 모잘라짐.

돈은 벌어서 이만엔만 내구 나머지는 다 상해에 저축할수 잇구 그게 얼마나 복인가 햇지무.

여자 성격이 또 치푸 받구 못사는 성격이짐. 내 잘 안단 말임다.

시어머니 한마디 하믄 못하는 일어가지구두 한마디도 아이 지짐. ㅋㅋ

애기 안낳아두 머라 안하지.. 남편두 잘생겻따지. ㅋㅋㅋ

내 그래믄 불만 말하다가두 가만 잇지무. ㅋㅋㅋ

요새는 그 녀두 아주 기분이 좋아 함다. 돈을 조금 더 쓰구 집안이 평화로우니깐...

역시 세월이 지나니깐 그 세사람두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나름대로 터득햇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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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뽀뽀0 · 2007-11-19 08:41:36

이만엔만 딱 들여낳다니 참 대단함다.ㅋㅋㅋ
그만함 시집 잘갓다고 생각함다..자기목적은 달성햇으니..
sandy · 2007-11-19 08:42:26
세일. ㅋㅋ 그래 말이. 내 항상 그래지무. 너무 한다구. ㅎㅎㅎ
백조 · 2007-11-19 08:46:46
남자 너무 잘 생기믄 쇡이 탐다 ㅋ
미안하지 않게 생기고
 마주앉아 밥이 목구멍에 너머갈 정도 ㅎㅎ
현실상에서 일처리 똑똑하고
여자나 곱아하고
돈이나 푹푹 벌믄 굿이지믄 ㅎㅎ
인물뜯어 찰덕 맨듬까?

유라 · 2007-11-19 08:46:52
어머 참 알뜰하다고 할까~내 말이 없습니다.개성있습더.
2,3만엔 내고 먹고 잘수 있다면야 내도 그런데 시집가겟습더.
넘 허쓰내요.

근데 그 여자분 돈모아서 뭐하려구요?
뽀뽀0 · 2007-11-19 08:47:43
ㅎㅎㅎㅎ
예..좀 너무한거는같음다...절반씩 모아두 넘 잘모으갯는데.
정이 없잼다?나그넨데..그러길래 돈이랑 안내놓지..나는 내번돈 나그네돈 다 같이
거두길래서 내 절약이랑 하면서 살다나니 벨루 모으지두 못하구 내 부실한감?ㅋㅋㅋ
암튼 제노릇은 해야하는데...
sandy · 2007-11-19 08:49:22
백조. ㅋㅋ 남자 놀라 댕기는 사람 아니라우.
일 끝나믄 꼬꼬지 집에 온다오. 한번두 어디 들르는 적이 없는 모내.
술두 아이 먹구 담배는 좀 피우는 모내.
글구 걱정 아이 한다오. 절때루... 돈이 있어야 바람 피지 합데. ㅋㅋㅋ
담배 피우구 하믄 돈이 없는 모내.. ㅋㅋㅋ
그래두 인물 보는 여자두 많치무.
sandy · 2007-11-19 08:50:45
유라님. ㅎㅎㅎ 돈 모아서 로후 준비 한다 함다.
상품집 50만 주구 산게 지금 100만이 넘구
또 살림집두 몇십만 주구 산게 있구
저축두 있나 봅니다. 옷이랑두 손님들이 가끔씩 팁주는 돈으로 사지무.
팁이 한달에 삼만엔은 나오나 봅데다.


뽀뽀0 · 2007-11-19 08:50:56
싼디님..내 인물 좀 봄다.ㅋㅋㅋㅋ
백조님나그내 넘 멋잇더구낭머.근데 애기 잘놈까...보구싶은데...사진빨리 올리쇼..
다들 목이 빠지갯음다.
sandy · 2007-11-19 08:52:24
세일. 그렇치 않단데. 나그네를 영 좋아 하짐. ㅎㅎ
좋아 하는거 하구 돈 하구 틀리짐.
이담에 나그네 늙음 상해 델꾸가서 살 생각 하던데..
나그네 이혼하자 할까바 겁이나서 시엄마하구 같이 살구 잇엇짐.
하여간 상해 여자들이 악착스럽지무. 따라 배우긴 배와야 하짐. ㅎㅎ
sandy · 2007-11-19 08:53:30
세일. ㅎㅎ 인물 보우? 그래 사람마다 다 조건이 있지무.
나는 별로 그런걸 안보지무. 어째 못생긴 시마다 신스께랑 멋있어 보인단 말이. ㅋㅋ
백조 애기 사진 올렸댓쏘. 찾아 보우.
행복 찾아 · 2007-11-19 08:58:07
로후도 중요하지만 젊었을 때 놀건 놀고 적금을 할건 적당하게 하면서 살아야지무...

사람이 얼마 산다구? 늙어서 돈으 장져놓고 쓰지도 못하고 죽으면 완라... ㅎㅎㅎ

젊었을 때 돈이랑 적당히 쓸줄도 알아야 후회 없지... 너무 애끼면 똥이 되우. 돈 값두 떨어지구...

난 돈이 있으면 적당히 문화생활이랑 즐기면서 살고 싶단대. ㅎㅎㅎ
뽀뽀0 · 2007-11-19 08:58:33
음~그럿음까...나는 암만해두 글케 못하겟음다.ㅎㅎㅎ
상해여자들정말 헐챗겟음다...
sandy · 2007-11-19 08:59:44
행복 찾아.. 그래 나두 그 생각이짐. 가지두 않을 중국에 집 사놓채두 그렇구..

하여간 뭐나 적당히...뭐나 알맞춤하게...뭐나 도를 지나치는건 ..금물......
뽀뽀0 · 2007-11-19 08:59:48
어야..그랫음까..찾아바야겟음다...애기사진으..

산디님.근데 나두 시마다 신스께는 멋잇음다..그건 그사람이 능력이 잇잼가.ㅋㅋ
그렇게 능력이 센사람은 남자의 매력이 잇음다.ㅎㅎㅎㅎ
sandy · 2007-11-19 09:00:39
세일. ㅎㅎㅎ나두 그런 성격이 아이지무. 나는 돈 있음 먼저 쓰구 보자 하는 성격이짐.

하여간 어떤때는 그리 힘들게 일해서 알뜰하게 모으는거 보믄 대단하지무.
sandy · 2007-11-19 09:01:17
세일. ㅎㅎ 세일두 그리 생각하오? 능력두 잇구 말두 잘하구 그리구 남자답구 성격이 강하재? 그런점은 정말 멋잇지무.
뽀뽀0 · 2007-11-19 09:07:43
싼디님.내이재 백조딸보구왓는데 어째 이리 감동됌가..ㅎㅎㅎㅎㅎㅎ
나뜨 고런딸이 한내 딸라당생겻음좋개는데...ㅠㅠㅠ

나두 예...못모으는성격임다.ㅠㅠㅠㅠ그래서 이번에 돈이 모아둔걸루 집하나 론을루
사려구그램다..아님 내 영원히 못살거 같애서...ㅎㅎㅎ
일본에서 집살생각이 없음다.중국에 한나 사놓구 엄마 잇게 하구 내 뜸뜸 놀러댕기자구 그램다...
신스께는 남자답슴다...산마상은 넘 재재발거림다..ㅋㅋㅋㅋ
sandy · 2007-11-19 09:13:01
세일. ㅎㅎ 그램 한나 빨리 낳아야지. ㅎㅎ
롱으로 중국에다가? 중국에 사놓으면 롱이 지금 마이 올랏갯는데...
더 모아서 현금으로 사오...
나두 산마는 싫치무. 산마는 변태 같지무. ㅋㅋ
뽀뽀0 · 2007-11-19 09:16:40
ㅋㅋ
싼디님...현금을루 내 언제 사갯음다....되게 비쌈다...ㅠㅠㅠㅠㅠ
내 못모음다...글케 큰돈으...40만임다..이번에 살려는게 ..그것도 70평도 안되는걸...
그래도 내 큰집보다 아담한집을 좋아하길래서....ㅎㅎㅎㅎ
sandy · 2007-11-19 09:41:23
세일. 엉? 연변이 아니구나. ㅎㅎ 이제 좀 있다가 사우.
올림픽 끝나믄 집값이 내려가지무.
지금 상해 집값두 내려 갓찌무.
유라 · 2007-11-19 09:54:12
젊은 새기가 로후를 걱정해요?내 이해못합니다.

내도 남자는 넘 잘나면 안된다~똑똑한게 중요하당~다 아는데
닦치면 저도모르게 인물,체격 본단말이요.내 화츠짐
빙설 · 2007-11-19 09:56:08
어우야 ~ 산마 내 어우썅임다 ㅎㅎㅎ
펭긴 · 2007-11-19 10:57:40
한마디 상해여자 무섭슴다 
clover · 2007-11-19 11:15:43
백조님 말에 동감..^^
남자는 인물이 잘자서 멋있는게 아니리고 봅니다..

piaoran · 2007-11-19 12:10:51
사람  일생에서  돈보다 더중요 한것이 있지요  상해여자 돈 밖에  모르니 불쌍하고 가엽은 여자 !!
sandy · 2007-11-19 17:23:00
유리님. 나이 마흔 넘엇으믄 걱정할때두 됏씀다.나두 지금 걱정 스러운데..ㅎㅎ
님두 인물 체격봄까? ㅋㅋㅋ

펭긴님 오랜만임다.. ㅎㅎㅎ 좀 무서운 면은 있짐. 돈에 대해서리.

크라벌님 님두 오랜만임다.. 나두 그렇게 생각함다. 인물 체격 뜯어먹구 살갰슴까.

표란님. 그렇기두 함다. 근데 항상 이끼이끼 하는거 보믄 부럽지무.ㅎㅎ
뽀뽀0 · 2007-11-19 19:47:28
싼디님.내 대사관 갓다왓음다.ㅎㅎㅎ맥이없어죽갯음다.ㅠㅠ온할랄 밖에서 헤매구..ㅋ
지금 입이 미여지게 밥밀어넣고잇음다..
내 사자는데 연변은 아님다..바다모태인데...거기 대학교 지금 싹 밀려들어가서 거기집값은 이제두 올라간담다..내 꿈이 대학교선생질하는게 돼서 이제 중국가믄 거기모태서 살면서 선생할려구 그램다.ㅋㅋㅋ이게 꿈임다...그냥~언제 가겟는지는 미결이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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