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양로촬...

가정육아 · #2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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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 2007-11-15 20:48:33 · 조회 380
오랜만에 红烧肉를 해먹느라고 고기를 잔뜩 사다가
조미료를 푹푹 넣구 물두 잔뜩 넣구 메치불에 앉혀놓았다.
물이 좀 많으니깐 좀 높은 불에 30분동안 끓이다가
시간되여 이전은 소로소로갰다고 주방에 나가보니 탄내가 꼴똑하다.
물이 완전히 배지달아서 밑에 기름까마치가 한층 쫙 깔렸다.ㅠㅠ
울집 어베주지가  돌아옴 또 머이라구 몰기워댈지...
아까바서 몇점 먹어보니 탄게 이외로 대다이 맛있드라.
바삭바삭하면서 도투괴긴게 막 양로촬 맛이 나느게.ㅋㅋㅋ

탄거 먹음...암에 걸린다는 소리두 들어봤구 위장을 청소하는 작용이 있다고도 들어봤는데
이번에는 내 위장두 오래동안 청소못했으니깐 그렇다는 의미에서 먹을련다.

지운이아빠는 오늘두 대다이 늦는모내.
집에 들어옴 12시쯤이 될꺼라고 그랜다.휴...
해마다 겨울만 되면 회사일이 바빠서
작년 이때도 배뚱뚱해서 맨날 밤에 앉아서 눈이 꺼매꺼매서 신랑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생각이 난다.
내 존엄을 위해서 신랑 돌아오기전에 저 까마까만거 다 소멸해 치워야쥐.움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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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2)

꼬옥 잘살거야 · 2007-11-15 20:51:18
ㅋㅋㅋ 재밋네요  나두 잘 그램다 
정신으 재대로  두지않구 한다구 울신랑  날 잘 말하짐 ㅋㅋㅋㅋ
근데  위장이  넘 깨끗해지면 안되니  적당히 드세요  ㅋㅋㅋ

세상에~~~ · 2007-11-15 20:52:08
그래무 그기에다가 맥주 한잔 쪽 드시면 되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세상에~~~ · 2007-11-15 20:53:35
아..., 그리구 좋은 저녁 되시구요. (내 인사를 채 못해서 욜케 다시 들어와서 풀 달았어요, 이런거는 즐밤이라구 하는거 맞아요?)

즐밤!!!

ㅠㅠ내 언제부터 욜케 문명해졌징?
마모 · 2007-11-15 20:55:07
꼬옥님...ㅋㅋㅋ아드님 사진은 안올림까?ㅎㅎㅎ
이저는 많이 컷갰슴다.ㅎㅎㅎ
그러재두 까만데르 싹 뜯어내구 세후한데만 뜯어먹는게
먹을랄이 얼매 없슴다.ㅎㅎㅎ
오늘 원래 고기를 영 많이 샀는데
2/3는 다 탔슴다.
이때까지 채하다가 오늘처럼 실패하기는 처깜임다.ㅎㅎㅎ

헹니메...헹니메 뒤에는 언제부터 꼬랑대 그렇게 기다랗게 붙었슴두?
지금 한창 맛있게 들구 있는 중이꼬마.ㅋㅋㅋ
자드로 · 2007-11-15 20:56:12
탄거 드실때면 마늘도 꼭 드세요.
항암작용한대요.
저두 신랑이 아직 퇴근하지 않아 이렇게 쉼터를 헤매고 있어요.
보배양 · 2007-11-15 20:56:30
에그 큰일 날번 햇네요
그래두 좀빨리 나갓으니 다행이지 ㅉㅉ
인젠 지키구 잇으세요 ㅎㅎ
세상에~~~ · 2007-11-15 20:58:26
ㅋㅋㅋ내 꼬랑대를 이재사 밨어요?인젠 좀 안새~~~되는데,

내 전번에 ~~~요거 치는거 몰라서 쨴판으 몽땅 눌러본것두 아이 되더란 말이예요.

내 마모님이 계속 ~~요거 잘 치니깐 한번 물어본다는게 못 물어봤댔는데요,

우연하게 오타를 한게 ~~~요게 나오더란 말이예요.

그래서 마모님한테 신세두 안 지구 지금 영 잘 쓰고 있어요.
세상에~~~ · 2007-11-15 20:59:38
보배염소님, 오셨어요?

지키구 있다가 꺼떡꺼떡 자불무, 머리카락 태우라는 말씀이세요?ㅠㅜ
마모 · 2007-11-15 20:59:58
자드로님..채안에 원래 마늘을 넣었는데
그마늘론 아이뎀까?
또 딸루 마늘으 씹어먹어야 한단말임까?ㅎㅎ
모두들 바깥분이 저낙에 늦는가보군요.
년말에는 역시 바쁜가봐요.

보배양님...그러재두 하마트면 가마까지 줴뿌릴뻔했슴다.하두 조금이라도 빨리 나갔길래 고기를 1/3라도 건져냈슴다.ㅎㅎㅎ
지구별 · 2007-11-15 21:01:02
헉, 처음만 보구, 저런거두 할줄 안다구 칭찬해주자 했더만....ㅋㅋㅋㅋ
마모 · 2007-11-15 21:02:43
헹니메~~~울집컴은 지금 물결표 아이뎀다.연구실꺼는 젤 왼쪽 우에꺼 시후또 누르면서 함  되는거는 아는데 그게 무슨 건판인지 이름을 기억못해서...그래서 집 오면 물결표를 치자문 남에꺼 도둑질하재문 물결표대신에 건너끔으 가득 치지먼.ㅋㅋㅋ
근데 우째 불세루 요요요 하멘서...웃겝슴다.ㅋㅋㅋ
보배양 · 2007-11-15 21:04:08
세상에님 여기서 인사하구 그러네~~요거 몰라서 헤맷단 소리네 ㅋㅋ
근데 왜 하필이면 염소라해서 사람들 나보구 양띠인줄 알잔아요 ㅉㅉ
근데 모때재는 인젠 진짜 안하네 ㅋㅋ
마모 · 2007-11-15 21:04:43
지구별님...허허허허..원래부터 칭찬받자구 한 말이 아닌데...ㅋㅋㅋ
세상에~~~ · 2007-11-15 21:05:00
ㅋㅋㅋ또 한내 귀부인이 나타나셨구만 그래여....,

귀부인님뚜 내 알캐줘서 그 물음표란 별명으 뚝 떼뻐렸는데....말이예요.
마모 · 2007-11-15 21:05:34
보배양님은 왜서 "양"임까?나두 요거 영 궁금함다.그냥 나랑 같은 양띠인줄로 알았슴다.ㅋㅋㅋㅋ
보배양 · 2007-11-15 21:06:11
마모님 언제 세상에님이 헹님에 뎃음다?
웃겻음다 어울림다 하하---
세상에~~~ · 2007-11-15 21:06:20
ㅋㅋㅋ저 보배염소님이 내 이전에 모때재라구 한거 기억하구 계시넹.

오래간만에 여길 오신분한테 첨부터 하무 넘 한것같애서 아직은 좀 적응시켜드릴려구요.
보배양 · 2007-11-15 21:09:13
마모님 우리 서방님이 나보구 BAO BEI YA 요렇게 부른단말임더
고걸 내가 번역한게 보배양이짐 ㅋㅋ
풀렷음다?
보배양 · 2007-11-15 21:11:48
기억하구 말구여~ 세상에한덴 헹님이 아주 어울림다
근데 존대말 하두 잘 써서 오늘은 좀 다른사람 같은데 ...
못때재란거 가지구 떠보니 진짜 모팔은 아니네 ㅋㅋ
마모 · 2007-11-15 21:13:14
오..그럼 그 "양"은 동물인거 아니구 접미사고낭.ㅋㅋㅋ이저는 알만함다.ㅎㅎㅎ
그나저나 보배양님네 부부간두 닭살커풀이고낭.
나도 울신랑 한번 나를 뽀뼤야 하구 불러줫음 좋갰슴다.ㅋㅋㅋ

저 헹니메 이번 타겟트는 또 보배양님으로 됐그나.
대체로 관찰해보면 저사람 곱게 생간 여자들만 지껄인다는데..
내같은건 뒤쫓아다니메 지껄여라고 해도 방구두 안꾸면서.ㅋㅋㅋ
보배양 · 2007-11-15 21:16:41
마모님 양띠엿구나 ㅋㅋ
금 남편보구 보뻬이라구 부름 안탄 고기 해줄게 해보시지 ㅎㅎㅎ
마모님 사진 좀 봅시다
세상에~~~ · 2007-11-15 21:17:10
마모님: 나뚜 사람이 옳지요? ㅎㅎㅎㅎㅎ

저 보배염소 모때재돼서 내 요기 댕길때 첫 타겟됐었어요.
보배양 · 2007-11-15 21:18:50
세상에 ㅎㅎ 못때재랑 원쑨가?
마모 · 2007-11-15 21:20:23
보배양님...내가 전에 사진 넘 올려서 지금은 어떠해서 못올림다.제 미니홈피에 가보면 제 아들넘하고 찍은 사진이 한장 있을껌다.그거라도 된다면 보세요.ㅎㅎㅎㅎ

세상에님...형님두 명철부실한 호모싸피엔스 맞아요.ㅋㅋㅋ보배양님이 하나도 못때재 아닌데...ㅋㅋㅋ미인 따라댕기메 지껄이기 싶어서 그런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내 눈에는 다 빤하니깐.호호호호...
세상에~~~ · 2007-11-15 21:23:00
그래요. 승인할게요.

난 미인만 따라다니면서 걸구 든다. 내 지금은 매모까 따라다니면서 걸구든다........, ㅋㅋㅋ삼단론법을 오랜만에 함 써봤어요.
꼬옥 잘살거야 · 2007-11-15 21:24:31
~~~~~~~~~~~~~~~~~~~~~~~~~~~~~~~~~~~~~~~~~~~~~~~~~~~~~~~~~~~~~~~~~~~~~~~~~~~~~


나두 이거할줄알게됏슴다   ㅋㅋㅋ
써먹어야지  ㅋㅋㅋ
보배양 · 2007-11-15 21:24:47
마모님 에그 완전 애기 같네 얼굴이 ㅎㅎㅎ
아들두 복실복실 기여워서 ~~
애기가 애기 기르는구나 ㅎㅎ
꼬옥 잘살거야 · 2007-11-15 21:26:44
근데 점 세개 ... 아거는 어떻게함까  ?  내오늘  컴맹 이라는소문 놓겟슴다  ㅍㅍㅍ
마모 · 2007-11-15 21:28:44
헹니메~~~내 오분낼 헹니미 그소리 하기만 기다렸다는데..움훼훼훼..

꼬옥님...ㅋㅋㅋ오메데또우 고자이마센~~~ㅋㅋㅋ

보배양님...ㅋㅋㅋ그런말 잘듣슴다.아들넘을 업구 나감 누나가 동생 업구 다니는거 같다는 소리르...지금 울집에서 울 언니가 내 아들넘을 봐주고 있는데 언니가 큰이모고 내가 둘쨰 이모랍니다.외할미외할배가 그렇게 불러라고 배워준답니다.휴...

 
마모 · 2007-11-15 21:29:49
꼬옥님...점 세개는 점 을 세번 치면 되잼다?그 물음표 앞에 건판임다
세상에~~~ · 2007-11-15 21:30:55
ㅠㅠ내 이렇게 사람이 아이 됐단데, 돈뚜 아이드는 칭찬으 자꾸 애께서 머하는가?

저 세상에 갖구뚜 못 갈꺼 말이.ㅎㅎㅎ

ㅋㅋㅋ글구 쨘또 내 매모 어떠해할가봐 뒷말은 아이 썼짐. 알아볼사람이 알아보무 된다~~하구설.
마모 · 2007-11-15 21:33:25
헹니미 반쪽은 증말 아다마 비상하갯슴다.
어지간한 사람은 헹니미 말을 근본상 리해못하니 말임다.ㅎㅎㅎ
나두 어지간한 사람이라서 포캐해서 듣자 해두 이미불명...ㅋㅋㅋ
세상에~~~ · 2007-11-15 21:37:00
엊저낙에 말은 내 탁구채를 쌍채를 들구 쳐서 글쿠, 또 좀~~~아랫말은 생략해서,

엊너낙에 말은 좀 이해하기 힘든건 이해합꾸마.

내 말으 좀 이해하자무, 글치무,

뒤에 말으 한 둬마디를 생략하짐. 알아볼사람은 알아보짐.
마모 · 2007-11-15 21:38:36
쌍채라는게 머임꺄?ㅎㅎㅎ이거는 정말 몰름다.
세상에~~~ · 2007-11-15 21:41:39
있잼두?

엊저낙에 봅소.

나뚜 요새 매모까 좀 함 테스트해보겠다구 별렀단 말이.

벼르구벼르구, 어저낙에 그 기회가 찾아왔짐.

그랜게 봅소. 쉼님뚜 노여바서 선로르 뚝 차단해놨잼두?

그래서 하느 말인데, 우리 인젠 요기 탁 들어와서 내 왼쪽눈으 껌쩍하무, 매모뚜  오른쪽눈으 껌쩍하구, 골으 오른쪽을루 한번 쒹 젓읍소.

그래무 내 알아보지무.

어떻슴두? 내 제안이?
세상에~~~ · 2007-11-15 21:44:03
뽈이 마이 날아오니까나, 내 원래는 오른손재낀데, 바빠서 왼쪽에다가뚜 탁구채를 졌단 말이.

오른쪽손하구, 왼쪽손에다가 채를 다 졌단 말이. 이게 쌍채짐무. 쌍칼, 쌍총이란 쌍채(탁구채)

내 아까 어제 그기다가 풀으 달아논거 앵디님은 알아보시던데 ~~~ㅋㅋㅋ
마모 · 2007-11-15 21:47:07
그래깁소.내 헹니미 왼쪽눈 껌벅하는거 기다렸다가 오른쪽눈 한번 껌쩍하구 머리르 휘저으문 된다는 말이지..오케이...ㅎㅎㅎ글구 쌍채라는게 그런 말임까?내 조선말이 차해서 이런말은 잘 몰름더.ㅋㅋㅋ
나눈 이저는 이류 볼라 가야갰슴다.쪼꼼있다가 오른쪽눈으 껌쩍할께.ㅋㅋㅋ
세상에~~~ · 2007-11-15 21:54:25
볼라문 일류를 볼게지. 왜 얼류르 보겠다구 그램두?

세상에~~~ · 2007-11-15 21:54:47
아~~~, 글구 , 왜서 쌍채를 졌다는가 하는 말인즉,

많은 사람들이 내까 달기까나 , 탁구연습하는거 함 상상해봅소. 뽈이 넘 빨리 건네 오무 막 허둥지둥 하잼두?

뽈이라는건 내까 달기는 사람들의 글이짐.

허둥지둥해서 두손으로 막 눈으 깜꾸 쳤다는게짐.

일케까지 설명하무 재미 없재? ㅎㅎㅎㅎ
ヒヨコ · 2007-11-15 21:57:40
하하하 마모는 정말,무슨 나그네 어베주지기는 ㅋㅋㅋ
니 더쎄냐하재야ㅋㅋㅋ
마모 · 2007-11-15 22:11:10
헹니메...그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야 내처럼 머리 둔한 사람도 알아볼수 잇잼까?그냥 그 정신으 발양하쇼.ㅋㅋㅋ내 보는 이류 일류 드라만데...ㅋㅋㅋ

히요꼬언냐///ㅎㅎㅎ그래두 울신랑 내보다 더 쎄오.울신랑 한번 뗵 하문 내 찔언다는데...ㅠㅠ
동그라미 · 2007-11-16 10:33:31
나두 잘 그랬짐...특히 드라마에 정신 팔리면...귀신에게 홀리우는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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