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성질 씀다.ㅎㅎ

가정육아 · #276310

← 가정육아

하니하니 · 2007-11-17 18:57:32 · 조회 517
오늘 학교 설명회하구 벤꾜가이 있는데 둘밖에 참가 못하길래

나그네 아들 오전에 학원에서 시험 끝나는거 기달려서

점심 사먹구 둘이서 갔다가 오후 5시돼서 돌아왓는데

집에와서 아들보구 공부해라니깐 아들이 아이 한다니깐

나그네 막 소리치메 성질쓰지무. ㅎㅎㅎ


오전에 시험보구 오후에 벤꾜가이 갔다 왔음 저낙에는 좀 놀기우는게 아이라......

그래두 내 머이라 하믄 버릇 잘못 들인다구 욕먹길래

못들은척 하구 가만 있슴다. 둘이서 알아서 해라지무.


난 요짐 지쳐서 아들보구 공부 해란 말 아이 하지무.

본인이 하기 싶아 해야지 자꾸 부모 해라하믄 더 하기 싫잼다?

쉼터 여러 언니들 말듣구 난 어즌 너무 아들을 달달 볶아대지 말자구.

저것두 어린게 공부 하느라구 불쌍하지무. ㅎㅎ


학교사 시험쳐서 붙음 좋구 못붙음 어쩔수 없구.

그동안 돈먹여서 공부 시킨게 거품은 아니지무.

지식이사 머리 속에 들가믄 누기두 빼앗아 못가잼까?

마음 느긋하게 먹으니깐 어느순간에 편해집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3)

세상에~~~ · 2007-11-17 19:06:51
ㅉㅉㅉ그래무 이때까지 아들이 머리속에 지식만 넣자구 공비시킨거느 아이잼두?

와늘 히리끼 나오루 하잼두? 내처럼 말이....ㅋㅋㅋ

나그내뚜 소리르 치느매구낭.

난 걍 집에서는 쌘디즘마가 영국녀왕까 같은급인가 했더니만, 아이구마.

ㅎㅎㅎ
하니하니 · 2007-11-17 19:09:31
세상에. 햐 부부라는게 서로 참으멘설 살아야 우마꾸 이꾸하지. ㅎㅎ
내 성질쓸때는 나그네 참구 나그네 성질쓸때는 내 참지무.

어즌 히라끼 나오루 하오. 어찌갰소. 어즌 좀 있음 수험인데
너무 어린 아 한테 부담 줘두 아이 좋은 같애서리.
세상에~~~ · 2007-11-17 19:13:01
아 밸뿔어나 할때는 누기 참씀두?
sandy · 2007-11-17 20:09:58
세상아. 글세 그때 그때 상황 봐야지..........ㅎ
蝶 · 2007-11-17 20:35:09
그래도 너 신랑 모범아버지다...
존경이 간다...
넌 정말 행복하다...
깜장공주 · 2007-11-17 20:41:42
싼디언니까지 공부해라고 하면 아드님이 넘 불쌍함다 ,,,
근데 아버지 화까지 내면서 공부해라고 할때
아들이 어쩜까 ?
아빠랑 맞장치기랑 아이함까 ???
점점 크면 이런것도 머리 아플것 같슴다 ~
유라 · 2007-11-17 20:54:32
자식 다루기 참 골치아프지에?

꽉 쥐면 터질세라
손놓으면 날아갈세라~...

싼디언니 오늘 성질내는 당번 아니면 푹 쉬세요.ㅋㅋ
sandy · 2007-11-17 21:40:26
나비 언니. ㅎㅎㅎ 그런같소. 아들에 대해서는 정마 책임감이 강하오.

깜자공주님. ㅎㅎ 그래 말임다. 그래서 가만 있슴다. 아부지 공부 해라믄 못들은척하지무. ㅋㅋㅋ 그래서 나그데 더 신경이 나 하지무.

유라님. 제일 바쁜게 자식농사라 합데다. 내사 오늘 가만 있어야지 내까지 길길이 띠믄
큰 쌈이 일어나지무. ㅎㅎ
메롱소다 · 2007-11-17 22:23:10
싼디님  아들이  몇살이예요?
자식공부시키는게  힘들죠?
울아들은  이재  한살이안데  신랑은 에이사이교이꾸를
시키자구  난심다.
지금  각끄사샤까이라고 하지만  남 아들이 다만 자기가
하고싶은걸  시키고  싶은데 ㅎ
빨간딸기 · 2007-11-17 22:28:51
그저 아들이 불쌍타.
엄마 야단안치므 아빠 야단치고 ㅠㅠ
그래도 다 자식 잘되라하는소린데 이해해야는데 그치?
나비 · 2007-11-18 07:47:50
ㅎㅎㅎ
정말 아들애의 공부에 대해서 많은 정성을 다하는것이 보여집니다.
남편분도 대단해보이시네요.
원래 둘다 말하믄 안된담다...싼디언니도 잘햇슴다.
바다 · 2007-11-18 08:00:25
애 교육때문에 의견이 맞지않는 집들이 많아요.아직 어리고 하니 부모들이 자주 말하고 시키는것이 옳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절대로 한사람이 뭐라고 애 나무람할때는 절때오 옆에서 편들거나 하지마세요.제보기엔 싼디님도 애교육에 정성이 지만 애 아버지도 영정성들이는거 같아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sandy · 2007-11-18 09:32:52
메롱 소다님. ㅎㅎ 에이사이 교육시키믄 좋치무.유치원부터사립 시험쳐서 쭉 들어가기
영 힘들다 합데다. 그래두 남편이 시키자문 시키쇼.

나비. ㅎㅎ 그래 마리요. 내 가만 있어야짐.

바다님. 그래 말임다. 그래서 내 아이 삐침다.사실 아들이 욕먹을땐 영 가슴 아프지만
어찌갯씀까.ㅎㅎ 참아야짐.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게시판하구 가정육아의 다른점해피☆zhang2007-11-18 19:2434710
독뽀드라지 비타민 무스거좋은날들2007-11-18 19:203577
날씨가 추워지니 ㅎㅎ앵두2007-11-18 19:0635220
여러분 좋은 주말 좋은 영화보고 재밌게 사세용마모2007-11-18 19:0544011
일본-중국 송금에 관해서...優2007-11-18 18:493502
오늘 오후영환맘2007-11-18 18:473476
식물원에 갔다 왓슴다.sandy2007-11-18 17:3635927
울 현이 늦은 인사드림다현이 맘2007-11-18 17:1553924
지금 맥주는 없고유라2007-11-18 17:0834711
귀화에 대해 나두 좀 물어보기쇼.푸~쌍2007-11-18 17:063473
물어보기쇼.겍피22007-11-18 15:253642
취직으~~`계절따라 변하는 여2007-11-18 15:123470
치즈는 어떻게 먹으면 맛잇을까요?가은이 엄마2007-11-18 14:445857
카레와 채지 김치sandy2007-11-18 12:5253114
머리털이 빠지는데 관하여마모2007-11-18 12:0543020
땐노 마이크에 대해 물어보기쇼나나2007-11-18 12:0534718
Everyone Let's Cheer up!!!거울2007-11-18 10:453469
물고기 국sandy2007-11-18 10:0384829
년말조정이란게 ........유나아2007-11-18 07:423906
비자 갱신 을 반드시1달전에 신청해야 합니까푸른 하늘2007-11-18 01:243735
작은 배추김치&茶蛋민들레2007-11-18 01:1653010
건강보험비..아기천사2007-11-17 22:5434812
샘이 났어요옥씨티개2007-11-17 22:103879
꿈에...Azusa2007-11-17 21:393494
순대가......藍2007-11-17 19:405053
▶ 막 성질 씀다.ㅎㅎ하니하니2007-11-17 18:5751713
울 영환이영환맘2007-11-17 18:1445312
부탁드립니다レモン2007-11-17 18:053681
귀화에 대해서영환맘2007-11-17 17:3977915
신생아 오므쯔...가은이 엄마2007-11-17 16:273466
← 이전1652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