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국

가정육아 · #27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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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1-18 10:03:58 · 조회 848
스파에서 뼈대붙은 부리를 이백얼마 하길래 제까덕 사가지구 국 끓였슴다.

냄새를 없애느라 찬물에 담갔다가 소금으로 문지르면서 씻구

더운물에 소금 쪼꼼 넣구 팔팔 끓을때 씻은 부리를 넣구 굴려낸담에 찬물에 또 씻었짐.

그담에 물 넣구 오래 끓이다가 생강 파 마늘 넣구 무우넣구 고추장 다시다 고추가루 소금 으로

양념해서 또 한참 끓였슴다. 맨나중에 두부넣구..... 버섯 넣차다가 아들이 싫어 해서 안넣었짐.

먹어보니 시원하구 맛잇슴다.

아. 정마 파란게 아이 보이네 사실 무우 우에 달린 파란 꼭잘기 썰어서 넣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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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蝶 · 2007-11-18 10:06:36
아재...진짜 요리솜씨가 잇네....
그렇지 않아도 어제부터 추워나고 ....
이럴때는 국에 술 생각이 난다...ㅋㅋㅋ
모르는 사람 봤으면 내 얼마나 술주정뱅가 하겠다..
sandy · 2007-11-18 10:11:01
언니. ㅎㅎ 료리솜씨기는 내 물고기 국끎이믄 자꾸 냄새 나서
끓이기전에 냄새 없애는 방법으 한국식당 마마하구 물어봐서 해봣쏘.
언니두 해보우. 시원하구만. 내기 있음 내기 넣구 다른 야채 더 넣구
끓임 시원하구만. ㅎㅎ
거울 · 2007-11-18 10:12:24
うん、美味しそうですね。부리ってなんですか?
sandy · 2007-11-18 10:14:37
거울님. 부리 머인가? 부리라는 물고기 있슴다.일어로. 부리임다.
거 스파에서 썰어서 팔구 나머지 대가리랑 뼈대랑 모아서 싸게 파는데
그걸 사서 했슴다. 사실 보면 살이 많이 붙어 잇지무.
미래 · 2007-11-18 10:14:57
물고기 냄새 없애는 방법 잘 배워갑니다ㅎㅎㅎ
맛있어보여요...또 해먹어봐야겠네요ㅋㅋㅋ
유나아 · 2007-11-18 10:15:11
국이 시원하겟슴다 ,,,,, 배고픈데 ㅠㅠㅠ 

싼디님 ,, 그 물고기비린내 없애는거  국 끓일때 식초좀 떨구어넣으쇼 ,,,,

국이 시쿤가생각하겟지만 ,,  시쿨지않구 비린내나지않슴다 ㅎㅎ
sandy · 2007-11-18 10:16:15
유나아. 오. 그것두 좋은 방법이구나. ㅎㅎ 다음에는 그래 해봐야갰쏘.
제두 해먹소. 싸구 시원하구 좋치무. 울 나그넨 물고기 라구 한입두 아이먹짐. ㅠㅠ
sandy · 2007-11-18 10:17:01
미래님. ㅎㅎㅎ 그게 처음에 데이레 잘 해야 함다. 물에 씻을때 더러운 건데기를 싹 씻어 내 뿌려야짐. 한국 마마 알캐줍데다. ㅎㅎ
마모 · 2007-11-18 10:30:55
싼디언니두 일찍함다.ㅎㅎㅎ
오늘같이 으슬으슬한날에는 물고기국도 죽여주갰슴다.ㅎㅎㅎ
물고기국이 먹구싶어---ㅎㅎㅎ
글구 물고기비린내를 없애는 방법 잘 배워감다.39---
千の葉 · 2007-11-18 10:36:10
저기 다마내기 있구려~음!!
유이 · 2007-11-18 10:37:52
먹겹바라.....시원한 물고기탕
sandy · 2007-11-18 10:41:12
마모님. ㅎㅎ 그래 말임다. 해 보쇼. 한번. 글구 스파 가믄 드믄드믄 물고기 대가리랑 영싸게 팔지무. 그게 사실 고기 영 마이 붙어 있슴다.

천엽. 이룬.

유이. ㅎㅎㅎ 해 잡수쇼
千の葉 · 2007-11-18 10:42:49
다마내기 맛없는감???
sandy · 2007-11-18 10:45:21
천엽. 거정마 언제까지 다마내기란 말 달구 댕기는가? 차라리 노배라 하오.
CAT · 2007-11-18 10:45:25
저도 물고기뼈나 대가리로 물고기국을 잘 해먹는데 물고기냄새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부리는 해먹어본적 없고 마다이랑 다라랑 가지고 해먹는데 부리만 냄새 나는건가요? 아니면 내가 물고기냄새를 모르는건가요? ㅎㅎㅎ
千の葉 · 2007-11-18 10:47:57
다마내기,,,

노배가 다마내기보다 맛이 더좋은감???
sandy · 2007-11-18 10:52:47
캐트님. 물고기 비린내 난다 함더. 나두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아들이 비린내 세기 나믄 비린내 난다구 말 하지무. 그런게 그담부터 내절루두 알깁데다.
지금 그래서 할때 영 조심함다.

천엽. 노배 더 맛잇쏘. 다마내기는 시쏘.
튤립 · 2007-11-18 10:53:14
싼니님 솜씨는 알아 봐 줘야 한다니깐요...
국물이 시원할거 같슴다....
千の葉 · 2007-11-18 10:54:08
다마내기처럼 생겼다면서,,,음~
sandy · 2007-11-18 10:54:50
튤립님. ㅋㅋㅋ 그램 내 영 부끄럽슴다.
내 사실 요리를 영 못하는데..자꾸 올려서 그렇치무. ㅋㅋ
여기 료리 잘하는 사람 영 많슴다.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1-18 10:55:38
쌘디 동지는 먹고살겟다고  날리구문   잡삽소
微笑み天子 · 2007-11-18 10:55:55
이거는 먹어줄만하꾸마 ..음...
sandy · 2007-11-18 11:26:04
천엽. 무시.
커피. 먹구 살아야지 어찌갰소. 잘먹어야 힘이 나지.

천자. 어느거는 먹어줄만 못한가? ㅉㅉㅈ 거 전번에 배추돼지고기 찜이사 색갈이 원래 그런거 낸들 어째라오...쩝.
微笑み天子 · 2007-11-18 12:10:55
ㅋㅋㅋㅋㅋㅋㅋ
sandy · 2007-11-18 12:12:27
천자 웃기는...ㅉㅉ
민들레 · 2007-11-18 12:49:17
요기다가  참이슬이랑  같이  않했소? ㅎㅎㅎ
sandy · 2007-11-18 12:53:16
민들레. ㅋㅋ 내 술 아이 한다이.. 그나저나 너무 많이 해서 가득 남았소.ㅠㅠ
kiki · 2007-11-18 15:11:11
sandy님,
저두 물고기 비린내 없애는 방법 잘 배우구 갑니다.
감사!
sandy · 2007-11-18 18:54:11
키키님 ㅎㅎㅎ 유나아 말 하는게 식초 좀 넣어두 된담다. ㅎㅎ
빨간딸기 · 2007-11-18 21:27:58
언니는 맨날 맛있는것만 먹는당
나도 살도 안내리는거 인젠 맛있는거 먹고픈거 맘댈먹장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언냐 요거 정말 먹고픔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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