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 일나서

가정육아 · #27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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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1-14 14:02:49 · 조회 349
피곤해서 낮잠 실컷 자고 이제 일 낫슴다.

꿈자리가 어지러워서 불시로 마음이 약해 진것 같지무.

이제 나이들믄 어찌갰는가 하는 생각 했슴다.


년금두 나올것 같지두 않구......

저축두 쥐꼬리만 하게 밖에 없구...

앞으로 돈이 들갈 일은 많구두 많구...

아들 대학에 장가에..ㅠㅠㅠㅠㅠㅠ

나이 들면 여행이랑 다니면서 쇼우싸 하게 살구 싶은데

지금 상황같아서는 영 힘들것 같지무.


머 치런유탠이라구 생각해두 해결이 안되니깐 냉장고에서 감 꺼내서 껍지 깍아 먹었슴다.

근데 감이 어째 이리 맛잇는지.. 한나 먹구 또 한나 데깍 더 먹었지무.ㅋㅋ

어제 그찮아두 와다나베 상이 하루에 감 5개씩 드시구 당뇨왔다구 하더니만

나두 당뇨 올까바 겁이 나서 더 먹구 싶은거 참슴다. 지금 ㅋㅋㅋㅋ

역시 짜증나구 걱정이 많을때는 맛잇는거 먹는게 제일인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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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9)

깜장공주 · 2007-11-14 14:08:10
감 많이 먹으면 당뇨 온담까 ?
저두 감이 영 맛잇는데 ,,,
이제는 적게 먹어야겟슴다 ~ ㅎㅎ
마모 · 2007-11-14 14:08:28
나도 오늘아침 영 아쓸한 꿈 끼구 기분이 아이 좋슴다.
어디 놀라 간게 맨 이상한 쫄딱 벗은 흑인들이 우글우글거리는게...

아까 국내에 있는 친구하고 채팅하다가
중국 들어오려면 먼저 집 사놓구 들와라 하길래
우리 그만큼한 저축이 없다구 그러니깐
너네는 앙까이나그내 둘이서 5년이나 일본에 있다는게 집살돈두 못마련했나?그럽디다.ㅠㅠ
국내에 있는 친구는 집도 한채 북경에 사논 상태고
맨날 이메첸한다는가 외국유람댕긴다는가 정말 쑈싸하게 사는데
일본에 묵어있는 우리는 케케부레한게...
사는게 정말 신게이남다.ㅎㅎㅎ
알락딸락 · 2007-11-14 14:08:34
내 전번에 병원갔을때  엔분이 많으면 탕노병걸린다구 하는거 같습데다.
탕노병은  달다란거 많이 먹어서 걸리는검니까? 
나는 잘 모르겟슴다.
거울 · 2007-11-14 14:09:33
감하나에 세상만사피로가 다 날아갔구먼.. 그감이 너무 좋심다..ㅋㅋㅋ
앵두 · 2007-11-14 14:09:50
ㅋㅋㅋ

요즘 감두 맛있구 사과두 맛있어요 ㅎㅎ

앞날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지만 하루하루 즐겁게 보낼수있으면 오케이다구 생각해요.

sandy · 2007-11-14 14:12:00
깜장 공주. ㅎㅎ 나두 몰갯씸다. 와다나베 상이 그랬담다. ㅋㅋㅋ

마모님. ㅎㅎㅎ 우리두 펼날이 있갯지무. 집이사 가서 살때 사두 됨다.
사람두 없는데 집 사서 머함까.

알락딸락. 당뇨 당분이 많아두 걸리지무.

거울. ㅋㅋㅋ 감한내 아이지무 두개.. ㅋㅋㅋ

행두. 그래 말이. 사과한나 더 먹을까? 잇는데..근데 내 과일 너무 먹어서 살찔까봐.
나나 · 2007-11-14 14:13:38
나두 감 영 잘먹는데 오늘두 혼자서 하나 데꺽 해치우고 지금 또 먹을가 궁리하는데 ㅎㅎㅎ
근데 감 많이 먹으면 당뇨 온다니? 겁나서 조금씩 먹어야겠다 ㅎㅎㅎ
년금은 지금부터 내두 25년만 내믄 받을수 있잖니?
늙으막에 년금이래두 나와야 살지 어떻게 살겠니?
미나리 · 2007-11-14 14:14:40
감 맛있지므..자기전에 먹으면 몸이 차져서 안좋다 하드라..

지금의 너가 많이 행복해 보이건만..잠자리는 무슨 꿈이라든가..?ㅎㅎㅎ그리 알고~

피곤할때 낮잠 자는게 보약이란다,넘 오래 자면 잠에 취해서 흐리멍텅하구..ㅎㅎㅎ

글구 너,수영하구 나오면 여러 과일 좋지만,키위가 아주 좋다는 골목소식 들었다,참고로~
앵두 · 2007-11-14 14:16:32
과일 먹어면 살 안쪄요 ㅎㅎㅎㅎ

사과는 더구나 소화를 잘 시켜줘서 다이어트에두 좋은데 ㅎㅎㅎ 하루에 한알씩은 드세요.
sandy · 2007-11-14 14:17:29
나나. 년금으 지금 영 마이 내는데 그게 글쎄 못받게 된다는 소문두 있째쿠 머이요.
못받지는 않캣지만 한달에 한 오만이나 나오믄 그거가지구 살아 가기 힘들재.
걱정이다. ㅎㅎ

미나리 언니. 양.몸이 차진답데양. 언니 키위 좋다는데 내 키위를 별루 좋아 아이 하오.ㅋㅋ 그래두 몸에 좋다니깐 먹어야갯쏘. 쎄쎄라~!
sandy · 2007-11-14 14:18:07
앵두님. 그렇슴다.? 근데 내처럼 마이 먹어두 일없는가? 나는 영 마이 먹는뎅.ㅋㅋ
좋아 하니 먹으면서두 이램다. ㅋㅋ
ヒヨコ · 2007-11-14 14:20:46
싼디는 아들하나 잘키워서 이제 아들이 효성하면 되잰가?
대학필업하면 회사다니면서 제노릇하겠는데...
그리고 정성들여서 키우면 그만한 복이 다 찾아오는줄로 알고있쏘.ㅎㅎㅎ
앵두 · 2007-11-14 14:21:40
ㅋㅋㅋㅋ

전 사과를 두세개 먹으면 직접 화장실가는데요. 배에서 꾸르륵거리면서  ㅎㅎㅎ

많이 먹어두 괜찬아요. 그대신 탄수화물 즉 밥, 국수, 이런거 적게 드시면 되요. ㅎㅎ
sandy · 2007-11-14 14:21:42
히요꼬. 휴..그래야 되갰소. 지금 나그네 벌어오는 돈 쓰구
아들이 크믄 아들이 벌어오는 돈 쓰갰쏘. ㅋㅋㅋㅋ
sandy · 2007-11-14 14:22:22
앵두님. 내 밥두 마이 먹심다. ㅋㅋㅋㅋ 엊저낙에 조꼼 먹은게 영 기분이 이상하지무.
밥마이 먹구 과일또 마이 먹으니 칼로리 오바지. ㅎㅎ
앵두 · 2007-11-14 14:24:24
싼디님    ㅋㅋㅋㅋㅋㅋ
sandy · 2007-11-14 14:26:59
앵두님. ㅎㅎㅎ 내 맛잇는거 좋아해서 대샘다. 쌀알두 축이 마이 나구. ㅋㅋ
さくらんぼ · 2007-11-14 14:28:42
저도 감 너무 맛있었어 잘 먹어요 .우리도 하루에 남편2개 ,내 2개,사과한알에 ㅋㅋㅋ  앞날 생각하면 저도 골치아프네요 ,그치만 지금에 만족하고 살아야죠 ,아니면 스트레스 받어서 힘들어요 ㅎㅎㅎ
sandy · 2007-11-14 14:30:08
사꾸란보님. ㅎㅎ 오랜만임다. 앞날 생각하믄 정마골치 아픔다.
그래두 하늘이 무녀져두 솟아날 구멍이 있다구 믿구 살아야지무.
만족하구 삽시다. ㅋㅋㅋ
뽀뽀0 · 2007-11-14 14:39:47
나뜨 오늘 벨루 쓸쓸하구 기분이 아이좋아서 나가서 커피점에 혼자가서
밖을 내다보면서 사람구경하면서 그레프에다 커피 마시구왓음다
그러니까 좀 낫는거 같으루 하기두 하구....
사람사는입에 먼지끼겟음가...우리집두 형페없음다..ㅠㅠ나뜨 근심스럽음다..
그러다가 이재 커피마시면서 이로이로 생각하다가 내절루 내 수첩에다
지금 시작하기엔 늦지는않다..하구 제절루 써놓구 용기를 얻엇음다.ㅋㅋ
메리 신칭 · 2007-11-14 14:41:05
세월 좋네염 ~~ ㅎㅎ 부러버 .........ㅎㅎ
나두 대낮에 집에서 조용하게 잠이나 잣으람 ~~

저기우에 나나짱 .. 미나리 올만 ~~ 잘 지내지 ? ㅎㅎ
sandy · 2007-11-14 14:41:28
세일. ㅎㅎ 정마 그렇치무. ㅎㅎㅎ 나두 그래 나가서 커피 마일깡?
좀있다 채소살라 나가면서 기분전환 해야징.
지금 시작해두 늦지 않다. ㅋㅋ 좋은 말이구만.
지금 일전두 저축못하구 잇는데 래년부터는 한달에 다믄 만엔이래뜨 저축 해야겠쏘.
sandy · 2007-11-14 14:42:09
메리신청. ㅎㅎ 오늘 어찌다가 자는뎅...
요새 좀 바빠서리. 그나저나 오랜만이꾸마. 잘 지냄둥?
뽀뽀0 · 2007-11-14 14:46:20
ㅎㅎㅎ싼디님.나뜨 항상 담달부턴 삼만엔저축하겟다구 생각하면설 매냥 안됨다.ㅠㅠ
싱게이번쩍나든게 인젠 막 씁쓸해졋음다..ㅠㅠ
나가서 기분전환 하쇼...ㅎㅎㅎㅎ
Why? · 2007-11-14 14:47:39
싼디,,이 좋은 날에 우째 낮잠으 잠다,,,날씨 대다이 좋은데 ,,,
치치브레한날에 자야지!! ㅋㅋ

저축이사 무리지모~~살기두바쁜데,,,
sandy · 2007-11-14 14:49:53
세일. ㅎㅎㅎ 애기 없을때 저축 하오냐.ㅎㅎ
내 좀잇다가 채소살라...

와이.. 내 오늘 영 피곤하우. 어제 온하루 걸어댕겨설.
래일은 좀 밖에 나가자구. ㅎㅎ
메리 신칭 · 2007-11-14 15:01:27
싼디... ㅎㅎ 그럭저럭 ..  하는거 없이 바삐 돔다.
오늘은 일하기 싫어서 심터뚜지구 잇슴돠 ㅎㅎㅎ  

아들 공부는 쥰쬬 ? 진학할 학교선택두 간뺴기 ?? ㅎㅎ
sandy · 2007-11-14 15:04:27
메리신청. 아들 공부 머 쥰쪼하구 머이 구 없심더.
그냥 지금 성적 보존만 하길 바라지무.학교는 다 선택햇씀다.
이번달은 간쇼를 아쯔메루 해서 다음달에 간쇼 다 내믄 되지무.
砂時計 · 2007-11-14 15:04:46
하하하
중심사상은 맛있는거 드시니까 좋다는겜까?

아끼지 말구 많이 드세유...ㅋ
믿음직한 아들이 있는데...
sandy · 2007-11-14 15:21:32
스나도께...ㅎㅎ 그게 중심사상이 맞지무.
아끼지 말구 마이 먹갯소. 일생이 얼매라구.ㅋㅋ
돈이 없음 이제 아들이 벌어다 주갯지무. ㅋ
사랑만땅 행복만땅 · 2007-11-14 15:26:13
싼디님....아까는 돼지고기에 배추랑 올려서...저두 저녁에 해먹자구 고기랑 샀슴당.

근데 하루라두 젊을때 돈이랑 모으기 싶은데..생각대루 안됨다.ㅠㅠ
싼디님두 감이랑 마이 드시구...또 힘내쇼.
싼디님은 든든한 아드님 두셔서 걱정할 필요없슴당.
sandy · 2007-11-14 15:35:53
사랑 만땅님. ㅎㅎㅎ 해 잡수쇼. 삿빠리 함다. ㅎㅎ 뚜껑 꼭 닫구. 처음에 약한불루 했다가
그담에 중불로. ㅎㅎㅎ
글쎄 말임다. 울 아들이 언제믄 돈 벌갯는지. 지금은 투자라구 생각해야지무. ㅋㅋ
빙설 · 2007-11-14 15:58:14
산디님 가을타잼까?ㅋㅋㅋ

왜 신시 있다가 아들 장가보낼때 돈걱정까지 다하멘스리 ㅎㅎㅎ

그렇게 걱정할라치면 끝이 없겠음다 ㅋㅋㅋ 눈앞에것부터 잘살기숑 ㅎㅎㅎ
蝶 · 2007-11-14 16:47:58
ㅠㅠㅠㅠ 아줌마 행복하세라...
난 이때까지 바삐돌아쳤다...
요새는 남의 일까지 하다니...눈이 다 아프다...
매일 이랬으면 내 언녕 다른데로 달아났을게...ㅋㅋㅋ

무슨 근심이 그렇게 많니...
잊어버려라...
sandy · 2007-11-14 16:59:07
빙설님. ㅎㅎ 그래 말임다. ㅎㅎㅎ 걱정 함더. 장가갈때는 몇백만 있어야갯는데.ㅋㅋ

그래말이짐. 눈앞에꺼부터 살아야갯씀다.

나비언니. ㅎㅎㅎ 눈이 아프오? ㅎㅎ 매일 그리 바쁘믄 못살지무. 쉬며쉬며 하오.
홍홍 · 2007-11-14 17:07:54
싼디야~니 진짜 가을타재야?감먹으면서 벨 생각다하네.ㅋㅋ
미래를 생각하면 앞이 캄캄해지는건 당연하다야.
근데 언제 미래 생각할새 있니?코앞에 일만 해두 산더미인데...캭캭.
니가 아들 장가까지 생각하면 나눈 어쩌라구?
sandy · 2007-11-14 18:29:29
홍홍.ㅋㅋ 글세 말이. ㅎㅎ
니사 한창 재밋을때지.ㅎㅎㅎ
내는점점 커가니깐 근심이 태산같다얌.
어즌 미래를 생각말아야지. ㅎㅎㅎ
기린쨩 · 2007-11-14 19:03:12
오랜만이요..
저번에 내글에 플을 남겻더구만..
중국에 오니 뭐가 이리두 바쁜지
미처 회신할새두 없이 헤맷다니깐..ㅋㅋ

 (밍탠더쓰 밍탠짜이썅바 ^^)
하니하니 · 2007-11-14 21:25:07
키린쨩. ㅎㅎ 중국가서 잘 놀구 옵서. 내 기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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