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와 직장~

가정육아 · #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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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 · 2006-04-22 00:28:05 · 조회 1389
안녕하세요.. 여태까지 리플에 질문정도만 적어봣던 두돐애기엄만데요..
여기계시판은 다른데랑 너무 틀리네요..  예쁘고 똑부러진 엄마들이 참 많네요..네 ..그래서 고민이 있는데
저도 조언 구하고저  한자 적습니다..

작년에 아들애가 한돐되기전에 일시작햇거든요..그럼서 . 애가 넘보고퍼서.. 일하면서도 항상 확
때려치고 애키울가..  아님 맘아픈대로 이대로 견지해야하나..  이렇게 일년반을 지내왓는데..
오늘까지도꼭 같은 고민을 하고잇다는것입니다...  아들애는 외할머니집서 건강하게 잘 커가고 잇는데

이제 이후에는 중국서 키워야할지..일본서 키워야할지..
직장은 그냥 견지해야는지.. 아님 애를 키우는데 모든걸 희생해야는지..
젼혀 명확한 주장이나 생각이 서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장생활 포기하고 ..집에서 아이와 남편뒤바라지한다는거 ..털어놓고 얘기하면
좀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자격없는 엄마인거 알고있어요 . 허지만.. 아들애가 너무 보고싶네요..매일 애를 만나는
꿈을 봅니다..

여기계시는 엄마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또 예비엄마들은 어떤 타산인지요?
저에게 힘이되는 리플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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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아리그이 · 2006-04-22 01:46:29
보육원에 보내면서 파또 같은걸 하시면 어떠신가요?

애기가 일어도 자연적으로 배울수 있고.

전 석달때부터 애길 보육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애기는 보육원에서 이럭저럭 많은걸 배워오구

아침이면 깨나서 보육원 갈적이면 좋아하구 매일 매일 넘 충실한것 같네용

참고로 하시죠
딸랑이 · 2006-04-22 08:57:46
전 다 때려치우구 애 키우고 있어요.
나름대로 핼복해요.
세돐이 되면 유치원 보내고 파도일 할가해요.
일본에서 쭉 살거면 빨리 데려 오는게 좋을상 십은데
지금까지 참았으면 유치원 보댈 때까지 조금만 더 참으세요.
너부 보고 십으면 부모님도 힘께 모셔오던지요.
이쁜 고래 · 2006-04-22 09:09:31
저와 똑같은 입장이시네요 , 저는 6개월 애기엄마입니다 ,,,
지금 아들은 외할머니집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구 있지요 , 하지만 저두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이다싶이 캠으로 보구 있습니다 ,
전 아직 애가 어려서 돐이 지나면 같이 와서 있을 예정입니다 , 아리그이님처럼 가까운 보육원에 보내면서 말입니다 .
사과향님두 지금쯤 아들 신청해서 같이 와있으면 어떨가요 ?
조금 힘들어두 하구싶은 직장생활도 계속 이어나갈수 있고 또 한편 사랑하는 아들님과 같이 있을수 있어 행복한 생활 할수 있잖을가요 ...
하니맘 · 2006-04-22 09:39:50
애기는 그래두 엄마가키우는게좋을것같네요.전 지금 대학 1년남앗는데 휴학하구 애키우구잇담니다. 좀 더키우다 보육원에 보내구 다시 복학할려구 하는데.... 일본은 보육원시설이 잘돼잇어서 좋을겁니다 .제2의 선진국이니깐 .....글구 집에서 남편하구 애키운다는건 좀그렇구 전여자두 자기 직업은 꼭잇어야 된다구 생각합니다 . 절대루 자신을 자격없는 엄마라구 하지마세요.아마 사과향님이 최선을다해서 하기때문에 그런생각이 들뿐이얘요.
소나무 · 2006-04-22 09:39:57
저두 지금 두돐이 거의 되는딸애를 석달될때부터 외할머니께 맡기구 있어요
전 원래 애기가 자꾸 앓으면 일본에 데려오겠다구 했는데 애기가
너무 식씩하게 잘자라네요 이때까지 딱 감기한번밖에 안했어요
작년에돐생일에 갔는데 9달 못보았는데 엄마가 알리든지
생일잔치날에두 저와 너무 합작잘해주더군요
제가 회사때문에 딱 전날 밤중에 들어갔는데 울지도 않구 저에게 와 안기더군요
제가 막 눈물나더군요
생일날 할머니 할아버지는 찾지두 않구 울지두 않구 너무 잘해서 록상두 아주 잘됐어요
속으로 제가 얼마나 근심했다구요
생일날 파파마마애기가 주역인데 애기가 저들한테 아니오구 할머니만 찾으면 어쩌나 하구
근데 애기들은 자기 부모 아나봐요
이번에 또 보러 가는데 엄청 컸겠지 하구 기대하구 있어요
지금은 전화하면 자기가 수화기 둘구 재잘거려요
저두 생각같으면 조 귀여운걸 데려오구 싶지만
애기를 생각하문 중국에 있는게 더 편안할같애요
여기오문 어쨌든 애기에게 우리가 모든 정력을 몰붓긴 곤난하구
애기만 힘들같애요
저두 사실 년년생 동생때문에 5살까지 외가집에서 자랐어요
애들이 부모같이 있어야한다지만 어릴땐 사랑만 듬뿍 받으며 자라는게
아이에겐 더 좋은가봐요
일본에서 24시간 엄마같이 있어두 아이들이 망태기잖아요
그리구 일본에서 애교육을 시키구 싶지 않은것두 리유에요
그래서 소학교들어갈때 돌아가 같이 있을생각하구 목표가 서니깐
여기서두 더 열심히 살게 되네요
지금 전화두 싸니깐 전 매일 전화를 해서 애기 목소리를 듣구있어요
가끔 메센쟈로 얼굴두 보는데 될수록 전화해요
얼굴보문 더 보구싶어져서 눈물이 나거든요
이제 좀 더크문 조금씩 일본에 데려다 같이 놀 생각이예요
그러문 될거예요
아무튼 일본에서 영원히 살생각이 아니면
안 데려오는것이 낮지않을가요
루이 · 2006-04-22 10:00:14
私も三年ぐらい娘と離れて仕事しました。去年9月に日本に迎えて来て今は1年生になって毎日楽しく学校に行ってます。娘が日本に来る前はいろんな心配があったげと今は毎日忙しくても家族みんな笑顔で幸せな日々を過ごしています。迎えて来て本当によかったなと思います。
사과향님두 頑張って、、、、、
해와달 · 2006-04-22 11:26:06
저도 6개월 애기 엄마입니다,아들은 외할머니 집에서 자라고 있고요,
길가에서 엄마와 같이 행복해보이는 애기들을 보면 저절로 눈물이
나서 어쩔수가 없네요. 그러나 저도 돍이 지나서 애기와 같이 살 예정이랍니다,
그날을 생각하면서 간밧데하고 있어요, 사과향님도 고민집어치우고 애기 데려다가
키우세요, 그럼 화이팅
달나라 · 2006-04-22 11:40:24
비자가 문제로 안된다면 바-또로 일하시더라도 애를 데려오세요. 여자는 그래도 가정이 첫째고, 그 다음 사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애를 데려 오려고, 취직이 아니라, 진학했습니다. 지금은 학교다니면서 애와 같이 있는데... 공부가 많이 딸려 헤매면서도 같이 있는거 넘넘 행복해요. 애의 교육문제랑은 소학교까진 괞찮다고 봅니다.
꼬부니 · 2006-04-22 17:49:29
이젠 두살이면 어려운 시기는 지나간것 같은데요.

데려와서 보육원 보내면 이제부터 말도 배우고 자연스럽게 적응될것 같아요.

혹시 애가 앓거나 엄마가 잔교하거나 하는 일이 있겠지만 그런걸 사포트하는 정보 찾아보세요.지역마다 틀리니 구체적인건 조언 드릴수 없지만 ...

그리구 전 지금 전업주부로 있는데 매일 아이하고만 씨름하니 미칠것 같은 때가 많아요.
(좀 뭘 해볼려고 하는데 오늘도 감기에 걸려 하려던 일 포기ㅠㅠ...)
안해이고 엄마이지만 또 자기만의 사업을 갖고 있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춤추는 놀가지 · 2006-04-22 21:34:08
저도 두살된 아들이 있는데요.한달좀전에 데려왔어요.지금은 저의 엄마가 시중들고 하지만 보육원에 보내고 있어요.애가 보육원에 가니 너무 셈이 들고 좋은데요.그리고 매일이 새롭고 재미나요.애가 옆에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그리고 두살부턴 배워줄것도 너무 많더라구요.잘 생각해보세요.될수있으면 데려오는쪽이 좋아요.
다다 · 2006-04-22 22:42:42
저는 애를 데리고 중국가서 9개월 있는 동안도 아빠의 빈자리가 알리더군요.
제가 임신하고 가서 출산하고. 또 동북의 긴긴 겨울을 보내느라고 애를 데리고 밖에 다니질 못하고 거의 집에서만 보냈지요

이번 일본 돌아와보니 애가 놀이터랑 가면 이전 중국가기전과는 달리 애들이 무서워 놀지도 못하고 놀고는 싶은데 제 아빠 손만 끌고 같이 놀자고 하는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돐도 안된 애기가 자기앞으로 터벅터벅 기여오자 기겁을 하고 울어버리는것, 너무 속상햇답니다.

하여 돌아온후 두주일 동안 시간만 있으면 아빠가 애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구 같이 놀아주고 그랫더니 많이 나아지는것이 알려요.
엄마지만 저도 남편의 그 성의에 진짜로 탄복되여요.

또 우리애 지금 2살 하고 7개월인데 받침없는 한글은 다 읽어요.
영어자모, 수자백까지는 2살 좀 넘어 다 알았구요
이런것 할머니하고 같이 있으면 아마 잘 안될겁니다.

참고되였으면 좋겠네요
사과향 · 2006-04-23 00:00:59
오늘은 토요일인데..못해논일잇어서 출근하고 이제야 퇴근해서 집들어왓어요..

하루사이 플 많이들 올려주션네요.. 한숨에 다읽고 .. 또 다시 자상히 한번 읽어보앗어요..
넘 넘 고맙구요.. 모두들 옳은 얘기만 해주셔서 .. 네..정말 고맙습니다.

애기 중국에서 키워야한다는 소나무님과 ,그
래도 엄마 가 앨 옆에 두고 키워야한다는 열븐이렇게 나뉜건욤..

사실 저도 저절로 키우고싶어요.
근데 일은 포기하고싶지않고.. 어떻게 잘해나갈수있을지.. 막연합니다.
일단 담달에 데려올 예정이고..

그때 여러분에게 또 많은 질문이 나갈겁니다.. 미리부탁하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꾸벅~~ ^^*
사과향 · 2006-04-23 00:25:10
다다님 ,다다님은 언제봐두 대단한 분이신거같네요..탄복합니다. !!메신져하죠..엄마수
업 해주세욤
춤추는 놀가님 , 울아들넘은 보육원가려안해요.. 중국서도 유치원거부하구요..ㅠ.ㅠ
꼬부니님 ,맞는얘기에요..저도 한때 일포기하고 한달동안 애만본적잇는데.. 세상이 멈춰버
버린거같앳어요.. 아들애한테 맨날 머리끄잡여당기고.. 아침이끈나면 점심준비해야고 ..점심이 끈나면 빨래... 또 한참이면 저녁준비.. 집거두기는 또 하루 몇번이나해야는지..애가 항상 이방저방 널어놓기만 햇거든요..그기다가 결백증이 있어서.. 더욱 힘들엇어요..엄마가봐주니.. 그힘들엇던날들이 다잊혀져서 또 다시 데려오려하네요..

달나라님, 행복을 느끼는게 사람나름이죠.. 님의 마음가짐이 부러워요!
그리고 딸랑이 님 루이님 이쁜고래님 하니님 ..조언고맙구요..딸랑이님 성격존네요 ㅎㅎ
일확때려친다는 때려치다 가 쉽지않다는거 잘알고잇으니까요..
깡충이 · 2006-04-24 22:44:35
아이를 키우는데 모든것을 히생한다는 말은 못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중국에 두고 일을하는 이유는 무엇인데요...?
아마도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어 후대가 행복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생가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겐 엄마의 품이 제일 따뜻하고 행복하죠.

물론 여러가지 사연으로 떨어져 살쑤도 있지만 될쑤있으면
자신의 품속에서 키우는것이 좋타고 생각합니다.

보통 엄마가 아빠보다 아이 지배가 더크죠 그건
자기 배속에서 10달을 같이하고 죽을것같은 아픔을 이겨내면서 낳은 아이니
엄마가 그 누구보다 마음이 더 짜릿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이도 그누구보다 처음으로 느끼는것이 엄마의 사랑이고
엄마의 심장박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질서없는 글 이만으로 줄이겠어요.
nami · 2006-04-28 11:55:12
남편수입이 많으면
전직주보도 좋지않을까요?저는 남편하고 자식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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