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돈쓰는 벌레...ㅎㅎㅎ

가정육아 · #27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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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2007-11-15 20:56:05 · 조회 430
남자는 요우챈쑤 한가짐다.

오늘도 기초화장품을 5만엔어치 사왔슴다.
머리 캇또는 소개 < 면접갈때 사는 구쯔야상에 직원한테서 갈켜받았슴다>
와리비끼해서 전부 1만1천380엔 들었슴다.

요즘은 가이모노하면 때가 어찌나 잘 맞춰지는 영 기쁨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ㅎㅎㅎ

면접볼때 신두 내 발에 맞는게 없어서 도리요세했는데
그때만 해도 와리비끼 아니 하던게
신이 도착해서 가질러 가는 날까지 20퍼센트 비끼 해준다해서
또 돈을 덕밨슴다.
ㅎㅎㅎ

오늘 사온 화장품 메이커는 삼손임다.
이제 시간나면 두 셋트 다 사진찍어 올리겠슴다.
원래 하던 미용원에는 이제 4번만 가면 끝이니깐
쯔쯔게루 하면서 삼손화장품 전문점 에스테야상에 갈까
아니면 그냥 삼성화장품 전문점에 다닐까 망설이는 중임다.

화장품 가격은 비슷한데 삼손은 기-푸를 사놓으면
한번에 할수 있는 에스테가격이 영 쌉니다.
전번에 울 애 친구엄마한테서 초대권을 받아서 워낙 6300엔짜리를
2100엔에 해밨는데 원래 다니던 곳보다 전문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넘 피곤해서 피부관리 할 시간이 없어서 대충 하기에는 괜찮은 같구
원래 다니던 곳은 에스테 전문점이니깐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구 기술도 나아보입데다.

이번에 산 삼손화장품을 몇달 쓸수 있냐고 물어밨더니
집에서 쓸수 있는 기초화장품 4가지는
부지런히 아침저녁으로 쓴다면 2달내지 3달밖에 못쓴담다.

열븐들은 보통 화장품 셋트를 사면 몇달 쓰시나요?

이번엔 좀 아껴쓰구 싶은데
얼마 쓰겠는지는 잘 모르겠슴다.

그럼 열븐 좋은 저녁이 되십시오.

<<<요즘은 맨날 시간에 똘기와 다니는지 몰루겠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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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sandy · 2007-11-15 20:58:05
자꾸 자랑 하니깐 제차람 잘 살지 못하는 사람은 질투 한단 말이요..ㅉㅉㅉ
지구별 · 2007-11-15 20:58:14
역시 부자는 다름다 예...
sandy · 2007-11-15 20:58:36
나두 질투 난다이...난 싸구려 화장품 쓰구 에스테두 못다니구..ㅠㅠㅠㅠㅠ

나비 부럽소이. ㅎㅎ
지구별 · 2007-11-15 21:01:53
나두 질투하짐...ㅠㅠㅠㅠ
나비 · 2007-11-15 21:03:09
언니
[천만장자]
자랑이 아님다...내 다른 분들이 화장품을 사면 얼매 쓰는지 알구 싶어서
이제 시간나믄 화장품 2개 세트를 사진찍어서 올릴게요.
삼손이라고 영 유명한 브랜드는 같지 않습데다.
글구 시한도 아니구 삼손화장품전문점에서 화장품 팔면서
에스테 서비스를 하는 느낌이 듭데다.
나비 · 2007-11-15 21:05:08
지구별님
[26만부자]
부자 아님다...이렇게 내처럼
돈관리 할줄 모루고 돈쓰기 좋아하는게
무슨 부자가 된다구 그램다...ㅋㅋ
부자들은 돈을 그렇게 헤프게 쓰지 않슴다.
난 가정배경도 수수한데무...그저 내가 허영심이 커서
사치를 부리기 좋아하고
또 피부가 나쁘니깐 화장품과 에스테는 내 고다와리라고 할수 있슴다.
나비 · 2007-11-15 21:06:40
싼디언니
난 언니가 부럽슴다.
좋은 아들도 있고 동경 큰 시내에서 살구
또 언니 사진도 부럽지무...사실은
우린 언제부터 산다는게 아직도 못샀슴다.
매달마다 생각밖으로 쓰게 되는 돈이 얼매 많은지...ㅠㅠㅠ
걱정임다.
나비 · 2007-11-15 21:07:37
지구별님
질투하지 마쇼...내가 남의 질투를 받으면서 살 정도 아닌데무.
ㅎㅎㅎ
그냥 미용은 내 흥취이니깐 다른데 돈을 절약하면서
견지하는것입니다.
유라 · 2007-11-15 21:09:59
나비님~화장품도 사진 빨리 올리세요.

내 지금 화장품 거달이 날라해서
어느걸루 할까 많이 망설임중.
마모 · 2007-11-15 21:10:05
나눈 화장품사서 그냥 한 일년 쓰다가 우 이저는 새거 바꿀때도 됏고나 하고 생각키워서 새거 바꾸군 함다.ㅋㅋㅋ
나비님은 역시 잘 사는고나.ㅎㅎㅎ
sandy · 2007-11-15 21:11:27
나비. 햐...나두 말못할 고충이 많소이. ㅎㅎㅎ
사진기는 공돈이 생겨서 산게지무. 큰맘먹구.
사실 내 이년전까지만 해두 사고싶은거 돈 아까바서 벌벌 떨메 못샀지무.
지금 살아가는 방식이 어떤 계기로 해서 360도 변햇지무.
지금은 하루 살이요.
그러나 저축은 못해두 마음은 기쁘기만 하오. 그럼 됏재? ㅎㅎ
나비 · 2007-11-15 21:15:22
유라님
[41만부자]
미안함다...지금 울 남편이 온다고 하네요...ㅠㅠㅠ
글구 낼 면접가는 준비도 해야 하글래
삼손화장품이라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세요.
거기도 전문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값도 넘 비싼것도 아니고 넘 눅은것도 아님다.
나비 · 2007-11-15 21:16:55
님
[53만부자]
이렇게 말하믄사 내 할말이 없슴다.
이제 기회되믄 울 집에 놀러오쇼...ㅎㅎㅎ
사실은 생각처럼 그렇게 부유한 편은 아님니다.
먹구 살기는 괜찮슴다.
글구 인젠 안정된 생활도 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슴다.
나비 · 2007-11-15 21:21:54
언니
[천만장자]
돈이란건 정말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써도 산다는 말이 맞슴다.
돈이 있으니깐 자꾸 쓰고 싶어서
울 집은 둘이 하두 반대성격이니 그렇지
미내 적자로 살겜다.
내 세간살이 개판이지무....ㅋㅋ
사실은 일본사람들도 살아가는거 보믄
돈을 아주 아낀단말임다.
난 이해가 되지 않던게 정작 애를 데려와서 생활해보니
이해가 갑데다.
생활하면서 저축한다는게 결국은 쉬운 일이 아닙데다.
그러길래 쓸 때는 팍팍 쓰고 아낄 때도 물통 들구 다니메 물 먹을 정도로 아껴야하지무.
ㅎㅎㅎ
언니 플만 남기구 내가 내릴려고 함다.
남편도 오구 지금 낼 면접가는 심리준비도 해야 하니깐요.
아까 정말 기쁘고 고맙습데다...
삐아리 · 2007-11-15 21:29:26
나비님이 5만엔 쓰는가 하면 세리브는 50만도 쓸수 있고
사람과 사람 비하면 치스런이라고 자기 현상태에 만족하구 사는게 젤 행복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여자는 가꿔야 이뻐진다니 돈을 얼마 들인다는것보다 히고로 테이레를 잘하느것도 중요한것 같고요 

내 포우티 했나?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1-15 21:33:42
녀자는 문제거리란데   온몸둥이에  돈 안쓰는 곳이 없으나가  참 

남자가 힘들다
라벤다 · 2007-11-15 21:48:28
남편이 가꾸라구 지지한다면서 뭐 ,지지하므사 대담하게 밀구 나가야함다 ,ㅎㅎㅎ
백조 · 2007-11-15 22:41:27
대충 어떤겐거 알만한데 ...
내 당해본적 있지요
화장품팔고 에스테 같이하믄 데이레가격이 싸지구
그렇지요 ?
경제상 허럭되면 여자는 이뻐지게 가궈야죠
삼손은 전 개인적으로 좀 ...
너무 로골적으로 선전하드군요 
나비 · 2007-11-16 13:11:10
님
[53만부자]
ㅎㅎㅎ
전 누기하고도 비하지 않슴다.
글구 비할바 하구는 보통 사람과 비하지 말아야지...ㅋㅋ
중국에 호금도주석과 비하면 어때요?
글구 일본에 고이즈미총리와 비기면 어떨까?
캬캬
또 미국에 부쉬 대통령, 대통령부인 등등 위대한 인물들과 비해야지...
확실히 피부는 미용원만 다녀서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수면보장,수분보충,맛있는 음식과 과일, 기분 글구 평소에 데이레도 영 중요함다.
나비 · 2007-11-16 13:12:02
키스님
그래말임다...전 화장할 때마다 나도 남자로 태여났던거 하지무.
지금은 슷핀으로 다니기 좋아함다...ㅎㅎㅎ
나비 · 2007-11-16 13:13:21
라벤다님
고맙슴다^^
남편이 갑자기 내 미에 더 신경쓰네요.
여자는 화장을 하구 다녀야 한단지 ㅠㅠㅠ
그래서 내가 화장품값이 아깝지 않는가고 하니깐
글쎄,무슨 화장품이 그리 비싼가 함다.
ㅎㅎㅎ
나비 · 2007-11-16 13:16:33
님
[489만장자]
예 그래요?
전 에스테는 다녀야 하구 또 화장품도 새걸 바꿔 써보자고
삼손으로 샀슴다.
같은 돈을 쓸바 하고는 여러가지 사용해 보구 싶어서
글구 우리 반 애네 엄마니깐 좀 감정교류도 하고
내가 그만한 돈을 투자해서 가정이 망하거나 하는건 아니니깐요...ㅎㅎㅎ
암튼 빈도 이쁘게 만들어졌구 냄새도 별로 없고
미세도 깨끗하고 좋아서...ㅎㅎㅎ
이제 시간나면 세트로 산걸 두가지 다 사진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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